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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마가 붙는 자유업」 - 10. 정식 한국어판. Temari MATSUMOTO 원작 Tomo TAKABAYASHI 책 뒤표지에. “내가(유아기 때) 유괴도 당하고 여장도 하면서 대활약합니다…. “대인기 원작소설 마 시리즈「」와 애니메이션 「오늘부터 마왕!」의 뒤를 잇는 코믹스 버전. 어쩐지 조금 웃기는 부분이 살짝 있더라니. 쩝
예전에(여기서는 한 5~6년 전을 말함) 판타지 소설을 많이 읽었을 때 마족이니 마왕이니 하는 캐릭터들이 잔뜩 등장하는 그런 판타지 계열의 소설들을 많이 읽은 기억이 난다. 판타지 소설도 여러 종류가 있다 보니 이런 마족이나 마왕이 등장하는 소설도 따로 있었다. 왕관을 쓴 이 소년이 주인공인가보다. 이름은 밑에 적혀 있다. 이름 : 유리(시부야 유리) 그런데, ‘유리’라는 남자답지 못하다. 어제 ‘안녕하세요’ 라는 KBS 예능프로그램을 봤는데 거기에서 작명하는 아버지 때문에 고민입니다. 라고 하는 소년이 등장한 것이 생각이 난다. 그 아저씨에게 걸리면 100% 이름을 바꾸라는 이야기를 들을 것 같다. 이 소년에 대해서 더 알아보자. 왕관을 쓴 소년(시부야 유리) 그림 밑에 그에 대해서 몇 자 적혀 있는 것을 발견했다. “흔해빠진 열혈 야구소년…이었으나, 수세식 화장실에서 워프한 끝에 27대 마왕이 된다.” 다 좋은 데 왜 하필… 수세식 화장실… 좀 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 아닌가. 그 옆에 이상한 인물들이 포진해 있다. “안 닮은 마족 삼형제” 안 닮았다니. 음. 하기는 나도 그런 면이 있다. 나의 형과 나는 닮은 구석이라곤 없다. 어렸을 적에는 지금도 가끔 그런 생각이 든다. 혹시 “나 주워 온 거 아닌가?” 뭐, 지금은 인생 다 살았는데, 이런 쓸데없는 생각하면 뭐 하나? 싶어서 생각은 하지 않는다. 매일 보는 드라마에도 출생의 비밀은 있다. 요즘 드라마의 필수 조건이 ‘츨생의 비밀’이다. 조금 전에도 입양아라는 인물 정보를 가진 캐릭터가 나오는 드라마를 봤다. 혹시 안 닮은 마족 삼형제도 각각 따로 입양된 거 아닌가! 이러면 아침 드라마로 나올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이야기 중에서. 아, 이 사람들 정말 모르는 거 많네. 책 좀 읽어요. 책. 몽고반점을 때린 거라서 오해들을 하고. 정말 한심한 사람들이로세. 동양 사람과 서양사람이 이런 점에 있어서 다르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서는 이런 기본적인 상식정도는 꿰차고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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