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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천 원 주고 볼 수 있는 만화 대여가 속속 나와서 좋기는 한데... 그렇게 다양하지도 많지도 않아서 아쉽습니다. 이 책은 천원 상품권은 있는데 볼 게 너무 없어서 구입한 책이긴 한데... 재미도 딱히 잘 모르겠어요... 줄거리는 세계에는 마녀가 있고 ‘마술’이 보급되어 있었다. 그리고, 이 세계는 아직 ‘마법’을 모른다. ‘짐승으로 타락한 자’라고 멸시받는 반인반수 ‘용병’은 그를 마법의 제물로 삼으려 드는 마녀 때문에 날마다 목이 위태롭다. 인간이 될 날을 꿈꾸는 그는 어느 날 숲에서 아름다운 마녀를 만나는데ㅡ. 라고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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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인 라이트노벨에 최대한 가깝게 표현해 낸 것이 일단 마음에 들었고, 원작 일러스트와 괴리감이 상대적으로 덜했던 그림체 역시 이 정도면 나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괜찮게 다가왔다. 이번 1권은 원작 기준 1권 중반까지를 담고 있었으며, 이미 원작을 읽은 상태라 그런지 비교적 쉽게 읽어갈 수 있었다. 이미 원작을 본 분이라면 이른바 빠심으로, 처음 이 작품을 접하는 분이라면 원작인 라이트노벨도 같이 볼 것을 권하고 싶은 작품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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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노벨 원작이지만 원작은 안보고 만화로 먼저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 쪽에서 나름 유명한데 무슨 내용인지 궁금했습니다. 1권을 다봤는데 이 정도로는 더 봐야할지 확 끌어당기는 매력은 안보입니다. 그림체는 무난하게 볼만한데 설명문이 너무 많아 만화로서의 매력이 떨어지는 거 같습니다. 등장인물의 매력도 좀 떨어지는 거 같습니다. 이런 류에 등장하는 전형적인 인물들만 보이고 특정한 소비계층에게만 돗보이려는 캐릭터들 입니다. 원작을 먼저 보면 재밌게 볼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