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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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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스타를 원하고 동경한다. 그들이 어떤 스타일의 옷을 입고, 어디에서 쇼핑을 하는지에서부터 어떤 사람을 만나 어떤식으로 시간을 보내는지 그들의 사생활에 대한 관심이 많다. 이유는 아마 그들이 베일에 가려진 신비한 스타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독자들의 마음을 헤아린 똑똑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비록 책 속의 이야기일 뿐이라고 생각 할지는 몰라도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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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스타를 원하고 동경한다. 그들이 어떤 스타일의 옷을 입고, 어디에서 쇼핑을 하는지에서부터 어떤 사람을 만나 어떤식으로 시간을 보내는지 그들의 사생활에 대한 관심이 많다. 이유는 아마 그들이 베일에 가려진 신비한 스타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독자들의 마음을 헤아린 똑똑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비록 책 속의 이야기일 뿐이라고 생각 할지는 몰라도 책을 읽을수록 책 속에 빨려들어 가면서 진짜 할리우드에서 벌어지고 있는 실제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야기가 무척 흥미로웠기 때문이다.

 

독립영화의 배우가 되고 싶은 아직은 평범한 에이미, 그녀는 중서부 스타일의 배우를 찾는 할리우드 오디션에 캐스팅되어 하루아침에 TV 드라마 주연 자리를 얻는다. 이 얼마나 모든 여자들의 로망인가? 하루 아침에 신데렐라가 되어 멋진 인생을 누릴 수 있게 해주는 보증수표라 불리는 할리우드 스타가 되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그녀는 그 수표가 언제 부도가 날지 모른다는 자신이 언제 그 역할에서 쫓겨나 다시 돌아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과 두려움에 휩싸여 있다. 이렇듯 아무것도 모르던 미시간 소녀에서 골든 글러브상 최우수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까지 그녀에게는 그 어떤 시련과 고난도 없어 보였다. 하지만 남들은 모르는 그녀만의 고민은 있었다.

 

더 이상 평범함 에이미 스펜서가 아닌 할리우드 스타로 살아남기 위해 “스타 스펜서”로 이름을 바꾸고, 연예인 규칙들을 들으면서 변신을 시도한다. 하지만 그것은 변신이 아닌 새롭게 태어나는 수준의 각종 성형과 각종 포장으로 자신의 본 모습을 감추는 수준이다. 먹는 것도 마음대로 먹을 수 없으며, 출처가 불분명한 살 빼주는 약을 먹어야 하며, 누군가 자신의 어떤 부분을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면 그들이 원하는 대로 즉각 성형으로 바꿔야 하는. 과연 할리우드식 세차로 다시 태어난 셈이라고 할 수 있다.

에이미의 동생 애덤이 크리스마스 이브 휴가를 맞이하여 집으로 온 에이미에게 이런 대사를 날린다.

 

“지금 누나 모습이 가자라고 말했다. 왜! LA에 가서 할리우드식 세차를 하더니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잘난 줄 아는 모양인데, 착각하지마! 지금 누나는 거식증에다가 어울리지도 않는 금발머리를 하고 있어. 그게 자신의 영혼을 팔아버린 바비 인형이 아니고 뭐냐구!”

 

하지만 여자라면 이런 유혹에 넘어가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큰 소리로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미모가 빛날수록 인기가 올라가고, 수입도 짭짤해지고, 끊임없는 선물 공세가 이어지니 말이다. 그래도 동료 배우 미셸의 이중적인 태도를 보고,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할리우드 사람들을 보며 행여나 자신도 그런 식으로 변할까 두려워하며 자신은 절대 변하지 않을것 이라고 다짐하나 주변에서는 그녀를 가만히 두지 않는다.

대형 스타가 되기 위한 언론 플레이의 목적으로 사생활과 자신의 연애조차도 계약을 맺고 짜여진대로 움직여아 한다. 이렇듯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버리는 할리우드의 사람들속에 과연 에이미의 스타 인생이 어떻게 흘러갈 것 인가에 대해 읽는 내내 궁금했다. 어쩌면 아무리 많은 인기를 누려도 자기가 자신의 인생이 가짜라고 느끼고 행복을 느낄 수 없다면 말짱 도루묵인 것이다. 이제는 자신의 있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기로 한 에이미를 보면서 그 전보다 더 큰 사랑을 받는 스타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e****4 2011.11.1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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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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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고자 하는 스타의 속내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다. 이 소설은 스타의 삶을 고스란히 담고 싶어한다.  스타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삶의 모습과 그 뒷편의 삶의 모습을 함께 그리고 있다. 스타는 박수에 목을 멘다. 박수소리에 그들의 존재적 가치를 가진다고 한다. 워너비스타의 실제 인물은 톰크루즈의 아내를 설정했다는 말이 있다. 그녀의 스타 일대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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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고자 하는 스타의 속내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다.

이 소설은 스타의 삶을 고스란히 담고 싶어한다. 

스타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삶의 모습과 그 뒷편의 삶의 모습을 함께 그리고 있다.

스타는 박수에 목을 멘다.

박수소리에 그들의 존재적 가치를 가진다고 한다.

워너비스타의 실제 인물은 톰크루즈의 아내를 설정했다는 말이 있다.

그녀의 스타 일대기라고 해도 될 것 같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에이미이다.

그녀는 평범한 대학생이었다.

그녀는 갑자기 스타덤에 오르게 되었다.

스타로서 소양을 갖출 시간적 여유가 없이 하루 아침에 스타의 삶을 살게 된다.

이는 그녀만의 생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삶이었다.

철저히 스케줄에 이끌린 스타의 고된 삶이 자신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자신만의 삶은 사라졌다.

온몸의 코디뿐만 아니라 생활의 전반을 기획사 등으로 인해 조정되어 가고 있었다.

어느날 동생과의 대화에서 충격에 빠진다.

자신의 것이 아닌 것 다른 이들의 것을 가지고 있음을 보게 한다.

오늘날 많은 연예인들이 이러한 삶으로 살아간다.

대중적 인기를 얻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그들만의 눈물과 애환이 있다. 그들만의 아픔과 상처를 가지고 있다.

그들에게 이러한 아픔과 상처를 보상받는 것은 인기이다.

그러나 인기에 연연했던 수많은 연예인들은 쓸쓸한 마감을 한다.

인기와 박수를 기대했던 이들은 지금도 우리 주위에 너무나 많다.

'워너비스타'인 에이미의 스타에까지 이르는 과정과 이후의 삶에 대한 대비를

이룬 이 책은 우리에게 무엇을 주고자 한 것인지 우리는 짐작할 수 있다.

스타의 삶의 애환이다. 그들에게도 삶이 있다는 것이다.

스타만이 가지는 외로움과 고뇌를 말하고자 한다.

특히, 스타들은 자신의 삶이 아닌 대중의 삶인 것임을 보게 된다.

무엇이 자신에게 어울리는 것인지 무엇이 자신을 빛나게 하는 지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하도록 했다.

에이미의 삶은 화려하다. 그의 삶을 원하는 이들이 스타 지망생일 것이다.

그러나 스타들의 삶이 결코 화려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우리에게

이 소설을 통해 보게 한다.

자신의 만의 삶을 개척하며 자신에게 어울린 삶이 행복하다는 것을

암시하는 저자의 의도를 우리는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j*****1 2011.1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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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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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이 인기다. 그만큼 스타가 되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만인의 사랑을 받는다는 건 확실히 멋져보인다. 하지만 보여지는 모습 이외에 스타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  일반인들에게 스타의 일거수일투족은 흥미진진한 볼거리다. 외국의 경우는 극성스러운 파파라치들 때문에 곤역을 치르는 스타들의 이야기를 종종 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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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이 인기다. 그만큼 스타가 되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만인의 사랑을 받는다는 건 확실히 멋져보인다. 하지만 보여지는 모습 이외에 스타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  일반인들에게 스타의 일거수일투족은 흥미진진한 볼거리다. 외국의 경우는 극성스러운 파파라치들 때문에 곤역을 치르는 스타들의 이야기를 종종 접하게 된다. 또 팬들의 열렬한 애정이 지나쳐 스토커 같은 범죄가 벌어지기도 한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닌 것 같다. 스타들의 패션부터 시시콜콜한 인터뷰 내용까지 뉴스가 된다. 유명스타가 어떤 옷을 입고 있는 사진만 찍혀도 똑같은 브랜드의 옷이 불티나게 팔리고, 유명스타끼리 연인이 되거나 결혼까지 이어진 경우는 그들의 삶 자체가 드라마처럼 세인들의 관심거리가 된다. 그것이 유명스타의 삶이며 운명이다. 그 덕분에 돈과 명예, 부를 누리는 것이 아닐까. 스타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스타의 삶이 엄청 부럽겠지만 과연 그들은 스스로 행복할까?

<워너비 스타>는 신데렐라처럼 한순간에 헐리우드 스타가 된 여대생의 이야기다. 스타가 된다는 건 개인의 노력도 필요하겠지만 운명처럼 찾아오는 기회인 것 같다. 주인공 에이미도 룸메이트가 오디션 신청을 해놓고 억지로 오디션장에 끌고 가는 바람에 드라마 여주인공에 발탁된다. 만약 그 오디션을 받지 않았다면?  하지만 에이미에게는 돌아가신 아빠를 대신해서 빚을 갚느라 고생하는 엄마와 두 남동생 때문에 돈이 절실했다. 스타가 되기 위해서 물불 가리지 않는 사람들과는 시작부터 달랐다. 스무살 여대생이 드라마 여주인공이 되어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으니까. 그 때문에 에이미는 '스타'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방송사에서 원하는 외모와 몸매가 되기 위해 살빼는 약과 수술까지 받는다. 유명 스타와 거짓으로 계약 연애를 하고 이미지 관리를 위해 봉사활동이나 기부를 한다. 점점 원래의 에이미는 사라지고 대중이 원하는 '스타'의 모습으로 살아가기 위해 애쓴다. 가난한 여대생에서 화려한 여배우가 되어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지만 외롭고 힘들어하는 에이미를 보니 문득 유명스타의 자살이 조금은 이해가 된다. 사람이 자신의 정체성을 잊고 산다면 정신적으로 황폐해질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에이미의 남동생 애덤이 바비인형이라고 놀리듯이 그녀는 헐리우드가 원하는 인형이 된 것이다.

그냥 재미로 쉽게 읽을만한 소설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쩐지 유명스타의 삶이 어느 정도는 이 소설과 비슷하지 않을까라는 상상을 하니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스타'란 말 그대로 하늘의 별 같은 존재다. 하늘의 별이 되려고 자신에게 없는 날개를 달려고 하는 사람들이 결국 거짓 날개 때문에 추락하는 것이 아닐까. 반짝반짝 별을 멀리서 바라보면 아름답지만 그 아름다움이 행복은 아닌 것을.

그래도 마지막은 행복하게 마무리되어 다행이다.



YES마니아 : 로얄 a*****7 2011.1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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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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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청소년들이 꿈꾸는 이상형이 텔레비전이나 스크린에 나오는 연예인이 되었다. 과연 그 이면에 숨겨져 있는 그들만의 고통과 화려한 불빛이 꺼지고 난 후 그들을 엄습하는 두려움과 공포를 알고는 있을지. 대중들에게 비쳐지는 이미지를 위해 매분매초를 신경써야 하고, 잠시라도 흐뜨러진 모습을 보일새라 각고의 노력을 하는 그들의 일상생활이 어느 순간에는 안타까울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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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청소년들이 꿈꾸는 이상형이 텔레비전이나 스크린에 나오는 연예인이 되었다. 과연 그 이면에 숨겨져 있는 그들만의 고통과 화려한 불빛이 꺼지고 난 후 그들을 엄습하는 두려움과 공포를 알고는 있을지.

대중들에게 비쳐지는 이미지를 위해 매분매초를 신경써야 하고, 잠시라도 흐뜨러진 모습을 보일새라 각고의 노력을 하는 그들의 일상생활이 어느 순간에는 안타까울때가 많다. 한번 가버리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이 세월이다. 그 나이대 누려야 하는 모든 특권을 포기한채 오로지 연습과 스케줄에 얽매여 살아야 하는 요즘 아이돌의 모습도 이와 별반 다르지 않을거라는 생각을 하기에 재미나게 읽으면서도 마음 한켠으로는 안타까웠다. 

지극히 평범한 한 여대생이 tv 드라마 오디션에 합격함으로써 할리우드에 진출하게 되고, 일사천리로 일은 진행되어 그녀가 감히 상상도 하지 못했던 연예인 생활에 입문하게 된다.

눈떠보니 스타가 되었다라는 말이 아마 에이미에게도 적중할것이다. 자신의 색깔을 그대로 갖고 살아보려 하지만, 주위사람들이 그녀를 그렇게 방치할수 없는 것도 어찌보면 당연한 이치가 아닐까 싶다. 스타를 키워내기 위해 움직이는 군단이 몇이고, 또 스타가 되었을때 나름 이익타산을 맞춰보려 애쓰는 사람들이 몇이겠는가.

그렇게 에이미는 할리우드에서 자신의 색깔도 잊고, 자신의 이름도 주어진대로 바꾸고, 심지어는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와의 계약커플로까지 활동하게 되니 참 안쓰럽기 짝이 없다.

비단 이러한 생활이 할리우드 스타에게만 한정된 것이 아닐것이다. 우리나라 연예계도 이와 똑같은 양상으로 진행되고 있지 않을까? 얼마전에 <극뽁>이라는 단어를 유행시킨 드라마에서도 서로에게 윈윈하자는 물밑계약을 맺고 계약연애를 한 연예커플이 있지 않았는가.

다이어트와 성형수술은 아주 예사로운 일이 되어버린 사회~ 그 사회속에서 힘들게 자신을 부각시키려 애쓰는 연예인들을 행여 한순간의 잘못때문에 너무 몰아붙이지는 말아야지 하는 뜬금없는 생각까지 하게 했다.

에이미의 할리우드 입성과 그 안에서 그녀가 부딪치는 치열한 경쟁의식, 또 앞에서는 친구인척 했던 사람이 뒤에서는 그 누구도 범접할수 없을 정도의 적이 되어있는 그 사회를 적나라하게 비쳐주는 책을 읽으며 머릿속으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떠올랐다.

어느 사회든 쉬운 곳은 없다. 그렇지만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존엄성을 지켜줄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하며 책을 덮었다.

YES마니아 : 로얄 b********r 2011.1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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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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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여배우의 삶은 비단 할리우드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닐것이다. 브라운관이나 스크린으로 만나게 되는 여배우들의 모습은 정말 평범한 여자의 모습이 아니지 싶다. 너무 예쁘고, 정말 한없이 사랑스럽기만 한 그녀들의 삶이 개인에 따라서는 정말 어둡고, 우울하고 슬플수 있다는 것을 나이가 들어서 알게 되었다고나 할까. 학창시절때는 그냥 좋았다. 그런데 화려한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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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여배우의 삶은 비단 할리우드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닐것이다. 브라운관이나 스크린으로 만나게 되는 여배우들의 모습은 정말 평범한 여자의 모습이 아니지 싶다. 너무 예쁘고, 정말 한없이 사랑스럽기만 한 그녀들의 삶이 개인에 따라서는 정말 어둡고, 우울하고 슬플수 있다는 것을 나이가 들어서 알게 되었다고나 할까.
학창시절때는 그냥 좋았다. 그런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그녀들이 얼마나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는지 헤아릴수 있을 정도가 되려면 시간이 더 있어야 했다.
이 책은 실제 할리우드 가십을 바탕으로 했다고 한다. 특히나 톰크루즈의 아내 케이티 홈즈의 성공내막을 그린 소설이라는 소리까지 있어 더 단박에 관심을 끌었는지도 모르겠다.
톰크루즈가 결혼발표를 할때의 그 놀람이란...
아무튼 독립영화출연이 꿈인 지극히 평범한 여대생 에이미는 일어나보니 스타가 되어있더라는 말에 딱 어울림직한 성공을 한다.
막 입성한 할리우드에서 그녀가 보는 모습들은 하나같이 이중적인 모습이었다. 자신은 그렇게 변하지 않겠다 다짐했지만, 한없이 순수하고 평범한 에이미를 주위에서 그냥 놔두지 않는다.
<노팅힐>이란 영화에서 줄리아 로버츠가 이런 말을 한 기억이 난다. 평범한 생일파티에 참석했고, 브라우니 한조각을 차지하기 위해 각자 자신이 가장 불행하다고 털어놓는 것이다. 그런데 마지막 순간 줄리아 로버츠가 분한 애나가 이런 말을 한다. 자신은 19살때부터 다이어트를 했고, 지금도 계속 하고 있으며, 나이가 들었을때가 가장 겁난다라고. 아마 그런식의 이야기였던 것 같다.
여자라면 한번쯤은 다이어트를 해봤을 것이다. 먹고 싶은 것에 대한 욕구를 참아낸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기에 매순간, 다이어트를 생각하고 결단코 음식에 함부로 손을 대지 않는 이세상 모든 여배우들이 안타까운 순간이었다.
 
하루 아침에 할리우드의 스타로 급부상한 에이미는 스타 제조기라는 틀에 매여 하루하루 고군분투해야 했고, 자신을 끝없이 쫓아다니는 파파라치들로 인해 골머리를 앓아야 했다.
그렇지만 에이미는 쉽사리 그 안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계속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과 그럴수도 있지 뭐 하는 생각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나간다.
휴가를 맞이하여 오랜만에 찾아간 집에서 만난 동생 애덤이 한 말이 에이미에게 따끔한 질책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어울리지도 않는 금발머리를 하고, 영혼을 팔아먹은 바비인형처럼 생명력이 없어진 존재라고 했던 말이.
다이어트, 성형수술, 인기를 위해 계약커플도 해야 하는 등 파란만장한 시간들을 보내는 에이미가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을지 기대를 하며 책장을 넘기게 만드는 책이다.
요즘 커나가는 아이들에게 꿈을 물어봤을 경우 연예인을 희망하는 경우가 많다. 과연 그 아이들이 연예인의 생활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혹독한 시간들을 견뎌내야 할지, 자신의 개성과 인성을 허물어뜨리지 않고서도 잘 해나갈 용기와 자신감이 있는지 한번쯤은 제대로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한다.
s*****y 2011.11.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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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스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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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스타』를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오늘날 청소년들의 미래 꿈인 직업 선호도를 조사해본 통계치나 현재 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내 자신이 직접 느껴 본 관심도에서 연예인들과 관련된 것이 아주 높은 수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 만큼 연예인들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연예인이 되려는 사람들도 꽤 많은 것 같다.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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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스타』를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오늘날 청소년들의 미래 꿈인 직업 선호도를 조사해본 통계치나 현재 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내 자신이 직접 느껴 본 관심도에서 연예인들과 관련된 것이 아주 높은 수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 만큼 연예인들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연예인이 되려는 사람들도 꽤 많은 것 같다. 왜 그럴까? 생각해보면 역시 화려한 생활과 멋진 모습일 것이다. 또한 많은 수입을 얻을 수 있다는 것도 될 것 같고... 그러나 한 가지 간과하고 있는 것은 바로 아무나 스타가 될 수 없다는 것과 함께 뛰어난 스타가 되기까지는 그 얼마나 숱한 고통과 어려움이 존재하는 것을 모른 채 그저 화면에 비친 외부적인 모습으로만 평가하게 되는 우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모든 조건이 갖추어져 한 명의 진정한 스타가 탄생하게 되면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은 물론이고 오래 동안 활동할 수 있는 시간이 보장된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무리하게도 자신의 몸매와 얼굴을 성형하는데 남다른 노력을 하는 것을 매스컴을 통해 볼 수가 있다. 그러나 결코 쉽지 않은 길이 연예인, 진정한 스타가 되는 길이다. 억지로 되는 것이 결코 아니다라는 점을 확실하게 인식했으면 한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 청소년들과 학생들에게 이런 연예인, 스타에 대한 모습을 적나라하게 알려주면서 각 종 교훈을 주고 있는 것이 바로 이 소설이 주는 교훈이라고 생각한다. 세계적인 명배우들이 활동하고 있는 헐리우드의 진면모를 그대로 나타내주고 있다. 명배우가 되기 위해서 치러야 하는 갖가지 사연과 함께 과정들을 소개하고 있다. 정말 무시무시한 다른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에이미 스펜서도 평범한 여대생이었다가 친구 권유로 TV프로젝트 오디션에 합격을 하여 드라마 여주인공 역할을 맡게 되어 하루아침에 헐리우드 스타로 떠오르게 된다. 그러나 배역을 잃지 않고 방송국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녀는 혹독한 삶을 살 수밖에 없다. 살인적인 다이어트와 성형수술, 가식과 악의가 난무하는 냉혹한 연예계에서 이겨낸 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말 힘들지만 요구하는 각종 조건들을 수용할 수밖에 없다. 제로 다이어트, 새 하얀색의 인공 치아 등을 수용할 수 있도록 뼈아픈 도전을 해야만 한다. 출연으로 수입은 물론이고 그녀를 좋아하는 수가 늘어난 반면에 시기하는 사람들로부터 갖가지 스트레스도 감수해야만 한다. 이런 과정에서 살아남기를 갈망하는 주인공들이 바로 헐리우드 스타들이다. 우리는 이 주인공을 통해서 연예인이 되기까지와 되어서의 생활 등 연예계의 모습을 알 수가 있었다. 이런 점을 충분히 고려하여 이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교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m***3 2011.1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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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가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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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스타가 되고 싶어?   로리컬웰의 장편소설이다. 스타는 별이다. 별은 반짝인다. 사람들은 그 별을 우러러 본다. 그래서 스타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은 평범한 여대생이 헐리웃 스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코믹하게 그리고 치밀하게 그려냈다.   1. 에이미 스펜서가 주인공이다.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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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스타가 되고 싶어?

 

로리컬웰의 장편소설이다.

스타는 별이다. 별은 반짝인다.

사람들은 그 별을 우러러 본다.

그래서

스타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은 평범한 여대생이 헐리웃 스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코믹하게 그리고 치밀하게 그려냈다.

 

1.

에이미 스펜서가 주인공이다.

그녀는 독립영화를 찍고 싶은 여대생이다.

그런 그녀가 우연히 티브 드라마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된다.

이때 부터 소설은 어떻게 스타가 만들어지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다이어트는 기본이다.

먹어서는 안 될 약까지 먹기도 한다.

성형도 기본이다.

사생활은 거의 없다. 

계약 약혼,결혼도 해야 한다.

이 모든 것이 의도적으로 진행된다.

 

그것은 바로 언론의 관심을 끌기 위한 것이고

관심은 돈으로 연결되어지기 때문이다.

 

2.

처음에 이 책을 읽기가 망설여졌다.

내 관심 밖의 일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소설이라는 점에서 한번쯤 읽어 두면 좋을 것이라 판단했다.

그 판단이 옳았음에 기분이 좋다.

 

우선 재밌다.

일단 문체가 통통 튄다.

발랄한 여대생의 느낌이 강하게 든다.

또한

곳곳에 숨어 있는 유머가 무척이나 맘에 든다.

유머가 통하려면 밑밥을 잘 깔아야 하는데

그 밑밥을 아주 제대로 깔았다.

 

등장인물의 성격도 딱 부러지게 쉽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그리고

예상하지 못한 반전이 막바지에 있다.

아마 크게 웃을 것이다.

 

3.

스타가 되기 위해서 스펜서는 연기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다이어트, 성형, 의도적인 표정을 지어야 했다.

연기는 방송국에서만 했다.

너무 어색하면 특별 수업을 잠시 받을 뿐이었다.

 

즉, 스타는 실력이 아니라 거대 연예 기획사에서 만드는

일종의 상품인 것이다.

그려니

그들에게서 연기의 진수를 기대한다는 것은 어렵다.

 

4.

글쎄, 이 책에 쓰여진 내용이 사실인지는 모르겠다.

만일 그렇다면

한번쯤 연예인이란 직업에 대해 생각을 해 봐야 할 것이다.

 

겉으로는 빛나 보일지 모르나

속은 연탄처럼 까맣게 탄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5.

스타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해 주고 싶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하고 싶은지

그냥 스타가 되고 싶은지

 

별은 밤에는 반짝이지만

낮이 되면 사라진다.

스타도 잠시 반짝일분, 영원히 반짝이지는 않는다.

 

영원히 행복하려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만 매달려야 한다.

여기에 나오는 스펜서는 마지막에 현명했다.

m******m 2011.11.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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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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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프로덕션에 들어가 준비생으로 7~8년 뼈아픈 고통을 감내하며 견디다가 드뎌 얼굴을 알리는 준비된 스타들도 있고 요즘은 많이 없어졌다지만 길거리 캐스팅으로 하루아침에 스타의 반열에 오른이들도 있으며 껍대기만 있는 허울 좋은 연예인들도 한가득인 요즘 에이미는 자고 일어나니 스타가 되어 있었고 스타라는 이름에 걸맞는 길을 걷기 위하여 고군분투 뼈를 깍는 아픔을 견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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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프로덕션에 들어가 준비생으로 7~8년 뼈아픈 고통을 감내하며 견디다가 드뎌 얼굴을 알리는 준비된 스타들도 있고 요즘은 많이 없어졌다지만 길거리 캐스팅으로 하루아침에 스타의 반열에 오른이들도 있으며 껍대기만 있는 허울 좋은 연예인들도 한가득인 요즘 에이미는 자고 일어나니 스타가 되어 있었고 스타라는 이름에 걸맞는 길을 걷기 위하여 고군분투 뼈를 깍는 아픔을 견디기도 하고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기도 하며 시기와 질투의 파란만장한 파도타기를 하기도 한다.

심장마비로 갑자기 세상을 떠난 아빠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않았던 에이미에게 룸메이트 캐리 앤의 오지랖으로 티브이 드라마 오디션에 등록했고 대사의 슬픔이 에이미의 감정에 제대로 들어맞아 발탁되게 된다. 늘 헐리우드 드라마는 보지도 않으며 멍청하다는 생각이었는데 그 자리에 자신이 서게 되었다. 그렇게 갑작스러운 합격통지에 어리둥절할 틈도 없이 이제는 돈이라는 늪으로 빠지게 되고(아버지의 부재로 인해 빚도 있었고 두 동생도 있었다 나름 가장인샘이다) 쥐뿔도 모르기에 그저 몸으로 떼우는(각고의 노력!) 일만이 가능했다. 슬슬 자리매김을 하게되니 돈으로 돈을 번다고 프로덕션에서의 주문사항도 많이 생기고 그에 준하여 돈(몸값)도 일반인들이 상상하지 못하는 금액이 올라가며 어느순간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없는 그들의  생활에 푹 절여진 상태였다. 이름도 바뀌고 어느날은 브래드 록웰(최고의 섹시남이자 인기남)과 약혼도 하게된다. 그렇지만 슬프다. 잠을 잘 수가 없다 캐리도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고 맘대로 뭘 할수도 없고 성형이라는 이름은 아니지만 뼈를 깍는 아픔도 참아야 하고 가족들과 편하게 즐길 수도 없다.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회의를 느끼는 중에 만난 <블루그레이>와 댄은 달콤하다 못해 청정지역에 들어간 느낌이었고 이게 사랑이구나를 알게해주는 기회이기도 했고 에이전시의 토드에게 처음으로 주장을 관철시키기도 했고 BCD(알면서도 끝까지 지켜주는 헐리우드 소식들을 말한다)도 생겼다. 그 와중에 동성애자 빈과 브래드의 모습에 충격을 받고 파파라치들에 의해 병원신세를 지게된다. 정말이지 손을 뗄 수없는 전개이다.

 

에이전시와도 끝났고 비밀계약도 끝났지만 그의 옆에는 가족이 있고 캐리 앤이 있고 빈스도 있고 소중한 댄도 있다. <블루그레이>로 인해 섭외 일순위가 된 그녀, 자신만의 팀을 꾸릴것이다.자신의 이익을 위해 배우에게 말들이 먹는 약까지 먹이는 인간들은 제외하고 말이다.

에이미처럼 한순간에 스타가 될 수는 없지만 그녀처럼 최선을 다하며 하루하루를 일구어 나가는 연예인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에이미도 어리지만 요즘 너무 어린 아이들이 많이 스타를 꿈꾸고 동경하는 일들은 사라져주길 바란다. 에이미와의 만남 마냥 즐거웠고 행복했다.



 

t*********8 2011.11.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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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의 수입이 일반인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정도로 이슈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연예인이 되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과는 달리 얼굴이 이쁘다고만해서 쉽게 스타가 될 수는 없는 세상이 되어버렸는데요.. 어릴적부터 철저하게 준비를 하고, 몸매와 얼굴은 물론 실력까지 갖추어야 진정한 스타가 될 수 있는 혹독한 연예계지만 많은 사람들은 최고의 별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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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의 수입이 일반인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정도로 이슈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연예인이 되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과는 달리 얼굴이 이쁘다고만해서 쉽게 스타가 될 수는 없는 세상이 되어버렸는데요..

어릴적부터 철저하게 준비를 하고, 몸매와 얼굴은 물론 실력까지 갖추어야

진정한 스타가 될 수 있는 혹독한 연예계지만 많은 사람들은 최고의 별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손쉽게 놓지 못하는 것같습니다.

워너비 스타는 급작스레 헐리우스 스타로 떠오르게된 에이미 스펜서를 통해 헐리우드라는 세계가

얼마나 무시무시한지를 알려주고 있는 책입니다.

평범한 여대생이었던 에이미 스펜서는 TV프로젝트 오디션에 합격을 하면서 드라마 여주인공

역할을 맡게 되어 하루아침에 헐리우드 스타로 떠오르게 됩니다.

배역을 잃지않고 방송국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녀는 혹독한 삶을 시작하는데요..

44사이즈라는 말만 들어도 허걱한데 그녀에게 사람들은 제로사이즈를 요구합니다.

제로사이즈!! 과연 어떤 사이즈가 되어야 제로인가요..

살이나 근육은 하나도 없이 오로지 뼈만 있어야 되는 사이즈가 제로인가요..

왜 헐리우드에서는 스타들을 앙상한 뼈마디만 남게 만들려고 하는것일까요..

약간 노란 치아가 보기 싫다면 그녀를 치과에 데리고 가서는 자신의 이를 모두 깎아버리고 

새하얀색의 인공 치아를 제작해서 넣는데요..

그녀에게 평생 딱딱한 음식을 삼가할 것을 권유하는 치과..

그녀가 좋아하던 당근도 스무디로 즐겨야하는 고통도 감수하고 그녀는 헐리우드 스타의 자리를

내려놓을 수가 없습니다.

한번의 출연으로 인해 버는 수입도 크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그녀는 즐겁기만 한데요..

그녀를 시기하는 사람들로 인해 고통받고 정신적인, 육체적인 스트레스까지 받지만

헐리우드에서 살아남기를 갈망하는 주인공,,

그녀 또한 이러한 생활을 하면서 자신을 잃어버리게 되는것은 아닌지 무섭지만

화려한 세계에 발을 내딛은 그녀는 손쉽게 그 길을 벗어나기란 힘든 것 같아요~

이 이야기는 우리 나라에서도 쉽게 볼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성상납이라는 단어가 이슈가 된 적이 많았는데요..

그렇게까지 하면서 스타의 길을 걷고자 했던 수많은 연예인들,,

그들은 화려한 스타의 삶을 꿈꾸며 자신에게 주어진 희망이라는 잘못된 생각으로

그들의 인생을 파멸로 끌고 가진않았나싶습니다.

우리의 주인공인 에이미 스펜서는 자신을 시기질투하고 벼랑끝으로 내몰던 방송국 사람들과

관중들에게 진실로 다가가면서 자신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최고의 스타 자리를 유지하게 

되는데요~

그녀가 헐리우드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어떠한 혹독한 훈련을 견디고

어떤 시련과 고난을 겪으면서 스타가 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보는 동안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어요~

허황된 꿈으로 무작정 연예인이 되고 싶어하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i***r 2011.1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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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10대들에게 뭐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수많은 직업 중에서 연예인이 1위라고 한다. 스타가 되기만 하면 화려한 인생을 사는것 같고 마냥 행복한 거란 기대감이 있기 때문일까.... 이 책은 10대들이 읽으면 좋을 껏 같다는 생각도 했다. 30대이상들은 아마 스타들의 뒷이야기는 간접적으로 들어서 그들만의 세상이 어떤걸꺼라는 것을 알 것이다. 나 또한 주변에서 들은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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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10대들에게 뭐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수많은 직업 중에서 연예인이 1위라고 한다.

스타가 되기만 하면 화려한 인생을 사는것 같고 마냥 행복한 거란 기대감이 있기 때문일까....

이 책은 10대들이 읽으면 좋을 껏 같다는 생각도 했다.

30대이상들은 아마 스타들의 뒷이야기는 간접적으로 들어서 그들만의 세상이 어떤걸꺼라는 것을 알 것이다. 나 또한 주변에서 들은 이야기들이 많아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주인공 에이미는 어떤 화려한 세계로 들어가는지 궁금해진다.

 

에이미는 평범한 여대생이었다. 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하고 룸메이트 대신 오디션에 참가신청을 해서 오디션에 합격한다. 정말 하루아침에 할리우드 스타로 떠오른 에이미... 하루아침에 스타가 되었다는 말이 현실에서도 많이 일어나는 것 같다. 이미 스타가 된 특급연예인들을 보면 그런 사례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 할리우드 스타가 된 에이미는 과연 어떤 스타스토리가 펼쳐질지 참 흥미롭다. 

스타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와 방송국, 기획사등이 평범한 여대생 에이미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정말 궁금하다.

 

우리나라도 사실 스타들은 인기만큼 경제적으로도 많은 여유를 누리면서 살아가는 것 같다. 하지만 그들의 인생을 가까이 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들의 인생이 화려하기만 하지 않을 껏 같다는 생각을 했다. 예를들어 요즘 여성아이돌 그룹을 보면 그들만의 다이어트식단이라고 인터넷에 사진이 올라온다. 인터뷰에서 봐도 밥을 먹고 싶다고 말하는 아이돌 멤버를 보았다. 

책에서는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스타들의 숨겨진 이야기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그리고 이야기의 묘사나 표현이 사실적이여서 읽기에도 편하고 쉬웠다.

 

 TV드라마 주인공역을 맡으면서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에이미는 먼저 다이어트를 하고 금발머리, 치아교정은 기본 성형수술, 이름까지 "스타 스펜서"로 바꾸게 된다. 그리고 톱스타 남자배우와 커플계약까지 맺게 되고 평범하고 순수했던 에이미는 사라지고 화려한 세계로 빠지게 된다. 하지만 동생 애덤이 누나의 모습을 할리우식으로 세차한 거식증 걸린 바비인형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과연 에이미는 어떻게 화려하고 스타제조공장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그런 곳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

 

 스타를 만들기 위한 기획사, 방송국등의 노력하는 건 할리우드가 훨씬 더 심하겠지만 우리나라도 만만치 않음을 느낄 수 있었다. 연예인이 된 그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건 무엇 때문일까... 끼와 재능이 넘치는 그들이 마음껏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화려한 무대인 것은 사실이다. 열정적인 모습을 보면 참 배울점이 있지만 난 무엇보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다른 사람의 겉모습만 보고 평가하지말고 초심을 잃기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y******2 2011.11.2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