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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인포그래픽/마이클 라슨/ 박혜진/영진닷컴/2018 맥주가 별거 있나. 맥아 물 당분 그리고 홉(꽃이름. 이걸 왜 넣어서 쓰게 만드나 몰라. 하여튼) 이거면 다 인 거지. 맞습니다. 근데, 이게 상온에서 빨리 발효시키냐 저온에서 천천히 발효시키냐, 숙성을 상온에서 하냐, 찬 곳에서 하냐 등등... 해서 에일, 라거 그리고 이도 저도 아닌 그 중간. 뭐 이렇게 나누어 지기도 한다지요.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맥주의 종류를 크게 영국 에일, 유럽 에일, 유럽 라거, 그리고 미국 라거로 나누고 해당 맥주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많은 부분에 있어서 종주국인 영국인 맥주에 있어서도 한 몫하네요. 위스키도 스코틀란드 위스키가 일 번이죠. 우리가 흔히 마시는 미국식 라거 맥주 이외에도 오렌지 색, 붉은색, 갈색, 초콜릿 색의 다양한 맥주들이 각각의 향기와 맛을 뿜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와인이나 심지어 위스키 만큼 도수가 센 맥주들도 있더근요. 여튼, 언제 유럽에 가게 된다면 특히 영국이나 독일, 벨기에에 가게 된다면 그 지역의 독특한 맥주를 양껏 마시고 와야 겠다는 기분이 들게 되는 예쁜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