이 책은 세속적인 욕망과 눈앞의 이익에 매몰되기 쉬운 우리에게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구체적인 결말을 알지 못하더라도, 책장을 덮을 때쯤이면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지는 선한 의지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