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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숙제가 아니라 일상이다『마법의 독서노트』
"독서는 숙제가 아니라 일상이다『마법의 독서노트』" 내용보기
"책 잘 읽고 감상문 잘 쓰는" 『마법의 독서노트』라고 쓰여 있는 책 표지. 우리나라 교육에서 독서가 언제 강조되지 않은 적은 없었지만 대입에서 수시 전형이 생기고 수시 전형의 과정에서 '논술'과 '면접'의 비중이 커지면서 생활의 독서가 아닌 입시의 독서가 강조되었다. '마음의 양식'이니 '책 속에 길이 있느니' 하는 미사여구들이 무색해질만큼 독서의 과정이 그럴싸한 논술을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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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잘 읽고 감상문 잘 쓰는" 『마법의 독서노트』라고 쓰여 있는 책 표지. 우리나라 교육에서 독서가 언제 강조되지 않은 적은 없었지만 대입에서 수시 전형이 생기고 수시 전형의 과정에서 '논술'과 '면접'의 비중이 커지면서 생활의 독서가 아닌 입시의 독서가 강조되었다. '마음의 양식'이니 '책 속에 길이 있느니' 하는 미사여구들이 무색해질만큼 독서의 과정이 그럴싸한 논술을 쓸 수 있을 정도의 효율적인 독서가  필요해져버린 시대. 그래서 책만 읽을 것이 아니라 감상문이란 것도 써봐야하고 책 읽는 것조차 버거운 아이들에게 글까지 쓰라고 하니 당연히 이 모든 과정은 재미가 없어진다. 재미가 없으니 하기가 싫고, 그러나 해야하니 억지로 부모 눈치 보며 시늉만 해본다. 결국은 그나마 가고자 했던 입시를 위한 독서마저 포기하겠지.

 

 

이 책의 제목을 보니 나도 모르게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이 먼저 떠올랐고, 12년의 교육과정에 쓴물 단물 다 빠져버려 정작 대학 생활은 학문이 아닌 취직을 위한 전당이 되버렸고  힘없이 세상의 변화에 이리저리 쓸리다가 어딘가에 안착되기만을 바라는 지친 청춘들이 여기 저기의 한숨을 쌓아가는 모습이 2배속 필름처럼 스쳐 지나간다. 그래도 이 책에 호기심을 가진 건, 순전히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인 나의 경험때문이었다. 중1때 국어를 담당하신 선생님이 독서기록장 숙제를 내주셨고 선생님의 말씀이라면 무조건 따라야한다는 부모님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는 모범학생이었기에 수행평가 등으로 점수에 반영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책만 읽었다 하면 열심히 독서노트에 기록을 했었다. 1년 동안 그러고 나니 이미 그것이 몸에 배여버렸고 2학년 3학년 올라가도 시키지도 않는 나만의 독서노트를 차곡차곡 채워나갔던 것이다. 그 습관은 대학생이 되어서도 지속되었고(물론 읽은 책 모두를 쓴 건 아니지만) 언제부턴가 공책이 아닌 블로그에 독후감을 간단히 기록하는 것으로 바뀌었을 뿐이었다. 남들이 보면 참으로 모범적으로 보일 수도 있고 강박적으로 보일 수도 있는 나의 행동일테지만 나는 이런 나를 보며, '아하, 누가 방향을 잡아주기만 하면 이렇게 기록할 수 있겠구나' 라는 것을 나자신을 통해 증명받게 된 셈이었다. 그래서 이제는 내 아이에게 그런 습관을 들여주고 싶은데 그 습관을 조금 앞당길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아 이 책에 호기심을 가지게 된 것이다.

 

 

등학생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해보면 될 책이다. 저자가 독서논술을 지도하는 강사로 사교육계에서는 유명한 사람인 듯 했다. 제목에 수식어가 많이 달리긴 했지만 책 내용에 예시와 독서교육의 양식을 많이 넣어두어서 독자의 이해에 큰 도움이 되었다.

 

 

 

 

목차대로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 적용할 수 있다. 아이에게 책도 '친구'라는 것을 인식시키는 것부터 시작해서 혹여 자신의 잘못된(벌써부터 잘못되었다 할 것도 없지만) 독서습관이 있다면 간단한 독서태도 점수 통계를 통해 아이의 양심에 바늘을 콕 찔러주며 스스로 다짐과 약속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선사된다. 2장부터 본격적으로 어떻게든 책에 흥미를 가지게 해주겠다는 저자의 의지가 잘 드러날 정도로 열심히 독서노트의 시선을 아이들에게 맞추려 노력한 흔적이 많이 보인다. 식상하다는 생각보다는 이런 방법도 재미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다.

 

 

특히 51p부터 들어있는 마법의 독서비타민 복용법이란 재미있는 비유를 통해 천사비타민(긍정적 사고 배양), 악마 비타민(비판적 사고력), 새싹 비타민(창의력&상상력), 전구 비타민(추론적 사고력), 심장 비타민(감성적 사고력) 등 부모가 아이에게 적절한 자극과 재미를 선사하며 함께 해나갈 수 있는 방법들이 신선했다. 이 부분은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독서비타민' 동요까지 들을 수 있게 연결을 해주기도 해서 새삼 세상의 변화를 느끼게 해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책 읽는 목적을 세부적으로 찾아보기 위해서 내가 누구인지, 내 꿈은 뭔지, 실현은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등 인생을 길게 늘어뜨렸을때 평생을 고민해야하는 것을 간단한 놀이를 통해 의식하진 못하겠지만 조금씩 인생의 큰 숙제를 해결해보는 훈련의 기회는 될 것 같다.

 

 

독서란 꾸준하게 평생 해야하는 인간의 중요한 지적 활동이다. 그것이 습관이 되기 위해서는 단기 계획, 중기계획, 장기 계획을 짜서 실천에 옮겨보고 실천에 옮겨 목표에 도달했을 때의 성취감을 아이들이 직접 느껴봐야 평생 이어질 확률이 높기에 구체적인 계획표까지 제시해두었다.

 

 

이렇게 목표를 성취하면 독서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고 그것이 나의 독서 기록으로 남아 내 인생의 소중하지만 보이지 않는 가치들이 쌓여있음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가 될 것이다.

 

이 책은 1년 정도 반짝 해볼 그런 내용이 아니라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몇 년 동안 쥐고서 내 아이에게 하나씩 시도해보고 방향을 잡아보는 장기적 지침서가 될 수 있을 듯 하다. 그러나 예시가 너무 많고 정작 저자의 글 분량은 얼마 되지 않는다. 약 200여페이지인데 절반이 예시와 그림, 그리고 독서노트 양식이다. 그리고 맨 뒤의 5장 정도는 학년별 추천 도서 목록까지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이 부모들이 내 자녀에게 독서를 시키는 목적이 단지 공부 잘 하기 위해서, 논술 잘 쓰기 위해서 쥐게 되는 지침서가 아니길 바란다. 인생의 지침서가 되는 것이 책이라는 것을 자녀에게 깨닫게 하고자 이 책을 집는 현명한 부모이길 바란다. 자녀에게 책을 많이 읽히고 싶다면 부모가 먼저 책 읽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이는 것이 이 한 권보다 더 낫다는 것은 잊지 않길 바란다.

 

 

 

YES마니아 : 로얄 g********s 2011.12.06. 신고 공감 12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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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마법의 독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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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은 바다출판사의 서평단 이벤트에서 받은 책을 읽고 쓰는 리뷰임을 밝힌다. 서평단 이벤트에 응모할 때는 기대가 컸었다. 학생들의 독후감쓰기를 도와주는 안내서라면 중고교에서 국어를 지도하고 있는 내게도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에서였다.   그러나 막상 책을 받았을 때는 실망스러웠다. 표지 그림은 초등학생이 책장을 넘기는 그림이고, 안의 삽화도 대부분 어린이용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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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은 바다출판사의 서평단 이벤트에서 받은 책을 읽고 쓰는 리뷰임을 밝힌다. 서평단 이벤트에 응모할 때는 기대가 컸었다. 학생들의 독후감쓰기를 도와주는 안내서라면 중고교에서 국어를 지도하고 있는 내게도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에서였다.

 

그러나 막상 책을 받았을 때는 실망스러웠다. 표지 그림은 초등학생이 책장을 넘기는 그림이고, 안의 삽화도 대부분 어린이용 그림이었다. 마치 인수분해나 방정식을 공부하려고 펼친 책이 초등학생의 구구단 설명인 것을 보고 황당해 하는  중고생의 심정이라고 할까? 하지만 다음 두 가지를 생각하면서 책장을 펼쳤다.

 

첫째는 지금까지 서평단 이벤트를 통해서 읽은 책 중에서 실망한 책은 거의 없었다는 것이다. 때로는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받은 책에서 기대 이상의 감동을 얻은 적이 있었고, 나의 취향이 아닌 책에서도 색다른 매력을 느낀 적도 있었다.

 

둘째는 바다출판사의 책은 두 번째 대하는데 처음 대한 ‘사춘기 맞장뜨기’의 경우도 별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생각하지 않았던 재미를 얻은 바 있었다.

 

그러면 이 책의 경우는 어떤가? 역시 기대에 어긋나지 않았다. 어린이를 상대하는 듯 경어로 쓴 문체가 좀 불안하기는 했지만, 내용은 그렇지 않았다. 독서습관을 체크하는 다음 질문들을 보자.

 

-책을 사는 돈은 조금도 아깝지 않아요.

-책을 읽는 동안 딴 생각 하지 않아요.

-책을 천천히 꼼꼼하고 정확하게 읽어요.

-하루에 몰아 읽지 않고,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읽어요.

-인내심을 가지고 마지막 장까지 읽어요.

-책을 읽을 때는 바른 자세로 앉아서 읽어요.

-열정을 바쳐 책을 만들어 준 작가와 편집자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요.

-일주일에 세 번 이상 도서관이나 서점에 책나들이를 가요.

-적어도 일주일에 세 권 이상 읽어요.

 

위와 같은 유형의 질문들이 22항목이 나온다. 그것을 0와 X로 체크하면서 자신의 독서습관을 점수화하는 것이다. 물론 모두 O가 되는 것이 이상적이다. 이것이 어찌 어린이에게만 해당되는 것이랴? 중고생이나 어른들도 생각해 볼 자세가 아니겠는가?

 

나는 이 내용들을 다음과 같이 변용한 뒤,‘책을 대하는 자세’라는 제목을 붙여서 내게 배우는 학생들에게 활용했다.

 

-책을 사는 돈은 조금도 아깝지 않다.

-책을 읽는 동안 딴 생각을 하지 않는다.

-책을 천천히 꼼꼼하고 정확하게 읽는다.

-하루에 몰아 읽지 않고,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읽는다.

-인내심을 가지고 마지막 장까지 읽는다.

-책을 읽을 때는 바른 자세로 앉아서 읽는다.

-열정을 바쳐 책을 만들어 준 작가와 편집자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

-일주일에 세 번 이상 도서관이나 서점에 책나들이를 간다.

-적어도 일주일에 세 권 이상 읽는다.

 

이 책은 이런 체계로 되어 있다. 책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바른 자세로 책을 대하도록 약속을 하자면서 약속문을 쓰는 여백을 남겼다. 또, 책을 효과적으로 재미있게 읽기 위해서 어떤 점에 유의해야 하는지 예시와 함께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특히 책을 읽을 때는 오감을 활용해서 읽어야 한다면서 사과와 양파를 예로 든 대목이 인상적이었다.

 

어떤 사람에게 눈을 가리고 코를 막은 뒤 사과라고 하면서 양파를 잘라서 주었다고 한다. 그러자 그 사람은 양파를 아삭아삭 씹으면서 마치 맛있는 사과를 먹듯이 달게 먹더라는 것이다.

 

맛은 미각뿐만 아니라 시각, 후각, 촉각, 청각 등을 동원해서 느낀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는 눈을 가렸으니 양파를 알아보지 못했고, 코를 막았으니 냄새를 맡지 못했다. 손에 닿는 양파 조각의 촉촉한 촉감이 사과와 차이가 없고, 그것을 씹는 소리는 사과를 먹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었다. 상대가 사과를 준다고 하니 마음의 시각으로 사과를 보고, 상상의 후각으로 사과향을 느끼다 보니 미각마저 양파의 매운맛을 풋사과의 신맛으로 생각하면서 먹은 것이다.

 

저자는 책을 읽을 때도 이렇게 오감을 동원해서 상상에 잠기며 읽기를 권하는 것이다. 그러면 책속의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느끼면서 더 큰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어찌 어린이의 독서에만 해당되는 것이겠는가?

 

이 책은 이런 식으로 책을 즐기며 다양한 방법으로 독서노트를 작성하는 법을 설명하고 있다. 초등학생은 물론 중고생이나 서평을 즐기는 성인독자에게도 유용한 내용이 가득 담긴 책이다.

 

이 책의 또 하나의 장점은 권말 부록으로 덧붙인 576권의 권장도서들이다. 단순히 제목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학년과 분야(문학, 역사, 과학, 사회, 철학, 예술, 고전 등) 별로 세분해서 소개하고 있다. 각급 학교 교사나 도서관 담당자는 물론 학부모에게도 유용한 자료가 되리라고 본다.

 

그래도 아쉬움을 한 가지 지적하라면, 그림은 역시 마음에 안 든다. 모든 삽화가 초등학생인데 매쪽마다 그 그림을 보면서 내가 어린이가 된 듯 상상하는 것은 무리다. 이 책이 보다 널리 읽힘으로써 중고생 버전, 성인 버전으로의 책도 출판이 되었으면 좋겠다.

 

576권의 권장도서

권말부록으로 각급학교 학생들이 읽을 만한 책 576권을

학년과 분야 별로 세분한 것이 유용했다.

 

이 책의 삽화들

어린이들이 좋아할지 모르겠지만 성인인 내게는 좀 맞지 않았다.

하기는 이 책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니 불만은 없다.



y******3 2011.11.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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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독서노트] 제대로 책 읽고 제대로 독서노트 쓰자
"[마법의 독서노트] 제대로 책 읽고 제대로 독서노트 쓰자" 내용보기
독서이력제다 뭐다해서 우리 아이들 이제는 책 하나도 마음편히 읽기 힘든 시절이 되었다. 교양적 활동이 어느새 학습과 학점으로 연계되면서부터 아이들의 즐거워야 할 독서 활동이 부담스러운 시간으로 변한 것이 사실이다. 이와 더불어 어떻게 읽는 것이 잘 읽는 것이며, 어떻게 쓰는 것이 잘쓰는 독서노트인지에 대한 관심히 커진 것 또한 사실이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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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이력제다 뭐다해서 우리 아이들 이제는 책 하나도 마음편히 읽기 힘든 시절이 되었다. 교양적 활동이 어느새 학습과 학점으로 연계되면서부터 아이들의 즐거워야 할 독서 활동이 부담스러운 시간으로 변한 것이 사실이다. 이와 더불어 어떻게 읽는 것이 잘 읽는 것이며, 어떻게 쓰는 것이 잘쓰는 독서노트인지에 대한 관심히 커진 것 또한 사실이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고 했으며, "이와 할 일이라면 잘 할 필요가 있다."는 평소의 내 지론이 아닐지라도 우리 아이들이 독서를 제대로 하는 동시에 독후활동의 일환인 독서노트를 잘 쓰는 법에 대해서도 먼저 잘 지도해준다면 추후에는 아이 스스로가 해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특히나 요즘 초등학교 시험 문제는 우리 부모들 세대 때와는 달리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으며, 답을 말할때도 단답형이 아닌 서술형 하겠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고학력으로 올라갈 수록 학업 성적이 좋은 아이들을 보면 어릴 때부터 독서를 통한 다양한 지식을 배경으로 삼고 있어서 가능했다는 얘기 또한 많이 들어 보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의 효과적인 방법일까하는 고민이 드는 이때에 이 책 <마법의 독서노트>를 소개하고자 한다.

 

 

<마법의 독서노트>는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아이들에서부터 고등학교 학생들까지를 대상으로 하여 아이들의 올바른 독서 활동에 대한 가르침과 함께 독후 활동 즉, 독서 노트를 제대로 적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다.

맨 처음 아이의 독서습관을 스스로 체크 해보는 자가 진단을 시작으로 해서, 위의 사진과 같이 "책과 베스트 프렌드 되기 약속문" 을 아이가 작성하여 책과 친해지도록 유도한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창의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오감활용 독서법을 비롯해서, 배경지식의 유추를 통한 작가의 의도 파악하기 등과 같은 필수적인 독서 활동의 Tip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책을 통해서 아이가 자신에 대해서 파악해 볼 수 있는 시간과 아이의 꿈을 찾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 부분은 상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책을 고르는 법에서 부터 장기적인 독서 계획을 세우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위의 사진에서처럼 한달을 기준으로 하는 단기적인 독서 계획표에서부터 12년간(초등 1학년~고등학교까지)의 독서 계획표 세우기와 같은 장기적인 독서 계획까지 도움을 주고 있다.

 

 

그리고 본격적인 독서 노트 쓰기에 들어가서는 좀 더 자세하게 독서록을 쓰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뒤 이어서는 아이들에게 정말 중요한 책 속의 내용을 요약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요약하는데 중요한 Tip인 아닌가 싶다. 

 

이 책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점은 이 모든 과정들을 알려주면서 아이가 스스로 해볼 수 있도록 그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실제 약속문을 적도록 해본다든지, 계획표를 만들도록 기회를 주기도 하고, 책속의 명언 같은 것을 적는 방법 등까지도 아이가 직접 해 볼 수 있고, 곧바로 적용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책 속의 내용을 들여다 보면 다른 아이들이 작성한 예들도 볼 수 있기에 참고할 수도 있다.

 

올바른 독서 활동과 독서노트 적기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다면 이만한 책도 없어 보인다. 게다가 부록으로 첨부된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를 위한 12년의 추천 도서 목록은 실제 독서를 하는 아이들과 이를 지도하는 부모들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1.12.05.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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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출판사]책 잘 읽고 감상문 잘 쓰는 "마법의 독서노트" - 신나게 읽고 즐겁게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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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면  매학기마다 책읽고 난 후 독후활동, 또 백일장 같은 것들이 참 많이 열리더라구요 또 나아가서  논술대비를 위해서 발빠른 엄마들은 논술학원에도 보내구요 이 모두의 기초가 책읽기라는 건 잘 알지만 책 읽고 난뒤에 쓰는 감상문은 언제나 힘들어들 하지요...   그래서 엄마들이 어릴때부터 너도나도 아이의 책읽는 습관을 잡아주기 위해서 무던히도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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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면  매학기마다 책읽고 난 후 독후활동, 또 백일장 같은 것들이 참 많이 열리더라구요

또 나아가서  논술대비를 위해서 발빠른 엄마들은 논술학원에도 보내구요

이 모두의 기초가 책읽기라는 건 잘 알지만 책 읽고 난뒤에 쓰는 감상문은 언제나 힘들어들 하지요...

 

그래서 엄마들이 어릴때부터 너도나도 아이의 책읽는 습관을 잡아주기 위해서

무던히도 애를쓰게 되지요 저역시 그렇답니다...^^

학교시험도 갈수록 서술형문제의 비중이 늘어나기에 책 잘 읽는 게 더욱 중요시 되고 있지요

 

그런데 책 읽으라면 몸이 배배 꼬이는 어린이, 또 책장을 덮고 나면 뭘 읽었는지 까마득한 어린이,
원고지에 무얼 써야 할지 몰라 연필만 굴리는 어린이,
감상문 잘 써서 상 받는 짝꿍이 부러운 어린이를 위한 책이 나왔답니다...
 

 

바다출판사 : 책 잘 읽고 감상문 잘 쓰는 마법의 독서노트

권혜진 지음 / 전지은 그림

 

 제대로 읽어야 제대로 쓸수 있겠지요
아이들이 학교숙제 중 가장 힘들어하는 하나가 독서록, 독서감상문 쓰기인데요

책을 싫어하는 어린이는 물론이고, 책을 즐겨 읽는 우리 아이도 감상문 쓰기는 여전히 힘들어 하더군요


문제는 무작정 많이, 열심히만 읽을 뿐 제대로 읽지 않는다는 것이랍니다...

10여 년간 아이들을 가르쳐온 저자는 이 점에 주목하여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잘 읽고 감상문을 잘 쓰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알려 준답니다..

 

 

1장 책은 나의 베스트 프렌드 - 책이 좋아지는 독서습관 기르기
2장 상상력과 사고력이 쑥쑥 자라는 독서비법 - 책 제대로 읽고 감상하기
3장 내 꿈과 멘토를 찾아 주는 책 속 보물지 - 목적에 맞는 독서계획 세우기
4장 술술 쓰는 마법의 독서감상문 - 독서록과 독서감상문 쓰기
5장 개성 톡톡, 나의 독서감상 노트 - 다양한 독서감상문 쓰기

 이렇게 상상력이 커지는 오감 읽기법이나 배경지식까지 동원해서

정독하기등 두뇌 체력을 기르는 독서 비타민 복용법 등 재미있고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해 줍니다...

이중 알아두면 육익한 것 몇가지를 소개합니다~~

 

 

글을 쉽게 요약하는 4가지 방법을 살펴볼께요

1. 누가누가 나오나? - 등장인물 이용해 요약하기 / 2. 반짝반짝! 중요한 단어 중심으로 요약하기 

3. 왜 이런 일이 생겼니? - 원인과 결과 중심으로 요약하기 / 4.기자처럼 육하원칙에 맞게 요약하기

요 원칙만 잘 기억해도 글쓰기에 자신감이 생길것 같아요~^^

 

 

 

독서계획표도 재미있게 세우고 보다 다양한 장르를 읽을 수 있도록 예시문처럼 짜서

실천해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책 제목은 누구나 하는 것데 책종류를 넣어서 동화, 사회, 국어, 위인 이런식으로 표시해두면

골고루 다양한 책읽기를 할 수 있어서 맘에 드네요

 

책읽는 법에서부터 글쓰는 법까지 알짜배기 정보들이 가득해서

늘 곁에 두고 아이랑 체크해가면서 하다보면 신나게 책 읽고 즐겁게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l******8 2011.1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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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잘 읽고 감상문 잘 쓰는 마법의 독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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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부모들은 자녀가 어떻게 하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지만 다행히 우리집 아이들은 밥먹을때 화장실 갈때 까지도 책을 달고 살아서 한번도 그런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되어서 좋지만 문제는 독서록을 쓸때에요. 큰아이때나 둘째때나 고학년이 되기 전까지는 제대로된 독서록을 쓰기가 힘들다는거에요. 책을 읽는것과 달리 그것을 글로 표현하는것 말로 표현하는것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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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부모들은 자녀가 어떻게 하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지만 다행히 우리집 아이들은 밥먹을때 화장실 갈때 까지도 책을 달고 살아서 한번도 그런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되어서 좋지만 문제는 독서록을 쓸때에요. 큰아이때나 둘째때나 고학년이 되기 전까지는 제대로된 독서록을 쓰기가 힘들다는거에요. 책을 읽는것과 달리 그것을 글로 표현하는것 말로 표현하는것은 아이들에게는 어려운 문제더군요. 저 나름대로 아이의 생각을 끌어내 보려고 읽은 책을 엄마에게 생각나는대로 이야기 해보라고 하고 주인공이 어떤 사람인지 물어보고 했지만 저도 전문적이지 않고 혹여 이런 질문들로 아이가 책읽기에 흥미를 잃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가 생겨서 더욱 쉽지가 않더군요. 그런데 "마법의 독서노트"는 이런제게 아주 좋은 참고서로 보이네요. 책을 좋아해 다양한 독서를 하고는 있지만 어떤 점을 눈여겨 보아야 하는지 책을 읽으면서 단순히 읽는것 대신 여러가지 다른 방향으로의 생각을 할 수 있는 방향제시 등 이제껏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아서 놓치기 쉬웠던 부분들에 대해서 단순히 이렇게 해라는 식의 책이 아닌 직접 책에 써보고 자신의 생각도 정리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책만 읽고 연습해 볼 수 없는 책들과는 달리 읽는 즉시 그곳에 바로 실행해 볼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은 특징인것 같아요.  또 아이들이 그린듯한 수채화나 그림들을 볼 수 있는점이나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눈이 갈 수 있도록 꾸며진 점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책을 왜 싫어하는지 자신의 책에 대한 느낌이나 자세도 알아볼 수 있는 책과 관련된 전반적인 것들이 다양한 구성과 주제와 예문들로 이루워져 있어서 아이들이 직접 보아도 좋고 부모님이 읽고 아이들을 지도해도 좋은 지침서로 추천하고 싶어요.


 

YES마니아 : 로얄 h****7 2011.12.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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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 딸은 3학년 입니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하면서도 아직까지 글쓰는 것은 많은 도움이 필요해요. 3학년이지만, 맞춤법 또한 틀린 경우도 많고, 독후감을 어떻게 적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없어서 많이 고민을 했던 찰라에 이 책을 알게 되어 아이와 함께 읽었습니다. 오감 읽기법에서는 눈, 코, 입, 귀, 손 등을 동원해서 책을 읽고 감상하는 방법을 알려 주기에 아이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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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 딸은 3학년 입니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하면서도 아직까지 글쓰는 것은 많은 도움이 필요해요.

3학년이지만, 맞춤법 또한 틀린 경우도 많고,

독후감을 어떻게 적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없어서 많이 고민을 했던 찰라에 이 책을 알게 되어 아이와 함께 읽었습니다.

오감 읽기법에서는 눈, 코, 입, 귀, 손 등을 동원해서 책을 읽고 감상하는 방법을 알려 주기에 아이가 참 신기했습니다.

또 독서 비타민 복용법에서는 천사비타민, 악마비타민, 새싹비타민, 전구비타민, 심장비타민 등 다섯 가지 비타민이라는 설정을 통해 책의 장점과 비판할 점을 찾아 보고 독서퀴즈도 해보면서 독후감을 쓰는 요령을 조금씩 알게 되어 가네요.

역시 책의 도움을 받아 이렇게 힘을 얻습니다.

e****3 2012.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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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선생님께서 쓰신 마법의 독서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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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선생님께서 쓰신 마법의 독서노트 !! 아이가 초등생이 되면서 글을 많이 쓰게 되더라구요 숙제로 매일 충효일기도 쓰고 책을 보며 학교 독서록도 기록하고 ~~ 독서 감상문이나 글짓기를 접하며 아이가 참 난해한 부분이 많았는데 권혜진 선생님의 책을 접하며 아주 수월하게 독서법을 공부하고 있어요 !!       초,중학생들에게 독서논술을 지도하시며 선생님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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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선생님께서 쓰신 마법의 독서노트 !!

아이가 초등생이 되면서 글을 많이 쓰게 되더라구요

숙제로 매일 충효일기도 쓰고 책을 보며 학교 독서록도 기록하고 ~~

독서 감상문이나 글짓기를 접하며 아이가 참 난해한 부분이 많았는데

권혜진 선생님의 책을 접하며 아주 수월하게 독서법을 공부하고 있어요 !!

 

 

 

초,중학생들에게 독서논술을 지도하시며 선생님만의 발랄하고 재미있는 수업으로

아이들이 독서논술에 더욱 흥미를 갖는 것 같네요 !!

 

이 책은 5가지 타이틀로

책은 나의 베스트 프렌드

상상력과 사고력이 쑥쑥 자라는 독서비법

내꿈과 멘토를 찾아 주는 책 속 보물지도

술술 쓰는 마법의 독서감상문

개성톡톡,나의 독서감상 노트

로 나뉘어져 있는데 ...

 선생님이 개발한 아주 재미있는 방법들로 독서가 무척 신나고 즐겁겠어요 !!

 

 

 

책의 내용도 어렵지 않고

아이와 차근 차근 읽어 보았어요 !!

책의 우편에는 나의 생각을 써 볼 수 있는 공간도 나와요!!

 

독서비타민 놀이등 !

책 한 권을 놓고 책과 재미나게 놀 수 있는  방법도

연재해주시고 QR코드까지 올려주셨네요 ^^

 

상상력이 쑥쑥 자라는 오감 읽기법,

배경지식 동원해서 꼭꼭 씹어 읽기

나에게 딱 맞는 책 친구 찾기

똑똑하게 내 책 고르는 11가지 방법등으로

아이들이 책에 거부감이 생기지 않겠어요 !!

저도 어릴적 부터 이렇게 조목 조목 배웠다면

글짓기를 어려워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

 

또한 논술을 배우고 있는 친구들이 직접 쓴 글이나 그림, 감상문등으로

아이들의 느낌과 창의력을 마음껏 표현해 놓았네요 !!

우리 아이도 책을 좋아하고 책읽기를 좋아하지만

책의 맛이나 깊이를 아직 잘 몰라서 수박 겉핥기식으로 책을 보지요 +.+

'바다어린이'에서 출간된 '책 잘 읽고 감상문 잘 쓰는 마법의 독서노트'와 함께

책이 주는 놀라운 비밀도 맛 보고 이제 책 읽고 글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 같아요 !!

 

 

a****5 2011.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 잘 읽고 감상문 잘 쓰는 마법의 독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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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 작가가 꿈인 딸아이는 책은 너무 좋아하지만 아직은 글쓰기가 살짝 어려운가봐요. 독후감이나 일기를 쓰려고 하면 뭘 써야할지 난감하다며 오히려 저에게 물어보곤 하는 딸아이를 위해 이번에 즐겁게 읽고 즐겁게 글을 쓸 수 있는 방법을 배워봤어요.   <책 잘 읽고 감상문 잘 쓰는 마법의 독서노트>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마법을 부리기라도 하듯 책이 좋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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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 작가가 꿈인 딸아이는 책은 너무 좋아하지만

아직은 글쓰기가 살짝 어려운가봐요.

독후감이나 일기를 쓰려고 하면 뭘 써야할지 난감하다며

오히려 저에게 물어보곤 하는 딸아이를 위해

이번에 즐겁게 읽고 즐겁게 글을 쓸 수 있는 방법을 배워봤어요.

 

<책 잘 읽고 감상문 잘 쓰는 마법의 독서노트>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마법을 부리기라도 하듯

책이 좋아지고 글쓰기가 즐거워지는 책이랍니다.

 

특히 일반적인 내용이 아닌

아이들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킬만한

마법의 책 사용 설명서, 독서비타민 복용법,

오감채소를 이용한 독서감상문 스테이크, 개성 만점 독서 샐러드바등의

신선한 소재를 이용해서인지 읽는내내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우선 마법의 독서비타민만 살짝쿵 소개해드릴게요~~

 

천사비타민 - 칭찬한 부분 찾아보기(효능: 긍정적 사고력을 키워 줍니다.)

악마비타민 - 비판한 요소 찾아보기(효능: 비판적 사고력을 키워 줍니다.)

새싹비타민 - 책에 대해 다른 식으로 새롭게 생각하기(효능: 창의, 상상력을 키워 줍니다.)

전구비타민 - 무조건 '왜?'라는 질문을 던져 보기(효능: 추론적 사고력을 키워 줍니다.)

심장비타민 - 등장인물과 비슷한 경험과 감정 떠올려 대입하기(효능: 감성적 사고력을 키워 줍니다.)

 

설명과 함께 책 한권을 가지고 친구들과 마법의 독서비타민 놀이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수록해주었는데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우선 5장의 종이에 각각 비타민을 하나씩 적고

상자에 모두 담은 다음 한 장씩 뽑아

해당하는 비타민의 지시사항에 맞게 책에 대해 생각하고 말하는 것인데

생각이 막혀 말을 하지 못하면 벌칙을 받는 놀이랍니다.

 

친구들이 없으면 형제자매나 엄마아빠와 해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이 과정을 통해 나의 생각을 말해보며

생각을 쑥쑥 키울 수 있다니...

상상력과 창의력은 물론 자신의 생각을 자신감있게 표현하는 능력까지 기를 수 있을거 같아요.

딸아이는 책속에 수록된 독서비타민 노래도 너무 재미있다며 계속 불렀답니다.

 

처음에 책을 펼치기 전에는 감상문 잘 쓰는 방법에 대한 이론적인 내용들로만

가득차 있지는 않을까 내심 걱정했었는데 저의 기우였네요.

이 책은 아이들의 관점에 맞춘 흥미로운 요소가 가득해서인지

쉽게 이해하고 흥미로워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또한  또래 친구들의 감상문을 예시로 들어서인지

좀더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아이 스스로 독서감상문을 쓰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기게 만드는 책인거 같아요.

이 책을 정말 잘 선택한거 같아요^^

 

s******5 2011.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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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잘 읽고 감상문 잘 쓰는 마법의 독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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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잘 읽고 감상문 잘쓰는 마법의 독서노트]   지은이 : 권혜진 그린이 : 전지은 출판사 : 바다 어린이 페이지 : 232쪽               책 읽기의 중요성이 무척이나 강조가 되고 있지요. 책을 무작정 많이 읽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잘 읽을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만 하고 아울러서 읽은 책을 자신만의 이야기로 어떻게 감상문을 써야할지도 고민을 해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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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잘 읽고 감상문 잘쓰는 마법의 독서노트]

 

지은이 : 권혜진

그린이 : 전지은

출판사 : 바다 어린이

페이지 : 232쪽

 

 

 

 

      책 읽기의 중요성이 무척이나 강조가 되고 있지요. 책을 무작정 많이 읽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잘 읽을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만 하고 아울러서 읽은 책을 자신만의 이야기로 어떻게 감상문을 써야할지도 고민을 해야 하는 것 같아요. 책을 제대로 잘 읽어야만 감상문도 잘 쓸 수 있는 것은 말하지 않아도 너무나 당연한 것이지요. 하지만, 책을 잘 읽더라도 감상문을 잘 쓴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감상문도 다양한 방법으로 쓸 수 있는데 그 방법을 알지 못하면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가 없으니 감상문 잘 쓰는 방법을 배워보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책 잘 읽고 감상문 잘 쓰는 마법의 독서노트] 책은 초중고 학생들에게 10년 동안 독서 논술을 지도해오셨던 권혜진 선생님께서 아이들이 멋진 감상문을 쓸 수 있도록 개발한 재미있는 비법이 실려있는 책이에요. 직접 아이들을 지도해오시던 경험이 들어있어서 생생하고 공감이 가는 감상문 작성법들이 소개되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감상문을 잘 쓰려면 책을 즐겁게 읽어야겠지요. 그래서 책과 진해지는 좋은 독서 습관에 대한 이야기로 책은 시작이 되어요. 나의 독서 습관을 체크해보고 책과 베스트 프렌드가 되기 위한 약속문을 작성해보면서 실제로 독서 습관을 잘 형성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만 같네요. 또한 책은 눈으로만 글씨를 읽어서는 책이 주는 달콤함을 느낄 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어요, 그러니까 책의 달콤함을 찾아서 읽는 법을 배우게 되면 책이 무척이나 좋아지겠지요. 꼭 책을 읽어보고 그 비법을 배워보세요.

 

    이제 책 읽기가 즐거워졌다면 본격적으로 독서 감상문 쓰는 방법을 배워볼 차례에요. 일반적인 독서록 쓰는 법부터 책의 첫인상 살려 흥미롭게 쓰는 방법, 중요한 내용 살려 줄거리 요약하는 비법, 감상평을 살려 끝맺는 비법, 독서 감상문에 꼭 써야 할 핵심 비법 등을 자세하게 알 수 있어요. 또래 친구들의 감상문을 보면서 선생님이 이야기 해주신 비법들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이 되었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감상문을 쓸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책 속에서 알려주는 독서 감상문 쓰는 비법을 생각하면서 감상문을 작성하다보면 어느새 감상문 쓰기가 재미있고 즐거워질 것 같네요.

 

 

 

 

 

 

 

p***o 2011.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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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잘 읽고 감상문 잘 쓴느 마법의 독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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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가 일기 쓰기 만큼이나 힘들어하고 싫어하는게 바로 독서록 쓰기 입니다. 아무리 잔소리를 하고 이렇게 써라 저렇게 써라 얘기를 해도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게 바로 독서록이기도 하구요. 그나마 가끔 잘썼네 싶은건 자기가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 덕분이었네요. 평상시에도 자신의 생각을 담은 재미있는 독서 감상문 쓰기의 방법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이 있어 아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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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가 일기 쓰기 만큼이나 힘들어하고 싫어하는게 바로 독서록 쓰기 입니다.

아무리 잔소리를 하고 이렇게 써라 저렇게 써라 얘기를 해도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게 바로 독서록이기도 하구요.

그나마 가끔 잘썼네 싶은건 자기가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 덕분이었네요.

평상시에도 자신의 생각을 담은 재미있는 독서 감상문 쓰기의 방법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이 있어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습니다.

바로 '책 잘 읽고 감상문 잘 쓰는 마법의 독서노트'입니다.

 

우선 이 책의 특징이 알록 달록 예쁜 색감과 그림, 그래프, 표등이 등장해서 아이들이 책을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게 하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소를 많이 넣어 아이들이 끝까지 책을 보고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아요.

 

독서감상문을 잘 쓰기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책이 좋아지는 독서습관을 기르는 방법부터 시작해 책 제대로 읽고 감상하기, 목적에 맞는 독서 계획 세우기, 독서록과 독서 감상문 쓰기, 다양한 독서감상문 쓰기 까지 알아볼 수 있어요.

특히 책을 읽으면서 함께 계획을 세워 적어본다던지, 글을 써볼 수 있는 부분을 남겨두어 책을 읽으면서 동시에 직접 해 볼 수 있어 좋네요.

비슷한 또래의 친구들이 직접 적은 글이나 독서 계획표등이 담겨 있어 나의 생각과 비교해 보면서 보기에도 좋구요. 그냥 해보라는 식보다는 예를 들어 설명하고 비교해주니 훨씬 이해하고 적용하기에 쉬운 것 같네요.

 

독서 감상문을 잘 쓰기 위해서는 우선 재미있는 책읽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구요.

무조건 아이에게 독서 감상문을 쓰라고 강요하기 보다는 엄마와 함께 계획을 세우고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독서 감상문 쓰기도 조금은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b*********l 2011.1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