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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 첫 내한공연 - Ghibli Meets Jazz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 첫 내한공연 - Ghibli Meets Jazz" 내용보기
****************************************************************************일시 : 2011. 12. 16. 20:00장소 :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제목 :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 첫 내한공연   Kazumi Tateishi Trio - Ghibli Meets Jazz ~Memorable Songs~ (지브리, 재즈를 만나다)   **********************************************************************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 첫 내한공연 - Ghibli Meets Jazz"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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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1. 12. 16. 20:00

장소 :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제목 :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 첫 내한공연

 

Kazumi Tateishi Trio - Ghibli Meets Jazz ~Memorable Songs~ (지브리, 재즈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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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금요일! 구로아트밸리 예술센터에서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의 첫 내한공연 재즈공연을 관람하고왔어요~

정말 힘들게 간 곳인만큼 저에게 의미도 컸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지브리 애니메이션음악과 히사이시조가 작곡한

 음악연주를들을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어요!

 

 

 

 

 

 

2층 초대석에서 찍은 사진!

비록 먼 곳이었지만 음악은 귀로 감상하는거니까 괜찮았어요!

 

 

 

 

 

 

 

 

공연소개와 트리오의 구성원은~

일일이 소개하고싶으나 ㅠㅠ 요즘 카메라 화질이 참 좋아요^^

 

 

 

 

 

 

 

 

 

 

 

 

 

 

 
세 분 다 너무너무 멋진연주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Program !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은 , 히사이시조 선생님이 작곡한건 다 좋아하구요

추가로 아리에티 ost 너무 좋아합니당!

전에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마루 밑 아리에티 작업하는 동영상을 찾아보았는데요,

저 곡을 부르신 Cecile Corbel, 외국분인데

하프인가(?) 연주하면서 노래부르는게 너무 이~뻐~

 

그리고 마녀배달부 키키 ost인 바다가 보이는 거리!!!

이 곡이 왜 CD에 없는겁니까 ㅠㅠ

진짜 중간중간에 스타카토같이 끊는부분, 원곡의 특징을 너무 잘 살리신것같아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재즈편곡이 더 멋졌어요.

 

 

그리고 첫번째로 연주하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도 잔잔한 오프닝곡으로 멋졌어요!

ふたたび도 듣고싶었는데 ㅠㅠ 다음 내한 공연때는 꼭 듣고싶어요.

물론 진짜, 지브리의 팬으로써 모든 곡이 다 좋았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아마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ost가 가장 유명해서인지

그 곡을 연주할때 사람들이 모두 환호했어요~

그런데 저는 좀 섭섭했다는 ㅠ 다른 곡들도 다 좋은데 사람들이 그 곡만 좋아하는것같아서...

사실 지브리 음악과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가 한국에는 잘 알려져있지 않은데

이번 내한공연을 통해서, 앞으로의 공연을 통해 많은 팬들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중간의 9번곡 ? 에서는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아기공룡둘리를 재즈로 편곡해서 연주했답니다.

반응도 물론 good!!!

 

그리고 앵콜곡으로는 이웃집 토토로의 산책와 붉은 돼지 ost를 들려주셨어요.

 

 

 

 

 

 

 

북적북적한 사람들,

공연이 마치고 사인회가 있었어요

 

 

거대 토토로!! 얼마 안비싸요, 120만원인가 그래요

 

 

 

이 날 ANILAND에서 지브리 애니 인형&선물세트를 특가로 판매했어요

저도 친구에게 선물로 아주 작은걸 선물했지요,후훗

 

 

 

 

 

 

죄송합니다, 카즈미상

피아노를 연주하신 카즈미 타테이시씨가 가장 오른쪽분이예요.

공연시작전에 한국어로 인삿말을 준비해오셨는데

굉장히 많이 준비를 하셨더라구요 ㅠ 살짝 감동했습니다,

 

 

 

 

 

 

싸인받으려고 산 CD예요,

주옥같은 곡들이 담겨있어요 히힛

근데 제가 좋아하는 곡은 한 곡만 있네요.... ㅠㅠ

 

 

 

세 분의 싸인!

 

 

+여담

 

 

싸인하시는 세 분

 

저기 저 박스들고있는 사람이 저예요

구로아트밸리 근처에 마땅한 식당이 없거든요.. 그런데 바로 앞에 미스터피자가 있어서 친구랑

갔다가 피자가 남아서 남은 피자를 저렇게 싸왔는데,,,

 

문제는 저렇게 박스가 생겨서 시노부상이 선물로 오해하신것같아요ㅠㅠ

사인받을 때 간단하게 인삿말만 준비하다가

카즈미상에게 すばらしい 演奏でした하고, 딱 시노부상한테 가는데

뭐냐고 물어보셔서 무안했다는;; ㅋㅋ

집에 오면서 생각해보니 박스에 리본까지 묶여있어서 선물로 생각하신것같아요.

ㅠㅠ 그때는 ピザです. 食べ物です했는데...

살짝 실망한 표정을 본 것 같기도 해요 ㅋㅋㅋ

 

 

 

 
 

 

 

친구가 극적으로 찍어준, 악수하는 모습입니다 ㅋㅋ

지금보니까 왜이렇게 웃기죠 ㅋㅋㅋ

 

 

마지막에 친구와 다같이 찍은 사진.

저 날이 서울에서 영하로 떨어진 굉장히 추운날씨라 옷 예쁘게 안 입고간게 후회되네요 ㅠ

그래도 아마 평생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 것 같아요 ♥

e***********3 2011.12.2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