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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자신이 이루고자하는 꿈을 간직한 아이는 행복하다는 생각이 든다. 더구나 그 꿈을 키우고 가꾸는 일은 더없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꿈이 있는 아이가 학교 공부도 잘 할 것은 말할것도 없고, 어린시절 품었던 꿈을 이룬 아이는 언젠가는 위인의 자리에 당당하게 자리해서 미래의 아이들에게 또다른 위인으로 탄생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우리가 잘 아는 위인들은 대부분 어려서부터 그 꿈을 키우고 잘 가꾼 사람들일 것이다.
손정의라는 인물은 초등 1학년 딸 아이에게 조금은 생소한 인물이다.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장군처럼 과거 시대의 위인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현 시대에 우리 일상에서 빠질 수 없는 인터넷환경을 아시아에 접목해서 인터넷 혁명을 이끈 사람이기에 알고보면 아주 중요한 인물임에 틀림없다.
그는 정보혁명을 통해 사람들의 행복에 공헌하기 위해 노력중이라니, 확실ㄹ히 남과는 다른 인물임에는 틀림없다.
손정의는 제일교포 3세로 그의 할아버지는 일본에서 탄광노동자로 일했다. 그의 아버지는 손정의에게 "너는 탁월한 천재이니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다"면서 이른바 천재 교육법을 가르쳤고, 정의롭게 살라는 의미에서 정의라는 이름도 붙여주었다고한다.
어릴때 일본의 무허가 판자촌에서 살만큼 가난했지만, 꿈을 잃지 않고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고, 그곳에서 차별없는 미국사회에 매료되었다고 한다.
이렇듯 훌륭한 인물 뒤에는 반드시 훌륭한 부모가 있기 마련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우리아이에게 어떤 부모여야 하는지 생각하게만드는 책이다.
초등 1학년생인 딸 아이가 어떤 꿈을 꾸는지, 또 어떻게 꿈을 가꾸는지 가만히 귀 기울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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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를 내달라고 하면서 요즘 우리 아이가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는 위인입니다.
아이에게 여러 분야의 위인들을 알려주면서 저도 참 놀랬어요.
우리가 어렸을때 알고 보았던 위인들과는 개념도 많이 바뀌어 있고 다양해져서
요즘 아이들이 바라보고 흡수하는 위인의 롤모델들은 조금 더 가깝고 친숙한 위인들까지 포함이 되어 있더라구요.
아이들이 앞으로의 나의 모습을 상상해보며 미래를 꿈꾸고 배워가며 추구하게 되는 단연 으뜸은
나보다 먼저 삶을 성공적으로 살아간 위인들일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의 가장 큰 멘토가 될 위인들을 잘 접하게 해주는 일은 신중을 기하게 되지요.
조금 더 알차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위인을 찾다가
이번 다산 어린이의 세계인물 학습만화 WHO? 를 만나보았답니다.
그 중에서 저와 제 아이가 만나본 책은 바로 한국의 빌게이츠라 불리는 31. 손정의 편이에요.
![]() 손정의 라는 이름은 낯설지만 '소프트 뱅크'라는 명칭은 바로 떠올릴만큼 친숙하지요.
바로 그 '소프트 뱅크'를 세운 사람이 바로 한국인 3세 손정의 이랍니다.
소프트 뱅크는 처음엔 일본 도교에 1981년에 직원 단 세명으로 출발하지만
오늘날에는 전세계 120여개의 기업을 거느리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이 되어 있지요.
빌게이츠나 스티브 잡스 같은 인물의 이름은 기억하면서
소프트 뱅크를 세운 자랑스런 인물 손정의는 who를 보며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어릴적의 손정의부터 만나봅니다.
가난한 집의 아들로 태어나 힘들게 일하고 일본사람과는 다른 천한 대우를 받으면서도
논리적으로 생각할 줄 알고 또 논리적으로 주장을 굽히지 않는 아주 당찬 아이였습니다.
![]() ![]() 학교생활에서도 사업에 있어서도
나보다 어른들의 말이라고 해서 나보다 지위가 높은 사람의 말이해서 참거나 굽히지 않았어요.
오히려 숙이고 굽히기보다는 당당하게 설명하고 설득할 줄 아는
어찌 보면 아주 당돌하지만 그만큼의 자신감이 대단한 사람이었던듯 합니다.
![]() ![]() 이런 그의 자신감은 사업을 하며 더욱 빛을 발하기 시작합니다.
일본의 게임 기계를 미국으로 가져가 크나큰 이윤을 남기며 성공도 하구요.
그에 멈추지 않고 일본으로 돌아와 컴퓨터가 활성화 되는 미래를 내다 보며 소프트 뱅크를 설립합니다.
역시 크나큰 회사도 없고 자본도 역시 모자라지만 일에 대한 확신과 열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며 성공을 이루는 밑거름이 되지요~.
손정의의 행적들을 따라가 보며 어릴적부터 보여주는 그의 태도들에서 참 많은걸 느끼게 합니다.
한 번 마음먹은 것은 꼭 해내고애 마는 그의 노력과 참 감동하게 되는듯 하네요.
소프트 뱅크는 이제 일본에서는 물론이고 전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기업이 되어 있습니다.
지난 일본 대지진때 후쿠시마 원전 대피소를 방문해 사상 최대의 기부를 했을만큼 대단한ㅁ 기업으로 우뚝 섰어요.
그리고 그 중심에 한국인 손정의 가 서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인물 손정의을 알아가면서 너무나 즐거웠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참 재미있게 볼 만큼 재미나게 알려주는 위인이기도 하지만 책의 사이사이에 담겨있는 내용들 또한 정말 알찬 듯합니다.
손정의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고 기억할 수 있도록
![]() ![]() ![]() ![]() 인물백과 1. 손정의 의 설공 열쇠 부터 ~ 인물백과 2. 재일 한국인에 대하여 인물백과 3. 일본에 대하여 인물백과 4. 손정의에 영향을 준 사람들
인물백과 5. 지금은 인터넷 시대 인물백과 6. 컴큐터와 관련된 세계의 기업 을 구성해 놓았어요.
![]() ![]() 단락단락마다 위인의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음은 물론
Who지식사전 과 다양한 정보들 그리고 교과서와 연계가 되는 부분을 알려주는 교과서가 쏙쏙! 까지
너무도 성의있고 알찬 지식들을 자세히 담아 놓았답니다.
![]() ![]() 책을 읽고 난 다음에는 책 속 위인들을 좀 더 정확하고 재미있게 되새겨 볼 수 있도록
퀴즈 한마당을 비롯한 생각을 정리하는 시사논술
내가 손정의라면 이렇게 했을거야, 마인드 맵 그리기 등등....
아이의 자발적인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는 5가지 코너의 독후 활동 코너 를 마련해 두었네요.
너무도 알찬 내용들 가득인걸 보니 역시 소년한국우수 어린이 도서 , 좋은 어린이 책 으로 선정될만하다 싶어요~
![]() ![]() 꽤나 긴 내용일 수도 있는데 만화의 표현이 아주 재미있는지 우리 아이 무척 흥미로운 표정으로 아주 재미있게 읽어보았답니다.
손정의 라는 인물이 꽤나 생소할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새로운 인물에 대한 실사의 사진들과 자료들 덕분인지 무척 호기심 있어 하네요.
자주 꺼내어 보고 제게도 열심히 설명해주며 "엄마도 좀 읽어봐요~~" 한답니다.
참 가깝게 다가서는 세계인물 학습만화 who?.
너무도 재미있어하며 몰입해 보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다른 위인들이 담긴 who? 책들도 꼭~ 만나게 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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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시리즈는 말로만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아이에게 만화를 인물로 읽힌다는 게 어떨까 싶어서 그냥 안 사고 있었었다. 그런데 이번에 스티브 잡스가 죽어서 아이에게 스티브 잡스 책을 고르던 중 후 시리즈르를 사 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WHO 스티브 잡스와 같이 손정의도 신간으로 보여서 두 개를 한꺼번에 구입했다. 스티브 잡스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었지만 손정의는 나도 잘 몰랐었는데, 아이가 읽고 손정의가 누군지 알려 주었다. 잘 구입했다 싶었다. 동양의 스티브잡스래나... 궁금한 인물이다. 아이가 재미있게 읽어서 기쁘다. 아이가 다 읽고 나도 꼼꼼 읽어 봐야겠다. 얼뜻 펼쳐 보니 뒤에 인물에 대한 만화를 읽고 해 볼 수 있는 활동도 있어서 좋았다.... 스티브 잡스, 손정의 말고도 다른 권을 사 줄까 적극적으로 고민해 봐야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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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수출까지 하는 다산북스의 인물전.. 이번에 만난 책은 손정의 편이다... 꿈을 꾸고 그 꿈을 펼칠수 있게 다리를 놓아주고 잡아주는 역할이 아마도 좋은책 아닐까 생각든다. 그래서 후 시리즈로 아이들에게 인물을 이야기하며 큰 인물로 꿈꿀수 있게 이끌어주는 것이다. 꿈을 결정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할일이 무엇인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일어서는 오뚝이처럼 우리 아이들도 오뚝이처럼 일어서서 앞길을 헤쳐나가길 바라는 마음이다. 그런 부모들의 바램을 담은 책이 바로 후 시리즈이다.
일본에서 살았던 제일 한국인 동양의 빌게이츠라 불리는 손정의 삶을 만화로 만나보아 쉽고 즐겁게 읽었다. 힘들게 일본생활을 시작하여 미국의 학교를 다니고 돌아가 큰 기업을 일구기까지.. 그의 인생은 정말 하나의 롤러코스터 같다. 굴곡많았던 손정의의 삶속에서 우리는 많은 교훈을 얻을수가 있다. 아이들과 읽으면 참 좋은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또한 읽으면서 아이들과 손정의에 대해 더 검색해보며 알아보기도 하였다.
꿈을 꾸고 꿈을 향해 달려나갈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후시리즈에서 배울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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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들은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임에도 불구하고 잘 읽지 않는 영역의 책이 바로 위인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의 뛰어난 능력들이 너무 먼나라 이야기처럼 낯설게 느껴지는 건지 교훈을 주려는 뻔한 의도가 보여서인 건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이 책은 우선 아이들이 좋아하는 학습 만화이다 보니 거부감 없이 잘 읽었습니다. 반복해서 읽는 아이들을 보니 이 시리즈를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이번 편은 손정의라는 분의 이야기입니다. 생소한 이름이었는데 읽다 보니 미디어에서 접해 본 기억이 서서히 나더라고요. 아이들은 처음 접한 인물이었는데도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에 더욱 호기심을 보이며 읽었습니다. 아이들이 얼마 전 사망한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에 한동안 관심을 많이 보였었는데 우리 나라 사람도 이런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 된 기회여서 저도 뿌듯했습니다. 손정의는 어린 나이라면 어린 나이인데 10대에 이미 꿈을 가지고 인생의 계획을 세우고, 20대에 일본 소프트 뱅크를 세우면서 그 꿈에 한 발 다가서는 모습이 범상치 않아 보이기도 했지만 역시 꿈을 가진 사람의 노력은 이렇게 빛을 발하는게 아닌가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일본에서 조센징이라며 차별과 냉대를 받았으면서도 자신을 성장시킨 나라에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하면서 엄청난 기부를 하는 모습도 참 아름다워 보였고요. 일본 젊은이들이 손정의를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꼽았다고 하니 자랑스러움도 생기네요. 이 책을 통해 손정의라는 분의 비범함만을 바라보지 않고 우리 아이들이 각자의 꿈을 가지고 인생을 스스로 계획해 나가는 그런 모습을 본받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읽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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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30권의 who? 시리즈에서 30인의 인물을 만나보았는데 요번에 드디어 31권이 출간되었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재일 한국인 기업가 '손정의'!!! "나의 국적은 인터넷이다!"라고 외치며 정보 혁명을 통해 사람들의 행복에 공헌하기를 꿈꾸며 노력하는 분이랍니다. 손정의라는 분을 who?시리즈를 통해 이제서야 처음 만나게 되었네요~물론 두 딸도 마찬가지랍니다.그리고 who?시리즈 31권 출간 소식에 무척이나 좋아했지요~언니랑 동생이 다정히 who?시리즈 '손정의' 편을 읽었네요~
손정의는 일본 규슈 지방의 사가 현에서 재일 한국인 3세로 태어났습니다. 그곳은 오래 전부터 한국인들이 모여 살아온 가난한 마을이었답니다.늙으신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일을 하지 않을 수 없었던 형편이었습니다. 이를 지켜 본 어린 손정의는 기특하게도 커서 돈을 많이 버는 부자가 되어 가족들 모두 편안히 살수 있도록 할 거라고 다짐을 하지요. 어느 날, 유치원에 다녀오던 정의는 일본 아이에 의해 '조센징'이라며 던지는 돌에 맞아 이마에 피가 나는 충격적인 일을 당하게 됩니다. 그 사건은 정의에게 처음 재일 한국인의 운명을 실감하게 했던 사건이었지요. 이 부분을 읽던 두 딸은 왜 그런 나쁜 행동을 하는 건지 속상해 하기도 했답니다.
그 사건 이후로 정의는 한국인이라는 걸 숨기고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는 야스모토 마사요시라는
일본 이름을 사용했는데
공부보다는 운동을 더 열심히 하게 됩니다. 당시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 TV 애니메이션
<거인의 별>에 나오는 주인공 휴마가 일본 최고의 프로야구 구단에 들어가려는 꿈을 가지고 고된 훈련을
하는 모습을 보고, 정의 자신도 축구를 잘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에
휴마처럼 고무바퀴를 몸에 감고 지내면서 그만 몸살이 나기도 합니다. 어린 나이에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WHO? 시리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코너!!! 바로바로 '인물 백과' 이지요. 손정의가 성공할 수 있었던 성공 열쇠는 창의력, 용기와 도전 정신, 한국인이라는 자긍심, 미래를 내다보는 눈, 실천 의지로 꼽습니다. 재일 한국인의 역사에 대한 정보, 손정의에게 영향을 준 사람들, 컴퓨터와 관련된 세계의 기업에 대한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싣고 있답니다. 초등학교 때 친구들에게 따돌림 당하지 않으려고 일본 이름을 썼는데 중학생이 되어서는 친한 친구들에게 자신이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떳떳하게 밝히는 용기 또한 대단하지요~ "너 같은 천재는 마음먹으면 뭐든 할 수 있단다."라는 말씀을 해주시며 힘을 주셨던 아버지의 가르침 덕분에 손정의는 마음먹은 것은 뭐든지 해내려는 성격이었답니다. 이처럼 어릴 적 부모님의 올바른 가르침이 아이들이 자라는데 얼마나 큰 힘이 되는가를 보여주네요~
대학 시절에는 가족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비를 마련합니다. 하지만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발명을 하기로 시작했고 일년 동안 기록된 발명 노트에는 250여 개가 넘는 기발한 발명품이 쌓였답니다. 그 중 음성 신시사이저(대부분 건반 악기 모양을 한 전자 악기의 하나), 사전, 액정 화면, 이 세 가지를 조합한 음성 전자 번역기를 발명하기로 하여 끈질긴 손정의의 도전과 용기로 드디어 완성하게 됩니다. 영어를 독일어로 번역하는 음성 전자 번역기로, 훗날 샤프 사에서 상품화해 오늘날의 전자수첩의 원형이 된 것이랍니다.
손정의는 대학교 3학년이던 열아홉 살 때, 인생 50년 계획을 세우기도 한 정말 영특한 아이였답니다. 와~~ 정말 제가 그 나이일 때는 상상도 못할 일이지요~ㅎ
손정의가 대학에 다니던 때만 해도 개인용 컴퓨터가 널리 보급되지 않았는데도 컴퓨터의 장점을 꿰뚫어 보고, 모든 사람들이 개인용 컴퓨터를 사용할 거라고 예상했던 것이 현실로 나타났지요. 그리고 앞으로 인터넷 시대가 열릴 것이라 예상하고 인터넷 포털 사이트 야후에 투자하게 되었답니다. 또한 컴퓨터를 구성하는 기계 장치인 하드웨어뿐 아니라 컴퓨터 관리 프로그램이자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인 소프트웨어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소프트웨어 전문회사인 '소프트뱅크'를 세워 큰 성공을 거두게 되었답니다. 손정의는 현재 일본 최대의 IT(정보 통신 기술) 그룹 소프트뱅크를 이끌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가랍니다.
올해 3월 11일에 일본에 사상 초유의 대지진이 발생했을 때,손정의는 지진 피해를 당한 사람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곧 지진 피해 모금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을 만들었고, 직접 후쿠시만 원전대피소를 방문해 사상 최대의 기부를 하기도 했답니다
개인적으로 100억 엔(양 1300억 원)을 기부했고,고아들을 위해 은퇴할 때까지 자신의 보수(1년에 1억8천만 엔, 약 23억 원)을 전액 기부하기도 했답니다. 어마어마하지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은 2011년 5월에 소프트뱅크는 우리나라 기업인 KT와 힘을 모아 경남 김해시에 [KT 김해 글로벌 데이터 센터]를 2013년 까지 세우기로 결정했고, 기업 자료 백업과 클라우드 서비스 등 종합적인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그동안 내가 갖고 있던 얕은 지식들은 'who?시리즈'를 통해서 조금씩 두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 정말 흐뭇하답니다. 어제 모처럼 친정엄마를 모시고 가까이 사는 언니네 식구들과 함께
외식을 했는데 형부와 남편에게 '손정의'라는 분을 알고 있느냐 고
물어보았더니 당연히 알고 있는데도 'who?시리즈'를 읽은 저보다는
자세히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좀 잘난 체하였답니다.ㅎㅎ 'who? 시리즈'는 이런 재미로 읽는 건가봐요~ 물론 두 딸도 여러 번 읽다보면 깊은 지식과 정보를
습득할 수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한 분 한 분의 인물을 잘 알게 될때 마다 느껴지는 이 쾌감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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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d dream~~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에 맞서 싸우다 총을 맞고 돌아가신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유명한 연설중 일부인 이 말이 저에게도 역시나 참 많이 와 닿는것 같아요. Who를 출간하게된 목적도 아이들에게도 이런 훌륭한 분들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들에게도 할수 있다는 용기와 또 훌륭한 분들의 업적을 따라 하고싶다는 동기부여를 위한것 같아요.
얼마전 세상을 떠난 스티브잡스나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게이츠에 대해서는 언론이나 기사를 통해 많이 접해봤던 인물인데 정작 우리나라 사람인 소프트뱅크의 손정의에 대해선 정말 부끄럽게도 아는게 별로 아니 거의 없더라구요.. 컴퓨터와 관련된 세계적 기업하면 늘 외국을 떠올리기 일쑤였는데 이 책을 통해 우리도 그들에 맞서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걸 알게되었어요.
가난한 조센징 아이 손정의의 어린시절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어른들앞에서 무조건 네 하지 않고 논리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설득할줄 아는 보통의 아이들과는 조금 다른 아이였죠.. 조선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일본인들에게 차별과 따돌림을 받았지만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노력해서 이루어내는 것에 대해 기쁨을 얻은 이후로 그의 삶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어요. 이야기의 중간에 들어있던 인물백과는 손정의의 성공열쇠인 창의력과 용기와 도전정신 한국인이라는 자긍심 미래를 내다보는 눈 실천의지에 대해 자세하게 나와있었어요. 만화로 다 해줄수 없었던 이야기들이 이렇게 줄글로 적혀있어 아이들에게 좀더 자세한 이야기를 전해줄수 있었어요. 성공열쇠를 살펴보니 정말 그가 성공하지 않을수 없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손정의가 했던 일들을 과연 난 한가지라고 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 고개가 숙여지네요...--;
마음먹은 것은 하고야 마는 소년 11:1의 경쟁률을 뚫고 들어간 구루메 대학 부속고등학교를 자퇴하고 미국으로 유학을 결심하고 떠나게 되요. 그를 말리는 사람도 많았지만 그를 말릴수 있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죠.. 마음먹은 것은 하고야 마는 그였으니까요...
쉽지 않은 유학생활도 아주 열정적으로 해냈어요. 사업가로 성공하기 위해 세계최고의 나라 미국으로 온 그는 우연히 잡지에서 컴퓨터의 가장 중요한 부품이 아주 작아졌다는 글을 보고 앞으로 모든 가정에는 컴퓨터가 놓일것이고 그에 관련된 사업이 가장 유망할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어요. 이 무렵 하버드에 다니던 빌 게이츠 역시 그 사진을 보고 충격을 받아 1975년 마이크로소프트를 창업하게 되죠.. 훗날 두 사람은 비즈니스 파트너로 세계의 디지털 정보 혁명을 이끌게 되요.
대학생활을 마치고 일본으로 돌아와 소프트뱅크를 세운 손정의 3명의 직원으로 시작해 오늘날 전세계에 걸쳐 120여 개의 기업을 거느리고 있는 거대 기업으로 성장하게 되죠. 소프트뱅크를 세우고 수업이 많은 좌절과 시련이 있지만 그는 모든것을 극복하고 300년 앞을 내다보는 훌륭한 사업가가 된답니다. 일본 최고 사업가가 아닌 인류의 행복을 위해 일하고 싶다는그...
책의 마무리로 독후활동을 할수 있는 여러가지 활동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7세인 딸아이는 간단한 활동정도는 할수 있겠더라구요. 책을 본후 늘 독후활동이 문제였는데 이렇게 책에 같이 나와있으니 저같이 활용잘못하는 엄마에겐 너무 좋은건 같네요..^^
만화라고 해서 그냥 쉽게 넘어가는게 아니라 또 그 안에 중요한 맥이 다 들어있고 중간 중간 중요한 점은 포인트를 잡아서 설명해주는 글까지 있어서 쉽지만 제대로된 학습을 할수 있는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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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위인전이라 하면 앞서간 선현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뤘다. 그런데 요즘은 우리와 동시대를 살고 있는 인물 위주로 위인전이 전개되고 있어 더 현실감 있어 좋다. 손정의라는 인물에 대해 솔직히 나도 잘 몰랐었는데, 아이랑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어 너무 좋다. 아이들에게 꿈을 가져야 한다고 강하게 말을 하고 있지만, 과연 왜 꿈을 가져야 하는지, 그리고 아이 스스로 선택한 꿈인지에 대해 이야기 나눠본적이 있나 싶다. 꿈은 성장하는 아이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현실에 적당히 안주하고 타협하려 드는 나같은 지극히 평범하고 귀차니즘 같은 사람에게도 꼭 필요한 존재감이다.
한국인에 대한 차별이 심한 일본에서 태어나 조센징이라 불리며 참 힘들게 살아야 했던 소년 손정의가 지금은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까지 감동과 놀람을 선사한 인물로 성장했으니, 그의 이야기를 꼼꼼히 읽어볼 필요가 있다. 타국에서 자리를 잡기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어느나라든 어느정도의 텃세는 분명히 존재할것이다. 그런데 난 개인적으로 우리에게 조센징이라 부르는 일본에 대해 별로 감정이 좋지 않다. 물론 우리도 일본인들을 지칭하는 속어가 있기는 하지만. 어찌보면 일제침략기를 통해 우리의 민족성이 말살위기까지 치달았던 과거 역사를 알기에 괜한 억하심정이 생기는지도 모르겠다. 그렇기에 손정의님의 눈부신 활약과 비상은 묘한 쾌감을 선사했다.
여타의 위인들의 삶을 살펴봐도 그들은 어떠한 역경속에서도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분명한 목적과 꿈이 있었던 것 같다. 손정의도 예외는 아니었다.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부단히 도전을 시도했으니 말이다. 재일한국인이라 공무원이나 교사라는 직업을 꿈도 꾸지 못했던 그는 거기서 좌절하지 않고, 한국인을 무시하고 차별하는 일본사회에서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는 사업을 해 성공해야겠다는 목표를 갖게 된다. 그가 세운 계획들은 단기간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먼 미래를 내다보며 계획했기에 항상 시대를 앞서가지 않았나 싶다. 한번뿐인 인생을 제대로 멋지게 잘 살아내기 위해서는 인생계획을 제대로 세워야 하며, 바로 앞만을 내다보는 편협한 계획이 아니라, 먼 미래를 내다보며 항상 대비하는 자세로 인생을 계획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준 책이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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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들의 책 대부분이 학습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내용을 좀 더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듯 하다. 가끔 너무 만화위주의 책들만 봐서 일반 활자로된 책들은 보려하지 않을거 같은 우려감이 없지는 않지만 책을 멀리 하는거 보다는 일단 가까이에 두게 하려는 의도에서 언젠가 중학생정도 되면 활자로된 책들도 읽겠지하는 마음에 위안을 삼으며 읽히게 된다. WHY 시리즈를 아들이 참 재미있게 열심히 읽었던 기억에 나의 無知일지는 몰라도 난 왜 손정의라는 분의 이름이 생소한걸까? 울 신랑은 잘 알고 있던데 ㅠ
책의 1장 가난한 조센징 아이 일본에서 한국인으로서 살아 오면서 어린나이에 차별도 많이 당했던 손정의 자신이 원하는 일에 뜻을 세우면 이루고야 마는 추진력과 노력이 정말 대단함을 느낀다. 인생 50년 계획을 세워서 20대부터 60대까지의 목표를 세워서 하나씩 이루어 나가는 모습에 나 자신을 한 번 뒤돌아 보게 된다. 50년 동안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사업 아이템으로 선택한 분야가 컴퓨터이다. 그는 선견지명이 있었던 듯... 요즘 하루가 다르게 변화해 가는 사회에서 예전에 호황을 누렸던 사업들도 지금은 사장되어 버린 사업들이 얼마나 많던가... 한국인으로서 컴퓨터업계에 스티브잡스와 같은 위대한 사람이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다. 사업 중간에 건강악화나 재정상황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항상 정면돌파하는 추진력으로 소프트뱅크를 더욱 탄탄한 기업으로 만들어 나간 그를 보며 우리도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도피하기 보다는 무언가 노력을 해야 함을 배우게 된다.
책 중간 중간에 컴퓨터와 관련된 용어 해설이 있어서 도움을 준다.
손정의씨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던 사카모토 료마, 그가 현재 일본에 살고 있어서 일본에 관한 정보등도 눈에 뜨인다.
책의 뒷 부분에는 책을 읽고 아이들이 피드백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너무 좋은거 같다.
우리 어릴적에는 왠지 위인전이라 하면 이순신장군 세종대왕같은 옛분을 떠올렸는데 WHO? 에서는 교과와 연계되면서 현 시대의 위대한 사람들을 다루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따분하지 않고 재미있게 느끼며 읽을 수 있는 책이 될거 같다. 어른인 나 자신도 다른 사람들편도 읽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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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위인에 대해 배워서 그런지 관심이 높아졌고 위인전도 곧잘 읽는다. 그래서 좀더 재미있게 접해주려고 하지만 내용도 많고 어려운 용어가 나와서 그런지 아이가 다소 어려워 한다. 평소 이야기만 들었던 'who?'를 접해보니 다양한 구성으로 보다 재미있게 아이들에게 다가간다는 느낌이 든다. 인물 백과라고 해서 딱딱하고 재미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읽어보니 학습만화와 함께 인물 이야기, 교과서 연계, 생각이 커지는 논술 마당 등으로 그 구성이 알차게 되어 있어 즐겁게 접할 수 있다.
아이에게 위인전을 읽히고 싶은 이유는 아마도 위인의 삶을 보면서 느끼고, 달라지기를 바라는 마음때문일 것이다. 자기 인생에 멘토가 되어 줄 위인을 찾아 따라 하는 것만으로도 미래는 달라진다. 'who' 시리즈는 현대적인 위인의 삶을 담고 있어서 동시대를 살아가는 위인의 모습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게 한다. 태어날때부터 남다른 조건과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접해보면 우리와 같거나 혹은 더 좋지 않는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했음을 알게 된다. 그럴때면 왠지 가슴이 뜨거워진다.
동양의 스티브 잡스라 불리는 '손정의'는 들어보긴 했어도 그의 삶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는데 이번 'who?' 시리즈를 통해서 만날 수 있었다. 일본에서 조센징이라는 소릴 들으면서 억울하게 살았지만 자신의 상황에 절망하기 보다는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그를 그렇게 만들어준 아버지의 칭찬 또한 가슴에 와닿았다. 아이를 항상 믿어주고 '넌 천재다'라고 말해주는 것이 얼마나 큰 지지이고 든든한 백인지를 느꼈기 때문이다. 그런 지지 덕분에 손정의는 더욱 강하게 성장할 수 있었을 것이다.
손정의는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간다. 19살에 인생 오십 년 계획을 세울만큼 모든 것에 있어서 치밀함을 보인다. 모르는 단어를 기계가 자동으로 해석해주는 자동 번역기를 만들기도 하고, 먼 미래를 내다보니 날카로운 안목을 가지고 있기에 보통 사람의 몇배는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그의 끈기와 집념을 보고 있으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기존에 접하던 인물이 아니라 'who?'를 통해 다른 위인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who?' 시리즈를 통해서 우리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롤모델들을 만날 수 있다.
학습만화도 재미있게 읽었고 책 속 부록 또한 마음에 든다.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코너가 되어 있는데 퀴즈도 풀고, 만화도 만들고, 그림도 그리다 보면 위인에게 성큼 다가설 수 있게 된다. 아이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해 주면 아이들은 그만큼 성장할 것이다. 한 권의 책으로 인생이 달라지게 한다. 위인전을 통해서 아이가 멘토를 찾고 큰 꿈을 가졌으면 좋겠다. 꼭 되고 싶은 인생 설계도를 미리 그려 보는 것은 어떨까? 원하는 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