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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게 아니라 섬세한 겁니다" 제목이 주는 충격이 쎘다. 나 스스로에게도 자주 해주고 싶은 말이다. 예민한게 아니야! 사실 예민해도 상관은 없다. 사람마다 성향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니까 예민한 사람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예민하다 라는 감정을 존중해주지 않는 분위기가 있다. 사회에서는 예민하면 안된다. 이런 마인드를 고쳐 나가는데에 조금은 이 책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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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줄 알았다. 나만 그렇게 유난스러운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었다. 다행히도... 저자만큼은 아니지만 누구 못지 않게 예민한 나에게는 너무 잘 읽히는 책이었다. 세상을 상황을 지금의 나를 조금은 담대하게 보라고 얘기하는 말들이 와닿았다. '걱정하지 마라, 어떻게든 된다' 이 한마디가 너무 큰 위로가 되었다. 어쩌면 예민한 사람이나 예민하지 않은 사람이나 모두에게 해주고 싶은 저자의 한 마디가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