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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이 좋아 I love hand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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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의 필수품인 가방, 단순히 물건을 담는다는 개념을 떠나 사람의 냄새가 느껴지는 아이템이다. 신발은 사람의 어제와 오늘의 흔적을 남기고 가방은 사람의 소중한 물건들을 지켜준다. 특히, 여성들이라면 가방에 대한 욕심이 있을 것 같은데 그동안 가방을 사는데만 신경을 썼다면 이제는 한 번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이 세상에서 단 하나 뿐인 나만의 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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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의 필수품인 가방, 단순히 물건을 담는다는 개념을 떠나 사람의 냄새가 느껴지는 아이템이다. 신발은 사람의 어제와 오늘의 흔적을 남기고 가방은 사람의 소중한 물건들을 지켜준다. 특히, 여성들이라면 가방에 대한 욕심이 있을 것 같은데 그동안 가방을 사는데만 신경을 썼다면 이제는 한 번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이 세상에서 단 하나 뿐인 나만의 디자인이 탄생한다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가방을 만들기가 어렵다는 사람들이 많다. 나 또한 간단한 신발 주머니는 만들 수 있겠지만 그 외 기능이 추가된 가방은 엄두도 못내고 있었다. 하지만 바느질을 해 본 사람이라면 또 다른 기능이 첨가된 가방 만들기에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이 새록새록 들게 만드는 아이템들이 <가방이 좋아>에 총집합되어 있다. 어머니같은 바느질 솜씨를 자랑하는 저자는 초보자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하니 기본적인 가방 만들기부터 시작하면 좋을 것이다.

 

가방하면 유행과 거리가 먼 것처럼 느껴지지만 가방 또한 패션의 동반자로써 그 스타일도 당양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기본적인 스타일에서부터 독특한 스타일, 외출용, 작은 물건을 담을 수 있는 작은 손가방,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가방등 그 종류가 다양하다. 가족들을 위해 또는 친구들을 위해 손수 만든 가방을 선물로 준다면 이보다 더 값진 선물이 어디있겠는가.

만들기도 재미있고, 예쁘게 완성되며 쓰기도 편리한 가방 만들기는 단순히 보는 것만으로는 진정한 기쁨을 누릴 수 없다.

모든 물건은 만드는데 그 의미가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털실로 뜨는 뜨개질은 많이 보편화 된 것같은데 가방 만들기는 그렇지 못한 것 같다. 이 책에 수록된 가방 대부분이 일본인이 만들었는 것을 보면 말이다.

하지만 아무렴 어떤가 손수 만든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가능하다는 사실에 벌써부터 가슴 설렌다.

디자인도 다양하지만 천이나 기타 재질감을 주는 자재와 부속품으로 또 다른 느낌을 갖는 가방들을 보는 즐거움도 있다. 

초보자도 가능하다는 가방 만들기, 가방 만들기에 필요한 준비물, 천과 부자재 이야기, 재단과 기본 바느질, 스티치 방법, 그리고 초보자를 위한 가방 만들기 Q&A가 정리되어 있다.

기본 바느질이야 학교에서 배워 알지만 몰랐던 스티치 방법을 알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가방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스티치와 부자재들, 이런 부자재들의 구입처가 궁금하다.

 

            

가방에 대한 기본 패턴은 실물패턴으로 시간을 단축시킬 것 같고, 재료는 취향에 따라 달리할 수도 있지만, 저자는 기본 6가지 가방을 먼저 만들어 본 후 다른 가방을 시도해보라고 조언하고 있다.

겉으로 봐서는 수수한 가방인데 가방 속은 겉과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아기자기한 속주머니들이 정말 실용적이겠다는 생각이 든다. 실용성과 미적 감각을 살린 가방 그 속을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핸드메이드 가방들의 진수는 가방 밖뿐만 아니라 안에도 여실히 느껴지는데, 아직 가방을 만들지 않은 상태라 정말 만들기 쉬울까? 그리고 내가 원하는 가방을 만든데 시간은 얼마나 걸릴지 궁금하다.

 

<가방이 좋아 I love handmade>는 가방을 보고 와~! 이런 가방을 만들다니 놀랍다고 격찬하는 사람들보다, 만드는 법이 아무리 쉽다고 강조하는 저자의 말보다 작은 거라도 시도하는 사람에게 진정 가치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g*****5 2011.1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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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가방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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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무언가 만든다는 것에 대한 기대와 꿈이 있었다.  잘 만드는 것도 아니었지만 그냥 만드는 것이 좋았다.  시간이 없어서 만드는 법을 몰라서 그 무엇도 만들지는 못하고 미루기만 했는데 태교용으로 아기 장난감과 베냇저고리 등을 만들면서 만들기에 대한 열정이 다시 살아났다.      I Iove handmade 가방이 좋아는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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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무언가 만든다는 것에 대한 기대와 꿈이 있었다.

 잘 만드는 것도 아니었지만 그냥 만드는 것이 좋았다.

 시간이 없어서 만드는 법을 몰라서 그 무엇도 만들지는 못하고 미루기만 했는데 태교용으로 아기 장난감과 베냇저고리 등을 만들면서 만들기에 대한 열정이 다시 살아났다.

 

 

 I Iove handmade 가방이 좋아는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다.

아직은 아무 것도 만들지 않았지만 기대와 꿈에 부풀어 있던 나의 지난날을 생각해보게 해주며 뚝딱 한 작품 만들 수 있으리라 기대하게 해준다.

이 책에는 보기만해도 멋스러운 그리고 직접 만들어서 가지고 다닌다면 분위기 있는 가방이 가득하다.

실제로 만들어볼 수 있게 자세한 방법과 주의사항 등을 잘 정리했기 때문에 가방을 만들어 본 적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 나는 정작 집에 재봉틀을 모셔놓고 아직 한 작품도 만들지는 못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만들어보리라 다짐해본다.

 

53가지 실물패턴이 들어있어서 편리하다.

사실 만들기를 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패턴만 따로 사려고 해도 가격이 꽤 나간다.

천에 본 뜨기 전에 나는 패턴이 상할까봐 다른 두꺼운 종이에 한 번 그린 후에 다시 사용해야겠다.

 

이제는 실용적인 면을 겸비해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시대다.

가방에 물건을 담기만 하는 시대는 지났다.

나 같은 왕초보들은 이 책을 보고 바로 가방을 만들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일단은 책을 잘 읽어본 후 기초를 배우고 다시 만들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든든하고 앞으로 이쁜 가방을 만들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인다.

 

 

s*******5 2012.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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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hand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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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제품은 시중에서도 비싼 값에 팔려나간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만든이의 정성이 들어가서가 아닐까? 세상에서 값으로 헤아릴 수 없는게 참 많겠지만 내 손으로 직접 만든 가방이야말로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유일한 것이다. 정성과 노력으로 한땀한땀 만들어낸 핸드메이드 제품을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는 기쁨을 그 누가 상상이나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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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메이드 제품은 시중에서도 비싼 값에 팔려나간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만든이의 정성이 들어가서가 아닐까? 세상에서 값으로 헤아릴 수 없는게 참 많겠지만 내 손으로 직접 만든 가방이야말로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유일한 것이다. 정성과 노력으로 한땀한땀 만들어낸 핸드메이드 제품을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는 기쁨을 그 누가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핸드메이드 제품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탐낼 아주 좋은 책이다. 특히 실물패턴까지 싣고 있어서 초보자인 나에게도 딱인 책이다. 중고등학교 시절에 잠깐 해본 바느질이 전부인 나에게 핸드메이드 가방 만들기는 그야말로 도전의 연속이었다. 기본적인 실, 바늘 준비와 천을 고르는 모든 과정을 쉽게 설명해 주는 이 책 덕분에 바느질의 시작은 순조로웠다. 여러가지 재료가 준비된 상태에서는 실물패턴을 따라 그리고 시접을 내고 바느질을 한땀한땅 해나갈 수 있었는데 바느질을 하며 이런저런 잡다한 생각을 떨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왜 사람들이 마음이 복잡할 때 바느질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나는 아직 초보자이기에 책의 초반부에 나오는 기초적인 가방을 만들어 봤는데 생각보다 많은 정성을 쏟아야 만들어지는 걸작이었다. 너무 만만하게 생각했던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혹시라도 바느질 초보자라면 책의 초반에 제시되는 5개의 가방 패턴을 잘 보고 먼저 연습을 하라고 권하고 싶다. 실제로 책에서도 그렇게 하라는 조언을 하고 있다.

겨우겨우 바느질을 끝내고 내 작품을 바라보는 지금 이 책이 정말 소중하다고 느낀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어렵게 만들어낸 내 작품을 선물하려고 포장했는데 받는 사람도 기뻐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책에는 가방 뿐만 아니라 지갑, 파우치, 등등 다양한 소품을 알려주는데 모두 어찌나 예쁜지 어서빨리 완성해보고 싶은 마음 뿐이다. 컬러로 제공되는 사진들은 바느질 초보자들에게는 정말 소중한 자료다. 또한 실물 패턴이 주어지기 때문에 천만 있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양한 천의 무늬에 따라서도 똑같은 가방이 얼마든지 달라지고 응용가능하다고 말해준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핸드메이드 소품을 꼭 만들어 보리라 다집해본다.

 

e*******1 2011.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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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같은 아기자기 예쁜 가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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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직접 무언가를 만든다는 것.. 저자는 그 즐거움을 아는 사람이다. 기껏해야 네모난 식탁보나 발란스정도만 만들어오던 나에게 온 책이다.         가방을 만든다고 하면 커다란 장바구니정도만 생각했는데 이 책에선 매우 다양한 가방만들기가 수록되어 있다. 토드백부터 숄더백, 안경케이스에 카메라 파우치, 도시락가방까지 +_+ 심지어 남성용 가방까지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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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직접 무언가를 만든다는 것.. 저자는 그 즐거움을 아는 사람이다.

기껏해야 네모난 식탁보나 발란스정도만 만들어오던 나에게 온 책이다.

 

 

 

 

가방을 만든다고 하면 커다란 장바구니정도만 생각했는데 이 책에선 매우 다양한 가방만들기가 수록되어 있다.

토드백부터 숄더백, 안경케이스에 카메라 파우치, 도시락가방까지 +_+ 심지어 남성용 가방까지 수록!!

외출 시 사용하는 가방이라는 개념보다, 무엇을 담거나 보관하는 용도의 가방도 포함이다. 생각지도 못한 다양함에 눈이 휘둥그레해지고 어서 천을 끊어다 재봉틀을 밟아보고 싶어진다.  면생리대를 사용 중인데.. 마땅한 케이스가 없어 지퍼락;;에 보관 중이었는데 이 책 디자인을 활용해 나만의 가방을 만들어 볼 생각이다. ^^

 

 

 

 

 

초보인 내가 책 구성을 살펴보면.. 조금 어렵다는 느낌은 든다. 특히 용어를 이해못해 한참 책을 쳐다보게 되었는데 핸드메이드 소품 카페를 기웃거리니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완전 초보는 다소 어렵다는 느낌이 들 것이고, 중급이상은 쉽게 볼 수 있을 듯 하다.

책의 후반부에 초보를 위한 바느질 팁이나 기초 강의 등이 수록되어 있는데, 조금 더 디테일하게 나왔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작품 제작을 한 사람이 일본 사람이라 그런지 작품 하나 하나에 일본 특유의 꼼꼼함과 아기자기함이 느껴진다.  봄바람 불면 린넨 소재의 롱스커트입고 핸드메이드 가방들고 외출하고 싶어지는 그런 여성스러운 디자인들~~ 너무 사랑스럽다.  

 

 

참, 실물 패턴이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다.  패턴 가짓 수가 많다보니 여러 장으로 수록 되어 있고,

물론 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내가 원하는 가방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고 중급 이상은 크기나 디자인 등을 수정하여 나만의 가방을 제작 할 수도 있다.

가죽소재나 PVC소재의 가방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이런 핸드메이드 가방은 쉽게 시도해보기 어려웠는데  핸드메이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소장가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k*****l 2012.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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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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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십자수에 푹 빠져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한땀한땀 바느질을 하다보면 잡생각도 없어지고 완성되었을 때를 기대하며 즐거웠지요. 또한 받는 사람의 얼굴을 생각하면 지루한 줄도 모르고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학교 다닐때는 그렇게 바느질 하는게 싫었었는데, 이젠 제 손으로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는게 점점 좋아지네요.   이 책은 집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천으로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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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십자수에 푹 빠져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한땀한땀 바느질을 하다보면 잡생각도 없어지고 완성되었을 때를 기대하며 즐거웠지요. 또한 받는 사람의 얼굴을 생각하면 지루한 줄도 모르고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학교 다닐때는 그렇게 바느질 하는게 싫었었는데, 이젠 제 손으로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는게 점점 좋아지네요.

 

이 책은 집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천으로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잘 입지 않던 셔츠나 청바지를 이용해 장바구니를 만들 수 있고, 아이의 도시락 가방, 신발주머니, 그리고 파우치도 예쁘게 만들 수가 있어요.

아기자기한 모양을 넣어 귀엽게, 혹은 분위기 있는 가방 연출도 가능하답니다.

 

단지 초보자들에게는 세심한 디테일까지 표현해 주시면 좋겠지만 살짝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구체적은 도안과 그림들이 첨부되어서 어느정도 쉽기는 했지만, 완전 초보들에게는 그것도 살짝 어려운 부분들이 있겠어요. 저도 이렇게 저렇게 여러번 해보다가 박음질 성공하고, 안감과 겉감을 붙이는 부분도 좀 헷갈렸거든요.

 

책 뒤에 도안이 몇장 있어서 그대로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쉽게 시도해 볼 수 있게 되어있답니다. 피크닉 도시락 가방 만들어 올 봄에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놀러갈 때 사용하면 좋겠어요.

 

일본사람이 만든 것이라 그런지 아기자기 하네요..모던하고 심플한 것이 질리지 않게 만들어진 책이랍니다.

 

집에 재봉틀이 있으면 훨씬 수월할 것 같아요. 손바느질만으로 하기엔 조금 벅차네요.

 

주변에 지인들에게 직접 만들어 선물하면 그 어떤 선물보다 의미도 있고 감동도 있겠어요^^

올해는 가방만들어 선물을 많이 해야겠어요. 나만의 handmade 작품을 선물하는거죠~

 

j******e 2012.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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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handmade 가방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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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때는 손으로 하는 것이 가장 싫었다. 그래서 가정이나 실과 같은 바느질이나 무엇을 만드는 것을 할때면 항상 불만을 온몸으로 표현하면서 살았다. 살아가는 것에 정말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을것만 같았고 그런것을 시간들이고 노력들여서 해야 하는것도 싫었고 해도 이쁘게 나오지 않는 내 솜씨가 더욱 싫었다. 그런데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입찬 소리 하는거 아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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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때는 손으로 하는 것이 가장 싫었다. 그래서 가정이나 실과 같은 바느질이나 무엇을 만드는 것을

할때면 항상 불만을 온몸으로 표현하면서 살았다.

살아가는 것에 정말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을것만 같았고 그런것을 시간들이고 노력들여서 해야 하는것도

싫었고 해도 이쁘게 나오지 않는 내 솜씨가 더욱 싫었다.

그런데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입찬 소리 하는거 아니라는 엄마말이 딱 들어 맞았다.

요즘은 그 싫어하는 것을 못해서 안달이니 말이다.

 

사람 손으로 만든다는 것은 정신건강에도 좋지만 몸에도 좋다는 느낌을 받는다. 적어도 내가 무언가 하고 있다는

것이 몸을 더 움직이게 하고 더 타이트하게 나를 일으켜 세우는거 같다.

그래서 요즘은 뜨게질도 해보고 만들기도 해보다가 최근에 아파트 도서관에서 하는 수업중에 퀼트를 듣게

되었다.

그것이 여간 재미있지가 않다. 처음엔 천조각 몇조각으로 시작하다가 바느질 몇번 하고 나면 가방이 만들어

지는데 신기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다.

교회에 자매들이 들고 다니는 퀼트가방을 보면 아주 먼나라 애기고 부럽다는 느낌만 가졌고 나는 해당 사항

없는 애기인줄만 알았는데 정말 직접 내가 해보고 나니 너무 기분이 좋았다.

 

그러다 보니 인간의 욕심이 만든 모든 것들의 기본 다른 것도 하고 싶다가 발동이 강하게 되면서 이책을

보게 되었다.

가방을 2-3개 만들고 나니 모든걸 다 할 수 있을꺼 같은 욕심이 과했단 생각이 들었다.

이책을 보는 순간 느낀 첫감정이였다. 비교적 상세히 나와 있었지만 나같은 완전 초보에게는 세세하고

디테일한 부분이 여전히 아쉬운 부분이였다.

전체적인 설명은 그림까지 그려져 있어서 좋았지만 세세한 부분은 배워가는 나로서는 부분적으로 어렵다는

느낌이 더 들었다.

이쁜 가방도 참 많았지만 선듯 시작할려고 하니 부딧치는 부분들이 생겼다.

 

아마도 부분적으로는 퀼트 선생님께 물어봐야 할 듯 한데 과연 그것마저 가능할지 작은 고민이 생긴다.

책 속에 가방은 너무나도 이쁜것들이 많았다. 정말 이것을 손으로 오로지 바느질과 가위질로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좋았다.

손으로 만든것은 산 가방하고는 많이 다른듯 하다.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고 어떤 옷에도 왠지 언바란스

하면서도 잘 어울리는 매력이 있는 듯 하다.

어쩌면 그래서 이 것을 배우고 싶은지도 모르겠다. 비록 천이나 모든 재료들이 조금은 비싸지만 한번 만들면

오래 쓸수 있고 다른이에게 선물하기에도 매우 좋은 것이 되기 때문이다.

 

책 뒷쪽에는 책속에 실린 가방의 패턴과 도안들이 자리잡고 있어서 시작은 쉽게 시작할 수 있을 듯 하다 똑같은

디자인은 아니지만 똑같은 가방을 나도 만들수 있다는 것이 왠지 기대되고 설레이기 까지 하다.

올해는 이 책속에 가방을 만들어서 들고 다닐수 있는 한해가 되길 간절히 기대해본다.

YES마니아 : 로얄 g***5 2012.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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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handmade 가방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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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이며 소품을 만드는 일에 관심이 많은 내게는 무척 반가운 실용서다. 1, 2년전에는 한창 흥미를 느껴 취미삼아 이런저런 시도도 해봤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수업처럼 다름 사람들과 함께 같은 방식으로 무엇을 만드는 일에는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끈기가 없어서 일지 특별함의 매력이 없어서 일지 암튼 뭔가 즐거움이 빠지는 느낌이다. 그래서일까, 가방을 만들때도 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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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이며 소품을 만드는 일에 관심이 많은 내게는 무척 반가운 실용서다. 1, 2년전에는 한창 흥미를 느껴 취미삼아 이런저런 시도도 해봤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수업처럼 다름 사람들과 함께 같은 방식으로 무엇을 만드는 일에는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끈기가 없어서 일지 특별함의 매력이 없어서 일지 암튼 뭔가 즐거움이 빠지는 느낌이다. 그래서일까, 가방을 만들때도 스케치하며 구상을 하지만 진행과정에서 처음의 디자인과는 전혀 다른 결과물이 나오기 쉽상이다. 일명 마구잡이로 만드는 까닭이다. 가방의 패턴을 뜨면서 부터 어디로 갈지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실제의 내 가방 사이즈와 비교해 가며 몇번을 살펴보는지 모른다. 어쨌든 나만의 맞춤가방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많은 노력이 따르지만 그럼에도 장점이 많다.

그런 연유로 아직도 가방은 내가 만들어 보고 싶은 로망에 있어서 새로운 책을 만나게 된것같다. 책속에 쿠루아상백, 꽃무늬미니백, 롤링백 등 도전해 보고 싶은 가방들이 많다. 예쁜 가방들을 보면서 행복해 질수 있었는데, 초보자도 만들어 볼수 있도록 가방패턴이 들어 있어 무엇보다 매력적이었다. 그외에도 작은 지갑, 주머니, 화장품 파우치, 이런저런 케이스 등 정성을 들이고 싶은 소품의 과정까지 정보가 많다. 궁극적으로는 맞춤가방이 제일 우위에 있다고 보긴 하지만, 아직은 가방 3, 4개 소품 몇개를 만들어 본 실력이라 갈길이 멀다. 가볍고 내게 맞는 가방을 생각해 보며 만들어 보기위해 이처럼 여러가지 정보와 팁이 필요하다.

가방의 겉감과 안감의 소재를 선택하는 일도 중요한데 책에서 색다른 퍼원단, 펠트의 활용도 볼수 있었고, 아플리케, 페치워크, 장식포켓, 스템프, 자수 등의 가방의 포인트에 대해서도 다양한 활용방법을 배워볼수 있어 아이디어를 얻어가는 수확이 있었다. 초보라서 패턴대로 잘 진행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끈기를 가지로 단 하나의 나만을 위한 소중한 토드백을 완성해 보고 싶다. 패턴의 변형과 소재의 변화도 색다른 분위기로 변신해 볼수 있으니 창의력을 가지고 만들어 보는것도 좋을 것이다. 얼마동안은 미싱을 거의 못본 듯 지냈고 동대문 부자재 시장을 구경해 본지도 오랜시간이 흘렀는데 다시 관심갖고 가방을 구상해 보며 열중해 볼수 있을것 같아 반가웠다.

 

b*****2 2011.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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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만드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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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수록 젊은시절 손으로 만드는 것을 못한다고 포기해 버렸던 것들을 도전해 보고 싶은 욕구가 스멀스멀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것이 가방이든 인형이든 요리든 사실 그 대상은 중요하지 않았다. 그런 와중에 눈에 띈 책이 바로 이 책 '가방이 좋아' 란 타이틀을 단 <Iove handmade>였다. 많은 여자들이 가방에 홀릭하고 생활비나 월급을 몽땅 털어 명풍 가방을 산다는데 사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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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수록 젊은시절 손으로 만드는 것을 못한다고 포기해 버렸던 것들을 도전해 보고 싶은 욕구가 스멀스멀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것이 가방이든 인형이든 요리든 사실 그 대상은 중요하지 않았다. 그런 와중에 눈에 띈 책이 바로 이 책 '가방이 좋아' 란 타이틀을 단 <Iove handmade>였다. 많은 여자들이 가방에 홀릭하고 생활비나 월급을 몽땅 털어 명풍 가방을 산다는데 사실 난 가방에 목숨거는 스타일은 아니다. 입고 다니는 옷도 변변찮은 마당에 무슨 명품. 다만 남들과 다른 손으로 한 땀 한 땀 정성들여 만든 것이면 뭐든 갖고 싶은 욕심이 있기는 하다.

시도하기 전 책만 펼쳐 놓았을 때는 설명이 좀 부족하다고 느꼈다.

그러나 직접 해 보면 책에서 부족했던 것이 보인다고나 할까.

물론 가장 간단한 가방을 시도했기 때문이지만 다른 것도 그럴지는 의문이다. 재봉틀이 없어서 손바느질로 해야 해서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잡 생각도 없고 완성된 것을 보니 뿌듯하고 무엇보다 재미있었다.

다만 완전 초짜인 내겐 천과 부자재의 정보를 더 듣고 싶었는데 그런 점이 아쉬웠다. 또하나 난이도를 별이나 상중하로 표시 해 주면 더 좋지 않을까 한다. 내가 따라 할 수 있는 것이 몇 안됐다. 책으로 보는 것과 직접 만드는 것과는 차이가 날 테니까.

초보자는 지퍼를 달아야 하는 것도 제외시켜야 했다. 최대한 간단한 것으로 앞쪽에 있는 것으로 시도해야 했다.  손잡이가 가죽이나 쇠로 된 것들은 그냥 맡기는 줄로만 알았는데 손잡이의 쇠로 된 프레임을 직접 다는 것이 설명되어 있어 놀라웠다. 

어쨌든 원단만 달리한다면 같은 패턴이라도 얼마든지 다른 느낌의 나만의 개성있는 가방을 만들수 있다는 것은 어떤 명품 가방 부럽지 않다규~~~~~~~!!



e*****0 2011.1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