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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락에서 검색 및 리뷰 작성가능한 도서입니다. 저자는 여성인권이라는 미명 하에 이루어진 자본주의 사업들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여성의 권리는 오래도록 소비에만 국한되어왔고, 경제/사회적 권위의 결핍을 소비로 채우려는 욕구 또한 있어 페미니즘은 이 책에서 보여주는 수많은 사례처럼 상업에 이용됩니다. 하지만 그건 권리의 수복 없이 결핍만을 자극한다는 요지의 책이었어요. 읽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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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일어난 페미니즘 열풍에 자연스럽게 필자도 페미니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여러 페미니즘 관련 서적을 읽어보았고 이 책은 또 다른 깨달음을 준 책이다. 단순한 페미니즘에 관한 개념적 설명이 아니라 대중문화의 시점에서 페미니즘을 바라본다. 항상 이러한 책을 읽을 땐 너무 화가난다. 그동안의 나의 무지함에, 그 무지함을 이용한 사람들에게, 아직 잘못됨을 깨닫지 못하고 깨달은 자들에게 돌을 던지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필자의 생각을 넓히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