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 서평 리뷰 읽고서 생의 답을 찾아가는 메시지 ![]() 책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 는 인생의 답을 찾아가는 메시지가 펼쳐져 있다 읽으며 나를 돌아 보고 내 인생을 돌아 보며 미래를 향해 갈 길을 보게 해 주는 거 같았다 위 사진 처럼 그림과 짧막한 글로 이루어 져서 읽기 편하고 술술 읽힌다 책을 통해 느끼는 점이 많다 남녀의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르다 던지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 가면을 쓰고 있다 던지 속박이나 집착. 과거와 미래에 대한 글 등 생각 해 볼 글이 많다 ![]() 상처 입은 과거로 힘들어 하는 나에게 나는 과거를 꼭 붙들고 있는 거 같다 중요 한건 과거도 미래도 아닌 지금 이 순간 이다 나는 지금 이 순간을 살지 못 하는 거 같다 옭아매고 있는 과거를 붙들고서 미래를 보지도 못 하고 사는 거 같다 상처 입은 과거를 치유 중 인 거 같다 ![]() 성격습관이 병을 만들어낸다 내 성격의 습관이 지금의 병을 만들고 있는 데 마음이 아프니 몸도 아파 오는 거 같다 책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는 내 인생의 메시지를 찾아가게 해 주는 거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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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을 만났다.
이 책을 읽고 있는 순간만큼은 나만 생각해볼 수 있는 것 같다. 버리고 내려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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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지 않아도 괜찮다 문학>에세이>명상/치유에세이 시미즈 다이키 지음 | 최윤영 옮김 | 150*160 | 256쪽 | ISBN 978-89-7891-316-4 (03810) 출간일 2018년 3월 5일 | 값 13,800원 표지 부터 포근한 느낌이 드는 책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 입니다 에세이를 많이 읽어보지 않아서 궁금한 마음이 큰 책이었어요 지치고 힘든날이 많아지는 요즘 책을 보면서 힐링하고 싶어서 읽게되었어요 sns에서 유명한 시미즈 다이키의 글을 책으로 엮은 책이라 sns에서 자주 본 분들은 더 반가운 마음이 들것 같아요 전 sns에서도 읽어본적이 없는 글들이 많아서 더욱 새로웠어요 파트는 총 4개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많은 분들이 고민할 법한 주제로 되어있어서 고민이 많이 없는 분들도 공감이 많이 갈법한 글들이 많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자기 자신에게 더욱 집중할수 있게 해주고 따뜻하게 위로해 주는 글들도 많아요 그리고 평소 부정적으로 생각한 것들도 바뀌게끔 해주고 나쁜 감정들을 환기시키게끔 해줍니다 이렇게 예쁜 말들로 독자들에게 다정하게 다가오는 책이에요 오후에 커피한잔 하면서 생각정리하기에 좋은 책이에요 글로 명상을 하는 기분도 들어요! 지치고 힘든날에는 더 자극적이고 재밌는걸 찾으려고 애썼는데 이렇게 차분한 기분이 드는 책을 읽으니 정리되는 기분이 들어서 좋은 책이었습니다 인간관계,일,미래 등등 고민이 많은 분들이 읽는다면 정말 좋을 책같아요 그동안 얽매이던 것들을 좀 걷어내고 잊고있었던 행복들을 다시끔 생각해주는 책입니다 힐링 그 자체였던 애쓰지않아도괜찮아 였습니다^*^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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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SNS 40만 독자의 마음을 울린 인기 테라피스트 시미즈 다이키의 첫 저작이다. 저자는 '지금의 이 세상을 바꿔나가고 싶다'는 바람과 공황장애, 불안장애를 극복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메시지를 전한다. 생의 답을 찾아가는 117가지의 메시지를 통해 소소한 위로가 된다. 무언가를 얻고 싶은 사람과 무언가를 내려놓으려는 사람을 위한 두 시점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먼저, 자신에게 어떤 메시지가 필요한지 파악한 후 거기에 맞는 메시지를 찾아 읽기를 권한다. 총 4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으며, Love & Like, Myself, Life, Happiness에 관해 이야기한다. 모두들 멀리 있는 행복을 좇고 있지만 사실 행복은 '내가 행복 그 자체'임을 상기시켜 준다. 또한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사람이 존재하기 때문에, 낙담하거나 실망할 필요는 없다는 걸 알려준다. 남녀 사이의 다름은 서로의 보완이 되어 좋은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정반대이기 때문에 균형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현실을 인정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일깨워 준다.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며 다독이는 인생에 대한 조언들을 통해 지금을 즐기며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고 나를 사랑하길 바란다. 가장 중요한 건 바로,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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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았을 때 다른 책과는 달리 아담한 크기의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목부터 위로가 느껴지는 이 책에는 어떤 좋은 글들이 있을지 궁금했다. 책의 저자인 시미즈 다이키는 일본의 인기 카운슬러로서 많은 사람들의 고민하는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있다. 저자 역시 생사를 넘나들 정도의 건강악화와 공황 및 불안장애를 극복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책에는 사랑, 삶, 행복...등에 관한 좋은 글들이 많았다. 저자는 이 글들은 인생이라는 망망대해(인생)에서 ‘튜브를 필요로 하는 사람(무언가를 얻고 싶은 사람)’을 위한 메시지와 ‘튜브로부터 벗어나려는 사람(무언가를 내려놓으려는 사람)’을 위한 메시지의 두 시점으로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한다. 책 속에는 좋은 글들이 정말 많았는데, 몇 가지를 살펴보면 ‘사랑’에 대한 이야기에서 상대방의 장점으로부터 좋아지고, 단점으로부터 사랑에 빠지게 된다는 말이 있다. 이 말에는 아마도 상대방의 단점까지 포용할 수 있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듯하다. 또 남자와 여자의 다른 부분들을 잘 이야기하고 있다. ‘인정받고 싶어 하는 남자, 사랑받고 싶어 하는 여자/우울할 때 혼자 있고 싶어 하는 남자, 우울 할 때 함께 이야기하고 싶어 하는 여자/혼자의 시간을 빼앗기로 싶지 않은 남자, 함께 있는 시간을 빼앗기고 싶지 않은 여자...’등 여자와 남자의 다른 면을 잘 대비시켜 놓았다. 그리고 삶의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사람은 인간적 깊이를 기르는 시기이므로 불행하게만 생각하지 말고 고맙게 받아들이라고 말한다. 이렇게 삶을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살아내는 일도 중요하지만 잠시 쉬어가는 일도 잊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공감과 위로를 받았고, 따뜻한 봄날에 사랑하는 지인들에게 선물하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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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주어진 시간들, 자신에게 주어진 일들, 자신의 위치.. 예를들면 엄마, 자식, 며느리....
(행복은 찾으면 찾을수록 멀어져간다. 왜냐하면 자신이 행복 그 자체이니까)
느낌, 글보다는 사진을 더 오랫동안 바라보며 마음이 차분해졌던 느낌, 사진 한장으로 위로를 받는 느낌. 그런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게 해주는 사진들... 다가오는 글귀들..
부족한 것에만 시선을 주면 불안이 생긴다. 충분한 것에 시선을 주면 감사가 생겨나 행복한 마음이 든다. 잘 풀리지 않아서 짜증이 나는게 아니라 짜증을 내니까 잘 풀리지 않는 걸지도 모른다. 진정한 감사라는 건 특별할 것 앖는 평범한 일상이 감사하게 느껴지는 것 p.110
본 포스트는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기증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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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와 제목에 이끌려 선택하게 된 책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 봄이라 그런지 표지의 분위기도 감성을 자극하는 책들을 찾게 되는 것같다.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상태 그 자체가 행복이다." 저자가 전하는 메세지 중 하나로 책 속에 담긴 메세지 하나 하나 가벼이넘길 수 있는 것이 없었다. SNS 40만 독자의 마음을 울린 시인 겸 인기테라피스트 시미즈 다이키의 첫 저작! 저자는 생사를 넘나들 정도의 건강악화와 공황장애 및 불안장애를 극복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메세지를 담아내며 많은 이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 인생을 망망대해라 비유하고 그런 인생의 망망대해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심리서나 자기계발서와 같은 '튜브'의 도움을 받았으나 그마저도 소용이 없는 거센파도를 만나 모든 것을 놓아야하는 상황에서 비로소 자신이 세상의 중심임을 깨달게 되고 세상을 보는 눈도 달라진 것이다.
![]() ![]() 이 책의 글들은 '튜브를 필요로 하는 사람(무언가를 얻고 싶은 사람)'을 위한 메세지와 '튜브로부터 벗어나려는 사람(무언가를 내려놓으려는 사람)'을 위한 메세지의 두 시점으로 기술했습니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메세지'를 찾아가며 읽어주신다면 더없이 행복하겠습니다. - 시작하며 나는 두 메세지 중 지금 필요한 메세지는 어느 것일까? 나는 무언가를 얻고 싶은 사람인가? 무언가를 내려놓고 싶은 사람인가?
이같은 질문은 책을 읽는 내내 머릿 속을 떠나지 않았다. 사랑, 인간관계, 일, 행복 등 다양한 메세지를 담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저자의 진심어린 조언을 느낄 수 있었으며, 일상이 주는 소중함을 그리고 무언가를 쫓을려고만 하다 놓치는 것은 없는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사람을 미워하면 안 된다 폐를 끼치면 안 된다 보살피지 않으면 안 된다 사랑받지 않으면 안 된다 안 된다 안 된다 정해놓은 것들이 문제와 불쾌감을 불러일으킨다 안 되는 것을 내려놓을 용기는 없는지 - 42~43p 아이들에게도 "안돼"라는 이 말이 행동의 제약뿐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힘들게 하는 것임을 알면서도 많이 하게 된다. 내 자신에게나 아이들에게나 안되는 것을 내려놓을 용기가 진정 내게 없는 것일까.... 내가 죽은 후에도 남겨둘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은 얼마나 편안했는가보다 얼마만큼 즐겼는가 얼마만큼 쌓아올렸는가보다 얼마만큼 깨달았는가 얼마만큼 오랫동안 함께 했는가보다도 얼마만큼 마음을 담아 살았는가 - 139p 저자는 내면의 부정적인 감정과 마주하고 그 감정 또한 자신의 것임을 인정하며 가짜 긍정을 멈추라 말하거나 문제를 문제로 받아들이기보다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며 장점화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라 조언하고 있다. 그리고 극적으로 현실을 바꾸고 싶을 때는 아무것도 바꾸려고 들지 말고 일단 힘을 빼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요즘 에세이들을 읽어보고 대체로 저자의 견해와 다르지 않은 메세지를 담은 책들이 많다.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때론 내려놓음, 힘 빼기 등 잠시 쉬어감도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반증이 아닐까.... 생의 답을 찾아가는 117가지 메세지를 담은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를 통해 '지금 순간'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며, 무언가를 내려놓고 싶은 내 자신을 볼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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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부터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총 117개의 메세지가 4개의 Chapter 로 이루어져 'Love & Like, Myself, Life, Happiness' 이렇게 나뉜다. 딱 소제목답게 글도 그러한것 같다. 제목과 글과 사진들이 다 잘 어울어져 있다. 시간의 소중함. 즉 지금 현재의 중요성을 이야기할 땐 눈물이 날뻔했다. 본문 중 한 구절을 소개하자면 P.120 왜 여태 깨닫지 못했을까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 건 모든 것이 변해간다는 사실임을
인생이 끝나기 직전 언젠가 이 순간을 떠울릴 거라고 생각하니 까닭없이 지금의 모든 것이 사랑스럽다
또 다음이 있다고 생각할 때는 눈앞의 중요한 것을 보지 못한다
이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것도 오늘로 끝일지 모른다고 생각하면
오늘 이 순간도 다음이 없다 라고 생각하면
어제는 알지 못한 중요한 것이 보인다
P.122 언제든 할 수 있는 일은 언젠가는 못하게 된다 언제든 볼 수 있는 풍경은 언젠가는 볼 수 없게 된다 언제든 함께 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함께 할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언젠가 못하게 되는 일을 지금은 할 수 있다
언젠가 볼 수 없게 될 풍경을 지금은 보러 갈 수 있다
언젠가 함께 하지 못하게 될 사람이 지금은 옆에 있다
그러니 더욱 단순하게 지금을 살아가자
미래를 걱정하며 불안을 만드는 짓은 그만하자 ...
얼마 전 내가 다니던 운동 학원의 강사님이 그만 두시고 새로운 강사님이 오셨다. 기존의 강사님을 너무 좋아했기에 그 충격은 1달이 넘도록 생활 속까지 우울이 찾아와 점령해 버렸다. 내성적인 성격이라 그 분에 대한 고마움을 평소엔 거의 전달하지 못했었는데 가신다고 하니 다시는 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많이 아팠다.
본문의 내용을 읽으면서 그 강사님이 생각 났다. 그 때 계실 때 좀 더 잘 해 줄걸... 그 때 좋은 말씀 더 많이 해 드릴걸... 후회가 많았다. 정들었는 강사님도 이런 마음인데 우리 가족이나 부모님은 아마도 더 가슴 아프겠지...
언제까지나 영원불변한 것은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미래에 올 불안감은 떨쳐버리고 본문 속 메세지처럼 현재에, 오늘에, 중요성을 알고 지금에 최선을 다 하는 것에 집중해야 겠다.
시간의 중요성 뿐만아니라 나에 대한 존중, 사랑도 많이 느낄 수 있었다. 비움으로써 채워지는 것과 끝이 있으면 시작이 있고, 행복이란 불행을 경험한 뒤에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이며 관점을 바꿈으로써 새로운 것이 보인다는 진리를 경험하게 해 주었다.
참으로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 책이다. '시작하며'에서 저자가 한 말처럼 말장난 같이 느껴지는 구절도 참 많았지만, 이는 말장난이 아니라 양자역학의 파동함수로 증명된 물리 법칙이라고 한다. 실제로 결코 말장난이 아닌 100% 공감이 가고, 마음의 치유가 되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뭔가 채워지는 느낌도 들어 삶에 대한 애착을 느낄정도 였다.
얼마전서부터 난 책에 나오는 감동이 있는 구절 혹은 자극이 되어 좀 더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되게 하는 구절들을 Note를 만들어 적기 시작했다. 이 책은 그 Note에 옮겨 적을 글귀들이 아주 많아 행복하게 만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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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자 테라피스트인 작가 시미즈 다이키가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
작은 그림과 시 인것 같기도 하고 에세이같기도 한 짧은 문장들. 이 길지 않은 문장들을 통해 내 안에 갇혀 있는 틀에서 조금씩 빠져나오게 된다. 그리고 나를 아프게 했던 고민과 눈물, 상처들이 현재의 나를 더욱 성장시켰기에 더이상 상처와 아픔이 아닌 것이라 깨달음까지. 책을 읽다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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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대로, 너무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 최근에 <마음을 움직이는 단어사용법>이란 책을 보았다. 우리 입에서 나오는 말들을 보다 매력적이고, 감성 짙은 맛으로 요리하던 책. 정철 작가의 카피책과도 비슷한 느낌이었다. 글에서 향기가 난다는 표현을 해보면 어떨까. 입에서 나온 말은 어떻게 쓰고, 또 어떻게 전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낸다. 그리고 그 말은 듣는 사람의 귀로 들어간다. 어떤 말은 귀를 통해 가슴까지 전해지기도 한다더라. 같은 말인데도 말이다. 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말의 의미보다 말에 깃든 마음 p.22 그렇게 따져보노라면 이번 작품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는 따뜻한 향이 짙게 베어 나오는 그런 글이다. 가슴까지 잠잠히 전해지는 자극적이지 않은 향이다. "스침과 스밈", "더딤과 디딤" 등 단어 하나에서 파생되는 연결고리들(작가는 그런 관계를 실로 연결되어 있다 표현한다.)이 제법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자모음 하나의 차이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다른 분위기와 모습을 가지는 언어의 온도랄까. 우리가 생각하기에 따라서, 마음먹기에 따라서 같은 것도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하는 책이다. 분위기, 감정, 향기, 행복, 감사, 사랑 등 따지고 보면 역시나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인가 보다. 작가가 언급했던 어린왕자의 이야기도 그렇고, 우리 주변의 실제 이야기들도 물질적인 것 보다는 내면적인 것들에 감동이 밀려오니 말이다. 왜 키스할 때 눈을 감는가 왜 눈물을 흘릴 때 눈을 감는가 왜 기도할 때 눈을 감는가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지금 순간에 있으니까 p.118 최근 나오는 많은 책들이 “지금 이 순간”, “현재”를 강조한다. 그리고 그런 현재를 살아가는 “나”에 초점을 맞춘다. 이는 주변을 의식하는 시간으로 가득 차 있는 우리 삶의 현 주소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고, 그로 인해 상처받는 자신을 다독이길 바라는 것이기도 하다.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하는 저자의 목소리. 그동안 나보다는 나를 바라보는 시선에 신경 쓰며 스트레스 받았던 반사의 거울들은 이제는 나에게 돌려 비춰 줄 때가 아닐까싶다. 나를 먼저 바라볼 때 거기서 파생되는 관계의 끈은 더욱 두툼해질 테니 말이다. 현재와 나에게 초점을 맞춘 잔잔한 에세이.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우리가 사는 세상, 내가 겪는 일들이 달라질 수 있음을 전하는 감사의 메시지. 그런 말과 행동들이 모여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들이 자라난다는 이야기는 “가치 있는 사람이 행복하다”는 말을 잘 증명 해 보인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길 권하는 작품으로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를 추천해본다. 지금을 산다는 건 지금과 하나가 되는 것 눈앞의 것에 몰두하는 것 p.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