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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포스의 왕좌를 손에 넣은 퍼스트본은 지옥까지 정복해버리고 혼백들은 길을 잃고 떠돌기 시작한다. 헤라가 히폴리타를 원래대로 되돌리지 못하면서 다이애나가 여왕이 될 수밖에 없게 되자 아마존들 중 일부는 반역이라고 수군대며 불화가 싹튼다. 다이애나는 아마존이 고립을 고집하면 퇴화될 수밖에 없다며 변화를 예고하고 파라다이스 섬으로 아마존의 아들들을 불러들여 퍼스트본과의 전쟁을 준비한다. 이야기가 아직 덜 끝난 것처럼 마무리가 깔끔하지 못해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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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오른 퍼스트본이 모든 것을 파괴하고 여왕이 된 원더우먼은 그 파괴를 막기위해 고군분투한다. 강력한 퍼스트본의 힘 앞에서 하나하나 무너져가는데.. 라스트본인 지크의 힘과 능력이 뻔하지 않게 공개되어 마무리를 짓는다. 졸라의 정체와 싸움 이후의 결말까지, 만족스러운 시리즈이다. 지금껏 원더우먼이라는 캐릭터자체가 애매한 느낌이었는데 이 작품을 통해 원더우먼 대표 스토리가 생긴것 같아 기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