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잇게 잘 읽었습니다. 일본서설이라 잘 읽힐지 걱정이 많았는데 걱정이 무색하게 정말 재미있게 술술 잘 읽었습니다. 약간 브로맨스적인 기운이 느껴지면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대 흥미진진합니다. 귀여운 동물들이 잔뜩 나와서 정말 좋았습니다. 인물들도 특색있고. 일본서설이다보니 일본 특유의 느끼한 감성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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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내용과 좀 안 어울립니다. 표지의 시노부 씨도 전혀 저런 느낌이 아니고요. 시노부 씨가 동물들을 굉장히 좋아하고 동물들에게 과하게 감정이입을 하는 사람이라 동물에 관련된 일에는 두 팔 걷어붙이고 나서지만 펫숍을 운영하는 건 아니거든요. 비엘이 아닌 다른 잠르를 보면서 비엘을 착즙하는 건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두 남자는 어째 자꾸 그리로 생각이 드네요. 캐이지 속에서 웅크리고 있는 시노부 씨를 이즈미는 꺼낼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