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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누구나 한 번씩은 읽어보았을 것이다. 어린이부터 어른들에게까지 인기있는 책인것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한다. 이 책을 읽다보면 커가면서 잃었던 동심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한다. 사회에서는 어렸을 때부터 순수와 동심이 살아가는데 별 도움이 안 된다고 가르친다. 그리고 그런 어른들에게 가르침을 받는 아이들은 동심을 잃고 어른들처럼 다음 세대의 아이들에게도 가르치고 강요한다. 서로를 믿지 못하고 세상을 아름답게 보지 않고, 다른 사람을 내려야만 자신이 올라갈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는 이 세상에서 이 책은 우리가 얼마나 척박하고 외롭게 살아 왔는지를 생각해보게 해 준다. 모든 사람들이 서로 아끼고 이해할 수 있는 사회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 [인상깊은구절] 그러니까 여러분이 어른들에게 "어린 왕자가 있었다는 증거는, 그가 매력적이었고 웃음을 터뜨렸으며 양을 한 마리 갖고 싶어했다는 것입니다. 누군가 양을 갖고 싶어했다는 것이야말로 그 사람이 있었다는 좋은 증거가 아니겠어요?" 라고 말하면, 어른들은 어깨를 으쓱하면서 여러분을 어린아이취급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어린 왕자가 살던 별은 '떠돌이별 B-612'입니다. 그는 그 곳에서 왔어요." 라고 말하면, 그제야 어른들은 그 말을 믿고 여러분에게 더 이상 귀찮은 질문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른들은 그런 식입니다만 그들을 원망하지는 맙시다. 어린이들이 그런 어른들을 너그럽게 이해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