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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하라 히나코, 정말 좋아하는 작가에요. 대표작은 <모래시계>. 명작입니다! 하지만, 출간작이 적은 건지, 국내 번역본이 적은 건지, 접할 수 있는 작품이 많지 않아, 많이 아쉬워요 ㅠㅠ
이 작품도 먼저 종이책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책 소장의 문제도 있어서 전자책으로 갈아탔습니다. 각각의 빵과 어우러진 에피소드들이 좋습니다.
#9. 크루아상 다망드 유즈키의 전남친 사사모토는 딸 스즈와 함께 요이치씨의 문방구로 매일 같이 찾아오고, 그의 아내 시오리는 남편이 바람을 피고 있다고 생각한다.
#10. 야키소바빵 성실하게만 살아온 사사모토는 '건전한' 삶에서 일탈하고 싶은 욕망이 있지만, 쉽지 않다.
#11. 푸가스 사사모토의 딸 스즈는, 부모의 관계를 되돌리기 위해 가출을 감행하고, 스미레가 동행한다.
#12. 빵 데코르(전편) 스미레를 데리러 온 스미레의 엄마는 유즈키를 비난하지만, 스미레는 자기가 거짓말로 유즈키를 모함했었다고 밝힌다.
#13. 빵 데코르(후편) 유즈키의 친구 토모는, 결혼을 앞두고 메리지 블루에 빠진다.
'식탁에는 언제나 기억이 달라붙는다.'
'열심히 해왔던 일은, 그리 쉽게 내 안에서 사라지지 않는 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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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 현실적이라 느껴지면서도, 동시에 이상적인 연애 이야기를 본 적이 있었나 싶다.굉장히 가슴따뜻해지고 내가 연애를 할 때 이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하는 생각을 하게 해준 작품사람의 관계는 빵을 만드는 것과 같다. 모래시계만큼 재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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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괜찮은 작품. 종종 학원 로맨스물을 즐겨 보는 입장에서 나이에 비해 요망하거나 야하거나...과하게 순진한 작품에 익숙해져있다가.. 이런 어른들만의 순수 로맨스물이 주는 소소한 재미가 굉장히 크다. 주인공들이 30대이다 보니 이미 오래전 지나가버린 나의 30대 시절과 비교해보면 공감되는 부분도 크고.. 어디 40-50대 로맨스물 어디 없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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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하라 히나코 작가님의 브레드 앤 버터 3권을 보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문방구 한켠에서 빵을 파는 요이치와 교사를 그만두고 결혼상대자를 구하려는 유즈키의 이야기가 권수를 거듭할 수록 재미있어서 너무 잘 보고있어요. 두 사람의 이야기가 하나씩 풀어지면서 더 많은 궁금증이 생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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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 앤 버터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수 있으니 조심해 주세요 이번화에는 유즈키의 전남친이 등장해요 이미 한 아이의 아빠지만 왜인지 유즈키네 빵집에 자꾸오고 질척대죠 바람인가 했는데 아니고 엄마 아빠 취급을ㅋㅋ 스즈도 귀엽고 잼나네요 |
| 아시하라 히나코 작가님의 브레드 앤 버터 3권의 리뷰입니다. 유즈키를 힘들게했던 스미레가 사실은 자신이 거짓말을 했다는걸 스미레의 부모가 알게되고 사과를 하러 옵니다. 그러면서 스미레의 이야기를 나누는데 오히려 교사일때보다 스미레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고 스미레를 이해해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
| 유즈키의 전남친이 아이 손을 잡고 계속 찾아오며 빵을 사먹고 가는데 그 결혼생활을 참 여러모로 생각하게 되는 에피소드였습니다. 그 아내의 심정이나 생각도 묘사가 잘 되는데 두 사람 다 이해가 가기도 하고 어쩌면 두 사람이야말로 나중까지 잘 살 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애정이 기반이 아닌 부부의 일화를 잘 보았습니다. 뒤편의 유즈키 친구 얘기에도 여러 생각이 드네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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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즈키의 전 남친 사사모토가 아이 스즈와 함께 하라문방구를 찾아온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의 아내까지 가게를 찾아오는데...사실 1권, 2권부터 내 예상을 뛰어넘는 전개였긴 하지만 3권은 전남친과 그 전남친의 아이와 아내까지 등장해 나를 놀라게 했다. 어쨌든 사사모토네를 보게 된 유즈키와 요이치는 결혼하기가 무서워진다ㅋㅋㅋ 그리고 벌어진 스즈와 스미레의 가출 소동. 이 소동으로 인해 스미레는 자신의 엄마에게 유즈키에게 폭력을 휘두른 것은 자신이라고 밝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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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즈키의 전 남자친구 사사모토가 등장합니다. 유즈키의 친구가 결혼을 하게 되는데 결혼식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다시 만나게 되네요. 사사모토는 아이를 데리고 빵가게를 찾아오는 등 이상한 행동을 하고 사사모토의 아내는 사사모토가 바람을 피우는 줄 알고 찾아오는 등..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나옵니다. 잔잔하지만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만화같아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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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브레드 앤 버터 03권 리뷰 입니다. 꽤 독특한 설정으로 시작되는 만합니다. 이 작가님의 책을 예전부터 재밌게 읽어서 이것또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빵과 같이 풀어내는 과거 이야기나 일상에 감성이 따뜻하고 안타까운 이야기 입니다. 작가님 특유의 약간 음울한 분위기도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흔히 순정만화에서 느낄 수 있는 설렘 같은 것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충분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수작 Mona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