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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이슬람을 제대로 이해하는 만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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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동서양에서 수천 년 동안 일어난 일을 기록한 세계사를 읽었답니다. 서양문명의 토대가 되는 그리스 사람들의 생각을 담은 <그리스 철학사>, 로마 제국의 흥망을 다룬 <로마 제국 쇠망사>,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의 혼란을 생생하게 말한 <패권의 시대>, 그동안 잘 알지 못하고 지낸 이슬람 문명을 소개한 <이슬람 문명>, 인류 역사의 큰 전환을 이룬 대표적인 혁명을 다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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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동서양에서 수천 년 동안 일어난 일을 기록한 세계사를 읽었답니다. 서양문명의 토대가 되는 그리스 사람들의 생각을 담은 <그리스 철학사>, 로마 제국의 흥망을 다룬 <로마 제국 쇠망사>,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의 혼란을 생생하게 말한 <패권의 시대>, 그동안 잘 알지 못하고 지낸 이슬람 문명을 소개한 <이슬람 문명>, 인류 역사의 큰 전환을 이룬 대표적인 혁명을 다룬 <프랑스 혁명에 관한 성찰> 그리고 <실크로드 길의 역사와 사람들> 등을 읽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는 많은 것을 깨달았대요.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세상을 보는 제대로 된 눈을 가져야 하고, 그러려면 개인의 삶과 인류 역사에 대한 통찰력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요. 특히 한 시대를 지배했던 강대한 문명과 제국이 몰락할 때는 지배 세력이 자신의 가치에 대한 과신이 빚어낸 오만함이 있었고, 그 오만에 취하고 젖어 무엇이 잘못되고 있는지를 보지 않았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네요. 그리고 사상과 국경, 종교와 인종을 넘어서는 맑고 큰 눈을 가져야 세상을 똑바로 볼 수 있다는 사실도 깨달았고요. 이와 같은 깨달음을 독자들에게 전하기 위해서 만든 책이 바로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입니다. 저자가 전에 지은 <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이 독자들로 하여금 사고의 틀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라면,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독자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통찰의 눈'을 갖게 하는 책입니다. 이 두 시리즈를 제대로 읽는다면 '인문사회학적 사고의 기본기'를 제대로 갖추는 거라 저도 확신이 듭니다. 그렇다면 이 책은 그 중에서도 17번째 책, 이슬람제국에 대한 내용을 담은 학습만화입니다. 우리가 아는 이슬람, 솔직히 아라비아라고 느껴고 있어요. 이야기 속에 나오는 아리비아는 환상속의 나라이고, 영화 속에 나오는 아라비아는 아름다운 무희들이 추는 엉덩이춤, 보물이 가득한 나라 정도로만 느꼈지요. 그 곳에서는 석유가 풍부하게 매장되었기 때문에 더욱 황금의 나라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게다가 요즘은 여객기를 납치하고, 인질로 삼아 자신들이 원하는 것들을 쟁취하는 야만적인 사람들로 다가왔고요. 그런데다가 2001년 9월 11일, 아랍계 테리리스트들은 납치한 여객기로 미국의 심장부 뉴욕을 공격해 수많은 사상자를 만들었지요. 세계인들은 이 참혹한 사건을 보고, 아랍인들에 대해 일방적인 분노만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 뒤에 감춰진 역사는 전혀 몰랐지요. 미국은 겉으로 정의를 외치면서 속으로는 중동에서의 이익을 추구해 전 세계 평화주의자들의 반발을 사기도 했지만, 공포심에 사로잡힌 서구인들은 아랍 인들을 테러리스트와 같은 편으로 간주했습니다. 급기야 아랍 인들이 신봉하는 이슬람교마저 의심하기에 이르렀지요. 이런 오해를 제대로 알려면 바로 이 책이 필요합니다. 전체 10장으로 나뉘어져 있고, 각 장이 끝나면 더욱 자세한 설명이 나옵니다. 풍부한 사진과 재미있는 만화 덕분에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이슬람에 대해 속속들히 알게 되지요. 이 책은 어느 한쪽에 치우친 편향된 시각이 책, 기사, 뉴스가 아닌 객관적인 입장에서 펴낸 제대로 된 이슬람에 대해 알게 됩니다. 덕분에 어느 한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이슬람의 역사와 오늘날 문제 상황의 인과 관계를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책을 읽고 앞으로 이슬람을 이해하고, 어떻게 함께 살아가야 할 지 고민하는 계기로 삼기를 바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11.11.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함마드와 이슬람 제국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의 분쟁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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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와 이슬람제국 /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 / 이슬람교의 오늘과 내일   기독교나 불교가 우리에게 친근한것과 달리 이슬람교는 아주 멀리, 우리와는 상관없는 종교라 생각하곤 합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에 이슬람교를 믿는 인구가 적기 때문이겠지요.   그렇게 믿는 사람이 적은 종교는 이방인이 되어 더욱 더 멀어져가며  그 지역의 문화도 종교도 정치도  낯설게만 만들었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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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와 이슬람제국 /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 / 이슬람교의 오늘과 내일

 

기독교나 불교가 우리에게 친근한것과 달리 이슬람교는 아주 멀리, 우리와는 상관없는 종교라 생각하곤 합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에 이슬람교를 믿는 인구가 적기 때문이겠지요.

 

그렇게 믿는 사람이 적은 종교는 이방인이 되어 더욱 더 멀어져가며  그 지역의 문화도 종교도 정치도  낯설게만 만들었었습니다. 그래서 아주 무섭고 두려운 종교라고 생각하기도 했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아니네요. 제대로 된 세계 대역사 무함마드와 이슬람 제국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혹시 아이들의 동화속에서 등장하는 아라비아가 어디인걸까 잠시 헷갈렸던적 있지 않으셨나요,

저는 있었는데, 저만 그러했던걸까요 ( ㅠㅠ 무식이 탄로나는 순간). 그러한 전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모르면서도 모른다고 하지 못했던 이야기, 역사와 종교에 대한 많은것들을 알아가게 되었답니다.

 

이슬람하면 우리는 특별한 종교, 검은 석유, 전쟁과 분쟁, 남녀 차별등 떠오르는것들이 거의가 부정적인면이 강했는데 이슬람교의 시작부터 과거 현재에 이르는 역사를 통해 제대로 된 지식을 갖출수가 있었거든요.  이슬람교와 이슬람국가는 제정일치로 종교와 정치가 하나로서 그것이 기본이 되어 모든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마케도니아 비잔틴 페르시아등 동서 교역의 요충지였던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점경지를 벗어나 반도의 남쪽 드넓은 사막과 험준한 산이 방호벽 역활을 해 주었던 아라비아 반도 그 중 메카는 교역의 중심지이자 다신교의 성지로 번성했던 곳입니다.

 

유명한 카바신전을 중심으로 한 쿠라이시 부족은 세력을 유지해 가고 있었는데 그 곳에서 이슬람이 생겨났지요.알라의 사도이자 이슬람의 창시자인 무함마드가 그 곳에서 태어났던 것입니다

 

무함마드는 40세에 천사 가브리엘을 통해 알라신의 계시를 받은 후 부인과 가족을 시작으로 이슬람교를 교화하기 시작하였지만 기본정신인 평등과 유일신 사상이  다신교와 부의 특권을 누리고 있던 지배층으로부터 박해를 받으며 추방에까지 이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메디나로 이주하면서 안정을 찾고 정치적 종교적 공동체를 수립하기에 이릅니다.

 

그 후 오랜 세월 전승되어 온 유대교와 기독교의 유일신 사상에 바탕을 두고 신의 계시를 전하는 아랍 어는 신성한 언어로 간주되어 이슬 람 세계의 공용어가 되었으며 여러나라가 분산되어 혼란스러웠던 아라비아를 처음으로 통일하여 거대한 제국을 탄생시키기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무함마드 사후 최고 자리를 두고 내분이 일면서 시아파와 순니파로 분열이 생겨났고 강력한 신앙으로 무장한 이슬람 전사들이 서방사회를 긴장시키며 십자군 전쟁과 2차 대전과 같은 전쟁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정치와 종교가 하나가되어 강력했던 이슬람 제국은 결국 제정일치가 화근이 되어 지금까지도 내전에 휩싸인 지역이 되어버렸던 것이지요.

 

 

 

책은 그렇게  이슬람교의 창시부터 현재까지 1400년의 역사를 조망하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었으니, 왜 지금과 같은 분쟁이 생겨났는지, 생활전번에 걸쳐있는 종교의 힘은 왜 그렇게 큰 것인지가가 이제서야 이해가 됩니다.  누구를 인정하고 따르냐에 의해 심화된 갈등이 지금의 이슬람 문제였고, 색안경을 끼고 바라봤던 그들의 문화가 잘못된 편견이었음이네요.

 

 

 

 

 

9.11테러, 레바논 공습, 상처입은 팔레스타인소녀의 아픔까지 지금까지도 치유되지 않는 아픔을 안고 있는 그 곳의 아픔은 영국이 석유 자원이 풍부한 중동에서의 패권을 차지하려고 아랍 인들에게 독립을 약속하곤 병력 지원을 받고, 또한 유럽에서 박해를 당하며 조상들이 살았던 땅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유대인들과 유대 국가 건설을 약속받는 거래를 하면서부터 였습니다.

 

하나의 땅에 두 민족의 살게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이 시작이었던 것이지요

 

 

 

 

이젠 뉴스속 하나의 사건을 통해서만 무작정 그 지역을 판단했던 오류는 더 이상 없을 듯 합니다.

일부다처제와 부르카, 테러, 여성 차별등의 어두운 편견을 밀어내고 이슬람 문화와 국가 종교와 정치를 바로 볼 수 있는 이야기를 만났기 때문이지요.

 

때로는 장난스럽게 때로는 진지한 모습으로 아이들에게 낯선 이슬람 문화를 이해시켜주는 아주 좋은 책이었습니다. 초등고학년부터 중학생에 이르기까지 세계사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d****0 2012.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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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제대로된 세계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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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하면 생각나는 것이 터번을 두른 모습. 석유가 많이나 부자나라. 알라신. 테러리스트 등입니다. 시작은 기독교와 같지만 지금은 다른 모습인 이슬람교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하는게 사실이구요. 학창시절엔 세계사좀 한다고 했는데 도통 생각나는 것이 없으니 살짝 자존심이 상합니다. 그래~~ 다시 읽어보고 기억을 되살려 보리라 주먹을 불끈 쥐어 봅니다. [무함마드와 이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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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하면 생각나는 것이 터번을 두른 모습. 석유가 많이나 부자나라. 알라신. 테러리스트 등입니다.

시작은 기독교와 같지만 지금은 다른 모습인 이슬람교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하는게 사실이구요.

학창시절엔 세계사좀 한다고 했는데 도통 생각나는 것이 없으니 살짝 자존심이 상합니다.

그래~~ 다시 읽어보고 기억을 되살려 보리라 주먹을 불끈 쥐어 봅니다.

[무함마드와 이슬람제국]은 만화 제대로된 세계대역사 17번째 책인데요.

보통 역사관련 책들이 시대순으로 역사적 사건을 나열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제대로된 세계대역사는 조금 다르더라구요.

바로 세계사에서 인류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을 뽑아 사건이 일어나게 된 배경과 사건내용. 또 그후 어떻게 변화가 되었는지를

주요인물들을 중심으로 살펴볼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훨씬 재미있으면서도 오래 기억할수 있더라구요.

더구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이구요.

역사를 처음 시작할때는 만화로 시작하는 것에 찬성을 하는 편이라  좀 더 깐깐하게 보게 되었는데 여러면에서 합격점을 줄만 하더라구요.

 

이슬람교의 예언자 무함마드의 등장부터 분파의 과정들을 거쳐 현재모습까지 읽다보니 그동안 이슬람교나 이슬람 국가에 대해 알고 있던것들이

잘못된 부분이나 편견이 많았던 것을 알게 되었네요.

한챕터가 끝난 뒷편에는 추가 정보가 한장분량으로 정리가 되어 있는데요.

상황을 좀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역사를 넘어서 상식을 넓히는 데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재스민혁명으로 오랫동안 정권을 잡고 있던 무바라크가 물러나고  리비아의 카다피도 밀려났는데요.

이슬람 국가들이 하루 빨리 안정을 찾고 무고한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아갈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슬람 국가의 경우 종교가 정치에 미치는 영향이 무척 크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구요.

[무함마드와 이슬람 제국]을 통해 이슬람 국가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 된것들이 많아 큰 소득이었답니다.

 




 

l***7 2011.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함마드와 이슬람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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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와 이슬람제국]   지은이 : 윤병언 그린이 : 위싱스타 출판사 : 주니어김영사 페이지 : 234쪽              이슬람교는 너무나 생소한 종교이다. 기독교와 불교는 우리 생활에 깊숙이 자리하고 있는 종교이지만 이슬람교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거의 없다. 그렇다보니 이슬람교인들이 부르카를 입고 코란을 보며 테러를 일으키는 사람들이라는 편견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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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와 이슬람제국]

 

지은이 : 윤병언

그린이 : 위싱스타

출판사 : 주니어김영사

페이지 : 234쪽

 

 

 

 

     이슬람교는 너무나 생소한 종교이다. 기독교와 불교는 우리 생활에 깊숙이 자리하고 있는 종교이지만 이슬람교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거의 없다. 그렇다보니 이슬람교인들이 부르카를 입고 코란을 보며 테러를 일으키는 사람들이라는 편견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을 잘 모르기 때문에 언론에서 비춰지는 모습을 전부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 이슬람 세계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무함마드와 이슬람제국]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잘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도 배우게 되고 잘못된 편견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이슬람에서는 알라와 무함마드의 얼굴을 그리지 못하게 되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도 무함마드의 얼굴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다고 한다. 이슬람의 규칙을 존중하고자 하는 의미라고 한다. 이런 것을 통해서도 다른 종교의 규칙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것 같다. 또한 이슬람은 우상 숭배를 금지시하고 있어서 무함마드의 형상도 만들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모스크 안에는 어떤 성화나 조형물도 없다. 이런 '우상 숭배 금지' 교리 때문에 종교간 갈등과 분쟁이 심해지고 있는 것이다. 이슬람은 알라에게 복종한다는 뜻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슬람의 신자들을 무슬림이라고 하는데 이는 복종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610년 무함마드는 히라산 동굴에서 천사 지브랄을 만나 알라의 사도가 될 운명이라는 신의 부름을 받게 된다. '알라 외에 신이 없다는'는 계시를 전하기 위해 메카로 들어갔고 무함마드의 평등과 사랑의 가르침은 메카의 하층민과 이주민들을 중심으로 퍼져 나갔다. 그 이후 이슬람이 어떻게 전파가 되고 영역을 넓혀갔는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현재 기독교와 불교 인구는 감소하고 있는데 무슬림과 힌두교도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선교 활동에 의한 것이 아니라 출산에 의한 자연 증가라고 한다. 그런데 세계 2위의 종교가 이슬람교라는 사실을 이번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기독교와 불교신자가 많다보니 이슬람교도들이 그렇게 많은 줄을 몰랐었던 것 같다. 학자들은 21세기 말에는 이슬람교가 기독교를 추월해서 세게 제일의 종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근대 이전의 세계는 동양과 서양으로 나뉘어 있었는데 두 문명을 연결해주던 사람들이 이슬람인들이었다. 이렇게 이슬람 문명이 세계에 끼친 영향은 엄청났다고 한다. 7~13세기의 이슬람 제국은 중국과 페르시아의 선진 문물 뿐만 아니라 그리스와 로마의 고전 학문도 들여와 동서 문명을 통합하여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다고 한다. 교육의 중요성 역시 강조하였기에 983년에 설립된 이집트의 아즈하르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이라고 한다. 이슬람 문명과 역사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였던 것들을 이 책을 통해서 많이 배우게 되는 것 같다. 그동안 가지고 있던 이슬람에 대한 편견도 깰 수 있는 계기도 가지게 되었다. 만화로 쉽게 내용을 풀고 있으니 초등학생들도 쉽게 책을 읽을 수 있고 세계사에 관심도 가져볼 수 있을 것 같다.

 

 

 

 

p***o 2011.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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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제대로된 세계대역사17]한눈에 쏙 들어오는, 생생한 이슬람 제국의 역사
"[주니어김영사:제대로된 세계대역사17]한눈에 쏙 들어오는, 생생한 이슬람 제국의 역사" 내용보기
학창 시절부터 역사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요즘에 만화로 된 역사책들을 볼 때마다 그 당시에 이런 책이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사실 국사 과목은 암기 과목으로 분류되어 무조건 외우는 것이 공부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방대한 분량을 외운다는 것은 쉽지가 않았고 금방 잊어버리게 되더라구요. 세계사 공부는 더더욱 어려웠던 것 같아요~ 역사의 흐름을 쉽고 재미
"[주니어김영사:제대로된 세계대역사17]한눈에 쏙 들어오는, 생생한 이슬람 제국의 역사" 내용보기
학창 시절부터 역사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요즘에 만화로 된 역사책들을 볼 때마다 그 당시에 이런 책이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사실 국사 과목은 암기 과목으로 분류되어 무조건 외우는 것이 공부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방대한 분량을 외운다는 것은 쉽지가 않았고 금방 잊어버리게 되더라구요. 세계사 공부는 더더욱 어려웠던 것 같아요~ 역사의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에게 만화로 된 역사책이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역사 공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전체적인 흐름을 아는 것이지요. 
 

 
 

 

 

최근 이슬람 국가들은 민주화를 열망하는 국민들의 움직임이 일어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30년의 장기 독재를 이어가던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은 퇴진했고, 또 리비아를 42년간 철권 통치해 온 군인 출신  리비아의 최고 지도자 카다피도 얼마 전 최후의 생을 마감하기도 했답니다.  현재는 바레인, 오만, 예멘, 이란, 시리아 등 중동의 여러 이슬람 국가에서도 민주화의  움직임이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뉴스나 신문 기사를 통해 수박 겉핥기식으로 세계사의 흐름을 알고 있지만 이슬람의 실제 역사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주니어 김영사의 역사와 논술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 17권 [무함마드와 이슬람 제국] 읽게 되면서 이슬람의 역사를 조금이나마 파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슬람교의 창시자 무함마드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에서부터 이슬람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떠한 과정을 거쳐 오늘날까지 왔는지에 대한 이슬람의 역사를  《알라딘의 요술 램프》에 나오는 지니라는 캐릭터가  안내해 주면서 재미있고 쉽게 풀어내고 있답니다. 중간 중간 필요한 곳에 실제 사진 자료를 많이 실어서 이슬람 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이슬람교의 경전 '쿠란'에 대한 정보, 세계의 사람들이 믿고 있는 종교에 대한 정보, 영화에 나타난 아랍의 역사 등 상식적인 정보까지 실어서 이슬람의 역사적 지식을 쌓게 해줍니다. 전체적으로 간결하면서도 포인트를 잡은 대사로 지루하지 않고 더욱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세계사를 어려워하고 처음으로 접하려는 아이들에게 꼭 권해 주고 싶은 만화 역사책이랍니다.

 

 
리뷰 총점 종이책
무함마드와 이슬람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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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세계대역사 무함마드와 이슬람 제국 윤병언 글 / 위싱스타 그림 주니어 김영사 펴냄   처음에 이 책을 받아들고 아이들에게 세계사를 어떻게 설명해 줄까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서 표지를 보면서 예전에 잠깐 배운 세계사를 떠올리면서 아는척을 했는데요 막상 책을 읽어보니 와우..저의 기우였나 봅니다.   만화로 된 세계사는 동화 알라딘에 나오는 램프의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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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세계대역사

무함마드와 이슬람 제국

윤병언 글 / 위싱스타 그림

주니어 김영사 펴냄

 

처음에 이 책을 받아들고 아이들에게 세계사를 어떻게 설명해 줄까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서 표지를 보면서 예전에 잠깐 배운 세계사를 떠올리면서 아는척을 했는데요

막상 책을 읽어보니 와우..저의 기우였나 봅니다.

 

만화로 된 세계사는 동화 알라딘에 나오는 램프의 요정 지니의 등장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키워줍니다.

그리고 펼쳐진 사막이라는 배경...이런 그림을 통해서 이슬람 문화를 알게 됩니다.

문명과 세계 제국이 탄생한 곳 오리엔트 부터...

종교적인 색체가 흘러나오는 곳에서 아이들은 흥미를 갖게 됩니다.

 

예언자..무함마드....우리가 책을 읽으면서 많이 듣던 단어임에도 이렇게

자세하게 읽어보기는 처음이랍니다.

그만큼 세계사를 전체적인 흐름만 파악했지 하나 하나 알고 넘어가지

못한것 같아서 아이들과 이슬람 제국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아보자 약속을

하고 여러번 읽었습니다

 

이슬람교라는 종교 이야기를 하면서 신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오스만 투르크 이야기를 하면서 내가 만약 그 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하는등 논술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슬람 문명은 세계 근대 문명의 어머니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세계사에 끼친 영향이 매우 큽니다.

근대 이전의 세계는 서양(유럽)과 동양(아시아)로 나뉘어 있었는데

두 문명은 이슬람 사람들을 통해 연결되었다고 합니다.

시작은 사막이라는 아무것도 없는 불모지에서 시작되었지만

아랍 인들의 독특한 개방성과 수용성은 이슬람 세계를 커다란 용광로로

만들었습니다. 또 전 세계 모든 문명의 자양분을 흡수하여 가장 발달된

문명을 이룩했습니다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아라비아 숫자와 0의 개념, 알코올, 커피, 설탕, 천문학등의 말도

여기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중간 중간 사진도 나와서 직접 볼수도 있고 만화로 쉽게 풀어져 있어서

조금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던 세계사 부분을 아주 쉽게 받아들일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다른 시리즈들도 사달라고 해서 고민중입니다.

세계사를 이렇게 쉽게 받아들일수 있는 책이 별로 없기에

오늘도 행복한 고민에 빠져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y*****0 2011.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함마드와 이슬람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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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아라비아는 알라의 축복이라는 '검은 황금(석유)'을 움켜쥔 오만한 모습으로 비춰졌고, 가난했던 우리에게는 부러움과 시샘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여객기를 납치한 아랍 인들이 인질을 위협하는 모습을 보여 주던 할리우드 영화들은 영화가 아닌 실제의 모습으로 다가왔지요. 9.11 사태 이후 이슬람을 바로 알아야 한다는 뜻에서 많은 이스람·중동학자들이 이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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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아라비아는 알라의 축복이라는 '검은 황금(석유)'을 움켜쥔 오만한 모습으로 비춰졌고, 가난했던 우리에게는 부러움과 시샘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여객기를 납치한 아랍 인들이 인질을 위협하는 모습을 보여 주던 할리우드 영화들은 영화가 아닌 실제의 모습으로 다가왔지요. 9.11 사태 이후 이슬람을 바로 알아야 한다는 뜻에서 많은 이스람·중동학자들이 이슬람 문화와 중동의 정세를 소상하게 밝힌 책들을 쏟아져 나왔지만, 대체로 이슬람에 대한 일방적인 소개 위주여서 역사 학습서로서는 미흡한 점이 많았습니다. 

주니어김영사의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이슬람의 역사와 오늘날 문제 상황의 인과 관계를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저 역시도 이슬람의 방대한 역사와 현대 국제 사회의 복잡한 문제는 별로 접해보지 않은 부분이었기 때문에 많이 생소하기도 했습니다.


 

610년, 히라 산 동굴에서 천사 지브릴을 만나 신의 부름을 받은 무함마드는 자신의 소명을 깊이 인식한 뒤에는 '알라 외에 신이 없다.'는 계시를 전하기 위해 메카로 들어갔어요. 무함마드는 가장 먼저 가까운 친척과 친구들에게 자신이 들은 신의 계시를 전하게 되지요. 히라 산에서 계시를 받은 지 3년이 지난 613년부터 무함마드는 본격적으로 대중 설교를 하기 시작하고, 무함마드의 평등과 사랑의 가르침은 메카의 하층민과 이주민들을 중심으로 넓게 퍼져 나가게 됩니다. 630년, 무함마드의 메디나 군은 메카를 정복하는데 성공하고 마침내 아라비아가 하나의 이슬람 국가로 통일이 되지요.

 

 

이슬람이란 '유일신에의 복종'을 뜻하고, 이슬람 신자를 가리키는 무슬림은 '복종하는 자'를 의미해요. 이슬람교는 유일신 알라에게 복종하고 순종하는 종교이지요. 무함마드의 행적과 말을 옮긴 것이 이슬람 경전인 '쿠란'이에요. 이슬람에서 쿠란은 절대적인 권위를 지니지만 이외에도 무슬림들의 신앙과 일상 생활을 지배하는 것으로 '순나'와 '하디스'라는게 있어요. 순나는 아랍 인의 '관습'을 뜻하는 말로 무함마드 생전에 그가 보여준 언행이 무슬림의 관습과 사회 규범으로 정착된 거에요.

 

 

이슬람 문명은 세계 근대 문명의 어머니라고 불릴만큼 세계사에 끼친 영향을 엄청나요. 비록 사막이란 불모지에서 출발했지만, 아랍 인들의 독특한 개방성과 수용성은 이슬람 세계를 커다란 용광로로 만들었고, 전 세계 모든 문명의 자양분을 흡수하여 가장 발달된 문명을 이룩했어요. 7~13세기의 이슬람 제국은 중국과 페르시아의 선진 문물을 물론 그리스와 로마의 고전 학문을 들여와 동서 문명을 통합한 뒤 찬란한 문화를 꽃을 피웠어요. 이슬람 제국에서는 종교 의식과 교역 활동은 물론 드넓은 제국의 통치를 위해 지리학과 천문학이 발달했어요.

 

 

무슬림이 세계에 준 가장 큰 선물이 '의학'이란거 알고 있나요?

질병을 '악귀의 장난'이라고 생각하던 중세 시대, 무슬림 의학자들은 페르시아나 그리스, 로마의 의학 서적과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론과 치료 기술을 개발에 발전시켰어요. 이슬람의 연구와 치료법이 담긴 의학서는 번역되어 유럽 의학의 교과서로 채택되었고, 현대 서양 의학 발전의 밑거름이 되었지요. 전 의학이 서양에서 시작됐다고 생각했는데 무슬림에서 시작이 되었다는게 놀라울 따름이에요.

이슬람 예술의 꽃은 건축인데, 이슬람 건축의 특징은 무슬림들의 예배 장소인 마스짓(모스크)이 잘 보여주는데, 궁전이나 왕릉들의 화려함과 아름다움도 세계적이랍니다.

 

 

2001년 9월 11일 이슬람의 반미 테러 조직 알 카에다는 여객기를 납치하여 뉴욕 맨해튼의 세계 무역 센터에 충돌시키고, 수천 명의 사상자를 발생시키며 세계를 경악하게 만들었어요. 이 사건의 여파로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 중동 곳곳에서 미군과 테러 조직 사이의 혈전이 계속되고 있어요. 팔레스타인 지역에서는 이스라엘이 건국된 1948년 이후 60년 동안 여러 차례의 전쟁이 일어났어요. 거듭되는 전쟁 때문에 '세계의 화약고'라고 불리는 중동. 언제쯤 이슬람 세계에 진정한 평화가 올까요?

이슬람에 대한 세계인들의 오해를 바로잡고, 세상에 진정한 화해와 평화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k****4 2011.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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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와 이슬람 제국(제대로 된 세계대역사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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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무함마드와 이슬람 제국(제대로 된 세계대역사 17) 지은이 : 윤병언 / 펴낸곳 : 주니어김영사 그 동안 이슬람 문화권에 대해서 안 좋은 인식과 많은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 책에서도 얘기했듯이 ‘9.11 테러(2001년 9월 11일, 이슬람의 반미 테러 조직 알카에다는 끔찍한 테러를 감행했는데, 여객기를 납치하여 뉴욕 맨해튼의 세계 무역 센터에 충돌시켰다.), 2008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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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무함마드와 이슬람 제국(제대로 된 세계대역사 17)

지은이 : 윤병언 / 펴낸곳 : 주니어김영사


그 동안 이슬람 문화권에 대해서 안 좋은 인식과 많은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 책에서도 얘기했듯이 ‘9.11 테러(2001년 9월 11일, 이슬람의 반미 테러 조직 알카에다는 끔찍한 테러를 감행했는데, 여객기를 납치하여 뉴욕 맨해튼의 세계 무역 센터에 충돌시켰다.), 2008년 11월 인도 뭄바이 호텔 테러 사건, 등 누구나 언론매체를 통해서 많이 접한 무서운 사건들 때문에 그랬다.


하지만 어느 한 단면만을 보지 말고 세상을 똑바로 봐야 하고, 그런 눈을 키우자며 이 책을 쓰신 작가선생님은 말씀하신다. 세계를 경악시킨 많은 사건들, 그 놀라운 사건들을 CNN과 같은 서방 언론은 일부 무슬림 과격 단체의 테러를 편파적으로 보도하여 아랍의 모든 무슬림들이 잔혹한 테러리스트처럼 보이게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모르는 우리들도 “이슬람교도들은 테러리스트!”로 오해하기도 했다. 전 세계인들은 테러에 대해서는 누구나 치를 떨면서도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은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저 사람들은 왜 자꾸 저런 나쁜 짓을 하는 것일까?”라고 이슬람 문화권 전체를 비방하기도 했다.


알고 보면 중동의 현실은 복잡한 상황이 많이 얽혀서 풀기가 힘들다고 한다. 서방 국가들의 교활한 중동 정책과 석유를 둘러싼 암투, 부패한 세속 정권과 이슬람 회복운동 간의 충돌, 역사적으로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순니 파(이슬람의 정통파인 순니 파는 무함마드 사후 보족 회의에서 선출된 네 명의 정통 칼리파를 인정하는 사람들이다. 쿠란과 예언자 무함마드의 언행, 관행을 의미하는 순나를 따른다.)와 시아 파(‘시아 알리’ 즉 '알리를 따르는 사람들‘이란 말에서 유래했으며, 무함마드의 혈통인 알리 가문에 칼리파 자리를 되돌려 주자는 운동으로 시작되었다. 순니 파는 정교일치 체제의 수장으로 칼리파의 권위를 내세우지만, 시아 파는 ’이맘‘이라는 종교 지도자들을 최고의 권위자로 내세운다.)간의 갈등이 뒤얽혀 중동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라고 할 수 있단다. 


이슬람에 관련된 이야기를 큰 사건으로 뉴스에서만 접하다가 처음 책으로 만났다. 얽히고 얽힌 이야기들이 이해하기 힘들고 복잡했다. 요술램프와 지니가 나오는 아라비안나이트는 친근하고 재미있었지만, 이슬람 전체 이야기에 대해서는 너무나 낯설었다. 사실 우리들이 읽을 만한 책으로 이슬람 문화에 대해 우리들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깊이 있게 다룬 책이 없었기 때문에 접할 기회도 없었다. 그리고 왠지 거리감이 느껴진 것도 이쪽 분야의 책을 멀리한 원인이다. 가끔 뉴스에서 보도하는 테러리스트들의 세계를 겨냥한 사건에 대해 눈이 동그래져서 접한 터라 왠지 거부감이 있어서 더 관심 밖이기도 했다.


이 책은 만화책이다. 그림과 말풍선, 설명이 함께 한다. 만약 이 책이 만화책이 아닌 설명만으로 장대하게 이야기를 엮었더라면 보기를 꺼려했을지도 모른다. 봤다하더라도 흥미도 못 느끼고 이해하기도 어려웠을 것이다. 하지만 만화로 쉽게 풀어쓰면서 낯선 이야기에 대해 이해하기 쉬웠고, 어느 한 쪽만의 이야기만을 접하고 전체를 판단해서는 안 되겠다는 큰 교훈도 얻었다. 나 역시도 이슬람 문화에 대해서 새로운 시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우리의 역사든 세계의 역사든 바로 안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 지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달았다. 잘 알지 못했기 때문에, 잘 알지도 모르면서 미국과 서방 국가들의 일방적인 보도만 믿었다. 그들이 정말 세계평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고만 생각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도 젊은이들이 아프간과 이라크에 지원군을 파병하는 문제를 가지고 국회와 많은 단체에서 반대할 때 세계평화를 위해 하는 일인데 왜 저렇게 반대가 심할까만 생각했다.


‘중동에서의 이권 확대 도모’ 설마 그럴 리가……이였다. 관심이 없었고, 몰랐기 때문에 오해와 편견으로 그들을 싸잡아 세계의 평화를 깨뜨리는 테러리스트들로 낙인 했던 걸 반성하는 계기도 되었다. 그리고 앞으로 중동 문제에 대해서도 어떠한 보도가 나온다 해도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다른 한 쪽도 생각하면서 보게 될 듯하다. 이 책을 통해서 이슬람권에 대해 많이 이해하게 되었다. 이슬람의 성립과 이슬람의 문화, 이슬람의 현실과 과제, 오해와 진실 등을 만날 수 있다.


세상을 똑바로 보는 눈을 가지게 만들어주는 이 책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어서 추천한다.

h*****7 2011.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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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와 이슬람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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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기독교와 함께 세계 3대 종교 중 하나가 바로 이슬람교이다. 고등학교 세계사 시간에 잠깐 스치듯 이슬람교를 배웠던 기억이 난다. 다른 종교에 비해 낯설고 많이 알지 못하는 종교라서인지 어렵게만 느껴진다. 오늘 ≪무함마드와 이슬람 제국_유병언 글, 위싱스타 그림, 주니어김영사 출판사≫을 통해서 이슬람교의 창시자 무함마드와 거대한 역사를 가진 이슬람 제국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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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기독교와 함께 세계 3대 종교 중 하나가 바로 이슬람교이다. 고등학교 세계사 시간에 잠깐 스치듯 이슬람교를 배웠던 기억이 난다. 다른 종교에 비해 낯설고 많이 알지 못하는 종교라서인지 어렵게만 느껴진다. 오늘 무함마드와 이슬람 제국_유병언 글, 위싱스타 그림, 주니어김영사 출판사을 통해서 이슬람교의 창시자 무함마드와 거대한 역사를 가진 이슬람 제국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570년 사우디아라비아 서남부에 있는 홍해 연안의 도시 메카에서 이슬람교의 창시자이자 예언자였던 무함마드(마호메트_영어식 이름)가 탄생한다. 무함마드는 찬양받는 자란 뜻을 가졌다고 한다. 아마 그의 할아버지는 그가 많은 사람에게 찬양을 받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나 보다.

그 시대 메카에는 특정한 하나의 종교가 아닌 온갖 우상을 신으로 섬기는 다신교의 풍습이 있었다. 잇속에 밝은 사람들은 다신교의 풍습을 이용해서 돈을 벌고 있었고 이런 모습에 무함마드는 신의 존재에 생각하게 된다. 어느 날 무함마드는 40살의 나이에 신의 계시를 받는다. 신의 사도가 되어 세상에 신의 말씀을 전파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 그것이 바로 이슬람교의 탄생이다.

 

인간은 누구나 신 앞에 평등하오. 따라서 모든 사람을 차별 없이 대해야 할 것이오! 만약 여러분이 믿음을 지키고, 매일 다섯 번씩 기도하며, 가난한 이웃을 도우면 누구든 구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오.” - 쿠란(이슬람교의 경전. 교주 마호메트가 천사 가브리엘을 통하여 받은 알라의 계시 내용과 계율 따위를 기록한 것으로, 이슬람교도의 신앙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의 규범을 서술하고 있다.) 중에서 -

 

분열된 나라를 하나의 종교로 마침내 아라비아가 하나의 이슬람 국가로 통일 되었다. 이후에 비잔틴 제국과 페르시아까지 새로운 문명을 이룩하면서 전 세계로 확산되었다고 한다. 무함마드 뒤를 이어 칼리파, 술탄, 오스만 투르크 역사를 만나게 된다.

, 이슬람교의 경전 쿠란에 대해서도 쉽게 설명해주고 있고 9장에서는 세계 속의 이슬람 문화에 대한 내용은 아랍국가와 이슬람교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동안 이슬람교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뉴스를 통해서 들려오는 소식에만 초점을 맞춰서 선입견을 그었던 것 같다. 그래서 아이들이 이 책을 꼭 읽었으면 좋겠다. 다른 나라의 종교, 문화, 역사를 통해서 정확하게 알고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는 시각과 생각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시리즈 만화라고 가볍게 보면 안 될듯하다. 오히려 만화여서 다른 나라에 대해서 아이들이 부담 없이 쉽고 재미있게 읽어 내려가면서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겠다. 앞으로 관심을 두고 챙겨서 봐야 할 시리즈 책이다.

y****c 2011.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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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 하는 역사를 만화로 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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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지만 아이들은 특히나 더 역사를 어려워 합니다. 옛 이야기 일수록 아이들은 흥미를 갖기 보다는 지루하다 재미없다는 먼저 이야기 하더라고요. 제가 어릴적에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역사를 모른다면 안되겠죠? 옛 역사를 바탕으로 우리가 있으니까요.   아이들에게 무조건 위인전을 읽으라고 줄 수는 없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미디어 시대를 살고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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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지만 아이들은 특히나 더 역사를 어려워 합니다. 옛 이야기 일수록 아이들은 흥미를 갖기 보다는 지루하다 재미없다는 먼저 이야기 하더라고요. 제가 어릴적에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역사를 모른다면 안되겠죠? 옛 역사를 바탕으로 우리가 있으니까요.

 

아이들에게 무조건 위인전을 읽으라고 줄 수는 없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미디어 시대를 살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책에 흥미를 가지는 아니는 그리 많지 않더라고요. 하지만 점점 책을 멀리하는 아이들... 책 읽기란 강요한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 스스로 책에 대한 재미를 발견하고 찾아야 올바른 책 읽기가 될 테니까요. 억지로 독후감 때문에 읽는 책 보다는 아이 스르로 책을 좋아하며 찾는 독서가 나중에도 쏙쏙 남고 아이에게 살을 찌우는 양식이 될테니까요.

 

 

 

 

이번 겨울 방학 아이들과 엄마가 함께 역사와 논술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역사 만화 책을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주니어 김영사의 만화 제대로 된 세계 대역사 시리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버전이라 쉽고 재밌답니다. 어른인 제가 봐도 흥미롭고 재밌더라고요.

 

아이들 책읽기 엄마랑 같이 하면 더욱 좋답니다. 함께 공유하고 생각하고 나눈다는 생각 만으로도 혼자 보라고 할때보다 더 잘 따라오고 책을 가까이 하니까요.

 

 

 

 

올해 오사마 빈 라덴이 사망하면서 온 나라가 떠들썩 했습니다. 어디를 가든 그 이야기를 나눌 정도였으니까요. 저희 아이도 어리지만 물어 보더라고요. 그럴 때 이 책을 같이 봤다면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남는답니다. 하지만 이제라도 아이와 함께 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 덕분에 아이가 제 설명 보다는 더 쉽게 그리고 더 정확하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던 책이랍니다.

 

 

 

 

요즘은 논술이 중요합니다. 영어 교육에 밀려 영어 보단 중요성을 덜 느끼고 있는 논술이지만 아이들에게 논술은 앞으로 사회 생활 함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것이랍니다.

 

아이들에게 이번 무함마드와 이슬람 제국이라는 세계 대역사가 역사와 논술을 확실하게 잡아 줄 거에요. 저도 읽어보니 만화 속의 대화들과 이야기가 역사 공부도 되지만 논술에도 도움이 되겠더라고요. 나중에 논술이 필요해서 무리하게 요점만 딱딱 배우는 논술 보다는 책 읽기를 통해서 자연 스럽게 습득하면 어떨까요?

 

 

 

 

역사와 논술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를 통해서 재미있게 자연스럽게 익힐 수가 있답니다. 아이들이 이미 알라딘을 통해서 알고 있는 친숙한 지니의 등장으로 더욱 재밌게 보더라고요. 이슬람은 무조건 아니다라고 생각했던 제 생각도 이번 책을 통해서 다시 바라 볼 수 있었답니다.

 

 

 

 

이슬람제국은 세계 역사 속에서 많은 업적과 역사 속에서 없어서는 안될 가치를 지닌 이야기랍니다. 최근 너무 오사마 빈 라덴으로 인해서 퇴색되고 왜곡되고 생각하고 싶지 않은 것들이 되었지만 이제라도 바로 알고 바로 우리 아이들에게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 책을 통해서 새롭게 알고 새롭게 느끼게 된 것들이 많았거든요. 역시 역사 바로 알기는 너무 중요한듯 싶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영화나 만화를 통해서 퓨전 역사를 알아서는 그게 진짜라고 믿고 있는 아이들도 많답니다. 최근 역사 드라마를 통해서 새로운 역사 이야기가 진짜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어디까지나 그건 퓨전인데 말이죠. 그런일이 없도록 지금이라도 제대로된 역사 이야기를 알면 좋겠습니다.

 

 

 

오사만 빈라덴부터 만화로는 조금 부족했던 역사 이야기를 좀더 자세하게 볼 수 있답니다.  

 

이번 겨울 방학에 아이들과 함께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j****n 2011.12.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