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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혁이, 밤 잘 못자는 완전 예민쟁이인거 왠만한 분들은 이제 다 아시지요? 요 며칠 혁이가 자정이 되기 전에 잠들어 제가 혁이 아빠한테 "효자책"이라고 부르고 있는 책 한 권을 소개해드리려구요. 잠자기를 거부하는 혁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는 착한 책 <너는 내 사랑이야>랍니다.
표지에 일단 신기하게 생긴 동물이 하나 등장해서 호기심을 자극해요. 혁이가 "이건 뭐예요?"하고 묻는데 엄마도 처음 보는지라 고개를 갸웃~ 혁이한테 뭘까 하고 물으니 "양인가? 제니(개)인가?"해요. 과연 이 동물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책을 보는 혁이, 책 속에서 "oo이 아니에요."하고 나오면 손을 저어가면서 아니라고 표현해가면서 책을봐요~~ 마지막에 "너는 내 사랑이야"하는 문구에서는 사랑해 표현도 해줍니다.
혁이, 재미있었는지 처음 책을 만나던 날부터 앉은 자리에서 몇 번이나 반복해서 책을 읽고 또 읽고 했어요. 제가 혁이한테 늘 "내 사랑"이라고 표현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더더욱 마음에 들어하더라구요.
책을 몇 번 반복해서 보고 또 보고나서 혁이 이모가 선물해준 졸로 아고고와 토피아로 혁이만의 내사랑을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저희 집에 졸로가 도착한 날이고, 외갓집에서 만지작거리다 와서 혁이 스스로 뭔가를 혼자 만드는 건 처음이랍니다. "몸은 어떤 걸로 할까?" "얼굴은 뭘로 할까?" "눈은 어디에 만들거야?"하는 질문을 던져주고, 혁이가 원하는 모양으로 원하는 위치에 꽂으면서 만든 혁이의 '내 사랑'.
제법 멋진 작품이 탄생했어요. 졸로는 그동안 제가 너무너무 갖고 싶어하던 교구인데 다행히 혁이 반응도 넘넘 좋네요. 혁이가 졸로로 처음 만든 작품인 '내 사랑', 제 눈엔 더 할 나위 없이 넘 사랑스럽답니다.
혁이와 제가 요즘 밤마다 몇 번씩 읽고, 서로 안아주고, 사랑을 표현하게 도와준 <너는 내 사랑이야>에는 '신기하게 생긴 동물'이 등장해요. 책 속 그림들은 여기저기 바느질 흔적들로 표현되어 있어서 독특한 느낌이면서 동시에 포근한 느낌을 준답니다.
보는 사람마다 동물마다 이 동물에 대해 자신들의 시각에서 판단을 해요. 그리고 그 때마다 '나는 oo이 아니에요. oo이 아니야'하는 말만 반복된답니다.
도대체 이 동물의 정체는 무엇일까 궁금할 때쯤 등장한 또 하나의 재미나게 생긴 동물 하나.. 고슴도치 같기도 하고 토끼 같기도 한 이 동물은 무엇일까 또 호기심을 유발합니다. 페이지를 넘기면 생김새가 조금씩 달라져서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도 쏠쏠하지요.
내가 누구인지 궁금하지 않냐는 '신기하게 생긴 동물'에게 '넌 내 사랑'이라고 자신있게 말하면서 이야기는 끝이 나요. 나이가 들면서 누군가를 만나서 친해지는 일이 점점 더 버거워지는 건 저만 그런가요? 전 새로운 사람에게 나를 보여주고 그 사람과 나를 적당히 맞추어가는 과정이 부담스럽기도 하고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는 병에 걸린 것 같아요. 이 책을 보면서 아이는 어떤 생각을 할지 참 궁금해요. 일단 따뜻한 그림의 분위기와 내용에 아이 마음도 편안하고 기분 좋아지는 것만은 확실한 듯 해요. 이 책을 몇 번 반복해서 읽고나면 아이와 잠자리에 드는 일이 조금 더 쉽거든요.
아이에게 자연스레 사랑한다는 말도 할 수 있고, 애정을 듬뿍 담아 책을 읽어줄 수도 있어 마음에 드는 책 <너는 내 사랑이야>랍니다. |
![]() 오랜만에 읽어본 단행본책이예요. 책을 살때 대부분 전집으로 선택하다보니(단행본 고를 여유가 없어요.ㅠㅠ) 단행본의 매력은 알지만 느낄 기회는 적었었어요. 하지만 "너는 내 사랑이야" 단행본을 만나고 또 다시 단행본의 매력에 빠지게 되네요.^^ "너는 내 사랑이야"는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무척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동화랍니다.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동물은 무슨 동물일까요? 둥이는 자신있게 양같데요. 그리고 도톰한 털이 참 따뜻할꺼 같데요.ㅎㅎㅎ
이 책은 이 동물의 정체를 추측하며, 맞춰가며 보면 더욱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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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상하게 생긴 동물이에요. 털을 보면 개인데, 얼굴을 보면 돼지예요. 참 이상하게 생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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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토실 야옹아, 저기 생쥐 좀 잡아 줄래? "미안한데요, 아줌마! 나는 고양이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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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기 웃기게 생긴 원숭이 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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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애는 뭐지? 쥐인가?" "천만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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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네 보들보들한 털이 좋아." "넌 내가 누구인지 알고 싶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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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왜 몰라? 넌 내 사랑이야."
무엇이라고 끝까지 알려주진 않지만 토끼를 보니 무엇이 되었든 상관이 없을꺼 같아요. 왜냐하면 토끼의 사랑이니까요.
사람들은 살아갈때 자기가 보고 싶은것만 보고, 원하는 방향으로 둔갑시켜 보는 경향도 있는거 같아요. 하지만 이런 삭막한 사회에 토끼처럼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행복할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저도 둥이도 행복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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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그림풍이 참 독특해요. 단추, 헝겊, 레이스등을 바느질 한 듯한 기법이 참 신선하면서도 신비하지요.^^ 이런 표현법이 따뜻한 스토리를 더욱 잔잔하고 사랑스럽게 만들어주는거 같아요.
이 이상한 동물은 과연 무엇일까? 페이지를 넘기면서 계속 질문하는 둥이였어요.(하지만 거의 양이라고 확신하고 있다죠.ㅋㅋ) 그리고 마지막 반전에 "그래 사랑이야~"하며 살그머니 웃어요.ㅎㅎ
어느새 미소짓게 만들고, 마음을 뭉클하게 만드는 "너는 내 사랑이야" 둥이에게 자주 자주 읽어주고 싶은 그림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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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견과 편견을 그냥 내려놓아요 소중한 사람을 위해. 너는 내 사랑이야. 이 책은 아이들이 보기 좋은 그림책이지만 소중한 내 사람을 위한 그림책이 되어줄수 있는 책이기도 하네요. 우결 첫 멤버로 인기를 끌었던 알렉스와 신애 둘의 알콩달콩한 사랑이 참 보기 좋았는데 가상결혼이라 그런지 실제로 이어지진 않아 아쉬움도 컸어요. 아뭏든 그 둘의 연애 과정 중에 한 동화책이 무척이나 인기를 끌었지요. 연애에도 이용될수있는 동화책. 이 책을 보고 전 그때 일이 생각나더라구요~
신기하게 생긴 동물이 있어요. 콜라주로 만들어진 동물이라 더 알아보기가 힘들어요 털을 보면 개인데 얼굴을 보면 돼지고 만나는 사람, 동물들마다 다 이 동물이 누구인지를 알아보지를 못하고 각자가 보고 싶은대로만 봐요. 하지만 실제 그게 아닌데 그거라고 하는것도 사실 실례잖아요 당사자에게는 말이지요.
아뭏든 고양이라 불리기도 하고 비둘기, 혹은 사자냐는 말까지.. 끝끝내 주인공은 자기는 비버도 그 무엇도 아니라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따뜻하게 다가오는 이가 있었어요. 내가 누군지 묻지도 않아요. 그냥 그렇게 다가와서 내게 말하죠 "너는 내 사랑이야." 사랑은 굳이 무엇이라 정의하지 않아도 되는존재니까요. 아이들 그림책인데도 참 따뜻하게 느껴지는 그런 내용이었네요. 사실 저도 신랑에게 늘 확인하려 들거든요. 왜 나를 좋아해? 어디가 좋아서 만났어? 등등.. 좋으니 만났고 결혼했고 부부가 된건데.. 이유를 굳이 따져묻고 논리적으로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까요? 그런데도 괜히 확인하고픈 여자들의 마음. 갑자기 그런 제 마음이 생각나 풉~ 하는 웃음이 터지더라구요.
뭔들 어떨까요. 너는 내 사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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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쥬 기법으로 독특하게 표현된 그림책을 만나보았어요. 6살 큰아이에게도 뱃속 아기에게도 들려주면 좋은 책, " 너는 내 사랑이야 " 읽을때마다 생각하고 미소짓게 만드는 그런 책이에요. 태교 동화로도 넘넘 좋은것 같아 배속 둘째에게도 자주 들려주는 책이네요.
표지 그림을 살펴보면 도대체 무슨 동물인지 모르겠어요. --;; 돼지같기도 하고 양같기도 하고... 도대체 넌 누구냐??
나는 신기하게 생긴 동물이에요. 털을 보면 개인데, 얼굴을 보면 돼지예요. 참 이상하게 생겼죠?
자기가 이상하게 생긴건 잘 아네요. ㅎㅎ 그런데 전 그림을 보고 제일 먼저 떠오른 동물은 '양' 이였어요. 좀 이상하게 생긴 양인가... 했네요. 그런데 자신이 누구인지, 아니 어떤 동물인지는 알아야 하는거 아닐까요? 자기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정말 이상한 동물이에요. 울 아이도 그림을 보더니 "엄마, 얘 이상하게 생겼어."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동물 같아 물었더니 울아들도 "양" 이라고 대답하네요. 무튼, 이상하게 생긴 동물이 뭘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다음장을 넘겨보게 됩니다.
토실토실 야옹아, 저기 생쥐 좀 잡아 줄래? "미안한데요, 아줌마 ! 나는 고양이가 아니에요."
아주머니는 고양이로 아셨나봐요. 하지만 얘는 고양이가 아니래요. 그럼 뭘까요?
사람들은 이 동물을 원숭이 , 쥐 , 비둘기 , 사자 , 개 등 자신이 생각하는 또는 찾는 동물로 말을 해요. 하지만 모두 틀렸어요. 그런데 사람들이 말한 것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ㅎㅎ 하마도 악어도 비버도 멧돼지도 아니래요. 도대체 누구일까요? 자신도 자기가 누구인지 알고 싶어 하네요. 그런데..
"안녕! 나는 네 보들보들한 털이 좋아."
토끼처럼 생긴 동물이 나타나 이야기해요. 이 그림에선 코끼리처럼 보인다고 울아들이 이야기하네요. 정말 그림마다 다양하게 보여주어 어떤 동물일지 아이와 함께 각 동물의 특징과 그림에서 보여지는 특징을 비교해보며 동물 맞히기도 해보았어요.
"넌 내가 누구인지 알고 싶지 않니?"
다른 동물들은 어떤 동물인지를 먼저 알고 싶어하고 또 특정 동물로 단정지어 말하였는데 이 토끼를 닮은 친구만은 그러지 않았어요. 어찌보면 우리가 외모로 판단하는 편견들에 대해 일침을 가하고 있는듯도 하네요. 그 사람의 진정성을 보기 보단 그 외적인 면을 보고 미리 그 사람을 판단하는 우리의 어리석음을 비판해주는 듯 해 얼굴이 살짝 화끈 거리네요.
"그걸 왜 몰라? 넌 내 사랑이야."
니가 어떤 동물이든 그냥 넌 내 사랑이야.... 그 사람의 외적인 조건 보다 그 내면에 대한 사랑... 그 사랑이 둘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네요.
이 책은 아이들의 동화이지만 어른들의 동화이기도 해요. 외적인 면만 보고 판단하려는 우리들의 편견에 대한 일침... 책 보면서 좀 많이 뜨끔했답니다. ^^;; 아이들에겐 외모가 어떻듯, 무엇인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 내면과 그 자체를 보며 판단하라고 이야기해 주네요.
"넌 내사랑이야" 아이야~ 너도 그냥 내 사랑이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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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기하게 생긴 동물이에요
사람들을이 이 이상하게 생긴 동물을 보고 생쥐라고도 하고..고양이 라고도 해여.
어? 어? 원숭이라고 하는사람도 있어여.. "아이참, 나는 원숭이가 아니에요.!"
희얀한게 생긴 이동물...과연 무엇일까여? 악어도.. 사자도..두더지도... 또... 또... 도대체..도대체 .... 누굴까여? 누군가여??
<너는 내 사랑이야> 이야기 그림책을 사랑하는 우리 영재씨랑 함께 읽었답니다.
헝겁에 수를 놓은듯한 표현기법?으로 다소 특이한 책 그림이 일단 시선을 끄네여..ㅋ 바느질을 해놓은듯한 그림을 울영재씨는 신기해하며 좋아하더라구여...ㅋ 그림책 이야기가 단순하면서도 이야기가 전하는 내용은 아주아주 따스함이 느껴진답니다. 울 아이는.. 책 앞표지 그림을 보고는 양같다고 하던이.. 한장한장 책장을 넘길때마다 다른 동물이름을 말하더군여.. 코끼리 같다고 하고.. 고양이 같다고도 하고.. 이 이상하게 생긴 이동물이 ... 다른사람에겐 원숭이..사자..또 돼지 .개.고양이로 보이기도 하지만... 때론 다른 누군가에게는 하나의 소중한 사랑으로 다가가네여.. 이야기속 보들보들한 털을 가진 이 동물은 내가 누구일까? 하고 자신이 누구인지 몰라 너무도 슬퍼하던이 이 동물은 다른누군가에겐 크고큰 사랑으로 느껴진답니다.누군가가 다가와 "나는 네 보들보들한 털이 좋아"... "넌 내 사랑이야." 라고 말을 할때는 주인공 자신의 존재감에 대해 더이상 고민을 하지 않는답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사랑.. 우리의 아이역시 주인공 동물처럼 누구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그런 사랑스런 아이들의 모습이 아닌가싶어여. 사랑으로 바라보며 따스한 마음을 가득 느끼고 배울수있었던 이야기.. <너는 내 사랑이야> 그림책에서 전해주는 가장큰..의미가 아닌가 싶어여.. 넌...내 사랑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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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사랑이야>는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먼저 책을 펼쳐보면 그림기법이 먼저 눈에 들어와요. 헝겊, 레이스, 단추, 삐뚤삐뚤하고 투박한 바느질로 독특함을 표현하여 아이들의 창의력에도 도움을 준답니다.
표지 속 주인공은 어떤 동물일까요??? 알쏭달쏭~~
털을 보면 개인데 얼굴을 보면 돼지예요... 참 이상하게 생겼죠?? 나는 누구일까요??
"야옹아, 저기 생쥐좀 잡아줄래?" "아줌마! 나는 고양이가 아니에요." "저기 웃기게 생긴 원숭이 좀 봐!" "나는 원숭이가 아니에요."
"너는 비둘기니? "아니야" "3시에 온다던 사자가 이제야 왔군." "난 사자가 아니에요."
난 악어도, 비버도, 하마도 아니에요. 두더지도 멧돼지도 아니고요. 도대체 도대체 난 누구일까요?
"안녕! 나는 네 보들보들한 털이 좋아!" "넌 내게 누구인지 알고 싶지 않니?" "그걸 왜 몰라? 넌 내 사랑이야!"
혁이에게 책 표지를 보여주며 어떤 동물일거 같냐고 물어보았더니 돼지라고 자신감있게 대답을 하더라구요...
나는 누구일까???라는 물음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상하게 생긴 이 동물은 정말 누구일까요??? 보는 사람마다 이 동물이 달라보여요... 왜냐하면 모두 자기가 원하는 모습으로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자신이 누구인지 이야기가 끝날때까지 알지 못하지요... 하지만 신기하게 생긴 이 동물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이가 나타나 "너는 내사랑이야"라고 말해주며 이야기가 끝난답니다... 동화를 읽으면서 우리도 어떤 동물일까???상상하면서 보게 되더라구요... 우리도 이렇게 우리가 원하는 것만 바라보고 있는건 아닐까??? 신기한 동물을 사랑해주는 토끼(둘째는 토끼+고슴도치라고 하네요.)처럼 우리도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주는 그런 사람이 되었음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마음이 포근해지게 하는 <너는 내 사랑이야>!!! 개구쟁이 두 아들에게 평소에 "사랑해"라는 말을 많이 하지 않았는데 "너는 내 사랑이야~~"라는 말을 하게 되더라구요.. 못난 부분이 있어도 내 사랑이기에.... 있는 그대로를 사랑할줄 아는 그런 엄마가 되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사랑할줄 아는 그런 아이가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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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을 읽는 순간부터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생기게되는 유아도서입니다
천과 단추로 바느질해 엮은 아플리케 기법의 독특한 일러스트가 눈에 띄는군요.
천을 이어 붙인 느낌이라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 강조되는 듯한 느낌입니다
저희 아이는 양같이 생겼데요 하지만 양처럼 털이 곱슬하지도 않고, 귀는 원숭이를 닮았어요.
부모의 품에서 항상 최고의 대우를 받다가 사회생활이라는 걸 접하면서 아이들은 자신이 최고가 아닌 거 같은 혼란을 겪게 됩니다 내가 항상 최고일 거 같은데... 2등이라고, 3등이라고도 합니다 ![]()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될 거예요.
◈ 맺음말 ◈ 최근 아이가 그린 그림을 모두 인형으로 만들어 준 엄마이야기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답니다. 그 아이가 얼마나 행복했을까 상상을 해보니 저마저도 행복해지는 기분이였답니다
저도 똑같이 아이에게 해줄 수는 없겠지만 나름의 방법으로 아이에게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다짐을 별똥별 [너는 내 사랑이야]를 통해 다시금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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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는 어떤 내용의 동화책인지 느낌이 오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표지를 봐도 잘 모르겠어서 아이들에게 어떤 동물 같냐고 물었더니 울 딸은 양, 울 아들은 강아지 전 흠 ...돼지 ? 궁금증 폭발 ~~! 어서 책장을 넘겨 내용을 사펴봤더니 역시나 신기하게 생긴 동물이였군요. 털을 보면 개인데 얼굴은 돼지 아줌마는 돼지라고 하고 원숭이라고도 하고 쥐라고도 하고 사자라고도 하고 도대체 어떤 동물인지 알수가 없네요. 그런데 보들보들 털이 좋다는 누구인지 궁금한게 아니라 그냥 " 넌 내 사랑이야" 하고 좋아해주는 친구가 생겼네요. 아이들 책장을 넘길때만다 흠... 어떤 동물이지 ? 같이 궁금해 했는데요.
아이들도 어떤 동물일지 여러가지 상상도 해보고 이야기도 해보고 서로 맞추기도 해보고 그런 재미도 있는 동화책이네요.
그림이 마치 봉제 인형을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바느질 선으로 표현되어 있는것이 아이들 눈에도 색달라보이나봐요. 일반적인 그림이 아닌 삐뚤어지고 잘려진 천이랑 단추등으로 꿔매 만든것 같은 그림이 독특함이 담겨있네요.
어떤 모습인지 왜 보는 사람마다 다 다를까하고 생각했는데요. 아마 보는 사람의 생각으로 대상을 보기 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떤 대상을 볼때 사람들은 자기 기준으로 보게 되니까요. 아이들 동화책이만 많은 생각이 담긴 동화네요. 동화 다 읽은 후 7살 울 딸의 " 아~! 내 사랑은 어디있을까 " 하는 말에 한 참 웃었답니다. 어떤 편견도 가지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봐줄 눈을 울 아이들도 가지게 되기를 엄마의 입장에서 바라게 되네요.^^ 하지만 그렇지 않아도 살짝 귀여운 그런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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