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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게 아주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요소도 있고요 제가 처음 표지를 보고 느낀점은 그냥 별거없는 러브코미디 인줄 알았더니 뜻밖에 표지를 장식하는 여자가 남자라더군요.. 솔직히 깜놀했습니다.. 아 그런데 아무리 봐도 남자에요...
그런데 제4화 서클활동 권유 요격전에서 보이는 ..코스프레쇼는 여자아냐?하는 의욕에 더해주는군요. 아무튼 매력적입니다..두 남주인공(?)...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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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월요일 날 하는 프로그램 하나를 컴퓨터로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라는 예능프로그램이었습니다. 고민을 상담하는 그런 프로그램입니다. 그 프로그램에서 어떤 어머니의 사연이 흘러나왔습니다. 그 상담을 요청하신 어머니의 사연을 들어보니 이런 것이었습니다. 자신에게는 아들과 딸이 있는데 바뀌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들과 딸에게 카메라가 비쳐지기도 전에 다들 알더군요. 소개하기도 전에 어떤 사람인지 알더군요. 카메라에 비친 그들 모습을 보고 경악을 했습니다. 정말 딸은 아들 같고, 아들은 딸처럼 예쁘더군요. 그뿐이면 좋겠는데 아들(오빠)은 치장하기를 좋아하고 나중에 성형을 하리라 마음먹고 있었고요, 딸은 운동을 좋아하고 나중에 군대에 입대하기를 소망한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아들은 예쁘게 생겨서 여자라고 해도 믿을 것 같더군요. 요즘에는 남자라도 치장하고, 화장품도 바르고 성형도 하는 것은 하나의 트렌드이기는 하지만 어느 선을 넘어서는 것은 아니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자연의 섭리를 거스를 것까지 해서 삶을 사는 것이 옳은가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또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추구하는 것까지 막을 수는 없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판단은 자신들이 하는 것이니까요. 성형을 해서 예뻐지든 말든. 제목 : 「프루누스 걸」 영어로 Prunus 는 Prunus(생명과학) - 벚나무속 신생대 장미과 식물의 속명. 입니다. 조금 어려운 제목입니다. 그렇게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남자주인공은 남자인데요. 그러네요. 둘 다 남자네요. 물론 여자교복을 입고 있어서 여자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학기 초에 자기 소개시간에 이 여자교복을 입은 남학생은 자신을 남자라고 소개했습니다. 그 순간 학급 분위기는 어두컴컴해지는 것은 물론 찬물을 촤악~ 끼얹는 것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아이카와 카즈나’(문제의 그 학생)는 여학생뿐만이 아니라 남학생 모두에게 인기 폭발이었습니다. 부럽네요. 또 한 명의 학생인 마키는 ‘카즈나’에게 매일 당합니다. 당하는 것을 보면 그들의 우정이 부럽기도 하지만 늘 아리까리합니다. 계속 두근두근 거리거든요. 같은 남학생인데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카즈나도 계속 그렇게 놀리고 있네요. 나중에는 학교 서클부에서 매일 치근덕거립니다. 그래서 이벤트를 엽니다. 그 이벤트에서 모두 물리치는 괴물 같은 녀석들이 이들입니다. 둘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직 학기 초인데요. 다음에 또 다른 에피소드가 나올 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기다려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