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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라면 육신을 갖고 사는 생(生)에도 "거듭남"이 필요하고(p253), "믿음'에도 역시 "새로움"이 필요할 것입니다. 사실 믿는다는 행위가, 그냥 시간만 오래 끈다고 믿음이 깊어지는 게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반성 없고 타성에만 젖어 끌고 가는 신앙은, 초심이 사라지고 형식과 건성만 남아서는 믿음의 순도를 더 떨어뜨릴 수도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아집과 편견 역시 갱신, 혁신의 계기를 가지지 못해, 자칫 잘못하면 오도된 믿음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다른 어떤 행위나 신념도 그렇지만, 신앙 역시 "새롭게 믿으려는 의지와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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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는 기독교 사회를 벗어나 후기 기독교 사회로 진입했고, 다른 종교에는 주어지지 않는 어떠한 기득권도 기독교에 제공하지 않는 사회가 되었다. 우리 나라 상황도 다르지 않다. (p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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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새롭게 믿는다면
박광리 목사님을 만났네요. 우연히 목사님의 저서를 만나게 되었어요. 박광리 목사님은 이찬수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분당우리교회에서 오래동안 찬양담당 목사로 계시다가 '한지붕 두가족'교회를 통해 분리개척하셨습니다. '한지붕 두가족'교회는 인큐베이팅 교회의 다른말인데 분당우리교회 교육관의 1개층을 개척교회에게 내어주어 1년정도 개척교회가 자리를 잡으면 분당우리교회를 떠나서 사역을 하는 형태로 진행하는 개척교회 파송활동을 일컸는 말입니다. 박광리목사님은 분당우리교회에서 오래동안 찬양담당을 하셔서 전교인중에 목사님을 모르시는분은 없을듯하네요^^ 교구도 맡으셔서 우리교구를 3년동안 담당하셨지요. 저희집과 직장에도 심방오셨었고 다락방에 두번이나 심방오셨었네요. 그래서 교회를 개척해서 나가셨을때 많이 아쉽기도 했었죠.
'우리는교회' 창립예배때도 참석했던 기억이 생생하게 나네요. 교회 이름을 '우리는 교회'라고 지으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정말 박광리 목사님 다우시구나'하는 생각부터 들었었네요. 이책에서도 개척교회의 비전과 교회의 방향에 대한 많은 고민들을 볼수가 있었네요. '교회만 다니지 말고 교회가 되어라'는 평소의 철학이 엿보였네요. 교회에 소속된 성도를 뛰어넘어 성도 자신이 교회가 되는 공동체를 꿈꾸는 이야기가 이책을 통해서 느낄수 이었습니다. 그래서 기존 교회의 일반적인 형식을 많이 건너뛰기도 했습니다. 교회 개척초기에 안내부나 주차부도 만들지 않고 찬양대도 세우지 않고 전폭팀도 만들지 않는 형식파괴적인 도전을 하신다고 하네요. 아마 모든게 '내가 움직이는 교회'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고민하신것 같아요.
이책을 통해서 목사님의 여러 목회 철학이나 그리스도인으로 가져야할 모습에대해 말씀하고 계시지만 무엇보다도 '교회'에 관련된 말씀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것이 '우리는 교회'가 세워지고 그 교회가 살펴 나아갈 방향의 모습이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요즘 분당우리교회에서 예배드리다가 찬양하다가 문득 문득 박광리 목사님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떠오르곤 합니다. 찬양하시던 그때가 벌써 아득한 옛날같이 그리워 지네요.
세상의 흔한 교회 하나가 또 세워지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교회라는 새로운 교회의 모습이 '우리는 교회' 안에서 그리고 사회속에서 잘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스도에 무언가를 더하면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가 된다'라는 말을 다시 한번 기억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만 있으면 된다. 그분만 보고 따라가는 사람들이다. 그분으로 부족함을 느끼면 자꾸 무언가를 더한다. 그리고 결국 그리스도는 없고 종교만 남는다.
- 박광리 목사님의 '당신이 새롭게 믿는다면' 중에서
제목: 당신이 새롭게 믿는다면
저자: 박광리
출판사: 패스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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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세대인 한 사람으로 모태신앙은 아니지만 걸음마를 할때부터 교회에 살다시피하면서 성장하였습니다. 전쟁이 끝나고 먹고 입을 것이 없고 형제들이 많아서 저에게까지 차례가 오지 못해 어린이 주일학교등에서 말씀을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알고 주님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나라의 70~80년대 후반까지는 교회만 세우면 부흥 발전되었고 그 당시만해도 교회에서 밥뿐만아니라 신앙적인 사고는 물론 사람으로서의 행동과 책임등을 배우면서 자라났습니다. 교회만 가면 거의 모든 일이 이루어지고 말씀을 순종하지 않으면 화가 닥치는 줄 알고 무서워 할때도 있었습니다. 특히 우리 나라의 장로교의 거장 한경직 목사님의 소중하고 귀한 말씀을 통하여 성경적으로 돌아가고 주님의 말씀을 해석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한경직목사님은 말씀중심으로 해석하고 말씀중심으로 예배를 인도하신 기억이 납니다. 제가 고등학교 시절 기독교학교에서 가끔 한경직목사님이 오셔서 말씀을 증거하셨고 저 또한 영락교회에서 가끔 설교하시는 것을 듣고 성장하였습니다. 이후 대학 정년시절에는 조용기목사님의 기도 와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 체험도 할 수가 있었고 성령의 역사가 불깉이 일어나는 것을 기도원에서도 체험할 수가 있었습니다. 방언과 안수등을 통하여 아픈 사람이 낫는 모습도 보았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아니 주님을 만나는 역사와 체험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현실은 다른 어떤 때보다 개척하기가 힘이 들고 말씀을 증거하는데 너무나 힘이 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저 또한 직장생활과 육신이 편하다보니 나캐해지고 예전처럼 뜨거운 열정이 나오지 않음을 주님과 성령님께 죄송할 뿐입니다. 또한 현 목회자들도 주님을 만난 분이 얼마나 있는지 부목사라는 사람들이 교회내에서 대접만 받으려고 하고 성도위에 군림하려고하면서 무시하는 것도 체험할 수가 있었습니다. 얼마전 이북에서 탈북한 사람이 교회에서 목회자로 키워 목사가 되어 자기 마음에 안맞으면 성도를 내치고 자기마음에 맞으면 감싸고 도는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저 자신도 80학번으로 목회자의 아내가 되겠다고 기독교교육과를 전공하여 여자라 안수만 받지 않았지 전공을 하였기때 때로는 말씀으로 때로는 교리로 말을 하는데 부목사들이 정말 주님을 만났는지 의심이 갈때가 종종 있습니다. 성도들에게 군림하려고하고 대접을 받으려고하는 예수님당시의 제사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책을 읽어가면서 우리가 통상적으로 새벽 5시기도 오전 9시,11시,1시등 공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자의 우리는 교회는 주일날만 예배를 드린다고하여 참으로 놀랐으나 주님은 중심을 보시니까 형편과 처지에 따라 예배를 드릴 수는 있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 것은 성도가 세상에 나가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해야할터인데 과연 내 자신이 빛과 소금의 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는지 반성을 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또 생각난 것은 목회자들이 한 생명 한 생명 소중한 것으로 느끼지 않고 자기의 밥줄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십일조가 백만원, 천만원, 이 사람은 교회에서 물건을 공급해주는 사람등등으로 판단하는 경우도 보았고 개척교회에서 교회 성전을 건축할때 배당을 주고 감당을 하도록 강요를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예전에는 개척교회도 다녀보았지만 아침부터 저녁까지 가정도 없었고 물질적 정신적 시간적으로 너무나 힘이 들어 대형교회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대형교회는 혜택과 활동도 할 시간도 많았고 배울것이 많았습니다. 물론 장단점은 있으나 신앙생활은 내 자신이 주님과 만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고 또한 성령님을 진정으로 모셨다면 성령님이 항상 나와 같이 계시는데 죄를 짓고 방탕생활을 할 수가 있는가 자문을 해 봅니다. 현재는 교회도 세상과 같아지고 교회도 기업화되면서 예수님이 오셨을 그 당시의 모습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 책은 초신자보다 신앙생활을 조금이라도 하신 성도님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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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새롭게 믿는다면 – 라리루 책의 표지는 제목 아래 “다시 신앙을 회복하기 위해 교회와 크리스천이 가져야 하는 새로운 생각”이라는 부제를 달며 그 뒤에 웃음 짓고 있는 한 명의 성도의 얼굴이 이모티콘 처럼 그려져 있다. 표지 뒷면에는 ‘사랑 부재’ ‘공감 부재’ ‘참신앙 부재’의 시대. 힘들고 지친 그리스도인을 향한 회복과 위로의 부르심!이라는 내용을 소개한다. 책을 열면 머리말을 통해 지금의 한국교회가 마치 겨울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과 같은 설명의 글을 보게 된다. 많은 부분 한국 사회에서 교회가 부정적으로 비춰지고 있고 사회가 교회를 걱정하는 시대를 설명하는 내용을 보면서 과연 겨울을 지나 한국교회는 언제쯤 다시 봄을 맞아 생명을 싹틔울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믿고 있는 신앙을 돌아보게 된다. 무엇보다 이 책은 교회란 과연 무엇이며 누구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문제점에 대한 진단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20쪽에 나와 있는 ‘누가 참 선지자인가’에 대한 글은 우리의 말씀과 메시지에 대한 반성을 해볼 수 있게 된다. 왜냐하면 우리의 말씀이 긍정의 힘 또는 믿음 만사형통 쪽에 맞춰져 있는 기복신앙으로 기울어진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진정한 메시지가 아닐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복음을 세상에 맞추다 보니 교회를 떠나는 이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왜 성도들이 교회를 떠나는가? 그것은 바로 교회가 복음을 희석시키고 세상과 타협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저자와 같이 한국교회는 영적으로 우울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고통을 느껴야 한다. 그것은 우울증이나 자기 비관이 절대 아니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것을 의미한다. 주님의 백성이 그들의 죄악으로 인해 70년 포로 생활을 한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재를 뒤집어쓰며 주님 앞에 철저하게 회개하며 주님만 의지하는 신앙으로 돌이켜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물론 이 책의 내용처럼 그것과 함께 성도들에게 힘과 격려를 주어야 한다. 주님의 마음이며 아버지의 마음 곧 긍휼의 마음을 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과연 주님을 믿는다는 기본이 무엇이며 본질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된다. 또한 교회는 바로 우리 자신이며 우리를 교회로 부르실 때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도록 지키시는 주님의 권능을 우리는 체험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해야 한다. 그러므로 한국교회가 이 사회에 지탄을 받고 조롱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다시 “교회가 희망이다”를 외칠 수 있도록 이 책은 우리의 믿음을 새롭게 점검할 수 있게 도와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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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가지고 있는건 아니지만 종교에 관심이 많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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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새롭게 믿는다면-박광리-passover 현대사회는 기독교 사회를 벗어나 후기 기독교 사회로 집입했다는 말과, 더이상 기독교에게 기득권이 제공되지 않는 다는 것에 많은 공감을 하며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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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로워진다는 말을 참 좋아한다. 새로움하면 봄이 생각나고 새학기가 생각나고, 또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하는 성경말씀도 생각난다.
첫 장에서는 올바르지 않아 보이는 그리스도인을 얘기한다. 열심히 하고 성과를 내려하고, 인정받으려 많은 일을 했던 크리스천에게는 마음 중심에 예수님이 있지 않고, 혹시 자신이 주인공이 아닌지 묻는다. 나는 교회 생활을 하면서 제대로 실천하지 않은 부분이 형제자매를 사랑하는 것이었다. 그저, 교회는 하나님께 예배하러 가는 곳이었고, 친절한 권사님, 집사님, 언니들은 덤이라고 생각했다. 내 삶에 활력을 주었지만, 그 사람들 한명 한명을 사랑하지 못했다. 내가 그들과 끈끈한 관계를 만들지 못한 이유도 있고, 내가 봉사활동을 길게 하지 않아서, 정이 들려다 말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지금은 몇가지 이유로 인해, 집에서 기독교 방송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 필요한 것 같다.
둘째 장에서는 교회가 어떻게 새로워져야 하는지 말한다. 그래서, 교회에서는 은혜와 본질과 깊이에 집중하라고 말한다.
본질을 위해서,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서 애쓰는 일을 하였기에 기독교가 지금까지 성장해왔다고 믿는다. 그러나, 일이 주가 되고 목적을 잊어버리면, 믿음이 설 자리가 없는 것은 분명하다. 크리스천으로서 안타깝고 어려운 부분이다.
셋째장은 크리스천이 가져야 하는 새로운 생각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프레임과 반석 위에 집을 지으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는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프레임은 상위 프레임이다. 하위 프레임은 수단을 생각한다고 한다. 열이 나면 해열제를 먹고, 머리가 아프면 두통약을 먹거나 잠을 자고, 머리를 식히려면 좋아하는 장소로 간다. 이렇게 '어떻게 할까'를 생각하는 게 하위프레임이다. 상위프레임은 '왜일까'를 생각한다. 왜 하나님은 나를 위해 독생자를 보내셔서 내 죄를 값없이 치르게 하셨을까. 이런 생각을 하면 나를 위한 일이 아니라, 큰 뜻을 위하여 삶의 모습을 바꿀 수 있게 된다.
곧 무너질 모래성을 짓지 말고, 단단한 반석위에 집을 지으라는 말씀도 크리스천으로서 새롭게 환기시켜야 할 말씀이다. 크리스천은 하나님께 대한 경외와 복음에 대한 감사함이 정체성이다. 나도 그러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때에 따라 이기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내가 태어난 것이 내 힘이 아니듯, 정체성 유지도 내 힘이 아닌듯이 변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버리시는 일은 없는 것이다. 가장 예수님다운 것과 제자도를 말하고 있다. 성경말씀과 넓고 깊은 지식을 바탕으로 크리스천들에게 무늬만 크리스천이 아닌, 진실한 크리스천이 되라고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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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하단 카페 포그' 간 김에 한 컷 찍어왔습니다 :) 공감할 수 있는 생각의 전환, 그 시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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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지닌 나에게 도서 <당신이 새롭게 믿는다면>은 하나님을 섬기는 진실된 크리스천의 태도에 대해서 그 참됨을 알게해 준 도서이다. 왜 주일이어야 하는가? 왜 예배는 꼭 교회에서 해야하는가? 일상보다 왜 교회의 일을 중시해야하는가? 라는 끝없는 나의 질문들에 처음 대답을 해준 도서라고 해야할까. 박광리 목사님의 말처럼 현재의 교회와 크리스천들은 뿌리에 집중해야 한다. 기본에 집중해야한다는 이야기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삶. 그 삶에 충실해야한다. 하나님은 교회만을 섬기라고 하신 분이 아니다. 일상을 열심히 살아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셨고 매일매일 하나님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길 원하시는 분이다. 일주일에 1번 성경말씀을 듣고, 찬양을 한다고 하여 하나님을 진정으로 섬기는 것이 아니다. 또 매일매일 새벽기도, 수요예배등 모든 날을 교회에서 보낸다고 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아니다. 단 한번이라도 하나님과 마주할 수 있어야 그게 참된 크리스천의 삶이다. 소그룹이든 가정이든 아니면 혼자서라도 말씀을 읽고 말씀에 자꾸 서는 일을 해야한다. 하나님을 마주하는 시간을 자주 가져야한다. 일상이 되어야한다. 또한 교회는 권력(교회의 권력)에도 집착하지 말고 항상 겸손하고 낮은 자세를 유지할 수 있어야한다. 크리스천은 모두 평등하고 누구하나 낮고 높은 사람이 없다. 하나님은 지위로 차별하지 않으시며 사랑을 실천하라고 하셨다.
<당신이 새롭게 믿는다면>은 여러 챕터들을 통하여 여러가지 우리가 가진 문제들에 대해 뿌리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준다. 나는 현재 크리스천은 아니지만 , 크리스천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삶의 자세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배우 유익한 책이었다. 기본을 지키는 교회, 그리고 기본을 지키는 크리스천, 사람이 되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