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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캐릭터도 많고 아직 안 풀린 떡밥이라거나 과거 얘기 등등 다음 권을 기다리게 하는 흥미진진한 요소도 많아서 좋아요. 혹여나 아끼는 캐릭터가 죽을까 봐 심장이 살짝 쫄깃해지는 느낌도 있고ㅋㅋㅋ 아무튼 초반에 조금 취향 타는 작화의 벽만 넘으면 진짜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스토리가 탄탄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돼요. 부디 해피 엔딩으로 끝나기를 바라 봅니다. |
| 여러 캐릭터들의 과거가 단편적으로 많이 나왔네요. 안자이의 부모님도 전부 모습을 나타냈고 사와자키의 과거, 한스의 과거, 거기에 새로운 등장인물까지 나와서 정말 알 찬 5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흡혈 욕구를 트레이닝하는 것도 시작해서 여러모로 바쁘게 되었네요. 외출을 금지 당해서 꼭 그렇지만은 않을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새로운 캐릭터가 어느 편인지도 바로 밝혀졌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구도가 되어갈지도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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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람들은 재밌다 하는 만화가 데블즈라인인거 같아요. 생각보다 인기가 없어서 안타깝지만 저는 만족하며 보고 있기에 5권 나오자마자 구매했습니다. 일본에서의 인기는 모르겠으나 우리나라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건 장르가 애매해서이려나요. 어떻게 보면 순정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들여다 보면 소년 만화거든요. 그림은 표지가 더 깔끔하게 나오는거 같구요. 일단 남녀간의 사랑이 전제로 들어가는 소년 만화도 좋다 라면 재미있게 볼 수 있지 않을까 해요. 저는 다음 권도 구매할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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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주인공 사이의 중대차한 사건 이후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그중엔 흡혈귀를 연구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안자이의 어머니와 베일에 싸인 아버지도 잠시 모습을 드러낸다. 4권 같은 급박한 액션보다는 안자이와 츠카사의 감정에 더 섬세한 결을 드러낸 권이다. 과거사도 잠시 기대고 있는 편이기도 하다. 1권을 비롯한 투박하고 거친 초창기 그림체(이것이 매력일 수도 있다)와 비교하면 보다 샤프해지고 확연히 다듬어진 인물들의 인상을 느낄 수 있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