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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공기의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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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 쌓인 책, 대충 접어놓은 이불, 여기저기 어질러진 전기선들, 하루 종일 틀어놓는 컴퓨터, 몇 평 되지 않는 방안은 그야말로 난장판이다. 창문 틈엔 언제 죽었는지 모를 벌레들의 사체가 즐비하다. 전혀 의식하지 않고 지내지만 하나씩 집안의 먼지를 들추어본다면 입을 다물기 어려울 것 같다. 구석엔 층층이 쌓인 먼지가 가득하다. 청소는 하는 순간뿐 몇 시간 지나면 특별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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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 쌓인 책, 대충 접어놓은 이불, 여기저기 어질러진 전기선들, 하루 종일 틀어놓는 컴퓨터, 몇 평 되지 않는 방안은 그야말로 난장판이다. 창문 틈엔 언제 죽었는지 모를 벌레들의 사체가 즐비하다. 전혀 의식하지 않고 지내지만 하나씩 집안의 먼지를 들추어본다면 입을 다물기 어려울 것 같다. 구석엔 층층이 쌓인 먼지가 가득하다. 청소는 하는 순간뿐 몇 시간 지나면 특별히 다를 게 없는 방안이 되고 만다. 누가 보더라도 집안은 그야말로 바이러스와 곰팡이의 번식처로 안성맞춤이다. 상황이 이러 할진데 평생 고통을 받아온 아토피와 알레르기가 치유될 까닭이 없다. 치료받고 약을 먹어도 환경이 변하지 않는 한 불치의 병(?)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경제성장은 인류에게 값싼 제품을 제공하였다. 이젠 개인들이 천연제품을 자연에서 얻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효용가치가 현저히 떨어지지 때문이다. 대중은 언제 어디서든 저렴한 제품들을 손쉽게 구할 수 있다. 특히 의식주와 관련된 거의 모든 제품들이 우후죽순처럼 쏟아져 나온다. 이런 제품들은 대부분 석유화학공정을 통해 나온 부산물로 만들어 진다. 네이쳐, 오가닉, 천연 이란 말 한마디에 혹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을 보면 우리의 삶은 이미 화학제품에 정복당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그런데 이 또한 우리들에게 편리성은 주었지만 불치의 병을 안겨주었다. 기업은 엄청난 이득을 보았다. 하지만 우리의 몸과 마음은 보이지 않는 먼지들과 더불어 값싼 화학제품 속에 빨려 들어갔다.

‘집 안 먼지 오염이 집 밖보다 심각하다.’ 움직이는 모든 것은 먼지를 끌고 다닌다. 인간도 예외는 아니다. 그런데 우린 집 밖의 황사보다 집 안이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마스크는 집 안에서 착용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집안은 그야말로 바이러스와 곰팡이의 충실한 번식처다. 쿠션과 커튼, 담요, 의류등은 먼지가 쉽게 달라붙어 당신의 몸이나 호흡기관으로 들어간다. 지금 당장 멋지게 장식되어있는 옷장을 손바닥으로 쓸어보라. 예기치 않은 먼지의 흡착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그런데 이런 집 안 먼지 속에 납을 비롯한 다량의 중금속 물질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극히 드물다. 납은 어린아이에겐 치명적이다. 소량의 납이라도 신경계를 자극하여 혈압을 상승시키고 언어장애나 액팅 아웃을 초래한다. 먼지에 관한한 우린 상당히 관대한 편이다. 하지만 쌓이고 쌓인 먼지가 어느 순간에 당신의 건강과 아이의 성장에 가장 위험한 적으로 돌변할 것이다.

최근에 가습기의 유효성에 대한 논란이 화제로 떠 오른 적이 있다. 가습기 살균제에 인간에겐 치명적인 독소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기 때문이다. 가습기는 환절기 최고의 상품으로 일반가정은 물론 병원에서도 필수상품이었다. 그런데 우린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힌 격이 되었다. 오랫동안 병원균을 배양하고 있는 셈이었다. 이러한 결과가 비단 가습기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요리할 때 발생되는 탄소가스, 건물이나 시설물의 틈에서 배출되는 라돈가스, 저렴한 유리소재로 만든 의류, 쉴 새 없이 흘러나오는 전기장, 흡음제로 사용되는 석면, 자동차의 배출가스등은 우리에게 심각한 위험 요소를 제공한다. 결국 인간은 24시간 내내 먼지를 비롯한 유해성분과의 혈투를 벌이고 있는 것이다.

깨끗한 공기에 대한 인간의 욕망은 다양한 가전제품으로 흘러들어간다. 하지만 인간의 기대감과 제품의 가격에 비해 과학적 증거는 거의 없다는 것이 문제로 제기된다. 알레르기성 종류의 질병에 대한 체질개선의 요구가 높아지지만 식단 한번 바꾸었다고 쉽게 해결되지는 않을 것이다. 인간의 몸은 자연에 있을 때 최상의 조건을 만든다. 하지만 도시생활을 버릴 수 없는 우리들에게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소리는 이상에 불과하다. 소리 없는 위험인자에 대한 방어책은 결국 화학물질과 독성물질을 구분하고 이에 대한 대비책과 방어책을 강구하는 방법뿐이다. ‘깨끗한 공기의 불편한 진실’은 우리가 알고 있는 실내 환경에 대한 무대책을 고발한다. 이제 우리가 알던 모든 것들에 의심을 구할 필요가 있다. 어설프게 아는 것이 오히려 병을 키운다는 속설이 있다. 건강한 우리 집의 첫걸음은 건강한 공기로부터 시작될 것이다. 그 첫걸음에 대한 92가지의 비밀을 소개한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k****4 2011.11.05.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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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기침을 하는 이유 - 깨끗한 공기의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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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환기를 안한 방은 퀘퀘했고, 두통을 일렀다. 또, 회사에서는 두통이 나고 답답해하는데 그것은 비단 '컨디션이 안좋아서'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자꾸만 헛기침이 나고 속이 답답해서 산책을 하면 한층 시원함에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을 느꼈을 것이다. 이 점에서 무언가 발견했는가? 그것은 우리가 환기를 하지 않은 갇힌 공기와 안빨고 언제 달았는지 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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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환기를 안한 방은 퀘퀘했고, 두통을 일렀다. 또, 회사에서는 두통이 나고 답답해하는데 그것은 비단 '컨디션이 안좋아서'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자꾸만 헛기침이 나고 속이 답답해서 산책을 하면 한층 시원함에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을 느꼈을 것이다. 이 점에서 무언가 발견했는가? 그것은 우리가 환기를 하지 않은 갇힌 공기와 안빨고 언제 달았는지 모를 커텐에서 나오는 곰팡이 냄새, 정리정돈 안되고 읽었던 책들 사이사이에 나오는 책벌레와 함유된 먼지들, 옷에서 떨어진 먼지들, 회사에서의 높은 인구밀도에서 뱉어내는 이산화탄소들, 그 모든 것이 공기를 오염시키고 우리의 페, 뇌등에 전해져 우리를 아프게도 하고 괴롭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샤워할 때 물의 온도를 다소 낮게 유지하고 샤워 시간을 줄이면 염소와 염소 가스의 농도를 줄일 수 있다. 염소는 휘발성이 강해서 물의 온도가 높어지면 기체 상태의 염소 화합물질로 휘발되어 호흡기로 직접 흡입될 수 있으므로 더 유해하기 때문이다. 또 화장실 환풍기를 켜두는 것도 염소 가스를 피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희생해야 하기 마련이다. 정치와 비용이라는 문제가 관련되어 있기는 하나, 일반 대중의 상수도를 통한 콜레라, 대장균, 살모넬라균의 노출 위험은 최소화되어야 마땅하다. 안타깝게도 더욱 바람직한 해결책이나 타협안을 찾을때까지는 현재의 정책이 그나마 안전한 상수도 공급책이라는 사실이다. 비록 염소가 살충제이긴 하지만 말이다. - p69

 

정부는 국민에게 제공되는 물을 균없이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염소라는 살충제를 뿌린다. 그것은 균을 감소해주지만 균을 죽일 정도의 살충제인 만큼 사람에게도 그만큼 타격이 간다. 그리고 매일 머리를 감을 때  비듬도 적어질 것만 같고 샴푸도 깨끗이 씻겨 질 것 같아서 뜨거운 물로 샤워기의 물의 세기를 최대한으로 해서 감았다. 그런데 뜨겁고 세게 튼 샤워기는 그 반대의 경우보다 많은 염소가스를 내뿜는 다는 사실에 놀랐다.

 

에어로졸 살충제는 개미, 바퀴벌레, 날아다니는 해충과 그 밖의 유해동물을 퇴치하기 위해 실내외에서 사용된다. 캔으로 된 분사형 살충제의 경우 사람들은 대개 곤충에서 10센티미터 떨어진 장소에서 그 캔을 쥐고 뿌린다. 경고문에는 숨을 쉬지 말고 살충재와 직접적인 접촉을 하지 말라고 적혀있다. 그러지 않으면 눈과 피부 자극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스트레이 제품은 향으로 시판되고 있는데 이 또한 경계해야 한다. -p101

미연방 조달청은 약 278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정부 사무실을 위한 '종합적 해충 관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립했다. 하지만 일반 대중의 집과 학교에도 이런 관리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다행히도 살충제를 대체할 수 있는 특정한 무독성 관리 방법이 존재한다. 개미를 제거하기 위해 민트나 원두커피 찌꺼기를 사용한다거나, 깍지 벌레를 퇴치하기 위해 붕산을 사용하는 것처럼 말이다. - p103

 

여름이면 모기퇴치 에어로졸 살충제인 스프레이형 캔을 사고 바퀴벌레가 많아지면 또 이와같은 형태의 살충제를 산다. 보통 우리는 그것이 최선인 양 자연스럽게 소비한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안좋은 영향을 주는 지 모르고 여기저기 뿌려댄다. 구석구석말이다. 그런 곳에 더 모기가 숨어있다면서. 구석구석 뿌릴 수록 그 향은 너무나 머리가 아플 정도로 오래간다. 모기소리의 윙소리도 견디기 힘들지만 모기향냄새도 그다지 좋지만은 않다. 그런데 그 성분이 우리의 눈과 피부를 위협한다. 하지만 이것은 간단히 붕산이나 민트나 원두커피 찌꺼기를 가지고 해결할 수 있다니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에어로졸에 들어가는 비용보다 커피숍에서 얻어쓸 수도 있는 커피찌꺼기로 비용은 무료이므로 더 적게 든다.

 

읽으면서 다양한 알레르기와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성분과 유해성을 생각하지 않고 살았던 일상을 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왜 샴푸와 방향제, 샬균제, 세제, 살충제등에 우리가 힘들게 번 돈을 낭비하고 있었는 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된다. 그리고 환경도 지키면서 공기를 맑게 하는 일은 추운날에도 창문을 조금만 열어두면서 환기를 시키는 것만으로도 간단히 가능하다는 것, 비용을 많이 요구하지 않는 다는 것,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유발요인은 정말 세상에 많다는 것, 그 모든 것을 나를 놀라게 했다. 그리고 이 책은 선택도서가 아닌 우리가 삶을 건강하게 살려면 필독도서로써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공기를 정화해주는 시스템을 구축해서 회사를 설립한다면 미래지향적이고 환경적인 일을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미래에는 이런 직업이 각광받을 것 같다. 깨끗하지 못한 공기로 인해 천식과 아토피성 질환, 화학물질과민증이라는 병이 늘어나는 추세이기때문이다.

 

 

 

해당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간서치의 주관적인 견해가 담겨 있습니다^^

s******6 2011.11.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혜로운 생활를 위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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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침구류의 살균, 소독과 함께 환기에 신경쓰는 주부들. 외부의 유해한 요소로 부터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사용하는 청소용구와 공기정화를 위한 기계들, 탈취제들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사용하는 것 일까? <깨끗한 공기의 불편한 진실>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아 간과하기 쉬운 먼지, 진드기, 곰팡이에 대해 무방비로 혹은 잘못된 대응으로 위험한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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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침구류의 살균, 소독과 함께 환기에 신경쓰는 주부들.

외부의 유해한 요소로 부터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사용하는 청소용구와 공기정화를 위한 기계들, 탈취제들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사용하는 것 일까?

<깨끗한 공기의 불편한 진실>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아 간과하기 쉬운 먼지, 진드기, 곰팡이에 대해 무방비로 혹은 잘못된 대응으로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어있는 현대인들이라면 어디에 사는 누구라도 실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정보의 습득과 더불어 예상치 못했던 잘못된 사례들을 접하며 공기에 대해 얼마나 관심이 없었는지 새삼 깨달았다.

그저 무지한 정도가 아니라 잘못 인지하고 있었던 경우들도 있을텐데 원체 잡식성으로 책을 읽는 나이기에 그 잘못된 사례들에 대해선 이미 알고 있었지만 참 실천이 안따라줬었기에 나의 게으름에 살짝 민망한 마음이다. 주부가 되면 좀 실천력이 강해져야할텐데 지금의 나로서는 영...

 

실내공기의 유해성, 손이 닿지않는 부분의 오염비중, 실내청정을 위해 사용했던 화학용품들의 독성물질들에 대해 세세히 소개되어지고 있는데 구구절절 길~게 나열하는게 아니라 요소요소마다 칼럼식으로 짧게 작성하여 독서가 익숙치않은 사람들에게 읽기 편하게 구성되어있다.

눈이 나쁜 부모님도 제법 무리하지않고 짧게나마 독서를 할 수 있으셔서 좋았다.

(물론 한 10장 읽고 피곤하다며 덮으시지만 다행히 한 부분만도 5분정도로 습득할 수 있으니까!)

 

공기중의 유해한 성분과 우리가 잘못 알고있던 공기정화를 위한 행동들 외에도 그와 관련된 병력들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다루어 생활에서 올 수 있는 병에 대한 예방을 준비시킨다.

또한 친환경적으로 공기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소개로 지속가능하게 권장할만한 지혜를 보여준다.

우리가 우리를 위해 사용하던 제품들이 자연만 파괴시키는 것이 아니라 결국 인체에 돌아오게되는 것이니 생활의 지혜와 배려를 발휘하여 자연과 인간이 상생하도록 촉구하는 모습이 보기좋다.

 

이제 기업마인드에도 윤리의식이 자리잡기 시작하여(보여주기위한 차원이더라도) 많은 곳에서 친환경적 제품을 개발하고 시스템을 변화시키고 있는 모습이 미래의 세대들에게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는 시대에 합류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

개인적으로 가족과 나의 건강을 넘어 환경까지 고려할 수 있는 마인드를 형성해주는 <깨끗한 공기의 불편한 진실>과 같은 서적이 많이 응원받았으면 좋겠다.

 

아빠는 기관지가 약하던 동생과 나를 위해 초등학생 당시에는 흔치않던 공기정화기를 돌려주셨다.

엄마는 TV에서 먼지를 최소화하는덴 진공청소기로 청소해야한다며 비싼만큼 값을 한다며 고성능을 기대하며 고비용의 진공청소기를 사용하셨다.

20대의 나는 공기중에 좋은 음이온을 발생시켜준다는 음이온발생기를 구매해 시끄럽게 틀어놓고, 동생은 뭐 공부하고 노는데도 바빠서 신경쓴 적 없다.

우리가 공기정화를 위해하는 노력들이 많지만 대표적으로 잘못된 사례였음을 꼽아봤다.

 

생각지도 못하게 기계에 대한 맹신으로 실내공기의 위험성을 가중시키고 무신경으로 무작정 노출되어있었다.

그래도 나름대로 신경쓴다고 했던 행위들이 좀 더 신경 썼더라면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었을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이제라도 알고 잘 실천하면 다행이지.

 

사실 엄마는 맞벌이를 하면서도 공기정화에 대한 중요성을 대단하게 생각해 환기에 신경을 많이 쓰셨기에 잘못된 사례보다 내가 닮고싶은 부지런함이 많다.

새 아파트에선물론 지금도 늘 아침에 가구들의 서랍과 창들을 죄다 열어놓고 저녁쯤에 밤이슬맞는다고 문을 닫으며 가구의 서랍들도 닫으셨다.

매일매일 이불을 햇빛에 쪼여 살균하고 팡팡 털어서 진드기를 내장파열시켰다.

침구류는 한달에 한번, 배게커버와 슬리퍼는 일주일에 한번씩 세탁한다.

가족들을 쪼아서라도 현관을 넘기 전에 외투와 신발을 털고 들어오게 강요한다.

(아~정말 엄마 외에 우리 셋은 이런 섬세한 생활이 힘들었다. 지금도 힘들어...;)

드레스룸은 한겨울에도 자주 열어놓고 섬유냄새를 뺀다.

한겨울에도 외출시엔 활짝 열어놓고 나가 환기시키고 집에 사람이 있어도 5~10분 정도 열어 환기시킨다. 뭘 해도 추운 나는 집에서도 조끼에 점퍼를 입어야하는 슬픈사연...

이 외에도 더 있겠지만 내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살림은 일단 이 정도.

별 것 아닌 것 같았는데 써놓고 보니 정말 대단하다.

내가 한다면 얼마나 실천할 수 있을진 모르겠다.

입으로만 친환경 운운하지만 실제로 엄마가 실천한 사항들이 더 대단해 눈물이~ㅜㅜ;;

 

<깨끗한 공기의 불편한 진실>을 읽으며 느낀거지만 책을 읽고 각성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보다 더 중요한건 저자가 소개하는 생활의 지혜를 한두번의 실천으로 시작하여 습과화 해야한다는 것이다.

지금 이 서평을 읽어주는 분과 <깨끗한 공기의 불편한 진실>을 읽는 분들은 아무리 귀차니즘의 절정에 있더라도 지속가능한 생활을 위해 조금씩 꿈지럭 움직여보길 바란다.

금요일 오늘!

상쾌한 주말을 위해 꿈지럭거리며 환기와 친환경 청소법으로 청소를~!

 

  

"해당서평은 더난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j*****4 2011.11.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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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공기의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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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추워진 날씨로 인한 일교차 때문에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런데 정작 가습기를 사용하고도 제대로 청소를 하지 않거나 환기를 시키지 않는 경우를 많이 보곤 한다. 또한 개나 고양이 등 애완동물을 키움에 있어서도 꼭 끌어안거나 뽀뽀를 해도 괜찮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그게 모두 다 괜찮은 것일까? 이 책은 그런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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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추워진 날씨로 인한 일교차 때문에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런데 정작 가습기를 사용하고도 제대로 청소를 하지 않거나 환기를 시키지 않는 경우를 많이 보곤 한다. 또한 개나 고양이 등 애완동물을 키움에 있어서도 꼭 끌어안거나 뽀뽀를 해도 괜찮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그게 모두 다 괜찮은 것일까? 이 책은 그런 모든 것들에 대해 거리낌없는 92가지의 진실들을 속시원하게 풀어주고 있다.

 

이 책 내용 중 개인적으로 충격을 받은 것이 존과 제인 부부의 어느 주말로 묘사한 일상에서 우리가 얼마나 화학물질들과 대면하는지를 보여준 25번째 부분이었는데,우리 모두의 경우에 대입해봐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서 조금은 당혹스러웠다. 이 책을 읽은 후 처음 든 생각은 우리는 음식이나 물 등 섭취하는 것에 대해서는 걱정을 하고 살아가는데,정작 공기에 대해서는 별 걱정을 하지 않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이 있다는 것이었다. 공기도 우리에게 소중한 존재임에 틀림없는데도 말이다. 예를 들어 하루에도 수 만 가지의 화학물질이 우리 몸,주변에 있는데도 큰 걱정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화장실에는 샴푸나 스프레이,심지어 벽의 곰팡이를 비롯한 많은 위험요소들이 있는데도 큰 피해를 주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런 불감증은 집 전체로 확산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우리 집을 제대로 한 번 보지 못했다는 걸 반성했다.

 

나도 지난 몇 년 동안 폐와 관련된 병 때문에 고생을 한 적이 있어서 이 책을 읽고 크게 공감이 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환기인데,환기를 할 때에도 주변 환경이나 계절,날씨 등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에는 그런 것들을 포함하여 실생활에서도 화학물질들을 대체할 수 있는 천연물질들과 그 물질들의 사용법을 세세하게 소개하고 있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처음에는 불편한 진실들만 나와서 이걸 쓰지 말아야 하나하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들었는데 오히려 그것들을 쓰지 말라기 보다는 그걸 어떻게 더 안전하게 사용할 것인가에 더 세심한 서술을 하고 있어서 다 읽은 후에는 오히려 그 화학물질들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아는 데 도움을 받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새 아파트의 포름알데히드로 인한 아기들의 아토피 증상들과 최근 일어난 폐질환의 원인이 되었던 가습기 살균제 사건,여러 학교와 지하철 역사 등에서 검출된 인체에 유해한 석면 등의 여러 사건들이 떠올랐다. 아마 이러한 책들을 먼저 읽었다면 그런 큰 피해는 나지 않았으리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이 늦게 나온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지금이라도 이런 책이 나와서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러한 문제를 만든 일차적인 원인은 인간이다. 나 좋자고,나 편하라고 만든 것들이 결국 자신을 죽일 수도 있는 것으로 변해버린 것이다. 그런 점에서 우리 스스로 깨끗한 공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고,또한 이를 위해서는 국가의 도움도 필요할 것이다. 공기는 누구에게나 소중한 생명과도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동물이나 식물 뿐 아니라 결국 우리 인간들도 피해를 입는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2011/12/6

l*****3 2011.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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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공기의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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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책의 내용을 주의 깊게 숙지하면 병원을 가는 횟수가 줄어들고 건강이 호전될 뿐만 아니라, 필요하지 않는 청소용품, 값비싼 장비 구매와 개인 위생용품을 없앨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그런데..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정말이구나~~를 계속 외치게 된다^^   이 책을 통해..레몬과 식초, 붕산, 베이킹소다, 올리브오일 등이 얼마나 유용한지를 깨닫게 됐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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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이 책의 내용을 주의 깊게 숙지하면 병원을 가는 횟수가 줄어들고 건강이 호전될 뿐만 아니라, 필요하지 않는 청소용품, 값비싼 장비 구매와 개인 위생용품을 없앨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그런데..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정말이구나~~를 계속 외치게 된다^^

 

이 책을 통해..레몬과 식초, 붕산, 베이킹소다, 올리브오일 등이 얼마나 유용한지를 깨닫게 됐다.. 또한..우리가 늘 마시는 물이나 섭취하는 음식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면서.. 내가 늘 숨쉬는 공간과 공기에 대해 관심이 없었구나 하는 것도 깨달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정말 유용해서..전 국민의 필독서로 읽혀져야 할듯하다.. 만약 학교 교육과정에 이런 교과목이 있고 이 책을 근거로 해서 수업이 진행된다면 아이들은 수업시간에 푹 빠져 흥미로움과 놀라움의 탄식을 내 뱉으며 이 수업을 즐길 수 있을듯하다.. 이 수업을 들은 천식이나 아토피를 갖고 있던 학생들은 이런 질병에서 해방 될 수 있다는 확신 또한 갖게 될듯하다.

 

난..두명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할듯하다.

이 책은..   실내 환경 개선을 위한 내 집 관리 요령, 과도한 티비 시청이 왜 천식을 유발하는지,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입자가 뭔지, 가습기에 대해, 환기에 대해, 진공청소기 청소기법이 왜 중요한지, 세균 냉장고가 뭔지, 마루깔개에 대해, 에어로졸 스프레이가 왜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지 기타등등에 대해 논거를 들며 흥미롭게 기술해 나가고 있다. 조그만 집중한다면 3시간만에도 꼼꼼하고 흥미롭게 읽어내려갈 수 있는 책이다.

 

마지막 장에는 식초나 레몬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친환경 청소법이 공개 돼 있는데 요 청소법도..강강추이다^^

 

가족을 실내 공기 오염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담은 요 책을 추천해 주고 싶다.

 

 

 

"해당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7 2011.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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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공기의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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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들고는 드디어 올것이 왔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일하는 사무실을 리모델링한지도 2년여. 아직도 방문하는 사람들은 눈이 따끔거린다느니, 숨이 막힌다느니 하는 이야기들을 하는데 정작 온종일을 그곳에서 지내는 나는 그야말로 무방비 상태로 지내왔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무디고 무딜만큼.. 출근해서 환기시키느라 창문을 열어두기는 하지만 차량 통행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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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들고는 드디어 올것이 왔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일하는 사무실을 리모델링한지도 2년여.

아직도 방문하는 사람들은 눈이 따끔거린다느니, 숨이 막힌다느니 하는 이야기들을

하는데 정작 온종일을 그곳에서 지내는 나는 그야말로 무방비 상태로 지내왔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무디고 무딜만큼..

출근해서 환기시키느라 창문을 열어두기는 하지만 차량 통행이 많은 지역이라

매연가스나 주변에서 발생하는 소음등으로인해 결국은 금방 닫아야 했다.

퇴근후 저녁에 눈이 가렵고 목이 따끔거리는 것을 그저 피곤해서 그려니하고

지내왔으니 그동안 환경호르몬이니 알레르기에 대한 이야기를 새겨듣지 않았던

나의 무지, 무신경함에 대한 댓가를 제대로치른 셈이리라.

책을 읽어가는 마음이 책 두께만큼 점점 무거워진다. 화학 제품을 많이 쓰지 않고,

청소 특히 먼지에 신경을 써왔기에 나름 안전하다고 생각해왔었는데..진즉에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이 더욱더 커져만 간다.

지금은 깨끗하게 나았지만 작은 아이가 어렸을때, 알레르기인지 두드러기인지로

인해 정~말 고생한 적이 있다. 갑자기 온몸에 번져버리고 가려움에 못견뎌하는

아이를 보면서도 그 이유가 음식때문인지 아니면 먼지나 곰팡이 때문인지 도저히

갈피가 잡히지 않았고 병원에 가도 원인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는 이야기만 듣고

돌아오는 길이 얼마나 답답했었는지 모른다. 

그러고보니 요근래에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안타까운 사망사건도 있었지 않은가.

그런 경험이 있었기에 지금이라도 이렇게 책으로  출간되어 많은 이들이 몰랐던 

유용하고 소중한 정보를 알려주어서 참으로 다행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내 공기 분야에서 거의 40년동안 경험하고 연구한 그의 놀라운 이야기에 다시

한번 내 주변을 돌아보게 되었다.

우리가 알게모르게 접하게되는 모든 것들에서 절대 안전하지 못하다는 사실들,

아니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가족들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지 알고

대처할 수 있을테니..

깨끗한 우리집, 맑은 공기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만 정작 어떤 것들로

인해 원하지않는 피해를 입게되는지 알고 있지 않는한 결국 이런 일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일어날수밖에 없지 않을까.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어두는 것이 안전하지 못하다면, 에어컨이나 냉장고 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기계들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면

등등 내 주위 환경이나 그로 인해 일어나는 피해는 나와 사랑하는 우리가족이

고스란히 떠안아야한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겠다. 

 



 

k*****m 2011.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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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는 안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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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깨끗한 환경이 우리를 향해 손짓하고 있다. 오늘날 자녀를 키우는 사람들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녀들의 아토피로 인해 고생을 하고 있는가. 인류가 사회에서 자연선택이 되는 과정에서 아토피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이 이토록 빠른 속도로 늘어나서 아토피를 앓는 아이들이 늘어난 것은 아닐것이다. 아토피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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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깨끗한 환경이 우리를 향해 손짓하고 있다. 오늘날 자녀를 키우는 사람들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녀들의 아토피로 인해 고생을 하고 있는가. 인류가 사회에서 자연선택이 되는 과정에서 아토피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이 이토록 빠른 속도로 늘어나서 아토피를 앓는 아이들이 늘어난 것은 아닐것이다. 아토피를 자극하는 환경요소가 급격하게 늘어난 이유로 아토피의 경향이 아주 경미하던 사람들까지도, 그 강한 자극을 받아서 아토피가 악화되게 된 것이다.

 

우리들이 생활하는 주변의 환경에 의해 사람의 건강이 위협을 받게 되는 경우는 단지 아토피 만이 아닐 것이다. 알레르기성 비염. 기관지 천식. 피부건조증... 과거에는 그다지 큰 위협이 되지 않았을 수도 있는 수많은 건강상의 문제들이 오늘날 우리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거대한 위협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아마도 거의 없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문명의 혜택과 함께 문명의 부산물들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시대인 셈이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우리들에게 해를 끼치는 그런 해로운 공기들이 우리가 대부분의 시간(90%) 을 보내는 실내에서 더 많은 해악을 끼친다는 사실이다. 공해가 많은 집밖을 피해서 내 집안 만은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공기를 유지하고 싶어서 많은 노력들을 한다. 그러나 집안은 온갖 먼지와 미생물 곰팡이들이 밀도높게 서식하고 있는 그들에게 딱 알맞은 장소라고 한다. 그것도 우리가 좋아하고 편안해하는 공간들, 즉 소파, 카펫, 침대, 커튼... 이런 공간들이 우리에게 가장 해로운 것들이 가장 많이 존재하는 공간이라니...

 

또한 우리가 실내공기를 깨끗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사용하는 많은 문명의 이기들이 공기를 꺠끗하게 하기는 커녕 오히려 실내공기의 오염된 상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작용을 한다니 놀랍지 않을 수 없다. 진공청소기는 잘 청소를 하고 사용을 해도 실내의 먼지를 더욱 확신시켜 인체에 해로운 결과를 가져 온다고 한다. 공기를 정화하려고 사용하는 방향제는 물론 웰빙 바람을 타고 확산되고 있는 각종 아로마 오일이나 향수까지도 실내공기를 오염시키고 인체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놀라울 수 밖에 없는 내용이 아닐수가 없다.

 

세상에는 우리가 틀림없는 진실이라고 믿고 있던 것들이 사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간혹 있다. 특히 건강에 대해서 그런 경우가 생길때 느끼는 좌절감과 놀람은 무척 클수 밖에 없다. 세상에 중요한 것들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것이 바로 건강이 아닌가. 그런데 우리가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실내환경에 대해서 우리가 상당히 많은 것을 잘 못 알고 있을 뿐더러, 건강을 위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일부러 하는 노력들조차도 잘못된 것이 많다는 사실은 충격적이기 까지 하다. 그러나 이런 책을 통해서 새롭게 올바른 사실을 알아가는 것이 그래도 올바른 방향을 위한 일보전진이 아니겠는가.

 

s***g 2011.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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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장수하고 싶다면 [깨끗한 공기의 불편한 진실]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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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공기의 불편한 진실 -마크R.스넬러 저   (실내공기의 습격, 우리집은 안전한가?)   저자는  이 책을 읽는 이들에게 당부한다.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면 집 공기부터 바꿔라”   이 책을 쓴 저자는 실내공기에 대해 1970년대 말부터 관심을 가지고 실내공기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관심은 실내공기의 질에 관해 매주 신문에 칼럼을 기고하게 하였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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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공기의 불편한 진실

-마크R.스넬러 저

 

(실내공기의 습격, 우리집은 안전한가?)

 

저자는  이 책을 읽는 이들에게 당부한다.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면 집 공기부터 바꿔라

 

이 책을 쓴 저자는 실내공기에 대해 1970년대 말부터 관심을 가지고 실내공기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관심은 실내공기의 질에 관해 매주 신문에 칼럼을 기고하게 하였고 그의 노력은 15년 동안이나 지속되었다. 매주 50만 독자들이 즐겨읽던 그 칼럼을 바탕으로 [깨끗한 공기의 불편한 진실]이 집필되었다.

 

건물, 병원, 고급 건물들을 포함하여 6,000여곳의 사업체와 가정을 모니터링 한 결과, 입자와 가스, 건강과 질병이 그것이다.

이 책은 알레르기와 천식에 관한 기본 지식을 제공하고, 우리가 일상적인 환경에서 접하는 화학화학물 모든 것 그리고 그것에 안전하고 저렴한 대체물질에 관한 정보도 알려준다. 그밖에 얼마전 세상을 떠들석~하게 만든 파워블로그에서 판매하던 오존! 그 오존발생기나 공기정화기에 관련된 정보 또한 포함되어 있다.

 

내 몸 지키기 위한 자동차 관리수칙 10가지

-자동차 엔진은 주지적으로 스팀 청소하라.자동차 후드 아래서 나는 뜨거운 기름과 윤활유 냄새는 대개 자동차 내부로 들어간다.

-에어필터를 깨끗하게 유지하라. 그래야만 신선한 공기가 엔진으로 들어가 가스 연소 효율이 향상되고 연료도 절약된다.

-새는 곳이 있는지 배기장치를 확인하라. 배기가스는 소음기를 통해 차 내부로 들어가기 때문에 소음기 주변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화학물질 속에서 생활하는 현대인

우리가 화학물질을 접하는 것은 아침에 눈을 떠서 머리를 감고 샤워를 하기 위해 수도꼭지를 틀틀면부터 그 순간 문제는 시작된다.

-상수돗물을 정화하기 위해 클로라민을 첨가한다(미국의 경우)

-수돗물을 틀고 샴푸로 머리를 감는다(일반적으로 샴푸에는 향료 외에도 22가지의 화학첨가물이 들어있다, 비누는 18가지의 재료가 들어간다.)

-수건으로 머리와 몸을 닦는다(향료와 염소표백제가 들어간 표백제가 첨가된 세제로 빨고, 향료가 첨가된 정전기 방지제를 넣어 말린 수건)

-샤워를 마친 후 스킨, 로션을 바르고 헤어스프레이나 데오드란트를 사용한다.(색조화장품의 경우에는 포름알데히드가 흔히 사용되고 있다)

 

이렇게 우리가 일생생활에서 무려 100여가지 이상의 화학물질과 5~6가지의 향료에 노출되어 생활한다. 아직 욕실에서 나오지도 않았는데 말이다.

 

우리는 이제 새집증후군이라는 용어에 익숙해져 있다. 이 용어는 1970년대에 생긴 것으로, 당시 에너지 절약과 필요성이 건축과 생활양식을 지배하면서 기밀성이 높은 건물들이 건축되면서 낡거나 새로운 구조물에서 생성된 가스들이 신선한 공기를 충분히 얻지 못하면서 생겨나게 된다. 그리고 그 결과 사람들은 화학적 생성물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고 새로운 질병이 생기고, 천식환자들이 늘어나게 되었다.

 

우리는 무려 90%이상을 실내에서 생활하며 보낸다. 오염된 실내공기는 신선한 공기의 유입과 청결한 청소만이 해결책이다.

 

어릴 적에는 지금처럼 물을 사먹는게 보편적이지 않았다. 정수기를 설치한 집도 드물었기에 농담처럼 나중에는 물도 사먹겠다?”며 말했는데, 지금은 어느 집에나 정수기한대쯤은 설치되어있고, 생수를 사먹는게 당연하게 여긴다. 이러다가 정말 공기마저 사서 마시게 되는 날이 올 것 같다.

 

우리가 무관심하게 생각했던 물과 공기가 이제는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편한 것만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무관심이 이러한 희생들을 불러일으킨 것이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희생해야 하기 마련이다. 

우리는 편리함 때문에 건강을 잃어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실내 공기의 92가지 비밀이 담긴 책 [깨끗한 공기의 불편한 진실]

 

 




 

h******a 2011.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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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공기의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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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건강을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웰빙음식으로 된 식단, 깨끗한 물을 마시기 위한 노력들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일상환경속에서 실내공기와 환경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쓰지 않고 살아간다. 이 책속에는 저자가 조사해온 연방 건물, 법원청사, 감옥, 약품 보관실등을 포함한 이동주택들과 100만 달러짜리 고급빌라에도 모두 존재하는 입자와 가스, 건강과 질병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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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건강을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웰빙음식으로 된 식단, 깨끗한 물을 마시기 위한 노력들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일상환경속에서 실내공기와 환경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쓰지 않고 살아간다. 이 책속에는 저자가 조사해온 연방 건물, 법원청사, 감옥, 약품 보관실등을 포함한 이동주택들과 100만 달러짜리 고급빌라에도 모두 존재하는 입자와 가스, 건강과 질병에 관한 모든 이야기들이 담겨져있다.

 

책속에 담겨진 실내공기에 대한 위해성을 피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하는 일들을 모두 따라하기란 물론 불가능하다. 하지만 이 책은 문의 손잡이나 슈퍼마켓의 바구니의 손잡이, 냉장고, 전자렌지등에 존재하는 세균은 의식하고 살아야한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광범위한 건강에 관련된 이야기를 담고 있기에 한번 읽고 그대로 책장에 꽂아 두기보다 필요할때마다 꺼내서 건강에 관련된 적절한 정보와 해결책을 찾아가는데 도움을 얻는 편이 좋을듯 싶다.

 

우리는 실내의 먼지나 유해물질들을 내보내기 위해서 환기를 시키기 위해 창문을 열어두기도 하지만 실내 알레르기의 대부분은 집안 먼지에 의해 발생한다. 때때로 집먼지로 인해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기도 하고 먼지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었기에 가볍게 넘길수 없는 내용이었다. 먼지가 많은 가정들에서는 집먼지 진드기 배설물과 곰팡이 포자들이 발생하게 되는데 집먼지가 가장 많이 모이는 장소는 쿠션, 커튼, 카펫, 담요등의 물품들이다. 우리는 이러한 물건들을 세심하게 청소하고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향수, 방향제, 멋을 내기위해 가는 미용실등에서도 화학물질의 습격을 받고 있다. 집안에서는 벌레잡는 살충제와 염색표백제등에도 각종유해성분들이 존재하고 있다. 수많은 유해 제품들과 유해 공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오염된 실내공기를 환기시키고 청소를 하는 방법이 있다. 단순하게 진공청소기를 돌려서 하는 청소가 아닌 깨끗한 실내를 위한 효과적인 청소원칙(p143~147)을 참고해보는 것도 좋을듯 싶다.

 

살아가면서 책속에 담긴 모든 물건들이나 유해요소가 포함되어있는 건물들을 피해가며 살아가기란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조금은 깨끗한 공기를 마시기 위해서 청결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하기 위한 적절한 청소법등을 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책을 읽고 난후 내 방을 둘러보니 책이 잔뜩 쌓인 책장에서 부터 옷걸이, 화장품등 해롭지 않은 물건들이 없을 정도였다. 이러한 모든 물것들과 떨어져살수 없는 이상 그 속에서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숨쉬고 살아갈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할듯 싶다.

 

해당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7 2011.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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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R. 스넬러 [깨끗한 공기의 불편한 진실]┃실내 공기의 습격, 우리집은 안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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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공기의 불편한 진실 글쓴이 마크 R.스넬러 옮긴이 박정숙 더난출판          며칠전 오빠와 빈대떡에 소주 한 잔하다 들려오는 티비 소리에 나도 모르게 고개가 돌려지고 말았다. 그건 바로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이제 겨우 1세가 된 딸아이가 죽고 심지어 부인까지 병원에 입원 중이라는 것이다. 가습기 살균제 흡입으로 인한 간질성 폐질환 환자는 보험 적용이 되지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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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공기의 불편한 진실

글쓴이 마크 R.스넬러

옮긴이 박정숙

더난출판

      


  며칠전 오빠와 빈대떡에 소주 한 잔하다 들려오는 티비 소리에 나도 모르게 고개가 돌려지고 말았다. 그건 바로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이제 겨우 1세가 된 딸아이가 죽고 심지어 부인까지 병원에 입원 중이라는 것이다. 가습기 살균제 흡입으로 인한 간질성 폐질환 환자는 보험 적용이 되지도 않고 희귀, 난치성 폐질환 환자로 등록도 되어있지 않다. 따라서 폐 이식을 받은 환자들의 수술비용은 1억원이 넘고 한 달 약물치료비는 350만원에 달한다는 것이다. 정부도 나 몰라라, 해당 회사도 나 몰라라 하는 상황에서 이제서야 뉴스로 나온 이 사건은 이미 현재까지 91명(사망자 18명포함)에 다른다고한다. 일단 밝혀진 인원이 이렇다면 잠재적인 수는 얼마나 된단 말인가. 오싹한 뉴스이다. 이 뉴스를 보기 전까지는 '가습기'란 몸에 좋다며 권장하던 게 얼마나 많았나. 관리의 중요성은 말하지 않고 일단 갖춰놓기부터 해라고 하지 않았던가. 정말이지 더욱 더 관리를 잘하기위해 가습기 살균제를 구비했더니 그 결과가 이렇게 됐다는 것에 소름이 끼친다. 이렇게 어떠한 것에서라도 주의를 해야되는 부분이다. 특히 이 책에서는 "공기"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 또 강조를 거듭하였다.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집 공기부터 바꿔라"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실내 공기의 92가지 비밀

 

  책은 녹색으로 되어있으며 표지또한 녹색의 바람개비가 돌아간다. 마치 공기도 청명한 녹색의 느낌이 든다.

글쓴이는 "공기"에 대해 주의해야할 점, 방심하지않아야되는 부분을 하나하나 강조한다. 첫번째 주제인 <위험한 세상>에서 자신이 살고있는 집이라도 안전하지 않다는 부분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민감한 부분인 화학물질에 관함 부분과 실내 공기 관리법, 알러지, 곰팡이, 그리고 특히 9번째 주제 <기계에 대한 맹신이 낳은 부작용>에대한 부분에서는 누군가에게 한대 얻어맞은 느낌이 들었다. 그렇지 않은가.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주위 환경의 공기가 안 좋다고 생각한다면 그걸 바꾸려고 노력하는 것에 돈을 들여 어떠한 것을 사서 바꾸려고 하는 것 말이다. 앞서 예시를 들었던 가습기라던가, 에어컨,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이 자신의 주위 공기를 개선하려고 구매하는 기계인데, 사람들은 이 기계를 구매해 그저 올려만 놓으면 된다고 생각을한다. 하지만 이건 바로 큰 오산이라는 것을 이 주제에서 확연히 알려준다. 작가는 대놓고 '철저히' 관리할 자신이 없으면 아예 사용치 말라고 단호히 말하고는 어떤 가습기가 어디에 좋은지 가습기의 종류에 대해 상세히 말하며 관리 방안에도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설명한다. 모르는 부분에 대해 굳이 인터넷을 검색하지 않더라도 이렇듯 책에 나와있다. 큰 주제는 12가지로 나뉘어져있지만 소분류로는 92가지로 되어있다. 만만치않은 두께로 읽기가 조금 망설인다면 그 안의 소분류를 보며 자신이 알고 싶은 부분부터 읽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공기에 의해 본인 건강의 척도가 정해지는 듯하다.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바깥에서는 어쩔 수 없지만 집에서라도 쾌적한 공기에 생활하고픈 것은 모든 사람의 공통된 소망이 아닐까. 여러모로 도움이 된 책, 추천-.


k**********4 2011.1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