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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이름이지만 임꺽정 하니 아하! 하고 관심이 가 책을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읽기 전에 참 올바르고 정의로운 분이셨겠구나 생각되었던 점이 부유한 양반 가문에서 태어난 홍명희가 서민들의 울분이 담긴 임꺽정을 서술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읽다보니 본받을 만한 인물의 성품을 배울 수 있을 뿐더러 조선후기, 일제시대 그리고 독립 이후의 우리 나라 상황까지 우리 나라의 역사를 더불어 알 수 있어 유익하고 좋은 책이었습니다. 저희 반 아이들은 아직 4학년이라 책을 많이 읽는 몇몇 아이들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5-6학년 고학년들에게 매우 유익한 책일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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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면 홍명희의 전기문은 어른인 나도 읽어 본 바가 없었기에 흥미롭게 읽었다. 인물사를 다루는 전기문, 평전이 그리 인기 있는 분야가 아닌데 사계절 출판사에서 평소 잘 보지 못했지만, 분명히 중요한 인물들을 다루는 시리즈 기획을 하고 있다. 다른 책들도 어린이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