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에 키우던 주인이 베트남으로 가게 됨으로써 한별이네는 럭키를 입양하게 된다. 입양한다기 보다는 전주인 아주머니의 부탁으로 럭키를 키우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말을 못하는 동물들이라고 우리는 함부로 대하지는 않았는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럭키는 새로운 주인 한별이네에서 새로운 생활을 해야하고, 처음 강아지를 기르게 된 한별이네 가족도 적응을 해야하고..그렇게 시간이 흘러 서로에게 적응을 하며 살아간다.
요즘은 애완동물이라는 개념에서 반려동물이라는 개념으로 바뀌고 있다. 그만큼 혼자사는 가정이 많아지고, 또 아이들을 적게 낳다 보니 더불어 살아가는 그런 개념들인가 보다. 무엇보다도 개는 우리에게 친근한 동물이다. 그리고 주인을 배신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 이야기들 중에서 럭키가 플라톤으로부터 동호와 한별이를 구하는 장면에서는 가슴이 찡해온다. 그동안 정이 많이 든 자기의 주인을 지키기 위해서 럭키가 나선것이다. 그리고 럭키가 무사하길 바라는 한별이와 한별이 가족들에게서 따뜻함을 느낀다. [럭키 파트라슈]의 새로운 이름은 럭키 파트라슈 벨루아이다. 너무나 맘에 드는 이름같다. 벨루아~ 하지만 럭키의 전 주인이 베트남으로 떠나면서 '잡아먹지 말아 주세요' '잡아먹지 말아 주세요' 라고 간절히 부탁하고 떠났다는 장면에서는 마음 한 편이 좋질 않았다. 이 책을 읽고 난 우리 딸들은 도 강아지를 키우자고 한바탕 소란을 핀다. 자기들도 강아지를 키우게 되면 멋진 이름을 지어주고 싶다고 난리다. 하지만 아직 준비가 되어 있지 않는것 같다. 나의 마음은.. 우리에게 친근한 동물들에게 많는 관심과 사랑이 필요함을 알게 해준 책이다.
|
|
저도 그랬듯이 아이도 절 닮아 털달린 동물은 유별나게 싫어해요.
그래서인지 동물이 근처만와도 호들갑을 떠는 모습을 보면 한편으로 아이가 너무 정이 없는게 아닐까 걱정스러웠구요.
럭키파트라슈.
어느날 갑작스럽게 한별이네 집으로 입양된 럭키를 통해 전개되는 이야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일명 똥개지만~ 귀여움과 주인을 복종하고 정에 굶주린 영리한 개예요.
길에서 간혹 볼수 있는 길고양이.개를 보고 혐오하고 무시하는 어른들.주변 인물들 통해
동물도 감정이 있고 이세상을 살아가한 하나의 생명체이며 생명을 가진 모든것은 소중하다는걸
현대에 살아가는 다소 각박한 도시생활에 사는 우리아이.또래 아이들에게 일깨워줄수 있는 따뜻한 동화였어요.
|
|
예전에 어렷을 적에 읽은 파트라슈가 생각나서 읽게 되었어요,.,, 역시 아들녀석에게 감동과 재미를 주는 아주 재미있는 동화책이었어요,,, 글밥이 좀 많아 제가 읽어 주긴 했지만 어렵지 않아 쉽게 보더라구요,, 우리는 모두 소중한 생명입니다. 라는 말을 통해서 아이에게 동물에 대한 사랑을 알려주는 기회가 되었어요,, 입양된 강아지 럭키를 통해서 동물들을 무시하고 학대하는 못난 어른들은 꾸짖는 이야기가 들어있어요,,,, 아이들은 모두 보고 듣고 기억한다는 말이 떠오르더라구요,,,' |
|
요즘 주위에 둘러보면 다문화가정을 많이 볼수가 있어 자연스러울수 있는 일인데도 불구하고 우리들과는 다른느낌으로 한번은 더 돌아보게 되는게 현실인듯 합니다. 이야기속에 나오는 동호가 그러한듯해요. 럭키파트라슈는 이러한 조금은 어색한 다문화가정과 동물학대라는 눈꺼풀이 절로 내려앉게 되는 소식들을 아이의 시선으로 잘 표현해준 이야기인 것 같아요~ 어릴적 한번쯤은 경험해보았을 것 같은 한별이와 동호 그리고 한별이의 마음을 받아들여준 의리있는 럭키파트라슈!! 편견없는 맑은눈으로 자라나는 아이들과 모든 어른들에게 강추합니다. ^^
|
|
럭키 파크라슈
처음주니어
200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동화작가 김진 의 럭키 파트라슈 는
같은 동네에 살던 럭키의 원래 주인인 중국인 부부가 어느 날 다른 나라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한별이네가 다른 주인이 나타날 때 까지 잠시 데리고 있기로 하는 데 원래 주인을 잊지 못해 끙끙 앓던 럭키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런 럭키의 마음을 안아주던 한별이네와 결국 한 가족이 되는 데요.. 그저 똥개로 만 알 고 있던 럭키가 한별이와 한별이 친구 동호를 구해주고 쓰러진 럭키! 상처가 많아 걱정 했지만 다행히 뼈는 다치지 않고 무사합니다.
어린시절의 상처 때문에 개에 관한 마음이 아파서 럭키를 다른 곳으로 보내려 했던 엄마도 럭키를 가족으로 받아들이지요..
어느 날 사라진 럭키를 찾아 헤매는 데 이웃집 캔디와의 사랑으로 귀여운 새끼가 생겼습니다. 한별이와 럭키, 캔디 가족이 찍은 사진이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아빠가 한별이에게 해 준 이야기 중 이탈리아 노래 중에 이런 게 있다. '뛰지마, 그러면 넌 볼 수 있을 거야. 네 주위의 많은 아름다운 것들을! 꽃 속에 사랑이 가득한 세상이 있다는 걸 모르니?' 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외국인 근로자와 갑작스런 사고로 아들을 잃은 할아버지, 할머니 부부, 술에 취해 럭키에게 시끄럽다며 소리를 질렀던 이웃 집 아저씨, 한별이를 놀리던 동호까지 다양한 이웃의 삶을 볼 수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생명 존중으로 사랑과 배려를 느낄 수 있는 잔잔하고 마음이 따뜻해 지는 감동을 주는 동화입니다.. |
|
럭키파트라슈는 한별이라는 예쁜 마음을 가진 아이의 눈높이에서 본 세상과 그안에서 만난 강아지와의 적응기입니다. 다국적 부부가 자기 나라로 떠나면서 데리고 갈 수 없는 강아지 럭키를 한별이네 집에 맡기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이 재밌게 쓰여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도 다문화가정이나 외국인 근로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가끔씩 뉴스에 그들을 무시하고 학대하는 모습이 비쳐지는데요, 이 책에도 그러한 문제들이 살짝 다뤄지고 있습니다. 겉모습이 다르고,언어가 다르다고 외국인 부부를 무시하는 근거없는 어른들의 편견에 대해 인종차별은 나쁜것이며,예전에 우리나라가 도움을 받았던 것처럼 우리도 도와야 한다고 말하는 한별이의 모습은 뒤에서 수군거리고 헐뜯는 어른들의 모습과 대조를 이룹니다. 그래서 럭키의 원주인도 한별이네 가족의 인격을 믿고 럭키를 맡겼겠지요.아이의 도덕성은 부모의 모습을 보고 완성된다는데 자식 교육 잘해야겠어요.. 원주인이 외국인이었다는 이유만으로 럭키도 무시를 당합니다.하지만 럭키의 진면목을 본 사람들은 럭키를 보는 눈이 달라지지요.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건 사람에게나 동물에게나 나쁜거예요.. 럭키가 원주인을 잊지 못하는 모습에 한별이는 속상하지만 그래도 럭키를 사랑으로 대합니다. 파트라슈라는 이름도 한별이가 동화 플란다스의 개에 나오는 파트라슈처럼 용감하고 당당한 개가 되라고 붙여준 이름입니다.그 사랑이 럭키에게도 전해졌는지 충의로 한별이를 지켜낸 럭키파트라슈의 모습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사랑이 최고의 치료약인 것을 보여 주는것 같습니다.. 아들에게 읽어 보라고 했는데 재밌다고 하네요..아직은 책에 담긴 내용의 의미 보다는 강아지와 관련된 에피소드들이 더 기억에 남는 것 같네요.자기도 럭키 같은 강아지 키우고 싶다는 것이 책을 읽고 난 후 자신의 생각이랍니다. 요즘 버려지는 애완동물도 많고,죄책감없이 장난삼아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한별이네 가족처럼 따뜻한 마음과 사랑으로 생명을 소중하게 여긴다면 아름다운 세상이 되리라 믿습니다..
|
|
평소 동물을 좋아해서 강아지를 키우고싶다고 말하는 딸아이와 달리 엄마인 저는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에요.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는것보다는 집에서 기르는 애완용으로 불리우는 동물들을 키우는것에 대해 반대를 하는 편이죠. 특히 티비속 <동물농장>을 볼때면 마음이 아플때가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많은 분들은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나, 고양이등 애완용 동물들을 사랑으로 키우고 보살피며 가족이라 생각하지만,..그렇지 않고 동물을 무시하고 학대하는 사람들도 있기때문이죠. 처음 주니어에서 펴낸 <럭키 파트라슈>는 동물도 우리같은 인간과 다르지 않은 소중한 생명이라는 것과 동물을 사랑하는법을 깨닫게 해주는 동화책입니다. 이웃집에 살고 있는 베트남 아주머니가 자신이 살던 나라로 다시 돌아가면서 맡기고 간 강아지 한 마리 럭키와 한별이네는 함께 하게 됩니다. 얼떨결에 강아지 럭키를 받게 되지만 엄마의 반대로 다른곳으로 보내려고 여기저기 알아보지만, 럭키가 갈만한 마땅한 곳을 찾지 못합니다. 얼떨결에 강아지 럭키를 입양하게 된 한별이 가족은 주인과 헤어져 여러곳을 거쳐야만 했던 럭키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며 럭키를 사랑하게 됩니다. 또 똥개라고 무시만 하던 한별이 친구 동호도 럭키의 용맹한 의리로 마음을 주게 되고, 럭키 키우는 것을 결사반대하던 엄마도 럭키를 통해 어린 시절의 상처를 치유하게 됩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한 생명이에요!"라고 말하는 작가의 말에서처럼 누가 누구를 키우고 소유하는 목적이 아닌 동물도 소중한 생명이라는것을 알려주고있습니다. 또 생명의 소중함 외에도, 같은 마을에 살면서 조금은 멀게 느껴졌던 할머니 할아버지 같은 이웃들과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외국인 노동자나 다문화 가족에 등 소외된 계층에도 다른눈으로 바라보는것이 아닌 관심과 사랑으로 바라볼수있도록 알려주고있죠. 럭키라는 이름에 한별이만의 특별한 이름인 파트라슈를 붙여 럭키 파트라슈와 한별이를 통해서 친구들과의 우정만이 아닌 동물과의 사람간의 우정은 따뜻한 마음과 존중, 또 배려심에 대해서 생각해볼수있었습니다. 애완용으로 키우는 강아지나 고양이 또 다른 모든 동물들역시 우리 인간들과 같은 소중한 생명체이고 모든 생명체는 서로에게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소중한 존재인것입니다. |
|
책 받기 전에는 명작 동화 파트라슈 현대판 이야기인줄 알았답니다 참 단순한 엄마의 발상..
조선족과 베트남 부부가 기르던 파트라슈는 이부부가 우리나라를 떠나면서 애물단지가 된답니다.. 시작부터 맘이 찡하더라구여
책에서.. "왜 미국사람은 안그러는데..동남아에서 결혼한 사람들은 이렇게 무시하는 지 모르겠어여" 하는 구절이 계속 가슴에 남아 있는데여
요즘에 국제결혼이 늘어가는 추세이죠.. 특히 시골에서는 동남아에서 온 엄마들을 많이 만난답니다 여름이면 베트남 삿갓같은 모자를 쓰며 장을 보는 모습을 저는 참 멋지다고 생각했답니다 하지만 지나가는 할머니 할아버지는 석연치 않은 말을 많이 하시더라구여 "저것들 베트남서 왔는갑다.."하며 한국어를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우리나라에서 남편만 믿고 결혼하러 온 사람들이에게 같이 있는 아이들이라도 들으면 기분이 어떨까... 제가 다 미안해진 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답니다
이게 우리 나라 의식수준이 아닌가 싶어지고.. 학교에서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따돌림을 당하는 이런 상황들이..
럭키 파트라슈라는 책이 출판의도가 아니었을가 싶어집니다
주인이게 버려져 본인의 의지와는 다르게 여기저기 다른 집으로 키워달라고 애써야 하는 파트라슈를 보며.. 작가는 동물학대의 의미와 함께.. 우리의 현실을 빗대어 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학교에서 필독 도서로 읽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
우리나라에도 지금은 외국에서 한국으로 시집와사 살아가신 분들이 아주 많지요. 하지만 적응 하지 못하고 고생하신분들이 아주 많은데 그런 분들을 조금 더 따뜻하게 감싸주지 않고 무시하신 분들이 아주 많은데 이책도 그런 분의 이야기 랍니다. 베트남에서 우리나라로 결혼해서오신분이 있었는데 너무나 힘들어 하시고 베트남에서 살다 오신분이 한국말을 배운다는게 생각 처럼 쉽지 않는데 그분은 럭키 란 강아지를 키우고 있었는데 적응이 넘 힘들어서 이분은 그만 베트남으로 이사를 가지고 하셨답니다. 하지만 그곳에는 동물을 데리고 갈수 없어서 그만 사랑으로 기르던 강아지 럭키를 두고 가야 하는 상황이 되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베트남 아줌마가 이상하다는 생각에 강아지도 무시를 했답니다. 사람들은 베트남 아줌마를 강아지 이름를 붙어서 럭키 아줌마 라고 이름을 불었은데 그 강아지 럭키의 입양이야기 랍니다. 럭키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나가야 하는데 주인에게 사랑을 받았던 럭키라 주인을 잊지 못하고 너무나 힘들어 하면서 여러집을 가지만 다시 처음 럭키를 돌보게된 한별이네 집으로 오게 되면서 럭키와 한별이의 친해지지 전쟁이 시작 되지요^^ 한별이는 럭키를 아끼면서 아빠와 산에서 함께 가고 또 그곳에서 놀라운 럭키의 재능도 보면서 럭키에게 정을 느끼고 다시는 락키가 없다는 안되게 되는데 그 와중에 럭키를 사랑하는 암강아지를 찾게 되고 어머 ! 이 강아지가 락키 아기를 가겼다고 합니다. 어떤 강아지 새끼가 나올까 궁금 ^^ 우리 주변에 버려진 강아지나 동물들이 아주 많은데 그 동물들도 처음에는 정말 사랑을 받았을텐데 입양을 하게 되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모든 생명체는 서로에게 생명을 유지 시켜 주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이 동화책을 통해 다른 친구들에게도 알려주는 아이들 눈 높이에서 그 순수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는 소중한 책이랍니다. 한별이는 럭키의 이름에 파트라슈란 이름을 붙어 주는데 우리도 잘알고 있는 알프스 우유 리어커 끌던 파트라슈 알지요^^ 그 처음 영리 하다고 ^^ 우리나라에는 개란 키우고 팔고 잡아 먹는 다는 인식이 강하지요. 그래서 일까요 이책에도 럭키 아줌마가 제발 절대 잡아 먹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지요. 저도 어린시절 강아지를 키우면서 자라서 일까요 지금도 그런 분들 보면 이해가 안되요^^ |
|
어느날 한별이네 집으로 온 강아지 럭키- 동호는 한별이에게 "똥개형"이라고 놀려 한별이의 마음을 상하게 했지만 같이 산책겸 인왕산에 올라가 럭키의 뛰는 모습을 보고서는 놀리지 않게 된다. 럭키는 커다란 진돗개로부터 한별이와 동호를 위험에 구해주다가 크게 다치기도 한다 럭키 파트라슈라는 이 동화책에서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인 저도 너무나 많은것을 느꼈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동물의 소중함 뿐만 아니라 요즘 주변에서 많이 볼수 있는 다문화 가족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좋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