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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몰래 널 사랑하고 있어" 제목과 표지가 눈에 확 들어와서 바로 구매한 책이다. 책을 받고 이리저리 할 일이 많아서 못 읽다가 이제야 겨우 읽었다. 처음 읽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책을 손에 잡으니 진도가 무지 잘 나갔다. 너무 깊있는 이야기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시시하지도 않은 진도 잘 나가는 그런 책이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과 글쓴이의 생각이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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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예쁜 책이다. 옮긴이의 말대로 일상생활을 하다가 언니의 독설을 듣는 듯한 느낌도 들긴한다. 중간중간의 감동도 있고 공감도 되는데 뭔가 모르게 문화차이? 같은걸 조금 느꼈다. 모든것을 다 공감할 수는 없는거고 사람 사는게 다 비슷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느껴지는 문화의 차이가 있었다. 그러면서 중국인들의 정서도 느끼지 않았나 싶다. 각 나라 작가들의 글을 읽어본다는 건 참 좋은 경험인 것 같다. 다양하게 접해보며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으니까. 제목이 너무 예뻐서 내용보다는 그 제목으로서 이 책을 기억할 것 같다. 모든것에는 다 이유가 있으니 상심하지말고 또 잘 살아가자~^^ 조금 늦어지고 굽이져오는 것일 뿐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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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살까? 말까! 망설였습니다. 중국작가가 쓴 에세이라서...한번도 중국작가 작품은 읽어본적이 없어서요.. 책구성도 너무 예쁘고...막상 책을 펼쳐서 회사 점심시간에 잠깐 읽었다가.. 감동이 쓰나미 처럼..그리고..아!맞다...그래..그렇구나..이런 생각을 하게 하는 글들이 있습니다. 어린자녀에게 존대말을 쓰는 어머니, 할아버지에게 회식자리에서..일일이 모든 내용을 다정하게 전달하는 손자의 모습...아...이책 정말 귀한 책이네요..
잘 샀습니다. 이제 읽기 시작했지만..저에게 적용할 내용들이 많네요... 감성적으로 위로해주지만..은근히, 저의 고정관념(?)을 흔들어 놓네요...좋은책을 만나서 너무 즐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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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경험담, 주위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나 자신을 잃지 말고 부정적인 상황속에 숨겨진 긍정적인 면이 있을 수 있음을 새삼 알게 해준 책이었다. 가족에게 사랑을 아낌없이 표현하고 존중하는 지인들의 이야기에 반성도 하면서.. 또한 그들이 하는 고민들에 공감도 했고, 마음가짐의 변화도 다짐하게 됐지만.. 역시나 어려울 것 같다. 전체적으로 가볍게 읽기 좋았고, 중간중간 소설같은 이야기도 있어 흥미로웠다. 역시나 이런 글을 쓰려면 다양한 경험과 지인들이 있어야 할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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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장으로 구성된 에세이인데, 각 장의 제목이 독특하게 "OO 널 사랑하고 있어" 형식으로 되어있다. 즉, 제목 앞에 "나는", "너는", "사랑이", "낯선 이가", "어리석음이", "역경이", "외로움이", "세상이" 라는 문구가 들어가는 형태이다. 내용은 저자가 직접 겪었거나 지인들이 경험한 여러 사례들을 소개하고 각 사례에서 느낀바를 서술하는 형태로 되어있다. 어느 사례에선 감동적인 내용이 있는반면 어떤 사례에서는 약간 상투적인 느낌이 들기도했다. 가독성은 좋지만, 여러 사례들을 계속 나열하는 형태로 책이 구성되어있어 조금 신선함이 적은게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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