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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원제는 ‘중졸 조립공, 뉴욕의 억만장자 되다’이다. 한 마리 이리가 되어라 보다는 이 제목이 훨씬 이 책의 저자이자 주인공 오네다 가쓰미씨를 잘 표현해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오네다 가쓰미씨는 1937년생이다. 일본의 전쟁세대로서 어렸을 때는 정말 찢어지게 가난한 시절을 보냈다. 그런데 이 분은 초등학생 정도의 어린 나이부터 정말 떡잎이 다른 사람이었다. 가계를 돕겠다고 길에 떨어진 고물을 주워 팔고, 강가에서 미꾸라지를 잡아 팔았다. 어떻게 그 어린 나이에 그런 생각을 했을까 싶을 정도였다. 문득 그 시대에 태어나서 그런 환경에서 살면 다 그런 거 아닌가 싶다가도 그 시대에 가난한 사람이 어디 그 집뿐이겠나 이건 정말 기본적으로 타고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중학교까지만 나오고 그 이후로는 야간학교를 다니며 올림푸스에 입사하고, 어렸을 때 의사의 오진으로 위를 3분의 2가량 잘라낸 경험으로 인해 사람의 몸에 대해 공부한 오네다 가쓰미씨는 그 공부덕분에 내시경 카메라 분야에서 큰 활약을 하게 된다. 비록 학력은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에 비하면 부족했지만 독하게 영어 공부를 해서 그 시절에 미국으로 출장까지 가게 된다. 미국에서도 정말 열심히 일하게 되고 그 이후로 올림푸스를 그만두고 또 다른 회사와 함께 일하고 평생 같이 일할 파트너를 만나는 등 여러 가지 이야기가 숨 가쁘게 전개된다.
책의 중간 중간에 천억 부자의 멘토링이라는 코너가 있어 짧게 그의 성공 팁 같은 것을 요약해놓은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오네다 가쓰미씨의 인생에서 가장 크게 작용했던 것은 항상 기회를 제대로 잡았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정말 기회의 신(크로노스)의 앞머리를 제대로 낚아챈 사람일 것이다. 하지만 그 기회는 아무에게나 아무 때나 오는 것이 아니다. 오네다 가쓰미씨는 항상 누구보다도 독하게, 열심히, 책임감을 가진 사람이었다. 한 번 이렇게 하겠다고 결심하면 다시 되돌리는 법도 없고 자신의 생각대로 밀어붙이는 힘을 가진 사람이었다. 그렇기에 그는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기회의 신을 붙잡을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보면 한 사람의 성공스토리 이었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유유자적하며 의지박약으로 살아왔던 나의 지난날을 반성하게 하는 계기가 된 책이었다. 나는 이때까지 얼마나 많은 기회의 신을 놓쳤을까? 정신 차려야지.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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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는 재미있다. 무엇보다도 그의 성공이 아무 것도 없는 상황에서 이루어진 일이라면 독자들에게는 궁금증과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하다. 개인자산이 1000억 이상,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일본인 실업가라는 제목은 사람들의 이목을 기울이기에 더 없이 좋은 조건이다. 특히 그의 학력이 중졸이라는 사실은 대학중심의 한국에는 많은 충격을 준다. 그의 이름은 오네다 가쓰미이다. 그는 1937년 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는 74세가 된다.
오네다 가쓰미는 기회의 신을 붙잡은 사람으로 묘사되고 있다. 올림푸스라는 회사에 들어가게 된 것도 기회를 붙잡은 것이다. 자신의 능력은 아니었지만 누나를 통해서라도 그는 좋은 직장에 들어갈 기회를 잡은 것이다. 영어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었지만 도리어 그 어려움을 장점으로 만들어서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보다 더 영어를 잘 구사하는 능력을 키웠다. 결국 그는 미국 올림푸스로 가게 되는 기회를 잡은 것이다.
그가 모든 환경에서 성공한 것은 아니다. 자신을 키워주고, 자신이 자랐던 올림푸스에서 배신을 당하며 퇴출을 당하는 고통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자신에게 찾아오는 고난, 역경, 배신, 좌절에 도망치지 않고 정면으로 승부를 하였다. 다시 일어나는 힘으로 그는 새로운 회사를 찾아가고, 다시 자신의 정상으로 올라올 수 있었다.
책속에는 돈 버는 법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 직장 속에서의 지혜, 남에게 베푸는 삶, 남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의 삶, 사장으로 살아가는 고뇌와 기쁨이 담겨져 있다. 책은 자서전 형태이기 때문에 술술 읽어갈 수 있다. 결코 지루하지 않다. 언제 다 읽었는지 조차 모를 정도로 책에 빠져들게 된다.
그의 성공은 기회를 붙잡는 용기에 있었다. 한 번도 하지 않은 일은 늘 두려움이 따른다. 처음으로 혼자 운전을 했을 때의 두려움, 창업을 위해 회사를 세우는 일, 처음 하는 결혼의 기대와 두려움, 혼자 해외여행을 떠나는 두려움 등 많은 일에 처음 하는 일에는 고통과 두려움이 따른다. 그러나 그런 고통과 두려움을 이긴 자만이 성공의 잔을 마실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것이다. 젊은이들에게 도전과 모험을 하게 만드는 힘이 담긴 책이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멋진 사업가들이 더욱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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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나도 저렇게 되었으면 하고 부러워한다. 여유로워 보이는 삶과 가진 것에 대한 넉넉한 기대를 부러워하는 것이다. 하지만 성공이라는 평가를 받기 위한 제반의 노력에 대해서는 귀기울지 않는 경향이 있다.
[한 마리 이리가 되어라]라는 제목이 주는 강렬함과 천억부자라는 부제가 눈에 확 들어왔다. 저자 오네다 가쓰미의 이야기가 궁금하기 보다 천억부자라는 호기심이 책을 읽게 했다. 이 책은 전후 일본의 어려운 시기를 보내며 남다른 노력과 기회를 놓치지 않은 성공한 사업가의 이야기이다. 어려운 시대상황은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약간의 저을 하기도 하지만 결국 시대에 순응하며 안주하고 살아가기 마련이다. 시련을 홀로 맞선다는 것은 외로운 싸움이고 처절한 고통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에게도 끊없는 좌절과 시련이 있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기회로 바꾸기 위해 발상의 전환을 하며 정면 돌파해나갔다. 그런 그에게 결국 부와 명예는 선물로 다가온 것이다. 은사에게 들었던 기회의 신은 평생동안 저자에게 도전의식을 불어넣는 활력이 되었다.
일생의 경험을 통하여 성공한 사례뿐 만 아니라 실패한 사례도 과감히 소개하며 사업자로서의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각 단락을 끝나면 칠순을 넘은 저자의 가슴따뜻한 진솔한 이야기를 만나는 것도 이 책을 읽는 행복이다. 그런 저자에게 노년의 삶을 참 아름답다. 가진 것을 누리기보다 소박한 삶을 동경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을 찾아가는 것이다. 역시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내시경의 위생을 위해 전력하는 모습은 사업가로서 사회적 정의를 실현하고자하는 고결한 목적의식이 있어 멋있게 보였다. 이책을 통해 행복한 부자, 행복한 사회가 많이 만들어지길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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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 이리가 되어라>는 표지에 문구가 매우 인상적이다. “천억 부자의 성공 멘토링” “기회의 신”등 경제적으로 부자가 되고 싶은 많은 사람들을 몰입하게 만드는 문구였다. 장기간의 국제 경기의 불황과 최근 뉴스에서 발표한 내년도 내수불황이 맞물려 향후 몇 년간 서민들의 살림살이는 더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어 이 책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았다. 뉴욕의 신화가 된 오네다 가쓰미의 일화를 바탕으로 그가 성공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부분을 21가지의 <성공 멘토링>이란 부분에 핵심으로 정리한 부분이 매우 인상적인 부분이였다.
오네다 가쓰오는 1937년 이발사의 아들로 태어나 일본의 패전시기 불우한 환경에서 성장을 한다. 너무 어려운 가정환경 탓에 생계를 위해 어린 시절부터 콩, 미꾸라지장사를 하며 장사에 대한 감각을 익힌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올림포스에 입사한 그는 야간에 고등학교를 다니며 성실하게 근무한다. 다른 사람과의 경쟁력은 그의 영어공부에 있었다. 자신만의 경쟁력을 위해 영어공부를 1년 이상 집중적으로 공략 했으며, 영어공부를 위해 공군기지에 편지를 보낸 결과 일주일에 한 번씩 미군을 만나 일어를 가르쳐주는 대신 영어회화를 배우게 된다. 대학을 나오지 않은 그가 미국으로 발령을 받는 행운도 그의 영어실력 때문이었을 것이다. 단기대학을 졸업 후 1964년 뉴욕 땅을 밟은 그에게 미국은 그야말로 기회의 땅이었다. 수출부나 영업부의 직원들과 달리 내시경기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적극적인 그의 성격은 내시경 기계의 일등 영업 사원으로 우뚝 성장한다. 올림포스를 떠나 경쟁회사와 손을 잡고 그만의 영업노하우로 회사를 확장, 성장시킨 그는 ‘페루’라는 동업자를 만나 마침내 천억 원대의 거부로 성장한다. 매우 빠른 스토리 전개와 재미로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책이라 평하고 싶다.
오네다 가쓰오가 유년 시절 가슴 깊게 새긴 ‘기회의 신’은 매우 의미심장한 말이었다. 기회의 신은 매우 빠른 속도로 우리들 앞을 달려가는 데 앞 머리카락은 길지만 뒤 머리카락은 짧아 잡기 매우 어렵다. 그 ‘기회의 신’의 앞머리를 잡은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얘기다. 모든 사업에서 처음 발을 들인 사람은 성공할 확률이 그만큼 높다. 남이 하지 않는 분야를 개척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그 뒤를 따라가는 사람보다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모든 장사나 제품 생산에서 최초라는 의미가 갖는 가치는 경쟁력을 제공한다. 남들과 다른 자기만의 차별성과 더불어 새로운 것에 대한 관심과 의문은 사람을 현재보다 더 높은 경지로 이끌 것이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 중 내용 전개의 재미가 매우 돋보이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이 세상에는 ‘기회의 신’이 있습니다. 이 신은 언제나 굉장히 빠른 속도로 달리는데 가끔은 우리를 향해서도 달려옵니다. 장차 성공하고 싶은 사람은 이 ‘기회의 신’을 잡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데 이신은 앞머리가 풍성한 머리칼을 늘어트리고 있지만, 뒤쪽은 머리카락이 한 올 없는 대머리입니다. 그래서 기회의 신이 달려올 때에는 재빨리 앞머리를 잡고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됩니다. p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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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졸 학력으로 뉴욕의 천억 부자가 된 [한 마리 이리가 되어라] -오네다 가쓰미 지음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중졸 조립공, 뉴욕의 억만장자가 되다>의 한국어판!!)
개인자산은 1000억이상,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일본인 실업가라고 불리는 저자는 현재 뉴욕에서 거주 중이다. 중졸의 학력으로 올림푸스의 임시사원으로 입사, 이듬해 정규직 그리고 사내의 인재들만 뽑는다는 뉴욕의 주재원이 되어 미국으로 건너가 현재는 뉴욕과 도쿄를 오가며 누구나 꿈꾸는 은퇴후의 행복한 노년을 보내고 있는 오네다 가쓰미.
부자 부모 덕에 좋은 공부를 마치고 차근차근 올라가 혹은 주식으로 한밑천 잡아서 부자가 된 사람의 이야기일까? 아메리칸드림의 성공신화이자 천억대의 부자인 이 사람의 시작은 평범한 중졸 조립공이었다. 그가 이야기하는 성공의 법칙, 누구라도 억만장자가 될 수 있다는 가르침을 들려주고자 한다.
그는 어릴 때부터 특별한 소년이었다. 1994년 제2차 세계대전 무렵, 그는 초등학생이었다. 아버지는 이발소를 운영하여 여섯 식구를 먹여살렸다. 그러나 태평양 전쟁이후, 피난길에 오르면서부터 그의 집안은 급속도로 기울기 시작했다. 너무 배가 고파서 귀뚜라미와 메뚜기 같은 것까지 먹어야 했던 그는 굶고 있는 어린 동생을 보다 못해 작은 아르바이트를 생각해낸다. 고철줍기, 콩줍기, 미꾸라지 잡기… “어딘가에 기회가 떨어져 있지 않을까? 어떻게든 돈을 벌 수 없을까?” 어떻게든 굶주림을 벗어나고자 하는 욕망이 그를 어릴 때부터 비즈니스의 기회를 만들어내고 곧바로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는 추진력을 만들어냈다.
공부잘하고 태도가 좋았던 누나덕분에 그는 올림푸스의 임시사원으로 들어가게 된다. 거기서 그는 성공의 발판이라 할 수 있는 미국진출을 이루어낸다. 그가 떠올린 것은 중학교때 담임에게서 들은 기회의 신에 대한 이야기였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머리를 끄덕이게 되는데, 나도 몇번의 기회가 있었으나 그 기회를 잡지 못하고 놓쳐버린 일이 생각나서이다. 누구나 놓쳐버린 기회에 안타까워한 적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다시는 이런 기회를 놓치지 말자는 다짐과 함께 말이다.
그가 성공의 발판을 다지던 시대는 현재 우리처럼 치열한 경쟁 속이 아니라는 이점도 있었지만, 그는 그 시대에 태어났고 우리는 이 시대에 태어났다. 그는 그만의 고충들이, 우리에게는 우리만의 고충들이 있게 마련이다. 그가 아메리칸드림을 성공적으로 만들고 지금의 천억대 부자가 된 것에는 죽을만큼 힘들었던 그의 노력과 열정, 기회와 획득, 판단과 추진력, 단념과 재도전, 창업과 매각 그리고 가족에 대한 책임과 희망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의 많은 멘토링 중에서 가장 본받을 점은 사람을 중히 여긴다는 것이다. 그에게 서양인 동업자가 있었는데. 그는 페루씨를 자신의 모자란 부분, 자신이 할 수 없는 부분을 채워주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이런 말을 한다. “나는 그대를 종업원으로 고용하려는 것이 아니야. 어디까지나 동등한 파트너로써 함께 가고 싶어.” 이렇게 말한 덕분에 그는 평생의 파트너를 얻을 수 있었고, 내심 남의 밑에서 일하기를 꺼리던 그가 그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후에 사업을 시작할 때도 임시직이 아닌 고용직의 직원들을 뽑는다.
저자는 이 책의 기술목적을 “젊은 세대들이 희망을 갖기를 바라기 때문에”라며 끝맺음을 한다. 정말 어려운 상황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그의 이야기를 읽으며 희망과 실천하는 삶속에서의 성공을 꿈꿔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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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오네다 가쓰미라는 일본인 부자의 성장기 같은 이야기 이다. 우리나라의 대표 기업들의 CEO 같이 바닥에서 시작해서 세계적인 부자가 된 일대기, 이제는 흔한 이야기라고 생각될 수 있지만 그 당시의 주인공들에겐 아주 힘들고도 대단한 일이었을 것이다.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하고 싶은 일, 먹고 싶은 것을 못 먹으면서 돈을 벌어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 처해서 무너지는 사람과 성공하는 사람 사이에서 살아 남은 영웅담 같은 실제 이야기 이다.
주인공은 학력은 그다지 높지 못하지만 고집이 있다. 의지가 아주 강하다. 뭔가를 시작하면 확실하게 해야만 하는 약간은 강박적인 성격이다. 이런 성격이 하나씩의 경험을 모으면서 스스로를 이끄는 힘이 된 것 같다. 현대의 사람들에게는 일 벌레라고 하며 그다지 좋아하지 않겠지만 그 당시에는 전쟁이 끝나고 살아남기 위해 뭐든지 해야 할 때였다. 또한 주인공은 계속해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생각을 한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이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뭐가 필요할까, 어떤 것을 도움을 받으면 될까, 손님들이 좋아할 것은 무엇인가 등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다. 마치 새로운 것을 계속 만들어 내는 스티브 잡스처럼 창의적이고 꼭 필요한 것을 잘 찾아낸다. 인맥을 잘 관리할 줄 아는 것도 그의 성공 비결인 것 같다. 어떻게 해야 주변 사람이 모일지를 잘 알고 있다.
항상 전화위복과 같은 삶을 살았던 주인공, 나이가 들어서 천억부자가 되어있다. 내가 지향하는 삶은 아니다. 젊을 때 일과 행복 추구를 동시에 하는 것이 대세인 요즘 그와 같이 하기는 힘들 것이다. 그렇지만 그의 일대기를 읽고 나면 뭔가 자극이 되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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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인상적이다. 흑백 사진에서 강렬한 인상의 누군가가 입에 무언가를 물고 있다. 흑백 사진이라 언뜻 봐서는 뭔지 잘 모르겠다. 자세히 보고서야 알게 되었다. 그것은 피자 한 조각! 근데 이리와 피자조각이 무슨 상관이라 표지에 이 사진이 실린걸까? 명쾌한 답을 스스로 찾지 못한 채 궁금증을 안고 책을 읽어나갔다.
중졸이지만 뉴욕에서 천억대의 부자가 되었다는 실제 인물의 이야기인지라 덥썩 물긴 했는데 어려우면 어쩌지? 재미없으면 어쩌지? 읽기 전에 조금 부담감이 있었다. 그런데 의외로(!) 재미있었다. 자전적인 이야기지만 소설처럼 전개되는 느낌이 있어 생각보다 금방 다 읽게 되었다. 실제 주인공이 저자이기도 한데 저자는 1953년생으로 어린 시절에 전쟁을 겪게 되어 아주 어려서부터 배를 곯는 어려운 생활을 하게 되었다.
피난을 와서 살림이 더욱 어려워져서 의욕도 없고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그런 그가 주먹을 불끈 쥔 사건이 일어나게 된다. 불쌍한 동생을 목격하게 된 것이다. 동생친구가 어려서 그런지 염치가 없어서 그런지 배를 곯고 있는 동생에게 주먹밥을 맡기고는 볼일을 보고 다시 동생에게 주먹밥을 돌려받아서 먹었는데 옆에서 자기 동생이 주먹밥을 쥐고 있을때 손에 묻은 밥알을 핥고 있는 장면을 보고야 만 것이다. 그때부터 그는 어린 나이인데도 죽기살기로 돈을 모으기 시작한다. 고물도 주었고 미꾸라지도 잡아서 팔아봤다.
그러다 누나의 도움으로 대기업인 올림푸스에 입사하게 된다. 이 부분에서 일본은 학벌에 선입견이 없나보다 했었다. 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았다. 누구보다도 열심인 그였고 성과도 많이 올렸으나 중졸이라는 핸디캡은 그를 따라다녔다. 성과에 비해 터무니없는 대우를 받게 되자 그는 미련없이 회사를 나와 자신의 길을 찾아 나서며 위기를 기회로 바꿔가며 부자가 되어가는 역전 스토리가 흥미진진했다. 역시 재벌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니었다. 잠시도 몸을 가만히 놀리지 않는 부지런함과 어느정도 타고난 영민함과 끈질긴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 가능한 일이었다. 맨 손으로 부를 이뤄 신화가 된 그의 이야기는 게으른 나에게 채찍질이 되었다. 성공한 사람은 성공적인 배경이 있어서 성공한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사람도 성공한다는 진리를 다시 한 번 깨달았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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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도 확연히 나타나는 바와 같이, 오랫만에 '헝그리 정신'에 관한 책을 보았다.
우리나라는 세대간의 차이를 느낄 정도로 경제적으로 부쩍 성장하였다.
그래서 나 또한 '헝그리 정신'의 깊은 의미를 잘 알지 못한다.
언론에서 우리나라의 '창업가 정신'이 사라졌다고 한다.
이전과 같이 창업을 해서도 안되겠지만, 시대의 변화를 감안하더라도 창업의 성공 비율이 많이 떨어진 것은 분명한 듯 하다.
왜일까?
그 중 하나가 바로 '헝그리 정신'의 부족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전에는 '반드시' 해내야 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던 반면, 지금은 실패를 해도 '다음번에는..'이라는 마음이 있는 것은 아닐까?
만약,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는 힘들고 어려운 유년시절을 보냈으며, 각고의 노력끝에 성공한 전형적인 자수성가형 인물이다.
굳이 일본의 예를 들지 않더라도, 우리나라에도 이와 같은 사례는 많이 있다.
많이 알고 있는 현대의 정주영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삼성과 엘지는 넉넉하게 출발했기에 제외..ㅎㅎ)
현대는 정주영 본인의 의지와 정부와의 코드(?)가 잘 맞았다는 시대상이 있기에 조금은 다르다 할지라도, 이 책의 저자는 온전히 본인의 힘이다.
그 또한 운이 있었다. 그러나 '운'이란 것이 무엇인가?
바로 기회를 제대로 잡는 것, 그것이 운이 아닌가..
저자는 바로 그 기회를 잡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안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서 자라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갖고, 비관적으로 생각한 것이 아니라, 현재 내 위치에서 할 수 있는 그 무언가를 찾고자 부단히 노력하였다.
어릴적에는 조금이라도 생계에 도움이 되고자 각종 나물, 미꾸라지 등을 잡았고, 학업도 결코 소홀히 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그에 성공 동력 중 하나는 바로 '끈기'이다.
한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항상 노력하였고, 중졸 출신이라는 핸드캡을 극복하고자 1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영어를 공부하여, 강사를 깜짝 놀라게 하였다.
그리고, 인사부 직원의 눈에 띄어 해외 주재원 생활을 하였다.
그곳에서도 기술직에 머무른 것이 아니라, 영업에 눈을 떠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였다.
이것은 훗날 자신의 자산으로 남아, 보다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결정적인 힘이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몇 가지 느낀 점은,
1. 자신의 현재 상황을 직시하라.
2. 그 상황에서 보다 나은 미래를 준비하라.
3. 그 준비를 꾸준히, 그리고 확실히 하라
찾으려고 하면, 보다 많은 기회가 보일 것이다.
우리가 그러려고 하지 않기에 그런 기회가 보이지 않는 것이다.
그러면서 늘 기회가 오지 않는다고 투덜된다.
이제부터라도 조금 더 많이, 넓게, 그리고 깊게 보고,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저자와 같은 인생을 살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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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네다 가쓰미의 성공 멘토링
충분하지 않은 환경과 배경들을 딛고 오직 그의 의지와 노력으로 억만장자 반열에 오른 오네다 가쓰미, 중졸의 학력으로 세상에 첫 발을 내딛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당당히 성공 하였다.
태평양 전쟁의 직격탄으로 어린 시절 가난하게 보냈으며 어려운 집안을 돕기 위해 콩 줍기, 미꾸라지 잡기 등 또래의 아이들보다 남다른 문제의식으로 도처에 숨어 있는 기회를 찾으며, 고난과 역경을 발판삼아 기회를 받아들이고 사물을 바라보고 대하는 방식의 차이가 남다름을 느낄 수 있다.
비록 누나의 도움으로 올림푸스에 입사하였지만 그는 종졸의 한계를 딛고 회사 내에서 그간에 갈고닦은 영어 실력을 인정받아 뉴욕 주재원으로 파견되는 기회를 얻는다. 대학을 졸업한 동료들 속에서 열등감과 자괴감을 느끼며 스스로 위축되기 보다는 그들을 뛰어 넘기 위해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난 이처럼 내 실력을 증명하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했던가 하는 반성이 들었다. 하루아침에 바뀌는 맘처럼 한번 정한 목표를 우직하게 밀고 나가지 못하는 나와 달리 비범한 정신력과 강한 의지는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그의 인생을 전반적으로 읽어나가면서 그의 인맥과 결단력 그리고 확고한 믿음에 대한 의지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밑에서 일할게 아니라 소신껏 행동하고 제품을 만들 수 있는 회사를 차려야 한다는 것이다. 나 또한 부자를 꿈꾸지만 누군가의 밑에서 월급쟁이로 사는 것은 별로 비전이 없어 보이는 것을 알면서도 사업 구상과 수완의 이유로 어쩔 수 없이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이런 면을 비교해 보면 역시 큰 사람이 될 사람은 그릇부터 남다르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직접 회사를 꾸려나가면서 많은 어려움도 겪지만 그는 좌절하지 않는다. 의사들의 요구를 반영한 내시경을 만들어 내고, 올림푸스와는 차별화된 사후 관리로 많은 고객들을 확보하고 그가 펼친 사업은 늘 승승장구 할 수밖에 없었다. 뿐만 아니라 성공 가능성이 보이는 회사에 투자를 하여 출자하고 매각함으로써 많은 부를 축적 할 수 있었다. 늘 그에게 기회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는 늘 언제든지 찾아 올 수 있는 기회를 대비하여 노력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아무튼 우리에게도 ‘기회의 신’이 앞을 지나간다면 망설임 없이 잡을 수 있어야 한다. 기회의 신에게 버림받지 않도록 우리도 준비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