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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책 제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잘 안보이는 부분 확대하니 사진이 흐릿하게 보여서 다소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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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본에 대해 기본적인 이해는 있지만 새로운 정보나 제작 방법을 알고 싶어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내용이 기대만큼 좋진 않습니다. 편집 순서도 책 구조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이 맨 뒤에 나오는 등 복잡한 면이 있고 나오는 제작방법들 또한 유투브나 블로그에서 찾아볼 수 있는 지나치게 기본적인 방법들 뿐으로 별다르게 특이하거나 이 책만의 장점이라고 볼 수 있는 부분은 딱히 없습니다. 실제본에 대해 이미 기본적인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굳이 구매하지 않아도 되는 책이라 생각되고 아예 지식이 없거나 처음부터 배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유용할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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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서점이랑 출판사 등등 책관련 업계에서만 일을 하다가 수제책 만드는 법 배워서 공방을 만들고 강의를 하러 다닌다고 하는데, 이 책에는 책만드는 법을 쓰고 있어요. 실로 제본하는 것이라 기존책의 겉지를 바꿔서 자신만의 겉표지를 입히는 방법 등이 있는데, 일반적인 북아트 책보다는 좀더 사진이 많이 들어가 있는 것 같네요. 다양한 형태의 책만드는 법 나오는데, 수첩이나 기존 책 수리 등의 좀 더 실용성있는 부분의 내용이 마음에 들었어요. 내가 원하는 디자인과 크기, 종이로 나만의 수첩을 만들어서 들고 다닐 수 있다니 생각만해도 기분이좋네요.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도구등을 따로 갖추려고 하지 않고 무난하게 만들면 재료비도 많이 들것 같지는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