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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남자아이 아빠입니다.
아이는 저를 장난꾸러기라고 합니다^^
요새 많은 가정이 그렇듯이 아이가 하나만 있습니다. 더 이상 자녀계획이 없으니 제가 형제 역할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생활하다 보니 어느새 '장난꾸러기'가 되어 있네요ㅠㅠ
모리의 거짓말에는 여러가지 상상력과 특히 남자아이가 좋아하는 대결이 있어 더욱더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실제 놀이터에서 놀때도 책 속 이야기를 빌려 또 다른 상상의 괴물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요...
저는 책머리말에 '상상은 마음으로 무엇인가를 그리는 일이거든요.'라는 말이 가장 와 닿습니다. 요즘 창의력 관련 책이나 성공학 관련 책을 보면 원하는 것을 '이미지화'시키는 것에 대한 중요성과 강력함을 강조하는 글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아이의 상상에 공감을 표시하면서 같은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하고 질문하면 보다 구체적인 상상의 그림이 완성되지 않을까요?
그럼, 자연스럽게 아빠, 엄마와 아이의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겠질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