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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되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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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이 바뀔때마다 친구들과의 관계 때문에 고민이 많은 조카를 위해 선물했어요뒤늦게 읽어보게 됐는데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이 시기의 아이들은 비슷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예전과는 다른 미키의 태도에 슬퍼하는 나쓰미의 모습은 마음이 짠하고 남일같지 않았네요 지나간 관계에 매달리지 않고 나와 더 맞는 친구를 찾게되는 내용이라 더 좋았어요친구관계 때문에 고민이 많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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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이 바뀔때마다 친구들과의 관계 때문에 고민이 많은 조카를 위해 선물했어요
뒤늦게 읽어보게 됐는데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이 시기의 아이들은 비슷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예전과는 다른 미키의 태도에 슬퍼하는 나쓰미의 모습은 마음이 짠하고 남일같지 않았네요 지나간 관계에 매달리지 않고 나와 더 맞는 친구를 찾게되는 내용이라 더 좋았어요
친구관계 때문에 고민이 많은 아이들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에요
m******4 2020.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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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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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봄이 싫었다.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 새학기만 되면 낯선 곳으로 들어가기가 정말 싫었다.친한 친구들과 헤어지고 나만 뚝 떨어져 다른 반이 되는 경험, "최악이야,"라고 소리쳐보지 않은 사람은 없으리라 생각한다.  이 책은 우리가 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더욱 반갑다. 학창 시절을 벗어나도 친구 관계, 관계 맺기는 참 어렵다. 나이가 들어도 친구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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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봄이 싫었다.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 새학기만 되면 낯선 곳으로 들어가기가 정말 싫었다.

친한 친구들과 헤어지고 나만 뚝 떨어져 다른 반이 되는 경험, "최악이야,"라고 소리쳐보지 않은 사람은 없으리라 생각한다.

 

이 책은 우리가 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더욱 반갑다.

학창 시절을 벗어나도 친구 관계, 관계 맺기는 참 어렵다. 나이가 들어도 친구와의 관계 맺기로 인해 상처받고 실망하기도 한다.

 

이 책의 주인공이 자신의 마음을 아프게한 친구를 원망하거나 스스로를 책망하지 않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다.

 

“뭐야! 둘이서 세트처럼 화장실까지 붙어 다녀!”
나는 거울을 보며 혼잣말을 했다. 그러고 나니, 피식하고 웃음이 나왔다. 하긴 나도 똑같이 그랬었다. 미키와 나는 도서실에 갈 때도, 음악실에 갈 때도, 화장실에 갈 때도 항상 찰싹 붙어 다녔었다. 친한 친구와는 뭐든 함께하고 싶은 거니까.(본문 35p중에서)

 

 이 부분은 주인공이 순간 자신을 돌아보고 아무렇지도 않게 스스로 관계의 갈등과 고민을 해소하는 장면이다. 주인공은 자신이 친한 친구와 늘 함께하고 싶었던 것처럼 친구가 다른 친구와 친해져 함께하는 것을 인정하고 친구 관계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마지막 장면은 새로운 친구네 집에서 동물들을 돌보다가 토끼가 주인공의 무릎에서 오줌을 싸자

둘이 닮은 모습으로 활짝 웃으며동시에 "최악이야!,"라고 소리치며 끝이 난다.

 

 

 

 


 

c****y 2018.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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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관계 이야기, 멋진 해법을 제시해주는 책
"누구나 겪는 관계 이야기, 멋진 해법을 제시해주는 책" 내용보기
지금 3학년이 되는 우리 막내 이야기랑 똑같아서 깜짝 놀랐습니다.우리집 막내는 얌전하고 내성적이어서 새학기만 되면 고민이 아주 많아진답니다.단짝 친구랑 같은 반이 되길 빌고 빌었는데 다른 반이 되었다고 며칠을 울었지요.학교가 끝나고 단짝친구였던 친구와 집에 같이 올 수 있다는 것 하나에 위로받으며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단짝 친구는 성격이 정반대로 적극적이고 활동적
"누구나 겪는 관계 이야기, 멋진 해법을 제시해주는 책" 내용보기

지금 3학년이 되는 우리 막내 이야기랑 똑같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집 막내는 얌전하고 내성적이어서 새학기만 되면 고민이 아주 많아진답니다.

단짝 친구랑 같은 반이 되길 빌고 빌었는데 다른 반이 되었다고 며칠을 울었지요.

학교가 끝나고 단짝친구였던 친구와 집에 같이 올 수 있다는 것 하나에 위로받으며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단짝 친구는 성격이 정반대로 적극적이고 활동적이어서 아마 친구를 빨리 사귀고 새로운 친구와 더 친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평생 인간 관계 속에서 고민하며 살아갑니다.

이 책의 주인공처럼 속상하지만 툭툭 털어버리고, 인간 관계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자신과 더 잘 맞는 친구와 좀 더 성숙한 관계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g******2 2018.03.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