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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공감이 되는 시들로 채워져 있다. 읽다 보면 나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작가 특유의 참신한 생각들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그 글 들은 위로의 데이터가 되어 나에게 돌아오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짧은 글에서도 느낄 수 있는 것은 그 글로 하여금 작은 위로가 되고 그것이 곧 사소한 것에서 오는 행복이라는 것이라 생각한다. 1부~3부로 나눠서 그 안에 또 작은 카테고리들로 이루어져 있는 시 들을 읽으며 작은 위로를 받아보는 것도 좋을 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