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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너무나 좋아라하는 남아만 둘을 키우다보니 공룡과 관련된 것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네요. 이번에 두 아이를 위해서 짱구공룡백과를 접하게 되었어요~~
짱구 공룡백과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짱구가 주인공으로 재미있는 만화로 구성이 되어져 있으며 공룡의 역사, 종료, 특징들을 상세하고 쉬운 문장으로 설명을 해두어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공룡에 대한 궁금증도 해결할수 있어요!!
이야기는 짱구가 공룡박물관에 방문하면서 재미있는 공룡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사진과 그림이 함께 하기에 아이들이 더욱 쉽게 이해할수 있어요. 그동안 궁금했던 공룡관련 다양한 정보도 습득할수 있답니다.
공룡, 익룡, 해양파충류 탐색파일에서는 종류별로 정말 다양한 공룡들이 수록되어져 있어요.
이름과 의미, 몸길이, 체중, 분류, 서식지역, 서식연대등 실감나는 공룡그림과 함꼐 공룡의 특징을 설명해두었어요.
마지막으로 짱구의 OX퀴즈를 통해 책에서 배웠던 공룡기본 지식들을 간단한 퀴즈로 다시 한번 확인해볼수 있어요..
9살인 큰아이는 책을 받자마자 그 자리에서 다 읽어버리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TV에서는 신짱구인데 이책에서는 맹짱구로 나오네~~" 그리고 책을 읽는내내 엉뚱한 행동을 하는 짱구의 모습을 보고 너무나 재미있어하고 계속 엄마, 아빠에게 짱구가 했던 행동이나 말들을 얘기해주면 웃음을 참지 못하고 "킥킥킥~" 웃으면서 정말 재미있게 책을 보네요. 아이가 평소에 관심도 있으며 다양한 공룡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고.. 엉뚱한 짱구의 행동들이 더욱 책의 재미를 주다보니 더욱 재미있게 짱구공룡백과를 보게 되는것 같아요.. 공룡화석 발굴에서 복원까지 어떤 과정이 있는지... 공룡이 살았던 시기와 종류들도 접할수 있으며, 공룡의 육아나 공룡의 체온조절방법등.. 공룡 이외의 고대생물등...정말 다양한 정보들을 만나보실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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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공룡 백과 감수 이융남 서울문화사
이번에 서울문화사에서 새로 나온 짱구 공룡백과를 만나게 되었다. 짱구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앉는 아들래미가 너무나도 좋아서 어쩔 줄을 모른다. 개인적으로 짱구 만화를 별로 보여 주고 싶어 하지 않는 엄마중의 한명이라서 별 기대도 하지 않았다. 늘상 짱구의 이상한 짓을 보면서 자지러지게 웃는 아들의 모습을 못 마땅해 하던터라 과연 책은 좀 다르려나 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어 보았다. 우선 아들이 먼저 책을 읽더니 역시나 뒤로 넘어 간다. 짱구는 역시 재미있단다. 아이의 반응의 호기심이 생겨서 얼른 책을 읽어 내려 갔다. 짱구가족이 공룡박물관에 놀러 오면서 이야기는 시작 된다. 공룡박물관에서 공룡연구원 용녀를 만나서 공룡에 대하여 설명을 듣던중 공룡시대로 가게 된다 용녀와 아빠 짱구 그리고 짱구가 가지고 있던 화석에서 부화한 케라 이렇게 넷이서 공룡시대를 여행하면서 이야기는 점점 더 흥미로워 진다 공룡시대에서 육식공룡들간의 싸움과 커다란 초식공룡을 만나게 되고 그 뒤에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그건 비밀이다. 이야기는 아들이 좋아 할 수 밖에 없게끔 아주 흥미진진하게 진행이 된다. 그리고 공룡에 대한 것이라면 이 책 한 권으로 해결 될 만큼 자세한 설명들도 덧 붙이고 있어서 아들에게 따로 설명을 해 주지 않아도 되었다. 공룔이란?을 시작으로 공룡의 발견,화석 발굴~복원,공룔이 살았던 시대,공룡의 종류, 공룡의 생활,공룡멸종의 수수께끼, 새는 공료의 후손?, 공룡 이외의 고대 생물 이런 순서로 아주 자세한 설명이 있어서 좋았다. 공룡들의 그림도 아주 자세의 그려져 있어서 공룡의 모습을 유추해 내는데 아주 도움이 되었다. 티라노 사우루스에서 깃털이 있었을 것이라는 가설도 제법 흥미로웠다. 어려서부터 공룡을 엄청 좋아하던 아들이 짱구와 공룡이 민났으니 더 좋아하는 것 같다.
책을 읽고 독후 활동으로는 공룡을 종류별로 나누는 활동을 해 보았다. 공룡은 조반복과 용반목으로 나누는데 치골의 방향을 보고서 나눈것이라고 한다. 치골이 앞쪽 아래 방향이면 용반목이고 뒤쪽 아래 방향으로 향하면 조반목이란다 공룡을 분류하고 주환이가 젤 좋아하는 한다는 민미를 더 자세히 관찰하는 시간도 가져 보았다. 아들과의 행복한 공룡 탐구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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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융남 감수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관장- 서울문화사
성직이는 4살정도부터 공룡을 많이 좋아했다. 그래서 성직이랑 함께 공룡전시회도 가고 집에는 공룡책과 공룡카드가 어마어마하다~ 하지만 짱구가 알려주는 공룡백과. 가끔 난 이런 상상을 한다. 아이들 수업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복을 입고 하면 아이들이 수업에 더 집중하고 더 알아듣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ㅎㅎㅎ 짱구~울 성직군이 좋아라하는 캐릭터 중 하나이다!! 예전에 집근처 문예회관에서 짱구만화 극장판을 했는데 성직군이 보고싶다길래 함께 보러간적이 있다. 어찌나 집중을 잘해서 보던지..ㅎㅎㅎ 짱구 공룡백과...이 책을 성직군에게 주니 어찌나 좋아라 하던지.
이 책을 보면서 와~하는 탄성이 나왔다. 집에 있는 공룡책은 너무너무 조금해서 아이가 보기가 힘든데 이 책은 공룡에 대해 너무나 자세히 나와 있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글씨 크기도 딱 알맞게 되어있다. 제 1장의 공룡이란? 부터 제 9장의 공룡 이외의 고대 생물까지 정말 다양하게 어디서도 볼수 없는 내용이라 정말 흥미진진 그 자체다. 책 곳곳 공룡에 대해 자세하게 있고 성직이는 세계 공룡 화석 발견 지도를 보고 영국,유럽,러시아 등 국가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졌다. 단순 공룡 이야기가 아니라 사회에도 큰 관심을 갖게 되어서 기분이 좋은 책이다.
책 뒤쪽에는 짱구의 OX퀴즈가 있는데 아직 6살인 성직군이 풀기에는 무리라 문제 하나 읽고 답 찾아보고 문제 하나 읽고 답 찾아보고 그런식으로 퀴즈를 풀었더니 성직이가 "엄마~이거 완전 쉬워~"그런다.ㅎㅎㅎ 공룡 사진도 칼라형식으로 되어 있고 자세하게 그려져 있어서 이해를 돕는데 한몫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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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수 이융남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관장)
우리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만화가 바로 짱구예요. 요즘에 투니버스에서 <짱구는 못말려 11>을 방영하더라구요. 가끔씩 아이가 볼 때 저도 함께 시청할 때가 있어요. ㅎㅎ 짱구는 어른이 봐도 정말 재미있지요. 좋아하는 캐릭터를 이렇게 책으로 만나볼 수 있으니 아이가 신기해 했어요. 짱구책은 처음 접해보았거든요. 그것도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이야기라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잡았어요.
이 책의 특징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① 짱구 공룡 만화 : 짱구가 공룡박물관에 방문하션서 재미있는 공룡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② 공룡 정보 : 궁금한 정보를 쉽고 상세히 설명하고 사진과 그림이 있어 정보 전달이 용이합니다. ③ 공룡 그림과 특징 : 실감나는 공룡 그림을 통해 공룡의 특징을 설명해 주어요. ④ 짱구의 ox 퀴즈 : 책에서 배웠던 공룡 기본 지식을 간단한 퀴즈를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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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점은 이 책에 등장하는 짱구와 주변인물들의 이름이 다르다는거예요. 신짱구가 맹짱구로 등장하고 엄마 봉미선이 박영란으로, 아빠 신영만이 맹병태로, 여동생 신짱아가 맹짱아로 그리고 새로운 캐릭터인 용녀와 케라가 함께 합니다.
공룡화석은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약 800종류 이상이 발견되었다고 해요. 북아메리카에서 공룡 화석이 많이 발견되었다는 것은 북아메리카가 공룡에게 있어서 아주 살기 좋은 곳이었다는 뜻일 수도 있겠지만 숨은 이야기가 더 재미있네요. 두 명의 학자가 북아메리카를 무대로 하여 화석 발견 경쟁을 했다고 해요. 둘은 처음에는 친구사이로서 같이 화석 연구를 하고 있었지만, 이윽고 화석 발견 수를 놓고 경쟁을 하게 되었다구요. 그 결과 북아메카에서 합계 136종류 (마쉬80종, 코프 56중)의 공룡이 발견되었다 합니다.
이야기의 중간중간 공룡정보가 가득하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세심하게 표현되어 있어 공부가 정말 많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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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책의 거의 삼분의 일을 차지하고 있는 <공룡. 익룡. 해양 파충류 탐색 파일> 부분에서는 공룡 백과 답게 공룡의 모든 것일 배워볼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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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가장 익숙한 티라노사우루스부터 악어를 닮은 바다의 폭군 모사사우루스까지 해당 공룡의 특징을 너무나 잘 설명해 놓았네요.
아이가 책이 너무 재미있다고 짱구 공부방 시리즈의 다른 시리즈를 보고 싶다고 해요. 저 역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책이라 다른 시리즈의 책들도 욕심이 났어요. 20가지의 이야기 모두 다 재미있을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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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공룡백과 - 짱구와 공룡의 합체.. 와우.. 공룡 이야기 재미나요^^
일본에서는 짱구가 어른 만화라고 합니다. 저도 종종 보면은 아무래도 장면에서 좀 야한 장면들이 나오긴 하더라구요. 우리 나라로 들어오면서 걸러지고 화면도 좀 조정되어 나온다고는 하지만요. 몇몇 장면들을 보면 좀 자극적인 면도 있어요. 전 그래서 잘 안 보여주려고 하지만^^;; 아이들은 아니더라구요. 왜 이리 좋아라 하는지요^^;; 요즘은 최대한 안 보게 하려 노력중입니다. 안 보여줘도 그 캐릭터야 이미 아이들에게 재미난 캐릭터로 각인된지 오래~ 짱구~만 나오면 좋아라 합니다. ㅎㅎㅎ 게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이 만났습니다. 이름하여 [짱구 공룡백과] !!!! 짱구 + 공룡 합체입니다~~~ 두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게 다 나온 책이다 보니, 아휴.. 보여주기가 무서웠네요. ㅎㅎㅎ 얼마나 끼고 살지 걱정이 되더라구요. 다행히도 많이 아는 공룡들이라 아주 점잖게 책을 봤습니다^^
ㅎㅎㅎ 표지에 짱구가 떡하니 나오네요.
공룡 마니아인 아들은 역시나 집중해서 봐주십니다. 알던 내용도 다시 한번 반복해보는 시간이었지요. ![]() 공룡에 대해선 다 안다고 했던 아들, 그래도 모르는게 있었죠. 그래서 책을 읽고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을 적어보았습니다. 꽤 되네요~~~ 더 많지만 5가지만 적어보았습니다. ![]() 아이들과 어떤 활동을 해볼까? 무지 고민했어요. 사실 전 플레이콘으로 공룡을 만들어보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좀 더 쉬울 거라 생각해서요. 그런데 오랜만에 블럭을 해보자 하네요. 그래서 블럭으로 공룡 만들기 했어요. 큰 애는 공룡, 작은 아이는 동물원이요. 저는 아무것도 안하고 아이들 스스로 알아서 만들어보게 했습니다. 자유롭게요~~ 어떤 창작물이 나올까 완전 궁금했죠. ![]() 어렵다고 엄살을 떨면서 만든 결과물입니다. 빨강색 블럭이 없어서 파랑이 섞여버린 티라노 사우르스라죠^^ 아래 파랑 발톱과 중간에 튀어나온 앞 발, 머리, 파란 양 팔.. 제법 공룡 같은지요. 블럭이 크다보니, 이 정도 했어도^^ 멋지던데요. 그리도 대박.... !!! ㅋㅋㅋ 작은 아들이 만든 앞의 동물원쪽으로 가는 동물들이 있지요. 공룡에 먹힐까봐 도망가는 중이랍니다. 기린과 고릴라에요.. 아~~~ 열심히 도망가는 장면을 연출했죠~ 앞 발을 들고 따라오는 티라노. .제법~ 무서운데요~ ![]()
큰 아들은 거의 모든 공룡을 섭렵한 공룡 마니아랍니다. 하지만 한동안 안 보니 또 생각이 날듯말듯한 내용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반복했습니다. 작은 아들은 형아 따라서 열심히 책도 보고 만들기도 하고^^ 아주 두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지요. 무서운 실사 대신 만화와 그림으로 나온 공룡책, 그리고 왠만한 공룡은 다 나와 있어서^^ 공룡 백과로 손색이 없습니다.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면 아주 좋아할거에요^^
["나는 리뷰어다" 이벤트 참여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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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짱구가 공룡의 역사, 종류, 특징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소개해주는 공룡백과
짱구가 공룡박물관에 방문하면서 재미있는 공룡이야기가 시작되어요..
다양한 형태로 공룡의 여러 정보를 만나 볼 수 있어
궁금한 정보를 쉽고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사진과 그림이 함께 들어있어 더 쉽게 다가오는 듯 해요~
해외 발굴 현장의 모습으로 발굴의 순서도 알아보고..
생명의 역사 연표, 공룡 분류표로 시대에 따라 많은 종류로 진화한 공룡들을 한눈에 만나 볼 수 있고
각 공룡별로 실감나는 공룡 그림을 통해 공룡의 각 부분별 명칭과 특징도 설명해주고 있어요
마지막 짱구의 퀴즈로 책에서 배웠던 공룡상식으로 다시한번 확인해 보는 시간도 갖을 수 있었어요..
공룡책이라면 너무 좋아해서 안본 책이 없을 정도인 민우군에게..
짱구 공룡백과가 기존의 책과 다른 점들을 요약해 보자면..
공룡에 대해서 많은 책들이 나오고 있지만 발굴 현장이나, 발굴 방법등을 구체적으로 다뤄준 부분의 책들이 많지 않았었는데..
그런점들까지 세세하게 다뤄주어 궁금증도 해결해주어 차별화 되는것 같았고
귀여운 짱구캐릭터가 이야기를 이끌어주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우리 공룡박사님..또 어떤 질문으로 엄마를 테스트 할 까요?
엄마는 공룡이름은..통..외워지질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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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공룡! 거기에 짱꾸만화까지 함께 볼 수 있는 책이 "짱구 공룡백과"였어요. 알콩달콩 짱구네 공부방의 21번째이야기인데 으니랑 후니가 이걸 보더니 다른 시리즈도 사자고 난리네요. 그래 공부 열심히 하면 하나씩 사주마하고 약속을 했지요.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공룡을 소재로한 책들은 참 많은 것 같아요. 내용도 가지가지 수준도 제각각인데요 짱구 공룡백과는 5살 후니랑 초등학생 누나가 같이 보아도 문난한 책이었어요. 등장인물은 당연히! 짱구네 가족. 그런데 후니는 " 왜! 짱구가 맹짱구야? 신짱아, 신짱구, 신영식, 복미선인데?" 하더라구요. 이름이 틀라다고 그러더라구요. "글쎄..." 하고 망설이고 있는데. "그건 공룡들이 이름을 바꾼영화라서 그래." 후니의 대답. 엥? 뭔소리인지 모르지만 아이에게 별문제가 되지는 않네요. 갑자기 이유가 궁금해지기는 합니다.
이 책은 짱구네 가족이 공룡박물관에 방문하면서 공룡에 대한 이모저모를 알게 되는 이야기에요. 짱구네 박물관 견학이야기는 만화로 구성되어있구요. 나머지는 글과 그림을 통해 이해하기 쉽고 더 자세하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어요. 후니처럼 글을 아직 잘 모르는 아이도 혼자서 볼수 있게 만화와 그림으로 잘 되어있네요. 중간중간 글밥이 많아서 5살 아이가 볼까? 싶었는데 혼자서 가지고 가서 잘 보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이 한권이면 "공룡"에 대해서 다~ 알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대부분의 아이들을 대상으로한 공룡책들이 공룡의 사진과 함께 간단한 설명을 덧붙이고 있다면 이 책은 공룡이란? 공룡 발견의 역사, 화석발굴~복원, 공룡이 살았던 시대, 공룡의 종류, 공룡의 생활, 공룡 멸종의 수수께끼, 새는 공룡의 후손? 공룡 이외의 고대 생물까지 공룡에 대해서 전반적인 것들을 골고루 체계적을 알려주고 있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또한 공룡은 다시 되살릴 수 있을까? 공룡중 가장 큰 공룡은? 현대에 공룡이 있다면? 같이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에 대한 답을 주고 생각의 깊이를 넓혀주고 있어서 좋았어요.
책을 보던 으니가 "엄마 티라노사우루스가 깃털이 있었대!" "새도 공룡이라는데!"하면서 뭐 새로운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알려주더라구요. 지루해보일 수 있는 공룡의 역사,특징등이 쉽게 설명되어있어서 아이들이 편하게 볼 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잘보니 다른 짱구네 공부방 시리즈도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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