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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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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일이란 무엇인지, 삶의 의미에 다시 상고해보게 되었다. 나는 어떠한 흔적, 족적 혹은 어떻게 사람들에게 기억을 남기고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일은 장원섭 교수의 비유대로 일은 쓴 맛이 있는게 사실이지만, 이것을 카푸치노와 같이 만든다면 어떨까?  일 속에 목적을 이입하고, 장인성으로 나의 일을 대하는 것.  장인은 일하는 사람의 역할모델이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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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일이란 무엇인지, 삶의 의미에 다시 상고해보게 되었다. 나는 어떠한 흔적, 족적 혹은 어떻게 사람들에게 기억을 남기고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일은 장원섭 교수의 비유대로 일은 쓴 맛이 있는게 사실이지만, 이것을 카푸치노와 같이 만든다면 어떨까?  일 속에 목적을 이입하고, 장인성으로 나의 일을 대하는 것.

 

장인은 일하는 사람의 역할모델이다. 나는 그러한 장인으로 성장하고 있는가? 끊임없이 숙련도를 연마하고 지속적으로 배우며 외적 보상보다 삶의 목적과 존재의 의미를 발견하며, 이 일을 통해 공동체에 기역하고 있을까? 내가 살아가는 의미를 찾고 다른 사람과 나누는 기쁨을 누리고  있는가?

 

워라벨에 대한 장원섭 교수의 생각이 독특하다. 일도 삶의 한 부분. 일과 삶을 두 개로 이분법적으로 나눌 수 없고, 질적조화를 이루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일로부터의 자유는 그 속으로 깊이 들어갈 수 있을 때 진정으로 누릴 수 있다고 하였다.

 

장인들의 특징 중 하나가 눈에 띈다. 처음부터 계획했다기보다 우연한 기회를 통해 그 분야 들어오게 되었고, 그 가운데서 자기주도적 학습으로 인한 성장을 통해서 장인의 길로 들어섰다는 것이다. 반복적인 노력만이 아닌 끊임없이 발전을 위한 노력이 있었다고 한다. 그들에게는 성장으로의 의지가 강하였다. 심리학에서 말하는 learning orientation 또는 growth mindset이 강한 사람들인 것이다. 또하느 그들은 한 분야를 깊이 파면서 주변으로 확장한 경우가 많았다. 그들은 끊임없이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며, 배우기를 게으리지 않았으면, 자신의 지식과 노하우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사람들이다.

 

이를 조직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이부분은 계속 풀어야할 과제인 것 같다.

j********7 2018.06.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