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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작품에서 제일 내면이 궁금한건 인왕 아크도 아니고 카르노도 이부키도 아닌 나기이다. 나기의 출생은 이미 나와있고 그녀의 선택도 어느정도 이해가는 것처럼 보이다가도 가끔 이 캐릭터의 내면을 잘 모른다고 해야하나 어느쪽도 진심이지만 순간 그 어느것도 진심이 아닌것처럼 보일때가 있어서 파악하기가 참 어렵다 그리고 전재가 점점 어두워지는데 이보다 더 어두워질게 있다는게 놀라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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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시마 유리 작가님의 소년마법사 14권입니다. 인왕과 나기를 조우하게 되는 주인공 일행들의 이야기와 뭔가 일을 꾸미고 있는 인왕과 인왕의 그림자의 가려진 의도를 깨달은 레비를 보여줍니다. 스토리상 아크가 무엇을 원하는지 독자들이 알 수 있는 단서가 너무 적기에 이후에 전개를 봐야 할 것 같네요. 충격적인 스토리가 전개되는 14권인만큼 다음권도 빨리 봐야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