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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여은 귀엽습니다 ㅎㅎ 벨로마노는 툰도시 영챔프에서 처음 접했구요 책이 언제나오나 했었는데 바빠서 신경 못썼더니 책이 출간이 되있네요
툰도시에서 처음 나왔을때 남자라 커피는 자판기 커피 이외에 전혀 마셔보지도 않아서 좀 거리감이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전혀 그런것도 없구요
책도 깔끔하고 내용도 일상 생활에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모습들 볼수있어 좋았습니다 책 구입하신분은 책 안쪽에 쿠폰있는데 그거 가지고가시면 무료로 커피준다네요
근데 서울에 갈일이 없어서 ㅡㅡ;; 남자혼자 가기도 좀 뭐하고 ㅋㅋㅋ 가급적이면 오래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개인적으로 손여은이라는 캐릭터가 좋습니다 동갑에 같은 손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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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선명하게를 눌렀는데...너무 선명해졌네요. 벨로마노검색하시면 출판사의 이쁜 이미지뜨니까 참고해주세요. 벨로마노를 접한 것은 대원씨아이에서 한 달마다 나오는 '만화친구'였어요. 애니메이션처럼 깔끔한 그림체에 확 끌렸는데, 어머나 한국 만화인거예요! 그 순간 호감도가 수직상승. 너무 어린 층의 막무가내 순정도 아니면서, 남성향도 아닌 그런 만화를 찾긴 힘들었던 터라 이미 벨로마노에게 점수는 만점! 사실 책 뒤쪽에 알바생과 사장의 사랑이야기라고 했지만, 아직까진 그 곳을 찾는 사람의 이야기(알바생까지 포함해)에 중점을 맞춘 것 같네요. 보통 이러면 사장님은 폼잡고 고민들어주고 알바는 거들뿐(ㅋㅋㅋ)이잖아요? 이쪽 사장은 호프집에서 술을 마시네요?! 하하 개인적으로 1권에서 만난 이 커플, 재등장을 기대하고있어요. 1권은 아무래도 '1권'이다보니 스토리의 시작을 알리기위해 별다른 사건...뭐 있긴 하지만 알바생-사장라인엔 없네요. 짤릴지 어쩔지 고민하고 있는 관계니 어쩔 수 없죠. 그런데 1권 마지막이 너무 대단한 오해로 끝나버려서 2권을 몹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읽는 사람에겐 시신경과 마음의 평화를, 책 속 카페손님들에겐 한 잔의 여유와 평안을, 그러나 고민을 안고사는 벨로마노의 두사람! 책을 읽으면서 ...전 띠지 쿠폰을 사용키위해서도 저 카페를 갈 의향이 있습니다. 서울러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