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4%
  • 리뷰 총점8 18%
  • 리뷰 총점6 18%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8.0
  • 50대 8.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아프니까 노인이다.
"아프니까 노인이다." 내용보기
이 책이 구매 목록에 있어서, 본 적도 없는데 언제샀지 갸웃거리다 생각해 보니, 전에 엄마가 사달라고 해서 보내드렸던 책이다. 나이들면 이곳 저곳 안아픈 곳이 없이 아프다는 말이 있는데 이건 사실 개인적으로 다른 것 같다. 내 엄마의 경우 항상 아무데도 아픈데가 없다고 늘 자랑스럽게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쓰러지셔서 응급병원에 내원해보니 이런 저런 문제들이 있었고
"아프니까 노인이다." 내용보기

이 책이 구매 목록에 있어서, 본 적도 없는데 언제샀지 갸웃거리다 생각해 보니, 전에 엄마가 사달라고 해서 보내드렸던 책이다. 나이들면 이곳 저곳 안아픈 곳이 없이 아프다는 말이 있는데 이건 사실 개인적으로 다른 것 같다. 내 엄마의 경우 항상 아무데도 아픈데가 없다고 늘 자랑스럽게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쓰러지셔서 응급병원에 내원해보니 이런 저런 문제들이 있었고 더더욱 골치아팠던 건 쓰러진 원인을 파악하지 못했던 거였다. 어쨌든 이 책의 저자는 나이들면 몸의 이곳저곳이 아프고 살아가는 것 자체가 아픈 것이라고 말한다. 요산이 쌓이면 관절이 아프고, 그래서 지팡이를 짚는 건데 젊은 사람은 아직 늙어보지 않았으므로 그걸 모른다는 거다. 사실 노인들의 걸음걸이가 느리고 조심스럽다는 사실만으로도 어느 정도 그런 것들을 짐작할 수는 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가 아니라 아프니까 노인이다 라고 선언하고 아픔=노인으로 규정한다. 노인이 되어서 흔히 겪는 통증의 종류와 이를 다스리는 방법(?) 등이 주내용이다.


g******1 2019.01.3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