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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샌드위치 도감 사토 마사히토 지음 / 김선숙 옮김 / BM성안당
브런치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뭘까요? 전 브런치하면 샌드위치가 떠오르더라구요. 저는 샌드위치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이번에 멋진 책을 만나서 소개해 드리려해요. 바로 세계의 샌드위치 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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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책의 차례가 어마어마하지요? 이 만큼 많은 세계의 샌드위치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서유럽 / 북유럽 / 동유럽 / 중근동 / 북아메리카 라틴아메리카 / 아프리카 / 아시아/오세아니아 정말 세계 각 지역의 샌드위치들의 레시피가 무려 355가지나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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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브로체 하헐슬라흐에요. 색색의 스피링클을 뿌린 샌드위치로 하헐슬라흐는 스프링클, 즉 설탕으로 만든 작은 알멩이로 장식을 위해 뿌리지요 아주 일상적인 음식으로 네덜란드, 벨기에에서도 먹을 수 있다고 해요. 꼭 현지에서 먹어보고 싶은 샌드위치네요. ![]()
터키의 샌드위치들이에요. 왼쪽은 라흐마준 위드 갸브루닥 살라타스는 인기 급상승중인 터키식 피자래요. 피자라고 하지만 피자와 전혀 달라 단독 요리로 먹어도 좋고 다른 요리와 곁들여 먹어도 정말 맛나다고 하네요. 한 끼 식사로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오른쪽은 라바시 토스토. 오븐에 구워도 맛있는 라바시는 그냥 먹기도 하고 수프를 뿌려 먹기도 하고 고기나 야채를 싸 먹기도 하고 스푼 대용으로 요리를 떠서 먹기도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어서 좋다고 해요. 스프와 함께 곁들이면 맛날 것 같아요 ![]()
이번에는 도미니카의 샌드위치. 왼쪽은 샌드위치 데 피에르나 데 세르도. 피에르나 데 세르도는 돼지 다리를 뜻하는 말로 도미니칸 시즈닝이 맛을 결정짓는다고 하네요. 파슬리, 타임, 고수, 오레가노 같은 생 허브를 베이스로 만드는 시즈닝. 고기에 바른 후 하룻밤 재워서 오븐에 구워서 만드는 샌드위치. 하나만 먹어도 든든할 것 같아요. 오른쪽은 치미추리 버거. 향신료가 듬뿍 들어있는 특색있는 햄버거라고 소개되어 있어요. 뜨거운 소스를 믹스한 햄버거는 다른 햄버거에서는 맛볼 수 없는 맛을 낸다고 하니 그 맛이 더욱 궁금해지는 치미추리 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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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책을 보았으니 급 샌드위치가 먹고 싶어져서...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 꺼내어 만들어 본 샌드위치에요. 모닝방에 채소와 베이컨을 넣어서 만든 샌드위치. 사진에 나오는 것 처럼 거창하지는 않지만 간식으로 먹기에 딱 좋았어요. 그래도 재료들 사다가 조만간 책에 나온 샌드위치들 하나하나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그 재미도 쏠쏠할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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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도감♥ 두툼한 두께에 한번 놀라고!!!!! 방대한 샌드위치 종류에 두번 놀라고!!!!!!! 자꾸 자꾸 입맛 다시게 되는 나의 식욕에 세번 놀라는~~샌드위치 덕후들이라면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샌드위치 백과사전입니다. 소개하는것에 끝나지않고 레시피까지!!!!!!! 간단한 레시피 소개 같아 보이지만 사실 샌드위치라는것이 간단..(?)하니까요ㅎㅎ 특이한 재료들 레시피만 가르쳐 준다면 쓱쓱 껴서 먹는게 다잖아요~~ 요리욕구가 뿜뿜 솟아나더라구요. 책의 맨 뒷편엔 샌드위치 빵 종류별 레시피까지 ㅠㅜ 왕감동 왕감동. 정말 놀랐던점은 약400가지 정도 되는 샌드위치가 등장하는데 여기서 10개정도만 사서 쓰신거고 나머진 다 만드셨다능..후덜ㅋㅋ 이 많은 샌드위치를 만들어 책을 쓰시고 나서도 계속 샌드위치를 드신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완전 짱이네요ㅋㅋㅋㅋㅋㅋ 그리고...진심 이런 작가분이 제 가족이었음 좋겠단 생각이...ㅋㅋㅋㅋㅋ 책 작업을 하실때만이라도~~ 심심할때 책을 휘리릭 보고있자면 그렇게 행복할 수 없었답니다. 샌드위치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해할 수 있으실듯~~ 저희집에도 남편표 샌드위치가 있긴해요~ 아주 가끔 맛볼 수 있지만^^ 저도 샌드위치 책에서 근사한거 하나 콕 찝어 도전해봐야겠어요!!!!!!!!지금 그 근사한거 하.나.를 도저히 고를 수가 없어서 침흘리다 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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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샌드위치 도감> 벌써 봄나들이 철이 왔네요. 황사와 미세 먼지 때문에 나갈 수 있는 날은 드물지만, 그래도 한번 나갈 때 김밥과 샌드위치 도시락을 싸갖고 나가게 되는데, 매일 샌드위치가 종류가 같아서, 좀 특별한 샌드위치 도시락을 만들고 싶어서 세계의 샌드위치 도감 책을 정독하게 되었지요! 세계의 샌드위치 도감 355개에 달하는 세계의 샌드위치 레시피가 담겨 있어요. 저자 : 사토 마사히토 옮긴이 : 김선숙
총 8개의 챕터로 유럽(서유럽, 북유럽, 동유럽) , 중근동,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오세아니아 등의 세계를 대표하는 각국의 샌드위치 레시피가 담겨있지요.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소스나 빵이나 재료도 아주 다양한 거 같아요. 기존의 샌드위치라고 생각하는 한정된
빵 종류나 재료를 뛰어넘는 많은 레시피가 많더라고요.
영국의 샌드위치라고 하는데 포테이토를 끼우기만 하는 간단한 샌드위치가 있는데
이런 레시피는 생각도 못했는데 의외로 간단하게 되더라고요.
마치 포테이토 버거 같기도 하고,
재료를 뭐든지 넣으면 뚝딱 변신되는 거 같아요.
이런 식으로 각국의 샌드위치 소개가 있고 레시피라고 할 것도 없이
재료를 넣고 뚝딱 끼어 넣기만 하면 되니 요리 못하는 사람도 금방 맛난
샌드위치가 뚝딱 만들어질 거 같아요. 사실 샌드위치라고 하면, 재료가 엄청 많이 들어가서 복잡하고, 카페에서 브런치로 파는 것처럼 복잡한 것도 있지만,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재료로도 충분한 맛을 내는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을 수 있으니 좋더라고요.
핀란드에서는 샌드위치에 생선을 많이 사용한다고 하는데 상상이 안 가요. 어떤 맛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우리가 참치캔은 넣어 만드는 샌드위치랑 비슷할까요?
청어와 삶은 달걀이 들어간다는데 의외로 맛날 거 같아요!
따뜻함과 차가움이 혼합된 점이 매력인 샌드위치라! 맛있을 것 같은데요. 약간 햄버거 같기도 해요. 고기를 슬라이스해서 볶아서 넣는 건데 이 레시피를 응용해서 만들면 아이들도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이 책 중에 제가 제일 먹어보고 싶은 샌드위치 반미! 엄청 맛있다고 하는데,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네요.
파는 곳이 있으면 사서 먹어보고 집에서 꼭 만들어봐야겠어요!!
이밖의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빵 종류와 만드는 방법이 나와있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 샌드위치 빵은 정말 한정적이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은 빵들이 있어요. 호밀빵 같은 경우는 그냥 먹으면 퍽퍽하고 먹기 힘든데 샌드위치 재료로 쓰면 정말 너무 맛있는 것 있죠! 샌드위치의 소스와 시즈닝 레시피에 대해서 나와있는데 이게 제일 궁금했어요. 소스가 정말 핵심이잖아요!
소스를 제대로 써야 재료의 맛도 살리고 완벽한 샌드위치가 되는 것 같아요. 각국의 샌드위치에 사용하는 세계 진미라는데 구하기 힘든 재료들이 많아 보이네요! 궁금해요!
봄도 왔고, 꽃놀이도 시작되는데 미세먼지도 같이 시작되네요. 지난주에 놀러나가려고 하니까 주말에 비 오고, 이번 주는 애들 데리고 어린이대공원이라도 가려고 하니까 미세먼지 최악 ㅠㅠ 언제 나갈 수 있을까요 ㅠㅠ 벚꽃놀이 시작되고, 공기가 조금이라도 양호한 날 샌드위치 도시락 싸 들고 룰루랄라 아이들 데리고 나들이 가야겠어요. 세계의 샌드위치 레시피로 다양하고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들어 든든하고 근사한 샌드위치 브런치, 샌드위치 도시락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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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입맛이 도는 세계의 샌드위치 도감입니다 아이를 키우다보니 간편한 한 끼 도시락 준비할 일이 많은 엄마라서 앞으로 아주 유용하게 쓰일 것 같네요 지은이도 얘기했지만 세계의 샌드위치를 총망라 해놓은 책이다보니 355가지 샌드위치가 모두 먹음직스럽진 않았어요 저런 재료로 맛있게 즐길 수 있을까 싶은 레시피가 있는가 하면 처음 들어보는 재료와 소스류는 구하기가 어려워 패쓰해야될 듯한 샌드위치도...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매운 맛과 김치, 청국장을 즐기듯이 그들 나라의 음식문화로 이해한다면 재밌어요
익숙하지 않은 나라들의 샌드위치는 생소하지만 미쿡은 역시... 우리에게 패스트푸드를 가르쳐준 나라답게 먹음직스럽습니다 ^0^ 먹고싶어요!!!
우리집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해산물 샌드위치!! 핑거푸드로 작게 한 입용으로 만들면 더 간편하게 즐길 것 같다며 역시 난 주부임을 느끼게 해주는...
우리아들 도시락에 쏙쏙 넣어주면 좋아할 롤샌드위치!
오~ 반가워라! 얼마전 짠내투어에서 연예인들이 싱가포르 여행하며 맛보고 감동받던 카야 토스틉니다 버터와 카야잼을 바른 토스트를 간장에 섞은 계란 노른자에 찍어먹으면 그렇게 부드럽고 살살 녹는다더군요 수입코너에서 카야잼 발견하면 꼭 해먹어보렵니다 ^^ <아일랜드의 바나나&슈거 샌드위치>
만들기도 쉽고, 우리가족 취향이라 바나나 사오면 생각날 것 같아요 ^^* [재료 : 식빵, 바나나, 버터] 크림치즈 마니아인 나는 버터대신 크림치즈 먹으면서 버터를 바르면 더 고소하고 깊은 맛이 나지 않을까 생각하며 나중엔 레시피대로 먹어보기로...
달콤하고, 바삭한 식빵 속의 바나나가 부드러워서 식감이 좋아요 ^^
대망의 대한민국 대표버거! 불고기 버거! 으잉~ 이건... 좀 우리가 먹던 비주얼이 아니라 실망했습니다 대한민쿡 사람들, 이렇게 안 먹어요! 아님... 저만 김치를 안 넣나요? 불고기버거 보니 먹고싶네요~ 마침 주말에 양이 어마어마 하다는 코스트코 불고기를 남겨놓은 게 있어 만들어봤습니다 평소에 우리가 해먹는 불고기버거 재료로 [재료 : 불고기,햄버거빵, 상추, 오이피클, 치즈, 허니머스타드, 케찹]
아들이 좋아하는 고기듬뿍 불고기버거 맛있게 먹었습니다 ^^*
오늘저녁 메뉴였던 찹스테이크 고기가 챱챱 맛있어서 찹스테이크 샌드위치로도 손색없네요
세계의 샌드위치 도감 날마다 보다보니 1일 1샌드위치네요 ^^* 동유럽, 서유럽, 북아메리카,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 등 국가별 샌드위치 소개와 부록으로 빵 만들기와 소스 레시피가 소개 돼 있어요 제빵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책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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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하이룽~~~ 아이들 엄마이기에 늘 뭘 해먹이면 좋을지 고민이 많은데요. 밥을 차려주지 못할 때를 대비해서 집에 식빵 한 봉지씩은 꼭 챙겨두는 편인데... 식빵의 변신은 무궁무진하지요? 그냥 딸기잼만 발라서 먹어도 맛있고 토스트기나 프라이팬에 살짝 구우면 바삭한 맛으로도 먹을 수 있고.. 샌드위치나 토스트로 만들면 한끼 식사로도 부족함이 없어서 참 좋아하는데요. 재료가 뭐가 들어갔냐에 따라서 만들 수 있는 샌드위치의 종류도 무궁무진한데 저는 이상하게 만드는 것만 만들게 되더라구요.
그런 와중에 제가 만나보게된 샌드위치 백과사전(?!). <세계의 샌드위치 도감> 이라는 책은요. 이 한 권에는 색다른 조합이 재미있는 세계각국의 샌드위치 레시피가 무려 355개나 담겨있답니다. 정말 엄청나죠?
최근들어 귀차니즘에 식빵을 사도 그냥 뜯어먹거나 프렌치 토스트 정도만 해먹이던 저였는데요. 덕분에 이 책을 읽으면서 샌드위치도 오랜만에 만들어보며.. 세게각국의 다양한 샌드위치를 즐겁게 만나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이 책에는 우리가 "샌드위치"라고 부르기에 조금 애매한 것이 아닌가?..하고 의문을 가질 수도 있는 레시피들도 더러 있는데요. 다양한 세계각국의 요리를 만나게 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참 즐겁게 다가왔어요.
책에서 저자가 정의하는 샌드위치는 "빵, 혹은 빵에 상당하는 것(빵 반죽, 파이, 라틴 아메리카의 플랜틴 등 뭐든 상관없다.) 으로 속의 내용물을 감싸고 있는 것" 또는.. "오픈 샌드위치 빵 위에 뭔가를 올린, 혹은 뭔가를 뿌리거나 바른 것"이기에 그냥 즐겁고 포용력있게 다양한 샌드위치를 만나보면 될 것 같아요.
그럼 <세계의 샌드위치 도감> 을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세계의 샌드위치 도감> 이 책의 저자는 사토 마사히토인데요. 샌드위치를 만들기를 좋아하고, 요리에도 조예가 깊다는 미국 보스턴에서 거주하고 있는 편집자에요.
책은 그리 무겁고 엄청 두꺼운 편은 아니고요. 적당한 사이즈에 읽기 조금 도톰한 두께이지만 이 책에 들어있는 레시피의 양은 상당해요. 목차를 조금 살펴보면.. 서유럽 북유럽 동유럽 중근동 북아메리카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오세아니아 로 나뉘어서 세계각국의 샌드위치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샌드위치하면 생각했던 이미지가 있는데, 정말 파격적이고 나라마다의 특성이 드러나는 샌드위치도 많이 있더라구요. 놀라운 점은 그 가운데 구입한 것은 20개도 되지않고... 나머지 샌드위치는 전부 다 직접 만들고 빵을 구입하기 힘들면 빵도 구웠다고요.
그래서 책의 뒷 페이지에는 구입하기 힘든 빵을 만드는 레시피도 소개되어 있었는데요.
사실 저희 집에는 샌드위치 레시피책이 한 권 더 있거든요. 하지만 이름도 낯설고 구하기 힘든 재료들이 많아서 한번도 따라해보지 못하고 이미지 구경만 했는데요. <세계의 샌드위치 도감>에는 빵 만드는 방법까지 소개되어 있어서 정말 원한다면 당연히 만들 수 있도록 해주고 있었어요.
책의 제일 처음에 샌드위치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는 소개가 정말 제대로구나 싶었는데요. 이 책에는 정말 다양한 샌드위치 레시피가 나와있는데 만드는 과정별로 사진이 담겨있지는 않고요. 유명한샌드위치의 대표사진과 함께 그 옆에 레시피 재료와 만드는 팁 등이 간단하게 소개되어 있답니다.
하지만 책의 제일 뒷 부분에는 사용되는 소스와 시즈닝 재료들의 소개도 있고요.
통조림 등으로 구입할 수 있는 재료들도 소개되어 있는데요. 메이플시럽이나 누텔라같은 것은 저 역시도 구입했던 것들인지라.. 이런 익숙한 이미지도 보여서 반갑기도 했답니다.
책의 제일 첫 페이지를 차지하는 레시피는 영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샌드위치인 칩 버티인데요. 햄버거처럼 생긴 빵 사이에 버터를 바르고 포테토칩을 끼우면 끝! 빵 속에 포테토칩을 끼워먹는 다는 상상은 해본적도 없었는데요. 그야말로 저에겐 문화충격이었답니다. 또.. 샌드위치하면 뭔가 그럴싸한 것들. 적어도 슬라이스 햄 정도는 들어가줘야하지 않나란 생각도 있었는데요.
호밀빵에 버터를 슥슥 바른 것만으로도 샌드위치가 되고..
버터를 바른 식빵에 소금과 후추를 적당량 솔솔 뿌려서 3단으로 겹쳐주면 토스트 샌드위치 완성! 너무나 충격적인 심플한 구성은 정말 놀라웠답니다. 그리고 따라해보고 싶은 샌드위치도 많이 있었는데요. 아일랜드 어린이들에게 절대적인 인기를 차지했던 것은 바로 한 입 물면 향수가 느껴지는 샌드위치인.. 바나나 & 슈거 샌드위치도 그 중의 하나. 전립분 빵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립분 빵에 버터를 바르고 바나나 슬라이스. 식빵 제일 위에는 가루 설탕을 솔솔 뿌리면 끝이라 심플하고 간단하지만 맛은 좋을 것 같았고요.
참 발상이 재미있는 색색의 스프링클을 뿌려만든 샌드위치는 네덜란드의 브로체 하헐슬라흐라는 이름인데요. 다양한 스프링클이 뿌려진 샌드위치라니.. 우리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베이킹을 하고 있어서 저희 집에도 스프링클이 종류도 다양하게 많이 있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식빵과 버터, 색색의 스프링클 준비해서 자기만의 특별한 샌드위치를 만들어봐도 좋겠어요.
또.. 가정마다 1병씩은 있다는 악마의 잼 누텔라 샌드위치도 나와 있어서 참 반가웠는데요. 초콜릿과 헤이즐넛의 조합으로 탄생한 스프레드 누텔라는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상당하죠? ![]()
저도 누텔라같은 스프레드를 참 좋아해서 비스킷에도 발라먹고, 베이글 샌드위치에도 활용했었는데요. 미국에서는 바나나에 누텔라를 발라 먹는 습관이 있다고 할 정도로 누텔라의 인기는 상당한 것 같아요. 잡곡빵 등에 버터를 바르고 누텔라를 펴발라 빵을 덮어 슈가 파우더를 솔솔~~~ 생각만해도 군침이 꼴깍 넘어가고요.
한때 해피투게더 야간메뉴에서 씨스타 다솜양이 카야 토스트를 소개한 적이 있었지요? 카야잼은 지금은 그래도 제법 알려졌지만 당시엔 신메뉴였는데요. 살짝 구운 식빵에 카야잼을 발라먹으면 그렇게 맛있다고 하는데 아직 한 번도 안먹어본 지라 그 맛이 참 궁금했어요. 또..
딸기와 생크림의 조합이 정말 맛있는 후루츠 샌드도 참 반가웠는데요. 요즘에는 편의점에서 시즌메뉴로도 구입해서 먹을 수 있는 딸기 샌드위치.
사실 저같은 경우에는 다른 분의 블로그 포스팅을 보고 그 맛이 궁금해서 편의점 샌드위치를 종류별로 사서 먹어보기도 했는데요. 편의점 딸기 샌드위치의 생크림은 식물성 생크림이라 아무래도 진짜 우유로 만드는 동물성 생크림과는 맛과 건강에서 마이너스. 집에서 딸기와 생크림으로 만들어주면 더 건강하고 맛있는 딸기 샌드위치가 될텐데 정말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이 책의 저자는 샌드위치를 보면 그 곳의 특징이 보인다라는 말도 했는데요. 스페인의 보카디요 데 깔리마레스는 빵 사이에 오징어 튀김이 쏘옥~~~ 정말 생각지도 못한 조합에 깜짝 놀랐는데요.
책에는 우리 나라의 김치버거도 소개되어 있어서 외국사람들 시선에서는 이게 더 특이하게 느껴질 것 같기도 했답니다. 사실 샌드위치가 아니라 햄버거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저자가 정의하는 샌드위치를 기준으로 본다면 정말 다양한 종류의 샌드위치가 존재하는 것 같은데요.
샌드위치하면 네모난 식빵만 생각했는데 다양한 다른 빵으로도 가능하고, 넓게는 더 다양한 반죽들이 등장하니 정체성(?!)의 혼란도 오더군요.
물론 다채롭고 다양한 샌드위치의 모습에 보는 즐거움에 먹고 싶은 충동도 있었고요.
사진은 정체가 정말 궁금함은 물론 빵도 아닌 것 같지요? 이것은 이집트의 쿠나파 위드 크림이라는 가는 누들 페이스트리 반죽에 끼운 디저트인데요. 이런 요리가 존재한다는 것이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지요? ![]() 저는 아직은 전형적인 샌드위치나 호밀빵이나 치아바타 정도를 사용한 샌드위치가 그래도 더 눈길이 가고 먹고 싶었는데요.
재미있었던 샌드위치는 바로 정말 높은 층의 파네토네 가스트로노미코라는 이탈리아의 요리인데요. 높이가 30cm나 되는 이 호화로운 샌드위치는 재료를 넣고 사이에 식빵 2장을 넣어서 분리해서 가볍게 먹을 수도 있게 만든 점이 good! 언젠가 이탈리아를 간다면 이 파네토네 가스트로노미코를 한번 먹어보고 싶은데요. 집에서 샌드위치를 비슷하게 만들어봐도 혹은 몇 개의 샌드위치로 탑을 쌓아봐도 재미있을 것 같지요?
그렇게 저희 가족은 샌드위치로 한끼를 해결하기도 했었는데요.
이렇게 여러분에게 <세계의 샌드위치 도감>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책의 디자인같은 것을 보면 요즘에는 참 예쁘게 디자인된 책들이 많아 조금 예스러워보이기도해요. 하지만 요즘 책들은 요리나 베이킹 책임에도 불구하고 예쁜 대신에 담긴 내용이 부실하고 이미지로 대부분을 차지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세계의 샌드위치 도감>은 디자인은 다소 투박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은 참으로 방대하고 읽어보면 재미있어서 푸욱~ 빠지게 되네요. 늘 비슷한 것, 반복되는 것만 만들어 먹는 것은 내가 먹었던 경험의 폭이 좁아서이기도 한데요. 좋은 책으로 세계각국의 다양한 샌드위치를 만나보았으니 참조하여 우리 가족들에게 더 맛있고 재미있는 샌드위치 많이 만들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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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드위치나 햄버거는 제가 잘 만들지 않고 남편이 사다먹는 편인데 밤늦게 귀가해서 자꾸 군것질 하느니 샌드위치 하나 만들어서 놓으면 든든하니 괜찮겠다! 헌데 샌드위치도 만들어봤어야 만들지 생전 만들어보지 않은 샌드위치를 만들어보자니 아이디어와 레시피가 안떠올라요~ 그래서 하나 마련했어요! ![]() ![]() 각각의 나라별로 샌드위치와 햄버거 레시피가 수록되어있고 샌드위치에 대한 설명과 재료 그리고 만드는 방법은 정말 간단하게 나와있지만 사실 만들어보니 긴 설명이 필요없는게 샌드위치 아닌가 싶더라구요 샌드위치란 빵과빵 사이에 무언가를 넣어 먹는 요리를 통칭 하는 말이래요 읽다보니 고등어도 들어가고 양고기도 들어가고 저는 샌드위치가 막연하게 간단하게 때우는!식이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정말 제대로된 요리~가 될수도 있고 한끼 든든하게 먹을수 있겠더라구요! ![]() ![]() 이것저것 골라보던 남편이 요거!!! 바로 미국햄버거 슬로피조였어요! ![]() 집에 있떤 소고기를 잘라 소금과 후추 간을 해놓고요! ![]() 양파,피망,당근은 다져서 준비해 놓습니다 야채는 크게 양이 상관없다 싶은것이 많이 들어갈수록 저는 더 맛있거든요^^ 일단 양파 반개, 피망 1/4개, 당근 1/4개 2인기준으로 집어넣었어요 ![]() 소고기가 얼추 익었을때까지 볶아주고! 그냥 먹어도 맛있겠다며 맛있는 냄새가 솔솔 풍겨 난답니다 ![]() ![]() 토마토소스 4T, 케첩2T 굴소스 0.5T,우스타소스 0.5T,다진마늘 0.5T를 넣고 볶아줍니다! 그렇게 살~~짝 찐덕찐덕한 상태가 되면 빵사이에 들어갈 슬로피조가 완성! 셀러리가 없어서 넣지 않았는데 들어가면 확실히 맛이 달라질것 같아요! 들어가지 않아도 맛있지만요~ ![]() ![]() 여기에 계란이 들어가면 정~~말 맛있겠다며^^ 그래서 계란 후라이를 하나 얹어줬더니 세상 행복한 표정으로 먹더라구요~ 이게 수제버거지 뭐가 수제버거냐며 ㅋㅋㅋㅋㅋㅋ 헌데 햄버거빵이 맛이 없어서 좀더 맛있는 햄버거빵이였다면! 훨~~~씬 맛있을것 같았어요 빵이 아쉽네 빵에는 많은 관심이 없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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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 세계의 샌드위치 도감 색다른 조합이 재미있는 샌드위치 레시피 355 워낙에 아이와 어렸을때부터 같이 베이킹도 많이 하고 빵을 사랑하는 모녀인데 한끼 식사도로 든든한 샌드위치가 그냥 레시피 책도 아니고 도감(?)이 있다해서 정말 너무나도 궁금했는데 정말 책을 받아본 순간..ㅎㅎ 진짜 도감이구나했네요. 세상에 이리도 많은 샌드위치가 있다니 서유럽 , 북유럽, 동유럽 중근동,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의 각각 나라의 특색에 맞는 355개의 레시피들이 나와있는 진짜 도감책이에요. 자세한 레시피는 안나와있지만 사진만으로도 정말 식욕을 부르는 도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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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빵을 메인으로 먹는 유럽에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샌드위치가 있네요 피쉬앤 칩이 주식(?)인 영국의 칩버티 달달함이 느껴지는 바나나& 슈거 샌드위치 샌드위치에 간편하게 넣기 쉬운 햄이나 소시지가 들어간 샌드위치가 많아요. 오믈렛이 들어간 샌드위치의 종류들도 다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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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과 제가 사랑하는 이탈리안 역시 다양한 요리의 나라답게 샌드위치의 종류들도 다양하고 크리스마스 케이크로도 쓰인다는 자그마치 30cm높이의 호화로은 샌드위치 파네토네 가스트로 노미코 어마어마 하네요. 프랑스 샌드위치엔 다양한 치즈들들이 들어가고 제가 좋아하는 스페인의 하몽이 들어간 샌드위치도 있네요.^^ 오징어 튀김이 들어간 샌드위치도 너무 궁금해요. 꼭 만들어 먹기로 했어요.ㅎ 오징어 튀김을 사서요.ㅎㅎ 우리딸이 무민과 산타할아버지를 보기위해 꼭 가기로한 핀란드의 샌드위치도 있네요. 터키의 샌드위치도 정말 맛있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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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일 많이 먹어본 미국식 샌드위치 쉽게 구할 수 있는 샌드위치라 자주 만들어 먹을수 있을듯해요. 남미의 샌드위치들도 정말 매력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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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이 주식이 아시안에는 그리 많은 샌드위치가 없는데 한국 샌드위치인 불고기 샌드위치에 김치가 ㅎㅎ 사실 이런 샌드위치는 본적이 없는데 한번 해먹어봐야겠어요 일본 작가가 쓴 책이지만 역시 일본 샌드위치도 조촐하게 3개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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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뒤에는 빵 만들는 법 아주 중요한 소스와 시즈닝에 대한 레시피 빵의 종류와 재료들이 정보가 나와있어요.^^ 사실 처음 요리를 할때는 책에 나온 똑같은 재료를 찾으라 힘들었는데 이제 주부 경력 10년을 넘다보니 이젠 좀 유연하게 재료를 준비 할 수 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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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초라 아이도 저도 너무 바빠서 같이 무엇을 샌드위치 도감에 잔뜩 포스트 잇은 붙여놓고 실제로 만들어 볼 시간이 안났는데 비교적 간단한 아일랜드의 바나나& 슈커 샌드위치를 만들었어요. 레시피에는 버터를 바르라고 나왔지만 크림치즈를 스프레드로 바르고 바나나와 한쪽에서는 집에서 만든 사과 마말레이드를 정제되지 않은 마스코바도 설탕을 뿌려서 먹으니 오오 완전 달콤하고 맛있네요.^^ 연어를 구워서 한끼 식사를 했어요.^^
4살때부터 엄마와 같이 베이킹하고 샌드위치를 사랑하는 우리딸과 다양한 샌드위치를 많이 만들어 보기로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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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라고 하면 제일 먼저 뭐가 생각나세요?
각 나라의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에 따라 발달한 전세계의 샌드위치
뭔가 재미있는 발상의 책, 특히 빵에 관한 책이라면 일본인 저자인 경우가 많은데
어찌 생각해보면 당연한건데 왜 그동안은 당연하게 생각지 못했는지~
목차를 살펴보면 유럽권의 나라들부터 중근동, 북아메리카
그리고 '샌드위치'하고는 영~거리가 멀어서 그동안은 한번도 연관짓지 못했던
그리고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등의 아시아권 레시피도
샌드위치라고하면 식빵이나 치아바타, 모닝빵 등
샌드위치 도감이니까 그저 단순한 사전 같은 느낌으로
아무래도 빵 문화가 발달한 나라엔 샌드위치 종류도 다양하고
그 나라에서 인기있는, 유명한, 많이 먹는 샌드위치는 한 페이지 전체에
그리고 페이지 우측 상단에는 국기와 함께 어느나라의 샌드위치인지 표시해주고
스시도 그렇고 육회도 그렇고 우리나라나 일본에서만 날 음식을 먹는줄 알았는데
저는 피자, 파스타 요런거 참 좋아해서그런지
샌드위치는 '식사' 대용으로 알고 있어서 육류나 해산물, 야채를
샌드위치는 그 기원이 빵에 고기, 야채등을 한꺼번에 넣고 먹기 시작했다고 알고 있는데
독일 사랆들은 미국의 샌드위치를 보면 놀라정도로 샌드위치가 초간단하다고 해요
우리가 흔하게 알고 있는 '샌드위치'는 여러 요리책을 통해서도 접할 수 있기에
아일랜드의 이 샌드위치는~오래전도 아니고 2015년 전문 팝업숍이 오픈했을 때
이건 아이들에게 인기 최고라는 바나나&슈거 샌드위치
파티에 적합한 호화 샌드위치~마치 케이크 같은 느낌이 들죠??
이렇게 일반적인 빵에 의외의 토핑들을 올린 샌드위치들이 있는가 하면
맨 처음 화려하고 맛있어보이는 샌드위치가 눈에 들어온건 이탈리아
엘비스 프레슬리의 경우 엘비스가 좋아했다고 하는 파운드케이크 레시피가 유명한데
샌드위치는 심심한 식사빵에 만든다고 생각했던 제 고정관념과 달리
걸스카웃, 보이스카웃의 캠프 고정메뉴라는 샌드위치는 신선한 충격!!
아주 화려하거나 극도로 심플하거나~~
샌드위치들을 보다보면 맨 처음 먹기 시작한 사람의 이름이 붙은것들도 꽤 되는데
저는 매주 아보카도를 잔뜩 구입하기 때문에, 씨 없는 포도를 즐겨사기 때문에 익숙한 칠레
언뜻 생각했을 때, 샌드위치와는 좀 거리가 있다고 생각했던 아프리카
싱가포르의 명물로 유명한 카야토스트
뭔가 사이에 '샌드'해서 먹는 샌드위치~그렇게 생각하면 범위가 참 넓어지죠
세계의 다양한 샌드위치 레시피가 355개나 담겨있다보니
다른 나라의 빵, 요리는 이름부터 낯선 재료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 뒤에는 샌드위치 소스와 시즈닝 레시피도 따로 정리되어 있고
그리고 샌드위치에 사용되는 빵, 세계의 진미도 소개되어 있는데
간식으로 식사대용으로 파티요리로 참 흔하게 자주 먹는 샌드위치
준비할것도 많고 만들기도 어려운 것이 아니라
달콤한 버터를 넉넉하게 준비해서 빵에 스프레드 해주고
종류에 상관없이 감자칩 한컵을 좌르르르르륵
윗면에 빵을 덮어 살짝 눌러 감자칩을 으꺠주면 끝!!!
아이들 소꿉놀이 같은 이 샌드위치는 도대체 어떤 매력일까~
그래서 한입 베어물어보니 부드러운 빵이 먼저 닿고 그 다음엔 와사사사삭
심심한 빵을 좋아하는 저
레시피에 적힌 분량대로 반죽을 해서 (전 양을 조금 줄여서 만들었어요)
또띠아 비슷한 느낌이라는 설명에 팁을 얻어 반죽을 아주 얇게 만들어준 다음
잘게 다진 속재료들을 넉넉하게 넣고
라바시 한 장을 더 덮어준 다음 오븐에 구웠는데
한참을 구웠더니 노릇노릇, 바삭한 과자 느낌으로 익은 라바시 토스트
예전에는 요리책을 구입하면 이런것도 있구나~요 레시피는 갖고 싶었는데~
그냥 책을 읽어볼 때보다 훨씬 더 집중해서 책을 살펴보게되고
해외여행을 가면 이국적인 풍경과 공기, 사람들도 색다르고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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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조합이 재미있는 샌드위치 레시피 355
물론 이 책에서는 제가 생각하는 샌드위치와는 다른 샌드위치들도 많이 보이는데
세계의 샌드위치 도감은 총 8챕터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무엇보다 놀라운 점은 여기에 나오는 샌드위치 대부분을 지은이인 사토 마사히토씨가 직접 만들어서 찍었다고 해요
첫 장부터 바로 저의 샌드위치에 대한 생각을 깨트려주었는데요
그리고 제가 이제껏 이러한 모양만 샌드위치라고 생각하던 형태의 샌드위치들도 있어요
눈을 의심하게 되는 샌드위치도 간혹 보여요
동유럽 국가들의 샌드위치를 보면 주로 한장의 빵 위에 갖은 재료를 넣은 스타일의 샌드위치가 많이 보였어요
비스킷 사이에 햄과 계란을 넣은 샌드위치도 보이는데
이걸보니 햄버거도 샌드위치 였네요 햄버거와 샌드위치는 서로 별개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리고 아시아 챕터에서 보자마자 바로 맛이 생각나는 샌드위치가 있었는데
보면볼수록 점점 식욕을 자극하는 샌드위치들을 보면서 게다가 이제껏 제가 알아왔던 샌드위치 개념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샌드위치의 정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