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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를 어디에 맞춰 읽을 것인가? 차덕후 인가? 집을 짓다 인가? 아니면 문장 전체인가? 여기에 따라서 평가가 극명하게 갈릴것 같다. 난 잡을짓다에 초점이 맞춰졌다. 솔직히 차는 관심도 없고 굳이 그걸 집에 들어와서까지 보고 싶지않다. 하지만 나만의 집은 갖고 싶다. 단독주택에 대한 로망이라고 할까? 주택건축 전문가들이 쓴 책은 교과서 같은 느낌이라 공감 보다는 지식 전달 위주라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는데... 이런 일반인이 맨땅에 헤딩하는 식은 공감도 되면서 기억에 잘 남는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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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덕후, 처음 집을 짓다 김준선
원래 인테리어 도서류를 좋아하는 편인데다가 이런 대여 이벤트가 있으면 저절로 손이 간다. 즉 관심이 많은 편이다. 저자는 가정적인 형편에 따라 차를 넣은 집을 짓고자 했는데 돈이 많아 돈지랄 하는 것도 아니었으니 단계단계 밝아가며 집을 지어가는 과정 또한 볼만 했다. 처음 집을 지었으니 곧 다음 집을 지으리라는 예감과 함께 좋은 그림을 보여줘서 고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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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대여] 차덕후, 처음 집을 짓다
원래 덕후라는 표현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차에도 그다지 관심히 없는 편이다.
이 책을 구입한 이유는 순전히 '집'에 관심이 있어서였다.
특히 표지를 보고 호기심에 이 책을 고른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우리 나라에선 꽤 낯선 이미지일 뿐 아니라 도대체 이게 가능한가? 라는 궁금증이 앞섰기에 구매하게 됐다.
저자가 차를 좋아하는 남성이기에 어머니와 배우자를 설득하는 과정도 흥미로웠고, 집안 설계도와 곳곳의 사진을 자세히 올려두어 금방 읽히는 책이다. 꽤 재미있기도 했고.
다만.. 남의 경험이라 신기함에 간접체험을 한 것으로 만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