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7%
  • 리뷰 총점8 1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6)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을 다스린 아이들
"세상을 다스린 아이들" 내용보기
세상을 다스린 아이들이라니 제목이 참 당돌한것 같아서 읽게된 책이랍니다. 이책은 어린 시절에 군주가 된 다섯아이들의 독특한 삶을 흥미진진하게 쓴 책이랍니다. 다섯명의 군주의 삶을 어린시절부터 살펴보며 자연스럽게 역사적인 배경까지 풀어내고 있어 쉽게 읽히지만, 다양한 지식이 담겨있는 책입니다.  이책에서는 불멸의 파라오 이집트의 투탕카멘, 도망다니는 여왕 스코틀랜
"세상을 다스린 아이들" 내용보기

세상을 다스린 아이들이라니 제목이 참 당돌한것 같아서 읽게된 책이랍니다.

이책은 어린 시절에 군주가 된 다섯아이들의 독특한 삶을 흥미진진하게 쓴 책이랍니다. 다섯명의 군주의 삶을 어린시절부터 살펴보며 자연스럽게 역사적인 배경까지 풀어내고 있어 쉽게 읽히지만, 다양한 지식이 담겨있는 책입니다.

 이책에서는 불멸의 파라오 이집트의 투탕카멘, 도망다니는 여왕 스코틀랜드의 여왕 메리, 왕으로 태어난 소녀 스웨덴의 크리스티나 여왕, 중국의 푸이황제, 티베트의 달라이 라마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특히 군주들의 어린시절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고, 쉽게 풀어서 씌여있어 아이들이 읽는데 전혀 무리가 없답니다.

제가 읽어보니 어린 군주들의 삶에는 역사가 빠질수 없으니 자연스럽게 역사적인 배경에도 노출이 되어 자연스럽게 역사공부까지 된답니다.

또한 역사적으로 유명한 사건들은 따로 정리를 해두어서 이야기가 아닌 역사적인 사실로 다시한번 정리가 되고, 어려운 단어의 뜻과 역사적인 인물의경우  박스로 정리하여 풀이가 되어있어 책을 읽는데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당시의 사진과 그림등의 자료를 충분히 싣고 있어 책을 읽는동안 그시대를 생생하게 느낄수 있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어린 군주들은 어린시절에 평범한 삶을 살지 못했다는 비극적인 상황에 책을 읽는동안 가슴이 먹먹하더군요.

누구나 왕이 되면 편안하고 좋을거라 생각하지만 이집트의 투탕카멘은 자신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는 신관 "아이"때문에 항상 뒤를 조심해야했고, 스코틀랜드의 여왕은 잘때 아버지의 심장을 넣은 상자를 머리맡에 두고 자야했답니다. 또한 신하가 음식에 독을 넣는 사건도 있었기에 마음대로 음식도 먹을수 없었다고 해요.

중국의 마지막 황제 푸이는 어린시절 부모님과 헤어져 넓디넓은 자금성에서 외롭게 생활해야했고, 어린시절 밤을 먹고 소화불량에 걸리자 한달동안 흰죽만 먹이라는 왕후의 지시에 너무 배가고파 물고기들이 먹는 딱딱한 빵을 먹은적도 있다고 해요. 즉, 황제가 굶고있다는걸 아무도 몰랐다는 이야기지요. 부모와 떨어져 자신들의 이익에만 눈이 벌건 어른들 사이에서 어린나이에 얼마나 외롭고 배가 고팠을지 생각하니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마음이 아프더군요.

이 책에 소개된 다섯명의 어린군주들은 자신들이 원해서 왕좌에 오른것보다는 그럴수밖에 없었던 운명이었다는 점에서부터 마음이 참 아픕니다.

자신들이 이렇게 힘들고 아픈 길을 선택하진 않았을테니까요.

중국의 황제는 걷는것이 아니라는 말도 안되는 규율덕택에 항상 특별히 제작된 가마를 타야했고, 어린 황제의 뒤에는 따뜻한 차를 든 신하, 소변통을 들고 있는 신하들까지 따라다녔다고 하니 정말 얼마나 숨이 막혔을까 싶기도 합니다.

게다가 나라가 쇠락할때 어린 황제는 더욱 고단한 삶을 살았어요. 왕후들이 자신들의 안락한 삶을 위해 푸이가 자금성을 떠나지 못하도록 간섭을 하고, 공화주의가 생겼을때엔 일본이 세운 나라에가서 꼭두각시 왕노릇을 하다, 중국 공산당이 나라를 점령했을때는 반역자로 몰려 감옥에 9년이나 갇혀 공산주의자가 되는 교육까지 받아야했답니다.

감옥에서 나와 처음 한일이 자신이 살던 자금성을 동료들에게 안내하는 일을 했고 정원사가 되어 삶을 마감했다고 하니 정말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자신들이 원하는 삶이 아닌 남들이 정해놓은 삶을 살아야만 했던, 기구한 운명을 살아야만 했던 어린군주들. 제목이 세상을 다스린 어린 군주들이 아닌 고단한 삶을 산 어린 군주들이라고 바꿔야하지않을까 싶더라구요.

 

우리아이는 이책을 읽고 난뒤 자신의 삶이 소중하다는걸 깨닫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왕이되면 모든게 편해지고 다 내마음대로 할수 있을것 같았는데 이책을 읽고 나니 자기는 그냥 평범한 자신이 좋다고 합니다.

아직 2학년이라 역사적인 배경에 대한 이야기 보다는 개인의 삶에 집중해서 읽었던것 같습니다.

 

저학년 아이들도 무리없이 읽을정도지만, 어른인 제가 읽어보니, 시대적인 정황이 공감이 되면 정말 책장이 쉽게 넘어가는것으로 보아

이책은 아이가 세계사적인 지식을 좀더 가졌을때 읽는다면 좀더 읽는 재미가 솔솔할것으로 생각됩니다.

 

s****7 2011.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을 다스린 아이들
"세상을 다스린 아이들" 내용보기
[세상을 다스린 아이들]   지은이 : 차리스 코터 출판사 : 아카넷 주니어 페이지 : 144쪽            어릴 적 왕이 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던 같다. 왕은 뭐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왕의 권력 뒤에 있는 막중한 책임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적도 없고 알려주는 사람도 책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린 나이에 왕이 되면
"세상을 다스린 아이들" 내용보기

 

 

 

[세상을 다스린 아이들]

 

지은이 : 차리스 코터

출판사 : 아카넷 주니어

페이지 : 144쪽

 

 

 

     어릴 적 왕이 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던 같다. 왕은 뭐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왕의 권력 뒤에 있는 막중한 책임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적도 없고 알려주는 사람도 책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린 나이에 왕이 되면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이 따라다니는지는 생각도 해본 적이 단연코 없었다. 어린 왕들의 삶이 어떠했을지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던 상황에서 [세상을 다스린 아이들]이라는 책을 접하였을 때도 핑크빛 왕의 삶이 먼저 떠오르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결코 그들의 삶은 즐겁고 유쾌하지만은 않았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 책은 어린 왕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자세히 알아보면서 그 시대적 배경과 문화, 역사 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책이었다.

 

 

 

   책에는 모두 5명의 어린 왕들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집트의 투탕카멘, 스코틀랜드의 메리 여왕, 스웨덴의 크리스티나 여왕, 중국의 마지막 황제 푸이, 티베트의 달라이 라마. 이 어린 왕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세계사와 조금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만 같다. 아이들이 자신과 같은 또는 비슷한 나이의 어린 아이들이 왕이 되는 과정과 왕이 된 후의 이야기에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집트의 파라오 투탕카멘은 9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왕이 되었는데 자신의 힘으로 나라를 다스릴 수 있게 된 19살에 의문의 죽음을 맞이했다고 해요. 투탕카멘의 존재는 1922년에 미라가 발견되어 알려지게 되었는데 투탕카멘의 죽음이 사고였는지, 살해는 아니었는지 아니면 병으로 죽음을 맞이했던 것은 아니었는지 말이에요. 투탕카멘 시기의 이집트에 대한 역사, 문화 그리고 투탕카멘의 무덤이 발견된 이후에 미친 영향 등을 알아볼 수 있어서 세계사에 한발짝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는 것 같다.

 

   이렇게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랐던 아이들에게는 죽음의 위험도 도사리고 있었지만 평범하지 않은 삶이었기 때문에 아주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리고 중국과 유럽, 이집트 등 다양한 나라의 왕이야기를 통해서 동서양의 문화 차이도 엿볼 수 있다는 장점도 갖추고 있었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세계사에 친해지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래본다.

 

 

 

p***o 2011.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을 다스린 아이들
"세상을 다스린 아이들" 내용보기
이 책 세상을 다스린 아이들의 저자 차리스 코터는 역사책을 주로 쓰는 작가이며 편집자로, 현재 토론토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저자가 청소년 독자를 위해 쓴 첫 번째 작품이라고 하는데 역사책을 쓰는 작가라는 말에 이 책이 더욱 마음이 끌린다고 해야 할까요?   이 책에 소개되는 여왕이며 군주였던 분들의 생애를 소개해 주는 책입니다. 1) 투탕카멘은 아홉 살
"세상을 다스린 아이들" 내용보기

 

이 책 세상을 다스린 아이들의 저자 차리스 코터는 역사책을 주로 쓰는 작가이며 편집자로, 현재 토론토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저자가 청소년 독자를 위해 쓴 첫 번째 작품이라고 하는데 역사책을 쓰는 작가라는 말에 이 책이 더욱 마음이 끌린다고 해야 할까요?

 

이 책에 소개되는 여왕이며 군주였던 분들의 생애를 소개해 주는 책입니다.

1) 투탕카멘은 아홉 살 때 파라오가 되면서 절대 권력을 누리게 되지만, 어린나이에 갑작스런 의문의 죽음을 당한 이집트의 투탕카멘

2) 태어난 지 6일 만에 스코틀랜드 여왕이 되었지만 잉글랜드의 무시무시한 왕 헨리 8세를 피해 프랑스로 도망가야 했던 스코틀랜드의 메리 여왕

3) 말괄량이 공주가 교육을 통해서 훌륭한 여왕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볼 수 있죠. 스웨덴의 크리스티나 여왕

4) 황제로 태어났지만 평범한 시민으로 삶을 마감할 수밖에 없었던 중국의 마지막 황제 푸이

5) 티베트의 영적인 지도자로서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달라이 라마

 

이 책에 소개된 인물들은 어린 나이에 나라를 다스리는 왕이나 여왕이 된 사람들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신분도 아니며 범상치 않은 삶과 죽음을 맞이하는 모습을 보며 만인지상의 사람이라도 한 평생을 살아간다고 하지만 언제 어떤 일을 당할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책에 소개된 다섯 명의 인물 중에서 우리나라와 비슷한 처지인 티베트의 달라이 라마를 살펴보았습니다. 평소 많이 들었던 말이지만 달라이 라마라는 말의 의미를 잘 알지 못했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확실하게 알게 되었네요.

달라이 라마는 티베트 사람들의 정신적인 지도자이며 왕을 부르는 말이었다는 것을 말이에요.

 


 

책을 읽다보면 낯선 단어에 밑줄이 그어져 있고 가까운 곳에 낱말의 뜻을 알려주는 박스가 있어서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으며 내용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아이들이 보통 또래의 친구들과 한께 어울려 놀면서 역할놀이를 하게 되는데 아이들으 대부분이 왕이나 지위가 높은 역할을 차지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면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라고 모두가 행복하고 좋은 형편이 아니라는 생각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성공하여 독립적인 삶을 살아가겠다는 아이들이지요. 자신의 인생에 롤모델을 정해놓고 달려가는 길은 멘티로서 성공하기 위한 각자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데 어린 나이에 세상의 지도자가 된 인물들을 보면서 각자 갖추어야 할 일들이 무엇인지도 찾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에서 소개되는 인물들의 화려한 모습 이면에 있는 실상을 알게 된다면 얼마나 열심히 어린시절을 잘 준비하며 지내야 할지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서간 그분들이 자신들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서 남다른 노력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며 그 위치에서 당면하는 어려움들도 적지 않았다는 현실적인 면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어린이들이 기울여야할 노력이란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서하라면 얼굴이 흐려졌던 제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 좀 편안한 삶을 살아가려면 책을 많이 읽고 하기 싫은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을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철이 든 것 같습니다. 이만하면 멋진 동기부여가 된 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l*****1 2011.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 군주들의 삶을 살펴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어린 군주들의 삶을 살펴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 어릴 때는 위인전을 참 많이 접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위인전도 다양한 구성으로 나오고 있는데다가, 위인은 아니지만, 역사 속 인물을 다룬 색다른 책들도 많이 나오고 있어 선택의 폭이 참 넓어진 것 같다. 그 중에서도 아이들 자신에게 아이들 눈높이에서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다룬 역사 속 인물들을 만나는 것도 참 흥미로울 것 같다.   이번에 만나본 책 <세상을 다스린
"어린 군주들의 삶을 살펴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 어릴 때는 위인전을 참 많이 접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위인전도 다양한 구성으로 나오고 있는데다가, 위인은 아니지만, 역사 속 인물을 다룬 색다른 책들도 많이 나오고 있어 선택의 폭이 참 넓어진 것 같다. 그 중에서도 아이들 자신에게 아이들 눈높이에서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다룬 역사 속 인물들을 만나는 것도 참 흥미로울 것 같다.

 

이번에 만나본 책 <세상을 다스린 아이들>이라는 책에는, 위인은 아닐지라도 역사 속에서 큰 비중 있는 인물들의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재조명해보는 그런 구성으로, 아이들 눈높이에서 쉽게 읽어볼 수 있도록 동화식으로 구성해 놓아서 흥미로웠다.

책에는 어린 시절의 군주가 모두 다섯 명이 등장한다. 먼저 3천여년 전에 살았던 이집트의 투탕카멘을 시작으로, 16세기의 스코틀랜드의 비운의 메리 여왕, 그리고 17세기 스웨덴의 역시 여자 군주인 크리스티나 여왕, 중국의 마지막 황제 푸이와 지금 티베트의 달라이 라마의 다섯명이다.

이야기는 술술 읽을 수 있는 동화 구성인데, 내용을 살펴보면, 당시의 정세와 역사도 함께 접해볼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구성이다.

아홉 살때 파라오가 되면서 절대 권력을 누리지만, 열아홉살때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투탕카멘은 그의 무덤에서 발견된 유물을 통해서 당시의 놀이와 문화 등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어서 마치 실제로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이어지는 스코틀랜드의 메리 여왕은 태어난지 6일만에 스코틀랜드의 여왕이 되지만, 잉글랜드와 프랑스 사이에서 혼란을 겪고 잉글랜드의 헨리 8세로 인해 프랑스로 도망가서 그곳에서 결혼을 하지만 결국 처절한 상황을 맞이하게 되는 불운의 여왕이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그녀의 인생에 팽팽한 긴장감마저 느껴졌던 내용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아버지를 잃고 여왕이 된 스웨덴의 크리스티나 여왕은 씩씩하고 용감한 어린 시절의 모습이 그려져 있어 흥미로웠고, 중국의 마지막 황제인 푸이는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긴 했지만 오랫동안 감옥에 갇혀 지냈던 파란만장한 삶이 그려져 있고, 마지막으로 티베트의 달라이 라마는 티베트의 왕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져 있었다.

 

이 책은 국제 독서 협회의 주목할만한 아동, 청소년 책으로도 선정되었으며, 2008년에는 캐나다 어린이책 센터 최고의 아동, 청소년 책으로도 선정이 되었다고 한다.

무엇보다 책 제목처럼 어린 군주들의 삶을 다루었다는 점에서, 아이들의 지금의 삶과 비교해보며 읽어볼 수 있다는 점과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되어 참 재미있고 흥미로웠던 것 같다. 박스나 메모글 등을 통해서 보충 정보는 물론이고 세계사에 대해서도 조금 더 깊이 있게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지도랑 도표 등도 나와서 비단 어린 군주들의 이야기로 극한된 것이 아니라 그 당시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어 유익한 구성인 것 같다.

 

교과 과정과 관련하여 읽어보아도 좋고, 책을 읽고 좀 더 그 주변의 역사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이야기 구성이라 그냥 읽어보아도 가볍게 읽어볼 수 있어서 좋은 구성의 책인 것 같다. 가볍게 읽으며 세계사에도 눈뜨는 그런 책이랄까.

 

<책 속 이미지의 저작권은 원작자와 해당출판사에 있습니다>

 



m******m 2011.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 군주 다섯 명의 흥미진진한 삶을 그린 책
"어린 군주 다섯 명의 흥미진진한 삶을 그린 책" 내용보기
세상을 다스린 아이들 / 아카넷주니어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 왕이나 여왕의 삶을 상상하면 막연하게 자신들이 하고자 하는 일은 뭐든 할 수 있는 권력을 가졌기에 부럽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하지만, 그건 그들이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하는 말이 아닐까 싶다.     <세상을 다스린 아이들>이란 책은 겉으로 보기엔 화려한
"어린 군주 다섯 명의 흥미진진한 삶을 그린 책" 내용보기

 

세상을 다스린 아이들 / 아카넷주니어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 왕이나 여왕의 삶을 상상하면 막연하게 자신들이 하고자 하는 일은 뭐든 할 수 있는 권력을 가졌기에 부럽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하지만, 그건 그들이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하는 말이 아닐까 싶다.

 

 

<세상을 다스린 아이들>이란 책은 겉으로 보기엔 화려한 왕궁에서 호화롭게 매일 놀기만 할 것 같은 어린 군주들의 삶을 고스란히 전해주는 책이다.

 

 

 

 

 

이번 책에서 만나게 될 어린 군주는 모두 다섯 명이다.  이집트의 투탕카멘, 스코틀랜드의 여왕 메리, 스웨덴의 크리스티나 여왕, 중국의 푸이 황제, 티베트의 달라이 라마이다.

 

군주라는 자리에 오르기 위해 태어난 인물들이라 그런 것일까?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살아온 것 같다.  즐겁게 먹어야 하는 음식조차도 마음 놓고 먹을 수 없었던 어린 군주들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었다.

 

 

 

가장 처음으로 만난 군주는 이집트의 투탕카멘이다. 역사책을 읽다보면 파라오에 대한 소개는 있지만 투탕카멘에 대한 소개하고 있는 책은 거의 없었던 것 같은데 이번기회에 보다 깊이 그들의 삶을 엿볼 수 있었다.

 

투탕카멘이 어떤 생활을 했는지에 대한 이야기와 어떤 옷을 입으며 생활을 했고, 어떤 놀이를 했는지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죽음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태어난 지 6일 만에 스코틀랜드의 여왕이 되었다는 메리~  하지만 여왕이 되고 어린 꼬마 여왕은 도망다니기에 바빴다. 그 이유는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프랑스 세 나라의 복잡한 역사와 많은 관련이 있는데 이런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세계사까지 접할 수 있으니 참으로 유익한 책인 것 같다.

 

 

어린나이에 왕위에 올라 자유와 행복함이 무엇인지도 느끼지 못한 상태에서 틀에 짜여져 있는 교육을 받으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보다는 군주로 해야 할 일을 하며 보냈기에 많은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에 시달리면서 평범함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아간 어린 군주들......

 

 

아이가 처음엔 제목만 보고 이렇게 속도감 있게 읽을 수 있으리란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쉽고 설명자체가 쉽고 재밌게 되어 있고 사진들도 많아 어린 군주들의 삶을 통해서 세계사에 대한 부분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s********9 2011.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을 다스린 아이들
"세상을 다스린 아이들" 내용보기
어린 아이들은 누구나 동화 속 공주나 왕자가 되고 싶은 상상을 한답니다. 화려한 왕궁에 살면서 맛있는 것도 실컷 먹고, 시키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척척 알아서 해주는 신하들을 거느리고 있잖아요. 그러나 왕이나 여왕이라고 해서 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것은 아니랍니다. 거기다가 왕이 되기 위해선 읽기, 쓰기, 역사, 언어, 행정, 종교, 외교 등 많은 것들을 공
"세상을 다스린 아이들" 내용보기
 

어린 아이들은 누구나 동화 속 공주나 왕자가 되고 싶은 상상을 한답니다.

화려한 왕궁에 살면서 맛있는 것도 실컷 먹고, 시키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척척 알아서 해주는 신하들을 거느리고 있잖아요.

그러나 왕이나 여왕이라고 해서 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것은 아니랍니다.

거기다가 왕이 되기 위해선 읽기, 쓰기, 역사, 언어, 행정, 종교, 외교 등 많은 것들을 공부해야 하고, 외국의 귀빈을 대하는 격식과 예절까지 배워야 했답니다.

화려해 보이는 왕자나 공주의 내면으로 들어가 보니 보통 사람으로 사는게 훨씬 더 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치만, 누구나 화려해 보이는 겉모습만 보면 누구나 왕자나 공주가 되고 싶어할거에요.

공주나 왕자를 꿈꾸는 아이들, 세상을 멋지게 다스리고 싶은 아이들에게 읽혀주고 싶은 책이에요.




<불멸의 파라오 : 이집트의 투탕카멘>

투탕카멘은 기원전 1341년 경 아크나톤이 통치하던 시대에 이집트 왕가에서 태어났어요. 투탕카멘은 아홉 살 때 파라오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집트를 다스리기에는 너무 어렸지요. 그래서 능력 있고 뛰어난 신하 두 명, 아이와 호렘헤브가 섭정의 임무를 맡았습니다. 투탕카멘은 어린 나이에 누이와 결혼한 것 같다고 합니다. 그때에는 파라오가 누이와 결혼하는 게 아주 흔한 일이었거든요. 왕족은 인간과 신 사이의 중간쯤에서 고귀한 지위를 차지했어요. 신들도 자기 누이와 결혼했기 때문에 파라오도 따라했던 것이지요. 자신이 신에 가까운 존재라는 것을 보여주고, 가문의 권력과 부를 지키기 위해서 그랬던 것 같아요. 투탕카멘의 무덤 안에는 투탕카멘이 아내와 함께 있는 모습이 많이 새겨져 있는데, 이를 보면 두 사람의 사랑이 퍽 대단했던 걸 알 수 있습니다. 투탕카멘은 자신의 힘으로 나라를 다스릴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자랐을 무렵인 열아홉 살쯤 수수께끼 같은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왕위를 이를 자식이 없었기에 '아이'가 왕의 자리를 이어받아 파라오가 되었습니다.

 

 

<도망 다니는 여왕 : 스코틀랜드의 여왕 메리>

메리 스튜어트는 태어난 지 6일 만에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여왕이 되었는데, 다섯 살이 될 때까지 이리저리 도망을 다녔습니다. 메리는 자기를 잡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던 잉글랜드 군대를 피해 여러 성을 옮겨 다녔습니다. 잉글랜드가 꼬마 여왕을 잡으려고 했던건 잉글랜드와 프랑스 두 나라 모두 꼬마 메리를 이용해서 자신의 세력을 키우려는 음모를 구미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메리는 태어난 지 9개월이 되었을 때 비로소 공식적으로 왕위에 올랐습니다. 메리는 엄마와 헤어져 배를 타고 스코틀랜드에서 프랑스에 갔습니다. 메리는 새로운 생활에 잘 적응했습니다. 엄마가 보고 싶었지만, 세련된 프랑스 왕족과 함께 하는 호화로운 생활에 익숙해져 갔습니다. 프랑스에 살면서 메리가 누린 가장 큰 혜택은 훌륭한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메리는 사내아이가 배울 수 잇는 것을 다 배웠어요. 그래서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메리는 프랑스 궁전에서 화려한 생활을 하며 특별한 대우를 받았지만, 하고 싶은 것을 모두 마음대로 할 수는 없었습니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메리를 살려두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는 측근들의 주장에 마지못해 동의하게 되고, 메리는 마흔네 살의 나이에 사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왕으로 태어난 소녀 : 스웨덴의 크리스티나 여왕>

크리스티나가 여왕이 되었을 당시, 사람들은 여자아이는 나라를 다스릴만큼 충분히 똑똑하거나 강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왕은 아들을 원했습니다. 그러나 크리스티나는 왕이 될 운명이었습니다. 크리스티나는 때로는 사내처럼 옷을 입고, 말 타기, 사냥, 칼싸움을 배웠습니다. 크리스티나의 아빠와 엄마가 멀리 전쟁터로 나가게 되고, 크리스티나는 카타리나 고모 가족과 함께 스톡홀름 남쪽에 있는 스테예보리 성에서 살았습니다. 크리스티나의 여섯 번째 생일에 왕이 전투에서 죽게 되고, 크리스티나는 의회에서 투표를 받아 여왕이 되었습니다. 옥센셰르나는 정치 문제와 관련해서 크리스티나를 지도해 주었고, 구스타프 혼이라는 가정교사는 크리스티나에게 광범위한 독서와 외국의 중요 방문객과의 의사소통을 위해 언어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크리스티나는 부모와는 독일어로, 사촌들과는 프랑스 어로, 하인들에게는 스웨덴 어로 말하며 자랐고, 라틴 어, 고대 그리스 어, 스페인 어, 이탈리아 어도 배웠습니다. 열여덟 살이 되자, 트레 크로노르 성에서의 웅장한 의식을 통해 크리스티나는 공식적으로 스웨덴 여왕 자리에 올랐습니다. 크리스티나는 1644년부터 1654년까지 10년 동안 스웨덴을 다스렸답니다. 그리고 왕좌를 사촌 카를 10세에게 물려주고 스웨덴을 떠났습니다.

 

 

 

<꼭두각시 삶을 살다 : 중국의 푸이 황제>

푸이는 황실 가마를 타고 유모와 함께 자금성으로 갔습니다. 자금성에는 죽음을 눈앞에 둔 서태후가 자리에 누워서 푸이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서태후에게는 새 황제를 임명할 권한이 있었습니다. 서태후는 지난 50년 동안 중국 제일의 권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푸이를 만나고 나서 이틀 뒤에 서태후는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다. 푸이는 이때부터 16년 동안, 높고 붉은 담벼락으로 둘러싸인 자금성에 갇혀서 외부 세계와 단절된 채 살았습니다. 푸이의 잘못을 지적해 주는 사람이 유모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없었어요. 푸이는 유모의 조언을 잘 따랐습니다. 푸이가 여덟 살이 되었을 때, 황후들은 유모를 멀리 보내 버렸습니다. 왕후들은 특권을 지키기 위해서 푸이에게 계속 간섭해야 했습니다. 왕후들은 푸이가 결혼해서 후계자를 낳아야 할 때가 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결혼하고 2년이 지난 뒤, 꼭두각시 황제로서의 삶도 갑작스럽게 끝이 났습니다. 감옥에서 9년 동안이나 갇혀 지내기고 하고, 베이징의 식물원에서 정원사로 일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예순한 살의 나이에 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황제로 태어났으니 평범한 시민으로 삶을 마무리한 비운의 황제로 말입니다.

 

 

<나라를 다스리기 위해 환생하다 : 티베트의 달라이 라마>

1937년의 추운 겨울날, 승려들은 외딴 마을에서 14대 달라이 라마를 찾아냈습니다. 라모는 부모님과 떨어져 여섯 살짜리 형인 롭상 삼텐과 함께 사원으로 가야했습니다. 티베트는 일반인들의 접근이 매우 힘들기 때문에 20세기 중분까지 고대의 모습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1935년 달라이 라마가 태어났을 당시, 티베트 사람들은 옛날과 같은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전기, 자동차, 전화, 수세식 화장실과 같은 현대적인 편의 시설이 전혀 없었습니다. 티베트는 지구 상에서 유일하게 승려가 통치하는 나라였습니다. 오랫동안 티베트에서 사원은 교육, 문화, 종교의 중심지였습니다. 라모가 라싸에 들어온 것은 달라이 라마로서의 공식적인 삶과 불교 승려로서의 훈련이 시작되었다는 걸 뜻했습니다. 네 살 반이 되었을 때, 라모는 머리를 깎고 승려가 되겠다는 서약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여생 동안 입게 될 적갈색과 노란색으로 된 전통 승복을 입었습니다. 달라이 라마는 열세 살이 될 때까지 글쓰기 연습을 했습니다. 열 살 때부터는 토론하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열네 살 때는 사원장과도 토론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달라이 라마가 가장 좋아하는 일은 포탈라 궁 지붕에서 망원경으로 바깥세상을 구경하는 것이었다고 해요. 공식적인 행사가 아니면 보통 사람들 곁에 가거나 시내로 내려가는 것이 금지되어 있었기 때문에 망원경으로 보는 것이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유일한 기회였답니다.

티베트의 많은 사람들은 달라이 라마의 나이가 아직 열다섯 살밖에 안되었고, 통치자가 될 준비를 마치지 못했지만, 지도력을 발휘할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달라이 라마는 즉위식을 한 뒤, 왕좌에 올랐습니다. 절정의 순간에 '지상의 권력'을 상징하는 황금 수레바퀴를 받았습니다. 달라이 라마가 해야 할 일은, 역사상 최악의 위기를 겪고 있는 티베트 국민들을 돌보는 것입니다. 달라이 라마는 다람살라에 티베트 망명정부를 꾸렸으며, 민주적 정부를 만들기 위해 많은 개혁을 이룩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 특별한 형태의 사랑과 돌봄을 퍼트리고 있습니다. 1989년, 달라이 라마는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k****4 2011.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을 가진 군주
"세상을 가진 군주" 내용보기
영화 <마지막 황제>에 어린나이에 황제가 되어 거대한 자금성 성벽에 싸여 신하들이 주는대로 해주는 대로 살다가 정권이 바뀌면서 자신이 원치 않는 삶을 살게된 꼭두각시 푸이 황제 이야기. 조선의 역사에도 어린나이에 왕이 된 단종의 경우도 삼촌인 세조에 의해 슬프게도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투탕카멘처럼 어린 나이에 왕이 되지만 나라를 다스릴 자격을 갖추게 될 쯤죽음을
"세상을 가진 군주" 내용보기

영화 <마지막 황제>에 어린나이에 황제가 되어
거대한 자금성 성벽에 싸여 신하들이 주는대로 해주는 대로 살다가
정권이 바뀌면서 자신이 원치 않는 삶을 살게된 꼭두각시 푸이 황제 이야기.

조선의 역사에도 어린나이에 왕이 된 단종의 경우도 삼촌인 세조에 의해
슬프게도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투탕카멘처럼 어린 나이에 왕이 되지만 나라를 다스릴 자격을 갖추게 될 쯤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조언자 아이와 호렘헤브 장군이 차례대로 왕이 되길 위해서 였을까?

어릴때 가지고 놀던 종이인형 공주와 왕자 처럼 또는 만화에서 나오는 멋진 궁전에서
살고 싶은 생각 많이 해보기도 했다. 지금은 현실에 치어 살다보니 그런 생각 못하지만
어린 나이에 세상을 다스리게 된 아이들을 보니 멋지고 화려하게만 산 것은 아니네요.

우리 딸에게 왕은 새벽 4시부터 밤 11시까지 일과가 꽉 짜여져 있는 삶을 살고
세자도 하루종일 책과 씨름을 하면서 보낸단다라고 하니 별루 흥미를 보이지 않네요.
왜 그러니 ^^
여기에 나온 아이들도 어려서 부터 왕과 왕비가 되기 위한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 중 크리스티나 여왕은 주어진 상황에 맞게 잘 준비하고 대처하여 10년동안 스웨덴을
잘 다스린후 자신의 꿈을 위해 과감한 행동을 합니다.
나도 과연 그렇게 행동할 수 있을까? 라는 궁금증을 유발 됩니다.

책에 사진,가계도,지도 등 자료가 많이 나와 생소하지만 이해하기가 쉬웠어요

이집트의 투탕카멘, 스코틀랜드의 여왕메리, 스웨덴의 크리스티나 여왕,
 중국의 푸이황제, 티베트의 달라이 라마의 인생은 쉽지 않았지만
우리가 이들을 보면서 배울점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g*******5 2011.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군주들의 어린 시절은 어땠을까?
"군주들의 어린 시절은 어땠을까?" 내용보기
이집트의 투탕카멘, 스코틀랜드의 메리 여왕, 스웨덴의 크리스티나 여왕, 중국의 마지막 황제 푸이, 티베트의 달라이 라마의 어린시절에 초점을 맞춘 [세상르을 다스린 아이들]을 아이와 함께 읽어 봤습니다. 세계사, 세계문화에 관심이 많은 초6 아이는 책이 지금까지 봐왔던 다른 책과 좀 다르다고 하네요. 세계사 속에서 잠깐 잠깐 이물소개로 나왔던 왕들의 어린
"군주들의 어린 시절은 어땠을까?" 내용보기

 

 

 

 이집트의 투탕카멘, 스코틀랜드의 메리 여왕, 스웨덴의 크리스티나 여왕,

중국의 마지막 황제 푸이, 티베트의 달라이 라마의 어린시절에 초점을 맞춘

[세상르을 다스린 아이들]을 아이와 함께 읽어 봤습니다. 세계사, 세계문화에

관심이 많은 초6 아이는 책이 지금까지 봐왔던 다른 책과 좀 다르다고

하네요. 세계사 속에서 잠깐 잠깐 이물소개로 나왔던 왕들의 어린시절이라

더 흥미롭고 재밌다고 합니다. 3000년전 이집트 투탕카멘에서부터

현존하는 달라이라마까지, 서양 중심의 세계이물이 아니라 동양의 군주들까지

군주라면 남자만을 떠올리는 편견을 깨듯 다섯 군주 중 2명의 여왕을포함한 것으로

 봐서 저자가 이모저모 굉장히 세심하게 책을 펴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투탕카멘에게 기름을 발라주는 왕비 앙케세나멘, 왕좌에 세긴 그림이라네요.

 

아카넷 주니어에서 출간된 어린이 교양서를 지금까지 몇 권 봐서인지

아이도 출판사의 특징을 알아챘는데요, 다른 역사채이나 교양서가 사실 전달

위주이거나, 아니면 흥미 위주로 구성된 반면 아카넷의 책은 사진이 많아서

참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 또함 아이를 키우며 세계사나 역사에 관심을 더 갖게

돼서 책을 찾아보면 아이 수준에 맞는 책 찾기가 참 어려웠거든요.

하지만 이 출판사는 실재 선명한 사진은 물론이고 간단하게 표로 정리를

해줘서 중간마다 환기가 된답니다. 우리나라 사람도 아니고 특히 서양의 경우엔

이름도 낯설고 읽다보면 헷갈리기도 하는데(저는그래요..ㅎㅎ) 색깔로 구분지어

표로 나타내주는데 앞의 설명을 정리해 주는 역할을 하는셈이지요.

인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경우는 자그마한 박스로 설명 해주니

따로 인터넷 검색할 수고로움이 덜어졌네요.

 

 

                   *메리가 잉글랜드 사람들을 피해 네 살까지 살았던 스털링 성

 

 

*키가 180cm에 달하는 메리, 아름답고 우아한 모습이에요.

 

각 군주의 이야기를 하기 앞서 맨처음 도입을 현장감있고 시선을 끄는

하나의 사건으로 시작해서 흥미를 주는데요, 두번째로 등장하는<도망다니는 영왕>

스코틀랜드의 여왕 메리의 한 밤중 도주 장면은 손에 땀을 쥐게 할 정도 였답니다.

태어난지 6일만에 여왕이 됐지만 헨리 8세를 피해 도망칠 수 밖에 없네요.

 겨우 다섯 살 어린 아이지만 여왕다운 면모를 보입니다. 어른스럽고, 위엄있고 침착하게.

세 며의 남자와 결혼하고 13개월 밖에 안된 아들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섬에 있는 성에 사는 신세로, 또다시 20여 년을  죄수로 갇혀지내다 결국에는

엘리자베스 여왕을 쫓아내려는 음모에 연루돼서 사형을 다하는 메리...

파란만장한 삶을 산 메리 스튜어트, 마침내 그녀의 아들이 16년 후 잉글랜드 왕이

되면서 결국 메리가 권력투쟁에서 승리한 셈이 됩니다.

 

 

 

*푸이의 아빠, 동생 푸제와 함께사진 찍은 푸이

아주 오랜전 봤던 영화 '마지막황제'가 생각나더군요.

 

다섯 군주의 드라마 같은 어린시절 이야기, 비범한 그들은  타고난 것일까요? 아니면

훈련된 것일까요? 아마 둘다가 아닐까 싶네요. 어리광 부리고 게으름 부리고 싶었을 나이에

왕이 되고 권력 다툼에 휩쓸리며 단단해지는 그들이 좀 안됐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한 인간으로서의 삶을 포기하고 군주로서 책임감을 끝까지 지키려한 그들을 보며 아이는

생각이 들었을까 궁금해지네요.

 

 

 



y*****1 2011.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섯 아이들의 삶을 엿보다
"다섯 아이들의 삶을 엿보다" 내용보기
여기 책 속에 5명의 세상을 다스린 아이들의 이야기가 있다. 커가면서 나는 왕으로 자라는 아이들을 부러워 해 본 적은 한번도 없었던 것 같다. 내게 만약 그런 일이 생긴다면 하는 생각은 해본 적 있지만. 너무나 신나거나 재미있을 것 같지는 않았다. 이미 그들의 삶이 그다지 평탄하지만은 않을 거라는 감을 잡았던가?? ㅎㅎㅎ 소윤이도 딱히 부러하지는 않는다. 다만..
"다섯 아이들의 삶을 엿보다" 내용보기


 

여기 책 속에 5명의 세상을 다스린 아이들의 이야기가 있다.

커가면서 나는 왕으로 자라는 아이들을 부러워 해 본 적은 한번도 없었던 것 같다.

내게 만약 그런 일이 생긴다면 하는 생각은 해본 적 있지만. 너무나 신나거나 재미있을 것 같지는 않았다.

이미 그들의 삶이 그다지 평탄하지만은 않을 거라는 감을 잡았던가??

ㅎㅎㅎ

소윤이도 딱히 부러하지는 않는다. 다만.. 와 ~~ 대단하다... 저렇게 어린데.. 하면서 놀라워 한 적은 있다.

여기에 나온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니... 끔찍하다고 말한다.. ㅎㅎ

그도 그럴 법한 것이 정말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낸 친구들은 아무도 없으니 말이다.

이집트의 투탕카멘,스코틀랜드의 여왕 메리.스웨덴의 크리스티나 여왕,중국의 마지막 푸이황제

티베트의 달라이 나마까지..이렇게 다섯 인물들의 아이들적 시절 이야기를 들려준다. 물론 그 뒤에 이야기도 싣고 있다.

나는 이 아이들의 이야기중에 투탕카멘과 메리,크리스티나 여왕, 이약가 꽤나 흥미로웠다.

특히나 후세에 발견된 투탕카멘의 유적지에서 발견 된 이것 저것들에 관련 된 이야기를 다루면서 어떻게

투탕카멘을 미라로 만든이야기를 할때 정말 놀라울 따름이였다. 사람의 코를 통해서 뇌를 빼내다니..

신장과 간 위 장도 잘라서 말려 모형관 안에 보관해 두어 혼령이 다시 들어올때를 대비 했다고 하니

어찌보면 이들의 바람처럼 정말 혼련이 다시 돌아올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 사람의 몸을 40일동안 나튼론이라는 소금의 일종위에 올려다 두어 습기를 흡수케하고 몸이 완전히

마르고 난뒤 송진과 기름으로 만든 방부제로 또 덧바르고... 하얀붕대로 감아서 지금의 미라를 완성케 했다니..

그 과학적 기술이 대단할 따름이다. 이복누이와 결혼을 했던 것도 우리의 문화와는 좀 이질감이 생기긴 하지만

그들의 문화가 그러했다고 하니... 어린 투탕카멘을 이해해야겠지.. 뭐하나 자신의 맘대로 할수 없었던 투탕카멘은

어린 시절부터 왕으로 길러졌다.. 어릴때부터 사냥을 배워야 했고.. 자기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자신의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

그리고 섭정에도 시달려야하고... 그러다가 아무래도 후세에 그의 허벅지에서 발견된 상처로 19살 어린 나이로

죽임을 당했을 거라고 짐작해볼 수 있다고 하니.... 투탕카멘의 인생은 행복했을까? 하는 의심이 생긴다.

늘 도망만 다니며 살아야 했던 메리의 인생도 마찬가지다.. 어린시절부터.. 일글랜드 군인들로부터

도망다녀야했던 그 아이의 운명을 생각보면 정말 몸서리가 쳐진다.. 그 초조하고 급박한 상황들속에서

심장이 멈추지 않고 계속 뛰었다는 것만해도 정말 강심장이 아닌가 싶다. 나같았으면 아마 그렇게 도망다니던

어느날... 조바심이 나던 심장이 스스로 멈춰버렸을 것만 같다.. 하지만.. 이 아이는 끊없는 분쟁이 있던 그 틈바구니 속에서

다른 아이들은 받을 수 없는 훌륭한 교육을 받으며... 잘 성장하고 결혼도 하지만.. 그 결혼은 엄마가 죽고.. 남편마저

병으로 죽게 되면서 시련으로 닥치고... 결국 3번의 결혼후에 아들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잉글랜드로 도주하게 되지만

그곳에서 세력을 견제받아 사형을 당하고 만다. 참 불운한 운명이라고 해야겠지....

그나마 크리스티나 여왕은 이 책에 실린 5명의 아이들 중 가장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아가지 않았나 싶다.

잠깐이지만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았고..아빠가 짜 놓은 프로그램대로.. 아빠가 돌아가신 뒤에

그 왕위를 잘 물려 받을 수 있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그녀가 꿈꾸던 게 있었으니 10년만 왕위를 가지고 있다가

자기의 꿈을 찾아가다니... 정말 대단한 분이 아니였나 싶다. 그 밖에도 이 책에 중국의 마지막 황제와 현존하고 있는

달라이 나마 이야기를 싣고 있다. 읽다보면 보통인과 다른 교육이나 환경에서 살아간 그들이 부럽기도 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삶을 자기 스스로의 바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타고 난 운명으로 인해서 결정되어

그것을 따라 살아갈수 밖에 없었던 그들의 비운했던 삶의 일부분들은 무척이나 안타깝기도 했다.

지금 현재 우리가 누군가르 부러워하고 있다면 잠시 생각해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들의 삶은 어디서 얼만큼 정말 안정적이며.. 우리가 부러워할 가치가 있는 삶인지 말이다..

왕들의 어린 시절을 살펴보며 내 생활과 비교도 해보고.. 또 다양한 인생을 살았던 그들의 삶을 엿보는

재미나면서도 여운이 많이 남는 그런 시간이 아니였다 싶다.

YES마니아 : 골드 y*****8 2011.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 군주들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겨있네요
"어린 군주들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겨있네요" 내용보기
어린 군주들을 만나봤어요. 지금껏 위인들의 인생을 많이 봐왔다고 자부하는데 의외로 그들의 어린시절을 이렇게 세심하게 다룬 책이 있다는데 많이 특별함을 느꼈네요.   이집트의 투탕카멘, 스코틀랜드의 여왕 메리, 스웨덴의 크리스트나 여왕, 중국의 푸이 황제, 티베트의 달라이 라마 가 이책의 주인공들이랍니다. 이책을 야금야금 아끼듯 읽고 있다가 마지막 <책을 마치며>를
"어린 군주들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겨있네요" 내용보기

어린 군주들을 만나봤어요. 지금껏 위인들의 인생을 많이 봐왔다고 자부하는데 의외로 그들의 어린시절을 이렇게

세심하게 다룬 책이 있다는데 많이 특별함을 느꼈네요.

 

이집트의 투탕카멘, 스코틀랜드의 여왕 메리, 스웨덴의 크리스트나 여왕, 중국의 푸이 황제, 티베트의 달라이 라마

가 이책의 주인공들이랍니다. 이책을 야금야금 아끼듯 읽고 있다가 마지막 <책을 마치며>를 읽는데 지구상에 한 명있는 어린왕의

소개가 눈길을 끌어요. 아프리카 우간다 의 10대 소년이라고 하는데 현재까지도 국민들에게 있어 정신적 위안을

주는 인물이라고 하네요.

 

이책은 극단적이지도 않고 꾸미지도 않은 순수한 위인들의 어린시절이랍니다.

그들이 국민들의 위안이 되는 사람이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자유를 빼앗기며 살았는지 솔직히 그들의 특권이

부럽지많은 않구나 라는 생각도 드네요.

 

 업적을 외우고 연대기를 암기하면서 흐름을 파악하지 못했던 역사를 이렇게 재미난 이야로

읽다보니 세계사의 흐름까지 저절로 파악되네요.  중국의 푸이황제는 황제로서의 위엄보다는 꼭두각시처럼 갇혀지내고

나머지 반은 반역자로서의 삶으로 갇혀지내다 평범한 서민으로 죽음을 맞았다고 해요.

아이는 이 이야기를 젤 흥미로워했는데 전 티베트의 달라이 라마이야기를 읽으면서 새롭게 알게 된것이 많아요.

 

달라이 라마라는 위치가 그저 국민이 뽑는 '장'의 위치쯤 아닐까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니더라요.

티베트 불교신자들은 환생을 믿고 있는데 이 특별한 존재가 바로 환생한 달라이라마라고 여기고 있다네요.

여러 차례를 거쳐 환생한 달라이 라마를 시험등을 통해 발견해내고는 그때부터 교육등을 통해 어른이 되어 티베트를 다스리게

되는거라고 하네요.  현재 14대 달라이라마가 된 라모도 두살반때 환영, 꿈, 시험을 통해 선발되었던 거랍니다.

 

이책에 나온 다섯사람 모두 특별한 어린시절을 보냈네요.

 

-그들은 왕과 여왕이기 이전에 어린이였습니다!-

 

당시의 사진자료가 많이 나와 책의 재미를 더해줬어요. 모두 호화롭고 위험있는 삶을 살았지만

퍽 화려했던것은 아니였네요. 자신들의 삶을 감내하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익혔을 그들의 어린시절이 생생하게 전달되는 책이에요

 

u*********3 2011.1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