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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가족들을 보면서 나는 가정이 필요한 아이들이 좋은 가정으로 귀속되었다는 인공지능이 출력한 듯한 기계적 받아들임이 있었다.(정작 이 가족들의 성장을 통찰하지 못한 어리석음이란...ㅜㅜ) 그런데.... 그런게 아님을 함께 좋은 가족으로 더 거듭나고 완성하는 것임을 희은이를 통해 배웠다. 작지만 강함이 있는 희은이의 이야기에 반성도 하고 감동하기도 하고 웃기도 하니... 어느덧 선생님의 가족이 된 것 같은 따뜻함이 있었다. 선생님의 귀한 삶을 보여주셔서 감사했다. 그리고... 우리가 바로 봐야하고 나눠야하는 것이 무엇인지.. 인간이 인간답게 인간을 존중하는 의미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했다. 모두 꼭 읽어보길 희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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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있으면 가슴 뻐근하게 때론 콧끝 찡~하게 사랑으로 행복으로 때론 눈물과 웃음으로 다가온 이 세상 수없이 많은 우주들에게 안녕을 보냅니다. 입양 가족으로 살아 간다는건 커다란 축복이기도 때론 이 사회 구성원들의 편견과 싸워 나가는 것이기도 하지만 함께 이기에 행복할 수 있는 우리들의 가슴 따스한 이야기입니다. 우리 아이도 희은이처럼 당당하고 담대하게 성장하길 기도해 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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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 김경아님의 강의를 듣고 나서 이 책을 읽어봐야 겠다고 생각해서 구매했습니다. 단 숨에 읽히는 그런 책이군요. 강의에서 들었던 내용들이 더 자세히 나와있더군요. 입양이라는 것이 가족을 이루는 또 다른 방법이라는 점을 강조하시는 것도 전에는 생각해 본 적이 없는 부분이었고 공개 입양에 대한 생각도 해볼 수 있게 되었네요. 꼭 입양을 생각하지 않더라도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