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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똑같은 상황에 직면하면서도 여전히 바뀌지 않는다면 과연 그것은 무엇이 문제일까? 이미 그 문제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의지력은 반감되는데 반해 문제의 상황은 계속 반복되는 일종의 체화된 습관에 너무 빠져서 스스로도 그속에서 빠져나오기가 너무 힘든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우리는 영원히 그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머물러 있어야 하는 걸까? 아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들 말하지만 인간의 의지력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좌절한 상태로 머물러 있어야 한다면 인류사에서 위대한 순간은 결코 오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내가 세계사를 바꿀 위대한 발견을 할 목적은 아니더라도 어쩌면 스스로를 관리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는 것을 알기에 지금부터 스스로를 가두고 있는 나쁜 습관의 감옥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를 자세히알려주는 책이 있다. 바로 『습관의 감옥』은 먼저 자신에게 존재하는 나쁜 습관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쿨하게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이를 어떻게 바꿀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데 무엇보다도 중간중간 공동 저자인 폴 윌리엄스와 트레이시 잭슨의 얼굴을 마치 캐리커쳐처럼 그린 얼굴 그림이 박스처리되고 다른 색깔의 글씨로 적혀 있는 부분에 나오면서 마치 실제 사례자의 상담을 들어주는듯이 그들의 이야기를 따로 정리해놓고 있어서 좋다.
먼저 폴은 가수, 작곡가, 배우 등을 겸하고 있고 여러 충독으로 관련 치료까지 받은 후 완전히 해방을 경험한 인물이며 트레이스의 경우도 중독과 강박증 등의 개인적인 문제로 다양한 심리 치료법을 접해왔다는 점에서 누구보다 이런 나쁜 습관의 감옥에 갇힌 이들의 심정을 잘 이해하는 사람들이자 그속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잘 알고 있고 또 그 과정이 결코 쉽지 않으나 해낼 수 있다는 의지를 심어줄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점에서 이 책은 여러모로 독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특히나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나쁜 습관의 감옥에서 벗어나 변화를 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행동들은 실제로 많은 중독 치료 프로그램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내용들이라는 점에서 신뢰도가 높은 방법들이며 두 저자가 그 변화의 산증인이라는 점에서 더욱 믿음이 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책에서는 총 12단계를 통해서 습관의 감옥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이는 사실 알코올중독자협회(AA) 12단계 치유법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이야기하면 자신은 '알코올중독자가 아닌데?'라고 생각할수도 있으나 이것이 무려 80여 년 전통, 그것도 확실한 중독 치유법이라는 점에서 의미있게 만약 올해만큼은 달라질 것이라 다짐하며 새해 계획을 세우고 꼭 달성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읽어보길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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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의 감옥.... 누구나 하나씩 안 좋은 습관을 가지고 살아갈것이다... 그러한 습관을 고치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결국 우리는 똑같은 문제를 반복하고 만다... 우리는 그렇게 악순환을 통하여 자기 자신을 "습관의 감옥"으로 몰아넣는다. 이 책을 쓴 저자들도 그러한 습관의 감옥을 경험한 사람들이다... 폴은 마약과 술에 중독되어 점점 자신을 어둠속으로 밀어넣은 사람이고, 트레이시는 쇼핑이라는 행위에 중독되어 있는 사람이었다. 그렇기에, 이들은 안 좋은 습관의 폐해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들일것이다. 이들은 그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 미국 알코올협회 (AA)의 12단계의 치유법을 우리에게 권하고 제시한다. 이 치유법의 내용이 단지 알코올중독자들뿐만 아니라 우리 삶에도 적용할수 있는 치유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 자신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받아들임으로써 안 좋은 습관에 대한 해결을 회피하지 않고, 혼자서 해결하기 힘들면 타인과 함께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습관을 바꾸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의지를 가지고 나아간다면 어느새 나를 둘러싸고 있던 나쁜 습관을 고쳐나갈수 있겠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책장을 덮고 나서 나의 삶이 조금씩 선한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기분이 든다. "잠시후나 내일로 미루는 습관"과 "새벽에 기름진 음식을 먹는 습관"이라는 나의 삶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습관을 인정하고, 더 큰 결심을 가지고 습관을 고쳐나갈려고 노력하게 되었다. 안 좋은 습관으로 인하여 더 이상 인생을 습관의 감옥으로 만들어지지 않기를 바래본다... 2018년은 작년과 다르게 보람찬 한 해를 보내고 싶은 많은분들이이 이 책을 읽기를 소망한다... 좋은 습관만큼이나 일상과 삶을 보람차게 바꾸는 것은 없기에 말이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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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 건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이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사는 나를 상상하며 이제 습관의 감옥에서 탈출하자. |
![]() 우리들이 살면서 반복하며 길들여지는 것이 ‘습관’인듯하다. 그런데 이런 습관들은 대부분 나쁜 습관일 경우가 많다. 그리고 나쁜 습관들은 우리들을 곤란하게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우리들 삶에 방해가 된다. 그래서 우리들은 새해에 금연, 금주, 비만 탈출을 다짐하며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지금 우리들의 다짐은 어느새 희석되고 다음을 기약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벌써 새로운 다짐을 준비하고 있다면 잘못된 습관에서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을 자신들의 체험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는 판미동에서 나온 <습관의 감옥>을 먼저 읽어보라 권하고 싶다. 나쁜 습관들로부터 빠져나올 수 있는 길을 오솔길에서 8차선 고속도로로 넓혀줄 것이다.
시선을 사로잡는 제목만큼이나 저자들도 색다른 책이다. 저자 폴 윌리엄스는 가수, 작곡가, 배우로 활동하면서 영화 OST로 유명한 [레인보우 커넥션], [에버그린] 등으로 아카데미 오스카상과 그래미상을 수상하였고 골든글로브 명예의 전당에 오른 다재다능한 인물이다. 하지만 그는 코카인과 알코올 중독 그리고 비만이라는 나쁜 습관에 갇혀있었던 적이 있었고 그 감옥에서 탈출하고 새로운 삶을 찾은 뒤 25년 이상 회복운동을 실천하면서 회복운동을 널리 전파하고 있다. 그가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해주는 부분들은 그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고 그래서 이 책이 제시하는 회복 방법들을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것 같다. 또 다른 한 명의 저자인 극작가 트레이시 잭슨도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쇼핑중독, 관계 중독, 통제 강박증 등의 나쁜 습관을 극복하고 회복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다양한 중독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삶을 찾은 두 명의 저자들이 솔직 담백하게 과거의 잘못된 생각들을 이야기하고 나쁜 습관으로부터 해방된 현재의 긍정적이고 밝은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나쁜 습관, 다양한 중독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 방법의 기초는 많은 이들이 알면서도 빠져나오기 힘들다는 알코올중독자들의 치료에 커다란 도움을 주고 있는 알코올중독자협회의 12단계 치유법에 있다. 하지만 저자들은 심각한 중독자들에게 적용했던 치유법을 나쁜 습관을 고치는 유용한 방법으로 쉽게 정리해서 우리들에게 다시 보여주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저자들이 제시하는 자유를 위한 여섯 가지 열쇠를 통해서 쉽게 흥분하여 화를 내고 짜증을 자주 부리는 ‘나쁜 습관’에서 탈출하고 싶다. 자유를 위한 여섯 가지 열쇠의 시작은 '무언가 바뀌어야 하는데 그건 아마 나인 것 같다.' 이다. 즉 자신의 잘못을 인지하고 반성하는 것으로부터 '나쁜 습관' 버리기는 시작되는 것이다. 여러분들도 자신만이 가진 마음속 한구석의 나쁜 습관들을 <습관의 감옥>을 통해서 인지하고 떨쳐버릴 수 있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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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제목은 '습관의 감옥'이지만 원서는 'GRATITUDE & TRUST'이다. 이미 반쯤 걸어온 삶의 길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이런 질문에 답을 얻고 싶다면 그 해결책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다. 이 책은 순전히 자신의 경험과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자신의 문제를 있는 그대로 보라.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데도, 내 안의 무언가는 한다. 가능할 때마다 내가 한 잘못을 바로 잡는다. 사랑과 봉사로 살겠다. 감사와 신뢰를 잃지 않고 생활한다. |
![]() ![]() ♬ 습관이란게 무서운 거더군 롤러코스터의 노래를 듣다 보니 사람의 습관이라는게 무의식중에 서서히 축적되어 새겨진 각인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랑이든 음식이든 인간관계든 대부분 익숙해지고 편해지면 그 방법 그대로를 고수하며 습관으로 자리잡곤 한다. 그것이 긍정적인 행동이라면 훌륭한 일이겠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못된 습관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끊임없이 되풀이하며 후회하고 자책하곤 한다. 분명 고쳐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끝없이 이어지는 자기 합리화에 스스로의 눈과 귀마저 속이게 되는, 습관이란건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사람들은 수많은 중독의 유혹속에서 살고 있다. 온갖 정보들로 가득한 스마트폰, 공허함을 채워주는 쇼핑, 넘쳐나는 고칼로리 음식들, 고단함을 잊게 해주는 술과 담배등 힘든 생활속에서 찾아 오는 달콤한 유혹에 빠지지 않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한번 중독의 길로 들어서게 되면 빠져 나오는 일은 너무나도 힘들기 마련이다. 하루 한잔씩 하던 혼술이 알콜중독으로, 밤마다 먹던 야식이 폭식증으로, 신용카드 한도가 초과될때까지 사들이는 쇼핑중독으로 이어지면 어느순간 스스로를 제어할 수 없는 상태가 되버린다. 그렇게되면 이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게 되지만 자신의 상황을 인정하고 스스로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것 또한 쉽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두개씩은 가지고 있을 법한 사소한 습관부터 재활원에 들어가지 않으면 인생이 망가져 버릴 정도로 심각한 중독의 상태까지, 그런 모두에게 변화가 필요하다. 습관의 힘을 절대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습관 때문에 우리는 나쁜 것과 결별하지 못하고 진짜 원하던 삶으로부터 멀어진다. 습관의 힘은 매우 강력하고 오랫동안 지속되며, 어떤 면에서는 왜곡된 방식으로 안정감을 주기까지 한다. ![]() ![]() ![]() 이 책의 저자는 두명이다. 폴은 성공한 음악가지만 심각한 알콜중독과 약물중독을 앓았고 트레이시 역시 성공한 극작가지만 관계중독과 쇼핑중독이었다. 끝없는 낭떠러지의 가장 끝까지 가보았기에 그들은 아마 중독의 위험과 안일한 습관이 한 사람의 인생을 얼만큼 망가뜨릴 수 있는지 절실히 깨달았을 것이다. 밑바닥까지 추락한 뒤 그들은 중독자모임에 참여하며 느꼈던 많은 것들과 스스로 극복해 낸 경험을 바탕으로 여섯가지 열쇠를 정립하게 되고 그것이 인생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는 사실을 이야기한다. 단순히 중독자에게만 회복이 필요한 게 아니다. 당신의 문제는 약물이 아닐 수 있다. 중독은 여러 가지 형태로 온다. 마음이 진짜 문제를 보지 못하게 하는 것, 중요한 문제가 아닌 것에 집중하게 만드는 것도 중독의 문제일 수 있다. 습관의 감옥에서 벗어나는 첫 단계이자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다. 남들에게 정상적으로 보여지기위해 변명하고 회피하는 대신 인정하고 받아들이기를 실천해야 하는 것이다.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변화의 출발점이다. 자신의 문제를 인정하고 돌아보는 과정에서 누군가에게 실수나 잘못을 한다면 그것에서 당신이 책임져야 할 부분도 시인해야 한다. 또한 상처 주고, 때리고, 훼손한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보상해야 한다. 그리고 매일 매일 자신의 행동을 꼼꼼히 되돌아보며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기 전에 미리 불미스러운 일을 막을 수 있게 되고 서서히 없어지지 않을 것 같던 습관들이 없어지기 시작하며 긍정적인 반응들이 나오게 된다. 매일 불평을 늘어놓고 ‘만약에’를 남발하며 일어나지 않을 일들을 걱정하며 현재에 충실하지 않은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건설적이며 삶을 긍정하는 새로운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저자는 중독자들의 삶을 바꾸는 중독자협회의 12단계 치유법이 꼭 심각한 중독자들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을 벗어나 보통의 사람들의 삶 또한 바꿔줄 수 있는 훌륭한 치유법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접근한다. 마침내 진실을 말하고 결과를 받아들이겠다고 결심하자 진실은 마법같이 나의 동반자가 되어 줬다. 기만의 커튼을 열어젖히고 위험한 도박을 멈추면, 우리가 불러온 피해와 파국 속에 숨어 있던 교훈을 발견할 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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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그맨 김생민씨 진행하는 TV 프로그램이 인기다. 신청자들의 사연을 그들의 영수증과 더불어 조언을 해 주는 내용이다. 이 프로그램에서 김생민씨는 따뜻한 격려와 더불어 쓰디쓴 충고도 잊지 않는다. 그 속에서 시청자들은 단순한 웃음 이상의 것을 느끼고 공감한다. "습관의 감옥"은 김생민씨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과 닮은 면이 적지 않다. 이 책에서 우리는 저자들의 따뜻한 위로와 냉정한 조언이 공존하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이 점이 어쩌면 요즘 서점에서 쉽게 접하는 다양한 자기계발서와는 다른, "습관의 감옥"이 가지는 개성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이런 부분은 "습관의 감옥"의 내용이 중독자들의 회복 프로그램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기인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습관의 감옥"은 성공을 이야기하는 책은 아니다. 많은 자기계발서들이 생각하는 방식이나 목표 설정을 위한 유용한 도구를 제안하고 그것들을 통해 사회적 경제적 성공을 설명한다. 하지만, 성공보다는 더 절박한 상황에 있는 중독자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것, 그것이 바로 "습관의 감옥"이 기존의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우리에게 접근하는 방식이다.
만약 그동안 성공적인 삶을 강요하는 책에 익숙해져 있다면 "습관의 감옥"을 통해서 좀 더 다른 관점으로 나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최소한 좀더 따뜻한 눈으로 나를 보살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습관의 감옥"은 자유를 위한 여섯 가지 열쇠를 소개한다.
"습관의 감옥"은 '우리가 하는 행동때문에 삶이 제한되고 있다'고 한다. 나 자신이나 내 주변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설명할 수 있고 한 걸음 뒤에서 스스로를 바라보기를 원하다. 그러기 위해서 나의 행동을 관찰하고 기록하며 자기에 대한 반성을 전제한다. 그리고 자신에게 솔직해 지는 것부터 시작하도록 한다. 하지만 단지 나의 책임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무언가 바뀌어야 한다면 그것 나일 것이라는 이야기는 '다른 사람들의 문제는 당신 잘못이 아니다. 연민으로도 충분하다.'라고도 이야기 한다. 그리고 내 마음속의 작은 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도로 한다. '비록 넘어진다 해도 일어서서 다시 제자리를 찾도록 신이 도울 것이다.'라고 이야기하며 우리가 불필요한 죄책감에 시달리는 대신 다시 한번 시도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이처럼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와 닿은 문구들은, 구구절절 고개를 끄덕이며 듣는 자유를 위한 저자의 제안보다는 아래와 같은 따뜻한 격려들이 아니었나 한다.
우리는 때떄로 '미안해요'라고 말하고는 또 다시 같은 잘못을 반복한다. 누군가에게 상처 주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애써 그런 사실을 외면하고 있을 때도 많다. 잘못을 바로 잡는 다는 것은 상상보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다. 또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는 방법은 어쩌면 누구나 알고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실천이 없이는 어떤 의미도 없다. "습관의 감옥"은 우리가 어쩌면 이미 막연하게 알고 있는 내용들을 실천할 수 있도록 잘 정리하고 격려해주고 있는 것에 더 촛점을 두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어쩌면 이렇게 말하고 있는 듯 한다. 내 주변의 세상은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움직이고 있다. 만약 내가 간절히 원하고 노력하고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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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현재 중독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흔히 알고있는 알콜중독이나 먀악, 약물 등 물질적 중독을 넘어서 게임, 스마트폰, 쇼핑, 도박, sns 등 행위중독에 까지 그 영역은 매우 광범위하다. 이 책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중독치료가 필요한 것은 비단 늘 술에 취해있고, 도박으로 빚더미에 오르게 된 그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저냥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우리들도 습관이라는 항목에 중독이 되어있다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주었기 때문이었다. 정신관련 분야에서 일을 하며 나는 수많은 중독자들과 마주하였다. 그 중에는 진정한 병식과 치료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가지고 회복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중독자들은 같은 실수와 변명들을 셀 수 없이 반복하였고, 희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피폐해진 삶을 빨개진 눈동자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었다. 아니 어쩌면 하루하루를 버티는 것에 더 가까웠을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중독된 ‘어떠함’이 다를 뿐 나도 여러 가지 나쁜 습관이라는 것에 중독되어 내 삶을 스스로 망치고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충격적이었고 이 책을 마주하게 된 지금부터라도 그 중독에서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다. 책은 <실천편>처럼 나쁜습관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들과 적용사례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읽다보니 비슷한 느낌의 책들이 떠올랐는데 조 바이텔 저자의 「호오포노포노의 비밀」 과 한때 유행처럼 번졌던 론다 번 저자의 「시크릿」이라는 책이다. 이 책들의 공통점은 책에서 알려주는 방법과 그 방법의 힘을 믿지 않고서는 어떠한 변화도 느낄 수 없다는 것이다. 「습관의 감옥」에서는 자유를 위한 여섯가지 열쇠를 제시하고 있는데 이 책의 저자는 이를 세뇌시켜버리겠다는 마음인지 책이 끝날 때까지 눈모양이 그려진 회색박스로 그 내용을 강조하고 있다. <자유를 위한 여섯가지 열쇠> 1. 무언가 바뀌어야 하는데 그건 아마 나인 것 같다. 2.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데도, 내 안의 무언가는 한다. 3. 실수를 정당화하지 않고 거기에서 배운다. 4. 가능할 때 마다 내가 한 잘못을 바로잡는다. 5. 매일 자신의 행동을 면밀히 관찰한다. 6. 사랑과 봉사로 살겠다. 감사와 신뢰를 잃지 않고 생활한다. 결국에는 나쁜습관을 고치기위해서는 어떤 습관이 있는지 관찰하고 인지하여 좋은습관으로 변화시키는 과정으로 조금 뻔하게 다가올 수는 있으나, 책을 따라 스스로에게 해야하는 질문에 대한 대답과 여러 가지 목록에 해당되는 내용을 천천히 적어 내려가다 보면 스스로도 몰랐던 자신의 모습과도 마주하게 되고 내면에서부터 변화의 동기가 싹트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책에서도 간단히 소개되고 있지만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알코올중독자 자조모임. (흔히 A.A모임이라고 불린다.) 이 A.A모임에서 중독으로부터의 회복을 위해 개발한 12단계치료법은 중독에서의 회복을 경험한 알콜의존 환자들이 자신들의 회복과정을 하나하나 되짚어가며 경험했던 단계를 개념화시킨 치료법이다. 경험에 의해 검증된 치료법을 알콜중독 뿐 아니라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풀었기에 이를 잘 실천한다면 사소한 습관은 물론 새로은 삶으로의 회복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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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매번, 이번에는 정말 할 수 있을 것처럼, 거창하게 계획을 세우지만, 작심삼일은 커녕 한 번 이상 시행하지도 못하고, 흐지부지 끝나고 만다. 신년을 맞이하여 <습관을 감옥>이 적절하게 출간되었다. 이 책은 가수, 작곡가, 배우인 폴 윌리암스와 극작가인 트레이시 잭슨가 자신의 중독 경험을 바탕으로 습관을 바꿀 수 있는 여섯 가지 열쇠를 제시한다. 습관의 감옥을 탈출하는 방법은 멀리 있지 않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잘못을 하나하나 고쳐나간다면 누구나 탈출할 수 있다. 습관을 단순히 쇼핑, 음식, 술, 도박 등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것으로만 단정 지었는데, 좋지 않은 선택 반복하기, 좋지 않은 관계 유지하기 등 감정적인 부분이 포함되어 있어 놀랐다.
단순히 눈에 보이는 것에서 시작해서 감정적인 부분까지 습관을 개선해나간다면 정말 삶이 놀라울 만큼 달라지고 내 삶의 만족도도 높아질 것 같다. 챕터마다 <변화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 리스트가 있어 이를 숙지하면 습관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중간에 저자인 폴과 트레이시의 경험담이 박스로 수시로 나와 정신이 없고, 표지와 비슷한 주황색으로 표시해서 눈의 피로도가 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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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새 마음 새 뜻을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저도 나쁜 습관을 버리자는 새다짐을 하며 습관을 바꾸는데 도움이 될 책인 '습관의 감옥'을 읽어보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