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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에 늘 꽂아두는 책입니다. 손을 많이 타서 벌써 좍좍 벌어지네요^^; 그만큼 활용도가 높고 쓸데없는 소리가 적습니다. 일상 언어를 쓸 때는 쓸 일이 그다지 없다고 생각했는데 조금만 공적인 문서를 건드리게 되면 여지 없이 펼쳐 놓고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목차나 일러두기 또한 궁금한 점을 직접 집어 주는 친절한 부분들이 있어 활용이 어렵지 않습니다. 맞춤법이 헤깔리고, 그 떄문에 문장을 쓰는 게 두려우신 분들께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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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편집인은 어떤 기준을 갖고 원고를 교정 교열하는가. 늘 궁금했다. 글을 고칠 때 참고해야 할 것은 수없이 많다. 그 중에서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내용을 이 매뉴얼에 모아놓았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이 매뉴얼은 한글맞춤법, 표준어 규정, 외래어 표기법, 열린책들의 편집과 판면 디자인 원칙, 편집자가 알아야 할 제작의 기초를 내용으로 한다.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한글맞춤법 관련 내용이 가장 도움이 되었다. 이 매뉴얼에 대한 중요한 정보 하나, 이 매뉴얼은 매년 새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2018년은 작년 매뉴얼. 올해 2019년에는 <열린책들 편집 매뉴얼 2019>를 새로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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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편집 프로세스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열린책들에서 매년 편집 매뉴얼을 출간한다는 것을 알게되어 구매해보았습니다. 편집에 대해 알게된 것도 좋았지만 사실 편집에서 가장 중요한 맞춤법에 대한 설명이 더 주가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값도 저렴하니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이 매뉴얼을 집에 한권쯤은 소장해도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