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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가필드, 이번엔 시간에 대해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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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관한 책을 꽤 읽었는데, 최근에는 앨런 버딕의 『시간은 왜 흘러가는가』과 알렉산더 데만트의 『시간의 탄생』을 읽었다. 이 두 권의 책은 아주 다른 책이다. 하나는 시간의 의미를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알아본 책이라면, 뒤의 책은 시간이라는 것을 인류 문명이 어떻게 해석해왔는지를 알아본 책이다. 그런데 사이먼 가필드의 시간의 관한 책은 또 다르다. 시간이라는 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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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관한 책을 꽤 읽었는데, 최근에는 앨런 버딕의 『시간은 왜 흘러가는가』과 알렉산더 데만트의 『시간의 탄생』을 읽었다. 이 두 권의 책은 아주 다른 책이다. 하나는 시간의 의미를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알아본 책이라면, 뒤의 책은 시간이라는 것을 인류 문명이 어떻게 해석해왔는지를 알아본 책이다. 그런데 사이먼 가필드의 시간의 관한 책은 또 다르다. 시간이라는 게 이렇게 보는 각도에 따라서 달리 쓸 수 있다는 걸 새삼 알게 된다.

 

사이먼 가필드가 쓴 시간에 관한 책 『거의 모든 시간의 역사』는 어쩌면 시간에 관한 책이 아니다. 베토벤의 9번 교향곡합창>, 의회에서의 필리버스터’, 이탈리에서서 비롯된 슬로푸드 캠페인, 1마일 달리기에서 4분 벽을 깬 육상 선수, 베트남 전쟁 때 네이팜탄 소녀의 사진, 대영박물관 이야기 등이 시간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언뜻 떠올리기가 쉽지 않다. , 사람의 삶이 시간에 따라 이어지는 것이니만큼 시간과 관련이 없는 것이고, 또 위의 예들도 조금만 생각해보면 어찌어찌 시간과 연관시킬 수는 있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시간에 대해 쓴 책은 잘 보지 못한 것 같다. 프랑스혁명 당시의 새로운 달력 같은 이야기나 철도의 발전 때문에 표준시가 나오게 된 이야기 정도나 다른 데서도 다루는 시간에 관한 얘기인 셈이다.

 

그렇게 봤을 때에야 사이먼 가필드의 의도를 조금 짐작할 만하다. 전체적인 소재는 아주 보편적이고, 일상적인데 남들은 잘 하지 않는 얘기다. 대체로 어디선가 들어본 얘기들인데 그게 하나의 주제로 연결된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 걸 하나로 연결시킨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시간에 대해서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되고, 어쩌면 나아가 다른 것들도 그렇게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사실을 알고 있는 게 아니라, 그걸 연결시키는 능력이 중요하다.

 

사실 제목(원제: Timekeepers: How The World Became Obsessed With Time) 자체가 시간에 대해서 얘기하겠다고 한 건 아니다. 시간은 이미 존재하고 있고(시간의 의미에 대해서 물리적 설명은 하나도 하지 않는다. 그것도 특이하다), 그 시간에 붙들려 사는 우리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겠다는 것이다. 정작 중요한 것은 시간이 아니라 그 시간을 해석하고, 그 시간을 이용하고, 그 시간에 굴복하고, 그 시간에 헤매고 사는 우리들인 것이다. 그런 이야기이다


그래서 책의 맨 앞에도 맨 뒤에도 이집트의 어부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 어부는 왜 좋은 낚시대를 사용해서, 좋은 포인트에서 물고기를 잡지 않는지 추궁하는 저자에게 내가 왜 그렇게 해야 하냐고요?”라고 항변한다. 물고기를 많이 잡아서 부자가 되어 여유롭게 바닷가에 앉아 낚시나 하면서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미래를 보여주는 저자에게 그 어부는 나는 지금 그렇게 살고 있는 거 같은데요?”라고 말한다. 그 어부라고 시간에 굴복하지 않을 수 없겠지만, 그래도 세상을 보는 관점을 조금 달리 하면 시간에 얽매이지 않을 가능성도 조금 있는 셈이다. 비록 그렇게 살기는 힘들겠지만 말이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n*****m 2018.06.17.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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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브라이슨이 쓴 <거의 모든 것의 역사>라는 책이 있는데, 그 책의 원제는 <A Short History of Nearly Everything>이다. 영국의 사이먼 가필드는 작가로 많은 책을 냈고 빌 브라이슨 못지 않은 작가 겸 저널리스트인데, 국내에서 번역 출간되면서 더 잘나가는 빌브라이슨의 책 제목을 따서 붙였다면 조금 기분 나빴을 거 같다. 번역시 한단어 원제를 바꾸는 완전히 다른 제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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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브라이슨이 쓴 <거의 모든 것의 역사>라는 책이 있는데, 그 책의 원제는 <A Short History of Nearly Everything>이다. 영국의 사이먼 가필드는 작가로 많은 책을 냈고 빌 브라이슨 못지 않은 작가 겸 저널리스트인데, 국내에서 번역 출간되면서 더 잘나가는 빌브라이슨의 책 제목을 따서 붙였다면 조금 기분 나빴을 거 같다. 번역시 한단어 원제를 바꾸는 완전히 다른 제목으로 바꾸는 경우야 종종 있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보지만, 그렇다고 해서 바꾼 제목이 원제인 Timekeeper보다 더 적절한지도 모르겠는데 말이다. 사이먼 가필드의 (절판 안된) 책은 이 책과 <지도위의 인문학>, <투더레터(to the letter)>, <당신이 찾는 서체가 없네요> 정도 뿐이지만, 출간된 책은 약 17종에 이른다. 기억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다채롭고 재미있게 풀어나고 있다. 


첫 장에서 사고의 경험을 이야기한다. 사고를 당해본 사람들은 모두 경험해봤겠지만 큰 사고를 당하는 순간 시간이 멈춘 듯 슬로 모션처럼 온갖 생각들이 그 짧은 순간 머리를 통과한다. 저자 역시 사고를 당한 뒤 나를 둘러싸고 벌어진 일들은 마치 생의 마지막 순간이 온 것처럼 더디게 진행된 경험을 말한다. 이에 대한 신경과학자들 설명은 이렇다. 사고란 두려운 일이며 무서운 경험이어서 사고를 당하면 대뇌 겉질(대뇌 피질)에 충분한 공간을 찾아내 새로운 기억을 저장한다. 그래서 중요한 사건 사고를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고, 사고 당시의 이야기를 재구성하거나 순식간에 벌어진 사고를 오랜 시간에 걸쳐 일어난 커다란 사고인 양 장황하게 늘어놓게 된다는 것이다. 익숙한 일과 달리 우리의 뇌는 갑자기 일어난 새로운 사건을 기억하는 과정에서 익숙하지 않은 것은 연약한 육체의 손상을 막기 위해 주의를 기울이게 만든다.


전광석화처럼 빠른 시간이 그토록 길게 느껴지는 것에 대해, 기억과 의사 결정에 관여하는 편도체는 뇌의 기능을 조정하여 위기 상황에 반응하게 하여 단 1초 만에 벌어진 일을 5초 이상 걸린 것처럼 여기게 만들기도 한다. 이는 두려움이나 갑자기 충격을 받았을 때 촉발되는 것으로, 두려움이나 충격이 감정과 행동, 욕망 등의 조절에 관여하는 대뇌변연계를 강타함으로써 잊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다.


우리가 느끼는 지속 시간 왜곡이란 시계의 시간이 인간을 위해 멈추거나 늦게 가지 않았다는 사실에 불과하다. 하지만 편도는 기억을 생생하게 저장한다. 우리가 느끼는 시간 왜곡은 지난 시간을 돌이켜봄으로써 생기는 것이다.


신경과학자 데이비드 이글먼David Eagleman은 ‘현실에서 일어난 일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기억의 장난’이란 개념으로 시간이 느려지는 현상을 설명한다. 신경 메커니즘은 가능한 한 빠르게 우리를 둘러싼 세상을 접근 가능한 이야기로 보정하려고 한다.



g******1 2019.01.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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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대여] 거의 모든 시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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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다산초당에서 나온 사이먼 가필드 작가가 쓴 거의 모든 시간의 역사 라는 책입니다. 모든 이들에게 유일하게 공평하게 주어진 것이라면 시간일 텐데, 단 한 번도 그 시간 자체에 대해서 생각 해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 책은 매우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시간이라는 것의 역사를 매우 재치있게 풀어내서 읽기 쉬웠고 궁금했던 내용에 대해 알 수 있었기 때문에 매우 유익한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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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다산초당에서 나온 사이먼 가필드 작가가 쓴 거의 모든 시간의 역사 라는 책입니다. 모든 이들에게 유일하게 공평하게 주어진 것이라면 시간일 텐데, 단 한 번도 그 시간 자체에 대해서 생각 해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 책은 매우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시간이라는 것의 역사를 매우 재치있게 풀어내서 읽기 쉬웠고 궁금했던 내용에 대해 알 수 있었기 때문에 매우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t*********g 2019.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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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대여] 거의 모든 시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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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시간의 역사 - 사이먼 가필드'거의 모든 것의 역사'라는 책을 패러디한 것이 아닐까 싶은 '거의 모든 시간의 역사'. 거의 모든것의 역사를 재미있게 읽었기에 제목에서 일단 낚여서? 보게 되었다. 낚였다는 표현을 썼지만 나쁜 의미는 아니다. 책의 내용은 시간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 이런 내용의 책은 처음 보았기에 꽤 흥미롭게 읽었다. 예전에 스티븐 호킹 박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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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시간의 역사 - 사이먼 가필드


'거의 모든 것의 역사'라는 책을 패러디한 것이 아닐까 싶은 '거의 모든 시간의 역사'. 거의 모든것의 역사를 재미있게 읽었기에 제목에서 일단 낚여서? 보게 되었다. 낚였다는 표현을 썼지만 나쁜 의미는 아니다. 책의 내용은 시간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 이런 내용의 책은 처음 보았기에 꽤 흥미롭게 읽었다. 예전에 스티븐 호킹 박사의 '시간은 어디로 가는가'를 읽어보긴 했지만 아예 다른 류의 책이다. 이 책은 말 그대로 시간에 대한 개념이 어떻게 변해왔는지에 관한 책이다. 시간이라는 것은 매우 추상적인 관념이기 때문에 인류가 이 시간에 대한 생각이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를 보는 것이 꽤 흥미로웠다.

d*****l 2019.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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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이라는 것의 역사를 재치있게 풀어낸 책이다.책 제목도 표지도 구성도 센스있게 짜여져 있는 것이 이상적이다.늘 함께하는, 한 번도 쉬지 않았던 '시간'에 대해서 한 번 제대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다.책의 내용을 읽고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른 다는 것이 더 재미있는 역설인 것 같다.저자의 다른 책(지도위의 인문학)도 더욱 궁금해지게 만드는 책.1. 좋은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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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이라는 것의 역사를 재치있게 풀어낸 책이다.


책 제목도 표지도 구성도 센스있게 짜여져 있는 것이 이상적이다.


늘 함께하는, 한 번도 쉬지 않았던 '시간'에 대해서 한 번 제대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다.


책의 내용을 읽고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른 다는 것이 더 재미있는 역설인 것 같다.


저자의 다른 책(지도위의 인문학)도 더욱 궁금해지게 만드는 책.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YES마니아 : 골드 d****k 2018.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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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시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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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소설 <모모>가 생각난다. 시간을 훔치는 회색 신사들에게서 시간을 되돌려받으려는 모모의 이야기. 이 이야기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시간을 절약하려고 체크할 수록 오히려 시간이 없어지는 그 마법같은 현상이었다.   <거의 모든 시간의 역사>를 읽으면서 <모모>가 간간이 생각났다.  이 책은 인류가 시간을 어떻게 대해왔는지에 대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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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소설 <모모>가 생각난다. 시간을 훔치는 회색 신사들에게서 시간을 되돌려받으려는 모모의 이야기. 이 이야기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시간을 절약하려고 체크할 수록 오히려 시간이 없어지는 그 마법같은 현상이었다.

 

  <거의 모든 시간의 역사>를 읽으면서 <모모>가 간간이 생각났다.  이 책은 인류가 시간을 어떻게 대해왔는지에 대한 기록이다. 우리는 시간을 통제하려고 집착하기도 하고(이 글에 나오는 윌리엄 스트레이치처럼), 시간에 연연하지 않고 흘러가도록 방목하기도 한다(이 글의 이집트의 어부처럼). 이 책을 읽다 보면 시간은 그저 그 곳에 존재하지만, 인간만 안달복달하는 게 아닌가 싶다.

 

  현대에서 인간이 정복하지 못한 영역은 거의 없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가 아직 정복하지 못한 분야 중 하나는 시간인 듯 하다. 그래서 시간은 그토록 매혹적인 게 아닐까? 이 책은 이렇듯 매혹적인 시간에 대한 역사적인 이야기들을 풀어놓으면서, 나는 시간 앞에서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인지 묻는 듯하다. 즉, 객관적인 시간이 아니라 주관적인 시간에 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사이먼 가필드는 괜찮은 이야기꾼이다. 시간이라는 주제만으로 얼마나 재미있을까 하지만, 시종일관 흥미롭다.

j*****3 2018.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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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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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란 흥미로운 주제로 시간과 관련한 여러 역사적 사건들, 인물들,발명품등에 대해 설명해준다시간과 관련한 유명인사들의 여러 말들도 자주 등장하는데 일종의 시간 백과사전을 읽고 온 기분이다. 시간을 음악과 연결하고, 스포츠로 연결시키는 이야기 구성이 지루할 틈이 없다.  상세 설명도 자세히 하단부에 추가되어있어서 좋았다.  베토벤일화, 연설시간과 관련된 일화가 재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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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란 흥미로운 주제로 시간과 관련한 여러 역사적 사건들, 인물들,발명품등에 대해 설명해준다

시간과 관련한 유명인사들의 여러 말들도 자주 등장하는데 일종의 시간 백과사전을 읽고 온 기분이다. 

시간을 음악과 연결하고, 스포츠로 연결시키는 이야기 구성이 지루할 틈이 없다.  상세 설명도 자세히 하단부에 추가되어있어서 좋았다.  베토벤일화, 연설시간과 관련된 일화가 재밌게 기억에 남는다. 


s********0 2018.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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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시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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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시간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다. 시간에 대해서 여러관점에서 여러가지 이야기 해 준다. 또한 그러한 실제 사례들이 매우 흥미로워서 읽기에도 어렵지 않았다. 특히 철도가 발명되어 철도 시간을 맞추기 위해 여러 지역에서 통일된 시간대를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그 이전에는 지역별로 시간이 다 달랐다는 점이 매우 놀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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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시간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다. 시간에 대해서 여러관점에서 여러가지 이야기 해 준다. 또한 그러한 실제 사례들이 매우 흥미로워서 읽기에도 어렵지 않았다. 특히 철도가 발명되어 철도 시간을 맞추기 위해 여러 지역에서 통일된 시간대를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그 이전에는 지역별로 시간이 다 달랐다는 점이 매우 놀랍기도 했다. 

e****e 2019.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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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시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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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책방에서 추천했던 책이어서 샀던 것 같네요.. 아마... 앞부분이 에세이적이라서 좀 실망하고 괜히 샀나 싶어서 후회를 했는데요. 뒷부분도 다 그럴까 걱정도 했는데...  다행히 뒷부분은 안그렇길래 재미있게 봤어요. 시간에 관한 재미있는 인문학적 지식들을 풀어가는 책입니다. 대신 원리 이런 거는 설명이 친절하게 안나오다보니 답답해서 제가 검색해서 더 찾아보게 되네요.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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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책방에서 추천했던 책이어서 샀던 것 같네요.. 아마... 앞부분이 에세이적이라서 좀 실망하고 괜히 샀나 싶어서 후회를 했는데요. 뒷부분도 다 그럴까 걱정도 했는데...  다행히 뒷부분은 안그렇길래 재미있게 봤어요. 시간에 관한 재미있는 인문학적 지식들을 풀어가는 책입니다. 대신 원리 이런 거는 설명이 친절하게 안나오다보니 답답해서 제가 검색해서 더 찾아보게 되네요. 재미있었어요.

t******6 2019.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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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시간의 역사 - 사이먼 가필드] 이 저자의 책인 '지도위의 인문학'을 읽어보고나서 이번 대여이벤트행사에 저렴하게 대여할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독특한 느낌이 들게하는 서적입니다. 시간이라는 흥미로운 주제을 가지고 이것과 관련된 역사적 인물들,사건들,발명품 등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해줍니다. 일종의 신간 관련 백과사전을 보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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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시간의 역사 - 사이먼 가필드] 이 저자의 책인 '지도위의 인문학'을 읽어보고나서 이번 대여이벤트행사에 저렴하게 대여할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독특한 느낌이 들게하는 서적입니다. 시간이라는 흥미로운 주제을 가지고 이것과 관련된 역사적 인물들,사건들,발명품 등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해줍니다. 일종의 신간 관련 백과사전을 보는 느낌이 듭니다.

s*****5 2018.05.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