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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마디를 행운에 맡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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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하게 건네기도 어렵지만 세련되게 꺼내기는 더욱 어려운 것이 ‘말’이다. 분명하게 의사를 표현하고 싶어 내심 강한 표현을 건넸다가 오해를 살 때가 종종 있다. 중요한 자리에서 멋지게 한마디를 꺼내고 싶었지만, 나도 모르게 가볍고 얕은 말만 튀어나와 두고두고 후회하기도 한다. 어떻게 하면 조리 있고 세련된 말로 듣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전두환 대통령부터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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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하게 건네기도 어렵지만 세련되게 꺼내기는 더욱 어려운 것이 ‘말’이다. 분명하게 의사를 표현하고 싶어 내심 강한 표현을 건넸다가 오해를 살 때가 종종 있다. 중요한 자리에서 멋지게 한마디를 꺼내고 싶었지만, 나도 모르게 가볍고 얕은 말만 튀어나와 두고두고 후회하기도 한다. 어떻게 하면 조리 있고 세련된 말로 듣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전두환 대통령부터 노무현 대통령까지, 대한민국 대통령 5인의 정상회담 통역사이자 국제회의 통역사로 활동해온 최정화 교수. 각계 오피니언 리더와 기업 CEO들의 말하기 멘토이기도 한 그녀는 말로써 상대를 사로잡는 비결로 ‘통력(通力)’을 꼽는다. 통력은 단순히 언변이 유창한 것과는 다르다. 통력이 뛰어난 이들의 말은 단단하고 힘이 있으며, 태도에서는 품격이 느껴진다. 말에 ‘메시지’와 ‘품격’이 모두 탄탄하게 들어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유창하게 말 잘하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그 대신 저자가 30년 동안 현장에서 보고 배운 ‘격 있게 말하고 듣는 법’, 그리고 이를 통해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지혜’를 깊이 있게 보여준다. 막말의 시대, 도처에서 가볍고 얄팍한 말이 넘쳐난다. 저자의 안내를 따라 26가지 말의 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통력의 내공을 지니게 될 것이다.

s*********4 2020.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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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말하기는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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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한번 읽어볼 만한 책이다.통역이라는 것 특히 정상들 간의 대화를 통역한다는 것은 정말로 큰 중요성을 가지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런 현장에서 얻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소통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많은 일화들을 통해 알려주는 책이다.실제 대통령이나 유명 인사들과의 일화들이 많이 나오는데 반갑다. 하지만 좀 과한 느낌은 있다.이 책에서 기억에 남는 부분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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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한번 읽어볼 만한 책이다.

통역이라는 것 특히 정상들 간의 대화를 통역한다는 것은 정말로 큰 중요성을 가지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런 현장에서 얻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소통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많은 일화들을 통해 알려주는 책이다.

실제 대통령이나 유명 인사들과의 일화들이 많이 나오는데 반갑다. 하지만 좀 과한 느낌은 있다.


이 책에서 기억에 남는 부분은 다음과 같다.

- 남 앞에서 말하기 어려운 이유는 말재주가 없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무슨 말을 해야할지 스스로도 정리가 안 되었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그러니 말을 꺼내기 전 '무엇을 전달 할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분명히 정리해 놓아야 한다.

- 달라이 라마 또한 "말하기는 자신이 아는 것만 말하게 되지만 듣기는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도록 해준다"라고 하지 않았던가.


식상하지만 최고의 말하기는 듣기다 좀 더 정확하게는 경청하는 자세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지루하지 않게 읽었지만 누군가에게 꼭 추천해 줘야겠다는 생각은 안 든다.  

k*******6 2018.05.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