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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스터리 펫숍 책은 동물들을 무척 사랑하지만 사람은 싫어하는 재벌 키리야마 시노부와 그의 반려동물들을 돌보는 것을 주 업무로 하는 펫숍 점원 이즈미 하루토가 그려내는 미스터리 소설입니다. 어울릴 것 같지 않는 두 사람의 반려동물들에 얽힌 사건들을 서로 해결해나가는 이야기가 우리들에게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이구아나, 금붕어등 다양한 반려동물이 등장하여 그들에 대해 잘 몰랐던 상식까지 덤으로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서로 너무 다르지만 딱 하나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동물에 대한 사랑을 기초로 두 사람이 이끌어내는 케미가 무척이나 재미있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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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조사하는 두사람의 관계는탐정과조수라기 보다는 주인과충성스런 하인의관계가연상되는데요 금붕어 난주부터 유기된 반려동물까지 반려 동물과연관되면 눈이 변하는 시노부 그런 그와함께 사건을 수사하면서 점차 어두운 그의 과거를 알게되는 이즈미 인간혐오자지만 결코 미워할수만은 없는 시노부와 막상 시노부를 싫어한다 말하면서도 끝까지 함께하는 이즈미 티격태격 하면서도 콤비를 이루어가는 두사람의 탐정 그 모험 가득한 활약 자신의 이익을 위해 동물조차 이용하는 탐욕적인 인간과 단순한 변덕으로 버려지는 반려동물의 모습이 책속에서 그려지는데요 반려동물은 단순한 장난감이 아닌 애정을 갖고 함께하는 동반자라는 사실을 새삼 생각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