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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새롭게 믿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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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라면 육신을 갖고 사는 생(生)에도 "거듭남"이 필요하고(p253), "믿음'에도 역시 "새로움"이 필요할 것입니다. 사실 믿는다는 행위가, 그냥 시간만 오래 끈다고 믿음이 깊어지는 게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반성 없고 타성에만 젖어 끌고 가는 신앙은, 초심이 사라지고 형식과 건성만 남아서는 믿음의 순도를 더 떨어뜨릴 수도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아집과 편견 역시 갱신, 혁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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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라면 육신을 갖고 사는 생(生)에도 "거듭남"이 필요하고(p253), "믿음'에도 역시 "새로움"이 필요할 것입니다. 사실 믿는다는 행위가, 그냥 시간만 오래 끈다고 믿음이 깊어지는 게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반성 없고 타성에만 젖어 끌고 가는 신앙은, 초심이 사라지고 형식과 건성만 남아서는 믿음의 순도를 더 떨어뜨릴 수도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아집과 편견 역시 갱신, 혁신의 계기를 가지지 못해, 자칫 잘못하면 오도된 믿음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다른 어떤 행위나 신념도 그렇지만, 신앙 역시 "새롭게 믿으려는 의지와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겠습니다.

어떤 신앙 서적이든 그 무게가 가벼울 수야 없습니다만, 이 책은 본문에 담긴 권고와 단어와 문장의 무게가 상당해서, 페이지를 넘기는 데에 시간이 꽤 오래 걸렸습니다. "이렇게나 심각한 책이었던가?" 책 중에는 그저 달콤한 말로 독자에게 값싼 위안을 시도하는 게 있고, "찔려서" 함부로 페이지를 넘길 수 없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그 중 후자에 속합니다. 독자들이 믿어 왔던 건 그 중 상당수가 그릇되었었구나, 그건 믿는 게 아니라 오히려 신을 모독하는 짓이었구나, 그만큼이나 오랜 시간 동안 믿어왔음에도 방향이 잘못되었더랬구나, 이런 생각 때문에 아마 이 책이 쉬이 넘겨지지 않는 게 많은 분들의 공통된 체험이지 싶습니다. 어떤 말씀은 폐부를 찌르는 듯 아프고, 어떤 말씀은 감긴 눈이 뜨이는 듯 시원하고, 어떤 말씀은 얼굴을 들 수 없을 만큼 독자를 부끄럽게 만듭니다. 하긴 없는 시간을 내어 책 한 권을 읽고, 독서 전과 후가 이 정도는 달라지고 감흥이 느껴져야 마땅한데, 우리 주변에선 그런 책을 접하기가 참 힘듭니다.

목사님은 특히 자유의지에 대해 따끔히 한 말씀 하십니다. "지나치게 강조된 자유의지는 오히려 성경적이지 못하다." 많은 분들이 그런 말을 하죠. "어째서 하루 종일 일한 일꾼과, 나중에서야 도착하여 일을 조금만 한 사람의 몫이 서로 같은가?" 저자는 아무도 손해를 보거나, 부당히 여길 만한 일이 없다고 합니다. 일한 사람은 일한 만큼 대가를 받았고, 자신의 잘못도 아닌데 늦게 와서 배를 주리게 된 사람조차 배를 주리지 않게 은혜를 받았으니, 오히려 모두를 차별 없이 사랑하는 신의 섭리가 증명된 셈입니다.

"평생 동안 아버지 곁에서 일한 나와, 타락한 생활로 인생을 허비한 저 몹쓸 녀석이 같은 대접을 받는다는 게 말이 됩니까?" 그러나 아버지가 하는 말은, "너는 너라서 귀한 아들이며 나와 함께 그 모든 은혜의 시간을 함께하지 않았느냐. 저 녀석은 이제서야 제 잘못이 부끄러운 줄 알며 헛되이 보낸 인생을 한탄하니, 알차게 잘 산 네가 왜 네 동생을 미워하느냐." 신의 사랑과 이치는 결코 마구잡이가 아니라는 점을 저자는 특히 강조합니다. 인간들이 이해 못 할 방식으로 다만 세상을 다스리고 인간을 사랑하실 뿐이라는 거죠.

영화 <미션>에 보면 그런 대목이 있습니다. 노예 상인이었던 로버트 드 니로가 자신의 죄악을 모두 뉘우치고 자발적으로 무기 등을 싸짊어진 채 과라니 족의 거주지(높은 벼랑)까지 오르며 고행을 합니다. 고행이라기보다 잘못하면 미끄러져 죽는, 목숨 걸고 벌이는 모험인데, 그가 다 올라오자 과라니 족은 한때 짐승이나 포획하듯 동족, 형제, 부모, 자식, 가족을 잡아가 노예로 팔아먹은 이 인간 말종을 둘러싸고 알아듣지 못할 말로 한 마디씩 합니다. 노예 상인은 맞아 죽거나 찢겨 죽어도 할 말이 없는 상황에서 한편으로는 참담함, 한편으로는 공포에 질려 어쩔 줄을 모르는데, 이 사람의 진심을 안 주민들은 천진하게 웃으며 마치 어린이들이 지난 원한을 싹 잊듯 그를 토닥입니다. "너희 중에 가장 보잘것없는 자에게 행한 게 곧 내게 한 것이니라." 이게 바로 신이 대신해서 행하는 용서인 줄 알고, 노예 상인은 웃음과 회개가 교차하는 극한의 체험 속에서 눈물을 흘립니다.

"사람에게 구원에 대한 책임이 있다면, 사람의 공로도 있긴 하다는 뜻 아닙니까?" "신의 은혜로 이미 구원 받고 안 받고가 결정되었다면, 우리 인간은 가만 있기만 하면 될 것이 아닌가? 모든 게 팔자소관이란 동양식 미신과 아무 차이가 없지 않은가?" 여기 대해서도 저자는 신앙적으로, 신학적으로 명쾌한 답을 내어 놓습니다. "하나님은 본디 인간에게 죄를 선택할 자유까지 주었으며, 그래서 완전한 자유인 것이다." 앗수르(아시리아)는 신의 도구가 되어 북이스라엘을 파괴합니다만, 그들이 무엇을 알아서 이스라엘을 단죄하는 게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심판은 신이 행하며, 앗수르의 서슬 퍼런 창날과 무자비한 전차는 그의 도구일 뿐이죠.

왜 우리는, 우리보다 적게 일하고 삯은 똑같이 받는 이웃에 대해 불편해하고, 그런 신의 섭리에 대해 부당하다고 여길까요? 저자는 "이는 부조리나 불평등이 아니라, 오히려 그리 느끼는 이의 탐욕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아수르는 저들의 탐욕 때문에 이스라엘로 쳐들어와 문명을 말살했을 뿐, 어떤 우월한 깨달음이나 자격이 주어져서 그리한 게 아닙니다. 무엇의 도구처럼 쓰이는 신세만큼 처량한 게 없습니다. 도구에게는 아무 의지도 축복도 존엄도 주어지지 않습니다. 만약 웅리가 우리 자신의 섣부른 기준으로 누구를 재단한다면, 이는 신의 주권에 도전함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타인의 행복에 대해 함부로 판단하고 든다면, 신의 선물로 주어진 자유의지로 구원에 이를 수 있는 소중한 자녀가 아니라, 탐욕으로 가득한 도구 신세로 떨어지겠다고 차청함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신의 자녀라면 그 주권의 신비 속으로 들어가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요셉은 이런 이치를 일찍부터 깨달았기에,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거나 형제들의 무도함을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구원 받은 이는 이처럼 매사에 초연하며, 누구도 감히 그의 내적 평화나 지혜를 침노할 수 없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생긴 게 잘났다고, 더 똑똑하다고, 아버지의 사랑을 더 많이 받았다고, 온갖 모함과 저주와 질시를 그 동생에게 퍼붓고는, 급기야 노예 상인에게 신병을 팔아먹은 자들이 어디 사람입니까? 율법 시대라면 어떤 잔혹한 형벌을 받아도 마땅할 패륜아들입니다. 그러나 만약 요셉이 이런 이들에게, 사람의 판단으로 정당한 "복수"를 꿈꿨다면, 그는 용모도 지혜도 똑같이 그의 형제들처럼 추하고 어리석고 저열한 단계로 떨어졌을 겁니다. 짐승과 같이 놀면 같은 짐승이 되는 것입니다. 대신 그는 지상에서 가장 부유한 왕국의 재상이 되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하늘의 심판이고 섭리입니다. 그 형제들도 각각 (먼 훗날)12지파의 수장이 되었을 뿐, 어떤 참혹한 죄과를 치르지는 않고, 눈물로 회개한 후 새 사람으로 거듭났습니다. 신의 섭리란 이처럼 인간의 협소한 정의감과는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저 포도원 주인의 이야기와 비교해 보십시오. 저자는 말합니다. "하나님께는 빅 픽처가 있다." (p263)

칼뱅은 인간의 행위가 중요한 게 아니라, 오로지 신의 선택과 구원이 있을 뿐이라고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예정"이란 말로 표현됩니다. 이미 칼뱅 이전에 "왜 유대인은 구원 받지 못하는가?'"를 두고 사도들의 고민이 이미 있었습니다. 이때 그 결과로 도출된 유명한 말이 "행위가 아니라 믿음에 근거를 두어야 한다"입니다. 사실 이 점은 장 칼뱅이 로마 가톨릭을 공박할 때, "구원에는 선행, 행위가 필요하다"는 상대측의 교리 허점을 지적하려는 역사적 의도도 있었지요. 그런 태도는 유대인들(당신네 구교도들이 그렇게 미워하는)의 입장과 뭐가 다를 바 있냐는 겁니다. "예정, 구원"은 분석 대상이 아니라, 그저 "선포"될 뿐이라는 말씀을 다시 새겨봐야겠습니다.

저자는 본디 메디컬 엔지니어링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교수로 재직하다 "새로 믿고 새로 태어남"의 체험을 통해, 2012년 목사님으로 완전히 다른 경력을 시작한 분입니다. 분당은 신도시 설립 당시부터 교회 많기로 유명한 동네였고, 그 중에서도 이름난 분당우리교회에서 오래 사역자로 봉사해 왔습니다. 2016년 이 교회로부터 분립하여 "우리는교회'를 개척하여 지금에 이릅니다. 성경 본문이 매우 자주 인용되며 그 깊은 의미에 대한 해박한 고찰, 무엇보다 오랜 세월 갈등과 번민의 산물일 듯한 깊이 있는 깨달음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신앙 서적은 본디 독자를 다독이기보다는, 독자의 부족한 면을 호되게 깨우치는 책, 부끄럽게 만드는 책이 좋다는 생각이며, 그런 이유에서 이 책은 간만에 만난 "만나"였습니다.

v*****7 2018.04.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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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새롭게 믿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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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는 기독교 사회를 벗어나 후기 기독교 사회로 진입했고, 다른 종교에는 주어지지 않는 어떠한 기득권도 기독교에 제공하지 않는 사회가 되었다. 우리 나라 상황도 다르지 않다. (p18)지금 현대를 후기 기독교 사회라 부른다. 기독교와 교회, 그리스도인이 누렸던 과거의 영광과 은혜로움은 사라졌다. 다만 그들이 구축해 놓은 시스템은 여전히 견고하며 자본주의 사회로 진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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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는 기독교 사회를 벗어나 후기 기독교 사회로 진입했고, 다른 종교에는 주어지지 않는 어떠한 기득권도 기독교에 제공하지 않는 사회가 되었다. 우리 나라 상황도 다르지 않다. (p18)

지금 현대를 후기 기독교 사회라 부른다. 기독교와 교회, 그리스도인이 누렸던 과거의 영광과 은혜로움은 사라졌다. 다만 그들이 구축해 놓은 시스템은 여전히 견고하며 자본주의 사회로 진입하면서, 우리는 서로 이해관계에 따라 교회 또한 탈바꿈 하고 있다. 여기서 교회의 변화는 점차 세속적이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추구한 본질에서 벗어나 자신의 이익을 우선하게 된다. 교회는 점차 대형화 되고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추구해 왔던 기독교의 본질적 의미는 퇴색되어지고 있다. '우리는교회'담임목사 박광리는 그런 우리 사회의 모습을 바라 보고 있으며,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본질을 다시 회복하기 위한 새로운 길을 찾아 나가게 된다.


이 사랑의 동력, 사역의 동력, 더불어 함께하는 공동체를 세워가는 동력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임을 인정한다면, 우리가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하는 것이 바로 '예배'다. "내가 지금 행하고 있는 예배, 이대로 괜찮은가?" 라고.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는 사람은 더욱더 하나님을 신뢰하게 되며, 그 베푸심에 대한 만족이 다른 성도에게, 또 세상 사람들에게 흘러가게 되는 법이다. (p75)


그리스도인으로서 온전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기도이며, 예배이다. 삶과 종교가 분리된 우리의 삶에서 탈피에 삶과 종교가 일치된 삶을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고, 그것이 내 삶 깊숙히 배여있게 된다면, 나의 삶은 그 어느때보다 평온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탐욕과 욕심에서 벗어난 삶, 교만하고 나태한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자세를 들여다 보게 된다. 


'Doing'에 매몰리지 말고 'being'을 점검하자. 내가 누군지, 뭘해야 하는 존재인지 알아야 그다음에 바른 방향으로 행할 수 있다. 무조건 열심히 많은 일을 한다고 유익할까? 결코 그렇지 않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몇 가지라도 , 또는 한 가지라도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p149)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가르침은 그리스도인에게 중요하다. 성경 속에 채워진 하나님의 말씀 중 하나라도 내 삶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어야 한다. 내가 누군지 알 수 있다면, 내가 현재 뭘 해야 하는지 방향을 정할 수 있다면, 우리는 선택의 순간에 흔들리지 않게 된다. 매 순간 우리 앞에 새로운 선택이 놓여지게 되고, 그 선택은 나에게 책임을 강요하고 있다. 불확실하고, 모호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내가 가진 정보만으로 선택할 수 밖에 없다. 그럴 때 하나님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한다면, 설령 잘못된 길로 빠지더라도 회복할 수 있는 길이 내 앞에 놓여지게 된다.열심히 살아가고 ,성실하게 살아가더라도 방향을 읽어버린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원하는 길이 아니었다.


이 시대는 진짜 그리스도인, 예수의 향기를 가진 그리스도인,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그리스도인을 원하고 있다. 요즘 카페나 음식점 같은 곳에는 장식용 화분을 많이 놓아둔다. 멀리서 보면 진짜 꽃인지 조화인지 구분이 잘 안 된다. 알 수 있는 방법이 뭘까? 향기다. (p203)


진짜와 가짜가 섞여있는 세상에 가짜가 진짜 행세를 하는 경우가 많다. 세상이 진짜 그리스도인을 원하는 건 그들이 세상을 이롭게 하기 때문이다. 진짜 그리스도인을 찾기 위해 광야를 헤매는 것보다는 나 스스로 진짜 그리스도인,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는게 낫다.그들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삶의 본질을 잃지 않고 살아가며, 세상을 이롭게, 지금보다 더 나은 삶으로 바꿔 나가게 된다.

이달의 사락 k*******2 2018.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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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새롭게 믿는다면   박광리 목사님을 만났네요. 우연히 목사님의 저서를 만나게 되었어요. 박광리 목사님은 이찬수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분당우리교회에서 오래동안 찬양담당 목사로 계시다가 '한지붕 두가족'교회를 통해 분리개척하셨습니다. '한지붕 두가족'교회는 인큐베이팅 교회의 다른말인데 분당우리교회 교육관의 1개층을 개척교회에게 내어주어 1년정도 개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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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새롭게 믿는다면

 

박광리 목사님을 만났네요. 우연히 목사님의 저서를 만나게 되었어요. 박광리 목사님은 이찬수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분당우리교회에서 오래동안 찬양담당 목사로 계시다가 '한지붕 두가족'교회를 통해 분리개척하셨습니다. '한지붕 두가족'교회는 인큐베이팅 교회의 다른말인데 분당우리교회 교육관의 1개층을 개척교회에게 내어주어 1년정도 개척교회가 자리를 잡으면 분당우리교회를 떠나서 사역을 하는 형태로 진행하는 개척교회 파송활동을 일컸는 말입니다. 박광리목사님은 분당우리교회에서 오래동안 찬양담당을 하셔서 전교인중에 목사님을 모르시는분은 없을듯하네요^^ 교구도 맡으셔서 우리교구를 3년동안 담당하셨지요. 저희집과 직장에도 심방오셨었고 다락방에 두번이나 심방오셨었네요. 그래서 교회를 개척해서 나가셨을때 많이 아쉽기도 했었죠.

'우리는교회' 창립예배때도 참석했던 기억이 생생하게 나네요. 교회 이름을 '우리는 교회'라고 지으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정말 박광리 목사님 다우시구나'하는 생각부터 들었었네요. 이책에서도 개척교회의 비전과 교회의 방향에 대한 많은 고민들을 볼수가 있었네요. '교회만 다니지 말고 교회가 되어라'는 평소의 철학이 엿보였네요. 교회에 소속된 성도를 뛰어넘어 성도 자신이 교회가 되는 공동체를 꿈꾸는 이야기가 이책을 통해서 느낄수 이었습니다. 그래서 기존 교회의 일반적인 형식을 많이 건너뛰기도 했습니다. 교회 개척초기에 안내부나 주차부도 만들지 않고 찬양대도 세우지 않고 전폭팀도 만들지 않는 형식파괴적인 도전을 하신다고 하네요. 아마 모든게 '내가 움직이는 교회'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고민하신것 같아요.

이책을 통해서 목사님의 여러 목회 철학이나 그리스도인으로 가져야할 모습에대해 말씀하고 계시지만 무엇보다도 '교회'에 관련된 말씀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것이 '우리는 교회'가 세워지고 그 교회가 살펴 나아갈 방향의 모습이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요즘 분당우리교회에서 예배드리다가 찬양하다가 문득 문득 박광리 목사님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떠오르곤 합니다. 찬양하시던 그때가 벌써 아득한 옛날같이 그리워 지네요.

세상의 흔한 교회 하나가 또 세워지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교회라는 새로운 교회의 모습이 '우리는 교회' 안에서 그리고 사회속에서 잘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스도에 무언가를 더하면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가 된다'라는 말을 다시 한번 기억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만 있으면 된다. 그분만 보고 따라가는 사람들이다. 그분으로 부족함을 느끼면 자꾸 무언가를 더한다. 그리고 결국 그리스도는 없고 종교만 남는다.

- 박광리 목사님의 '당신이 새롭게 믿는다면' 중에서

 

 

 

제목: 당신이 새롭게 믿는다면

저자: 박광리

출판사: 패스오버 

h******6 2018.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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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세대인 한 사람으로 모태신앙은 아니지만 걸음마를 할때부터 교회에 살다시피하면서 성장하였습니다.전쟁이 끝나고 먹고 입을 것이 없고 형제들이 많아서 저에게까지 차례가 오지 못해 어린이 주일학교등에서 말씀을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알고 주님을 접하게 되었습니다.우리 나라의 70~80년대 후반까지는 교회만 세우면 부흥 발전되었고 그 당시만해도 교회에서 밥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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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세대인 한 사람으로 모태신앙은 아니지만 걸음마를 할때부터 교회에 살다시피하면서 성장하였습니다.

전쟁이 끝나고 먹고 입을 것이 없고 형제들이 많아서 저에게까지 차례가 오지 못해 어린이 주일학교등에서 말씀을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알고 주님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나라의 70~80년대 후반까지는 교회만 세우면 부흥 발전되었고 그 당시만해도 교회에서 밥뿐만아니라 신앙적인 사고는 물론 사람으로서의 행동과 책임등을 배우면서 자라났습니다.

교회만 가면 거의 모든 일이 이루어지고 말씀을 순종하지 않으면 화가 닥치는 줄 알고 무서워 할때도 있었습니다.

특히 우리 나라의 장로교의 거장 한경직 목사님의 소중하고 귀한 말씀을 통하여 성경적으로 돌아가고 주님의 말씀을 해석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한경직목사님은 말씀중심으로 해석하고 말씀중심으로 예배를 인도하신 기억이 납니다.

제가 고등학교 시절 기독교학교에서 가끔 한경직목사님이 오셔서 말씀을 증거하셨고 저 또한 영락교회에서 가끔 설교하시는 것을 듣고 성장하였습니다.

이후 대학 정년시절에는 조용기목사님의 기도 와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 체험도 할 수가 있었고 성령의 역사가 불깉이 일어나는 것을 기도원에서도 체험할 수가 있었습니다.

방언과 안수등을 통하여 아픈 사람이 낫는 모습도 보았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아니 주님을 만나는 역사와 체험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현실은 다른 어떤 때보다 개척하기가 힘이 들고 말씀을 증거하는데 너무나 힘이 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저 또한 직장생활과 육신이 편하다보니 나캐해지고 예전처럼 뜨거운 열정이 나오지 않음을 주님과 성령님께 죄송할 뿐입니다.

또한 현 목회자들도 주님을 만난 분이 얼마나 있는지 부목사라는 사람들이 교회내에서 대접만 받으려고 하고 성도위에 군림하려고하면서 무시하는 것도 체험할 수가 있었습니다.

얼마전 이북에서 탈북한 사람이 교회에서 목회자로 키워 목사가 되어 자기 마음에 안맞으면 성도를 내치고 자기마음에 맞으면 감싸고 도는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저 자신도 80학번으로 목회자의 아내가 되겠다고 기독교교육과를 전공하여 여자라 안수만 받지 않았지 전공을 하였기때 때로는 말씀으로 때로는 교리로 말을 하는데 부목사들이 정말 주님을 만났는지 의심이 갈때가 종종 있습니다.

성도들에게 군림하려고하고 대접을 받으려고하는 예수님당시의 제사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책을 읽어가면서 우리가 통상적으로 새벽 5시기도 오전 9시,11시,1시등 공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자의 우리는 교회는 주일날만 예배를 드린다고하여 참으로 놀랐으나 주님은 중심을 보시니까 형편과 처지에 따라 예배를 드릴 수는 있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 것은 성도가 세상에 나가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해야할터인데 과연 내 자신이 빛과 소금의 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는지 반성을 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또 생각난 것은 목회자들이 한 생명 한 생명 소중한 것으로 느끼지 않고 자기의 밥줄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십일조가 백만원, 천만원, 이 사람은 교회에서 물건을 공급해주는 사람등등으로 판단하는 경우도 보았고 개척교회에서 교회 성전을 건축할때 배당을 주고 감당을 하도록 강요를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예전에는 개척교회도 다녀보았지만 아침부터 저녁까지 가정도 없었고 물질적 정신적 시간적으로 너무나 힘이 들어 대형교회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대형교회는 혜택과 활동도 할 시간도 많았고 배울것이 많았습니다.

물론 장단점은 있으나 신앙생활은 내 자신이 주님과 만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고 또한 성령님을 진정으로 모셨다면 성령님이 항상 나와 같이 계시는데 죄를 짓고 방탕생활을 할 수가 있는가 자문을 해 봅니다.

현재는 교회도 세상과 같아지고 교회도 기업화되면서 예수님이 오셨을 그 당시의 모습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 책은 초신자보다 신앙생활을 조금이라도 하신 성도님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1 2018.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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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새롭게 믿는다면 – 라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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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새롭게 믿는다면 – 라리루   책의 표지는 제목 아래 “다시 신앙을 회복하기 위해 교회와 크리스천이 가져야 하는 새로운 생각”이라는 부제를 달며 그 뒤에 웃음 짓고 있는 한 명의 성도의 얼굴이 이모티콘 처럼 그려져 있다. 표지 뒷면에는 ‘사랑 부재’ ‘공감 부재’ ‘참신앙 부재’의 시대. 힘들고 지친 그리스도인을 향한 회복과 위로의 부르심!이라는 내용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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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새롭게 믿는다면 라리루

 

책의 표지는 제목 아래 다시 신앙을 회복하기 위해 교회와 크리스천이 가져야 하는 새로운 생각이라는 부제를 달며 그 뒤에 웃음 짓고 있는 한 명의 성도의 얼굴이 이모티콘 처럼 그려져 있다. 표지 뒷면에는 사랑 부재’ ‘공감 부재’ ‘참신앙 부재의 시대. 힘들고 지친 그리스도인을 향한 회복과 위로의 부르심!이라는 내용을 소개한다.

 

 

책을 열면 머리말을 통해 지금의 한국교회가 마치 겨울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과 같은 설명의 글을 보게 된다. 많은 부분 한국 사회에서 교회가 부정적으로 비춰지고 있고 사회가 교회를 걱정하는 시대를 설명하는 내용을 보면서 과연 겨울을 지나 한국교회는 언제쯤 다시 봄을 맞아 생명을 싹틔울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믿고 있는 신앙을 돌아보게 된다. 무엇보다 이 책은 교회란 과연 무엇이며 누구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문제점에 대한 진단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20쪽에 나와 있는 누가 참 선지자인가에 대한 글은 우리의 말씀과 메시지에 대한 반성을 해볼 수 있게 된다. 왜냐하면 우리의 말씀이 긍정의 힘 또는 믿음 만사형통 쪽에 맞춰져 있는 기복신앙으로 기울어진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진정한 메시지가 아닐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복음을 세상에 맞추다 보니 교회를 떠나는 이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왜 성도들이 교회를 떠나는가? 그것은 바로 교회가 복음을 희석시키고 세상과 타협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저자와 같이 한국교회는 영적으로 우울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고통을 느껴야 한다. 그것은 우울증이나 자기 비관이 절대 아니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것을 의미한다.

 

 

주님의 백성이 그들의 죄악으로 인해 70년 포로 생활을 한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재를 뒤집어쓰며 주님 앞에 철저하게 회개하며 주님만 의지하는 신앙으로 돌이켜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물론 이 책의 내용처럼 그것과 함께 성도들에게 힘과 격려를 주어야 한다. 주님의 마음이며 아버지의 마음 곧 긍휼의 마음을 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과연 주님을 믿는다는 기본이 무엇이며 본질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된다. 또한 교회는 바로 우리 자신이며 우리를 교회로 부르실 때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도록 지키시는 주님의 권능을 우리는 체험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해야 한다. 그러므로 한국교회가 이 사회에 지탄을 받고 조롱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다시 교회가 희망이다를 외칠 수 있도록 이 책은 우리의 믿음을 새롭게 점검할 수 있게 도와준다.

l****u 2018.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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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새롭게 믿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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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가지고 있는건 아니지만 종교에 관심이 많아서종종 종교서적을 들여다보고는 한다.신이 없다고 믿지만 신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랄까.저자가 쓴 지금의 기독교에 관한 문제,그리고 어떤 자세를 가지고 하느님을 대해야 하는지종교가 없는 내가 읽어도 쉽게 풀어서 썻다.교회에만 가야하는 줄 알았는 삶의현장이 예배의 처소가 되기도 하더라구요원래 분당우리교회에 있었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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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가지고 있는건 아니지만 종교에 관심이 많아서
종종 종교서적을 들여다보고는 한다.
신이 없다고 믿지만 신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랄까.

저자가 쓴 지금의 기독교에 관한 문제,
그리고 어떤 자세를 가지고 하느님을 대해야 하는지
종교가 없는 내가 읽어도 쉽게 풀어서 썻다.

교회에만 가야하는 줄 알았는 삶의현장이 예배의 처소가 되기도 하더라구요
원래 분당우리교회에 있었고, 나중에 교회를 따로 나가서
차리신 분이라고 나와있었어요-


크리스천이 간절히 복음을 전하는 이유는
예수를 믿어야만 하나님께 나아가는 분명하고 확실한 길을 알수있고
중요한 진리를 알수있으며 영생하는 은혜를 누릴수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라고해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전도를 하나봐요


신앙의 목적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고
진리의 말씀으로 나아가는것.

기독교 : 당신이 새롭게 믿는다면
기독교인이시라면 꼭 읽어보면 좋을것같아요



이달의 사락 q**********p 2018.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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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새롭게 믿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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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새롭게 믿는다면-박광리-passover현대사회는 기독교 사회를 벗어나 후기 기독교 사회로 집입했다는 말과, 더이상 기독교에게 기득권이 제공되지 않는 다는 것에 많은 공감을 하며 읽었습니다.이러한 후기 기독교 사회와 기득권을 잃은 기독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인생의 쓴맛을 본 엘리야의 삶을 통해 저의 모습을 보기도 하였고,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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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새롭게 믿는다면-박광리-passover

현대사회는 기독교 사회를 벗어나 후기 기독교 사회로 집입했다는 말과, 더이상 기독교에게 기득권이 제공되지 않는 다는 것에 많은 공감을 하며 읽었습니다.
이러한 후기 기독교 사회와 기득권을 잃은 기독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쓴맛을 본 엘리야의 삶을 통해 저의 모습을 보기도 하였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뜻은 지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인 생활방식에 있다는 말에도 많은 공감을 하며 읽었습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마음을 새롭게 다지는 순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나는 how를 중요하게 여기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런제 why가 왜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분당우리교회 사역에서 이찬수 목사님께 배운 중요한 목회수업이 왜 이것이었는지에 대해 깨닫게 되면서..
그동안 내 삶은 왠지 무엇이 중요한지를 잊고 살았던것은 아닐까 하는 자책까지 되기도 했습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잃고 보이는 것에 집중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새삼 부끄러움도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내가 처음부터 그랬을까? 생각해 보니, 그렇지 않았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박광리 목사님처럼 중요한 것에 집중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자 제가 바뀐 것입니다. 왜 바뀌었을까? 생각해 보니, 사람들이 이렇게 하니까..
사람들이 좋아하니까,,, 다들 이렇게 하라고 하니까,,, 였습니다.
제 신앙을 돌아보면서도 같은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고, 하나님이 어떻게 보실까?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이런 중요한 것에 집중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내 모습에 찔리기도 합니다.
너무 중요한 것은 잃고, 기교와 방법에만 집중한 채 살아간 듯한 내 자신을 돌아봅니다.
저는 한편으로는 기대도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박광리 목사님처럼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뻐하는 사역을 하기 위해 애쓰는 사역자 또한 많기 때문입니다.
사람들 눈에 보기에 좋은 건물, 시설, 프로그램에 집중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뻐하실 예배와 말씀에 집중하는 그런 교회들이 많아 진다는 것,,,
그리고, 이 책을 읽은 많은 독자들 또한 진정으로 집중해야 할 것은 겉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겠죠.. ㅎㅎ
책을 읽다가 빌리그레이엄과 척 템플턴의 이야기를 읽고 그들의 이야기가 궁금하기도 했다. 그래서 검색을 해보았다. 나는 오직 빌리그레이엄 목사님만 기억하기에...
1945년에 미국에 위대한 설교자는 세명이었다. 척 템플턴과 브론 클리포드, 빌리그레이엄이었다.
1946년 복음주의협회에서 출간한 논문에는 지난 5년간의 사역기간동안 하나님의 가장 충실한 도구로 기록된 자로 가장 화려하게 조명된 자는 척 템플턴이었고,
그 다음이 브론 클리포드 였다.
그로 부터 5년후 템플턴은 라디오, 텔레비전 해설가와 신문 논설위원 쪽의 직업을 찾아 설교 사역을 떠났고,
크릴포드는 1954년 경에 가족과 사역을 떠나 방탕한 생활로 인생을 소진했고, 35세의 젊은 나이에 한 모텔에서 인생을 마감한다.
척 템플턴의 성급한 결론으로 무신론자의 삶을 살았다는 책의 글이 나를 이끌어 궁금증을 일으켰다.
나는 역사가 말하는 위대한 사람이 되기를 바란 적은 없다.
그러나 일평생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기쁨으로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때로는 무너지기도하고, 주저 앉기도 한다. 그래도 일어나서 걸어갈 수 있는 힘을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나아가리라..
일주일 동안 책을 천천히 읽으면 너무 많은 부분에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힘을 얻었다
나와 같은 힘을 얻고 다시금 신앙인의 길을 걸아 가기를 바라는 마음 가득하다. *^^*

k******7 2018.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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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서적 - 당신이 새롭게 믿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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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로워진다는 말을 참 좋아한다. 새로움하면 봄이 생각나고 새학기가 생각나고, 또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하는 성경말씀도 생각난다. 기독교 서적 <당신이 새롭게 믿는다면> 역시 기존의 크리스천들에게 매너리즘에 빠지지 말고, 새롭게 하라는 메시지를 받을 수 있겠다 싶어 기대가 되었다.  첫 장에서는 올바르지 않아 보이는 그리스도인을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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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로워진다는 말을 참 좋아한다. 새로움하면 봄이 생각나고 새학기가 생각나고, 또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하는 성경말씀도 생각난다.

기독교 서적 <당신이 새롭게 믿는다면> 역시 기존의 크리스천들에게 매너리즘에 빠지지 말고, 새롭게 하라는 메시지를 받을 수 있겠다 싶어 기대가 되었다.

 

첫 장에서는 올바르지 않아 보이는 그리스도인을 얘기한다.

열심히 하고 성과를 내려하고, 인정받으려 많은 일을 했던 크리스천에게는 마음 중심에 예수님이 있지 않고, 혹시 자신이 주인공이 아닌지 묻는다.

사실, 요즘 교회를 보면, 많이 상업화되어 있다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금전과 관계가 있고, 장로같은 높은 직분을 하려면, 돈과 연관되는 경우도 많아 평신도 입장에서 회의를 느끼게 되는 경우도 많다. 교회에 몇년 있었는지 직분이 뭔지, 봉사를 몇년 했는지가 중요한 게 아닌데, 우리는 알게 모르게 그런 것을 따지고 있기도 한다.

또 교회의 형제자매들을 사랑하라고 말한다.

나는 교회 생활을 하면서 제대로 실천하지 않은 부분이 형제자매를 사랑하는 것이었다. 그저, 교회는 하나님께 예배하러 가는 곳이었고, 친절한 권사님, 집사님, 언니들은 덤이라고 생각했다. 내 삶에 활력을 주었지만, 그 사람들 한명 한명을 사랑하지 못했다. 내가 그들과 끈끈한 관계를 만들지 못한 이유도 있고, 내가 봉사활동을 길게 하지 않아서, 정이 들려다 말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지금은 몇가지 이유로 인해,

집에서 기독교 방송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

교회에서 봉사 등을 해본 경험으로 얘기하자면, 내가 인자한 모습, 바른 모습으로 세워질 때, 즉 내가 그렇게 되려는 바와 나에 대한 나의 인식이 일치할 때 훌륭한 신도의 모습이 나오는 것 같다. 그렇기에 쉽지 않은 이상향이나 그 모습이 되기 위한 간절함과 기도가

필요한 것 같다.

 

 

둘째 장에서는 교회가 어떻게 새로워져야 하는지 말한다.
이 책의 작가는 개척교회 목사님이다.

그래서, 교회에서는 은혜와 본질과 깊이에 집중하라고 말한다.


작은 교회에서는 크게 키우려는 욕심이 생겨서 일도 의욕적으로 하고, 많은 것을 대형교회처럼 구비하려는 마음이 생기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목사님은 행사와 계획은 본질이 아니라,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것에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고 말한다.

나는 수단과 본질이 둘다 공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본질을 위해서,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서 애쓰는 일을 하였기에 기독교가 지금까지 성장해왔다고 믿는다. 그러나, 일이 주가 되고 목적을 잊어버리면, 믿음이 설 자리가 없는 것은 분명하다. 크리스천으로서 안타깝고 어려운 부분이다.

 

 

셋째장은 크리스천이 가져야 하는 새로운 생각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프레임과 반석 위에 집을 지으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는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프레임은 상위 프레임이다.

하위 프레임은 수단을 생각한다고 한다. 열이 나면 해열제를 먹고, 머리가 아프면 두통약을 먹거나 잠을 자고, 머리를 식히려면 좋아하는 장소로 간다. 이렇게 '어떻게 할까'를 생각하는 게 하위프레임이다. 상위프레임은 '왜일까'를 생각한다.

왜 하나님은 나를 위해 독생자를 보내셔서 내 죄를 값없이 치르게 하셨을까. 이런 생각을 하면 나를 위한 일이 아니라, 큰 뜻을 위하여 삶의 모습을 바꿀 수 있게 된다.

 

 

곧 무너질 모래성을 짓지 말고, 단단한 반석위에 집을 지으라는 말씀도 크리스천으로서 새롭게 환기시켜야 할 말씀이다. 크리스천은 하나님께 대한 경외와 복음에 대한 감사함이 정체성이다. 나도 그러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때에 따라 이기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원태연의 시집 <넌 가끔 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 가다  딴 생각을 해>의 제목처럼 대부분의 크리스천이 가끔 가다 하나님 생각을 하는 환경이나 그런 생활 속에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시간을 하나님 생각을 하고, 가끔 가다 딴 생각을 하는 경우는 대단한 정신적 경지에 있는 성직자이거나 그런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선교사라고 생각한다.

이런 인간의 한계는 어쩌면 비신자들이 얘기하는 회의론으로 연결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크리스천으로서의 정체성을 버리지를 못하겠다.

내가 태어난 것이 내 힘이 아니듯, 정체성 유지도 내 힘이 아닌듯이 변하지 않는다.

이 책에서 내가 소중하게 건져 올린 부분은 '은혜로 인한 구원'이다. 믿음은 은혜를 손을 내밀어 받았다는 표시일 뿐,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슨 행위를 요구하지 않으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를 자녀를 보는 시각으로 보신다는 말이 감사하게 느껴졌다.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버리시는 일은 없는 것이다.

이 책은 이성을 관통하게 하는 힘이 있다.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크리스천들에게 타이르는 근거는 깊고 넓은 학문에 바탕한 지식으로 인용하고 있다. 본질에 집중하자는 메시지는 행동하는 크리스천들 중에 활동을 위한 활동을 하는 문제점을 직시한 것으로 모두가 반성해야 할 부분이다. <당신이 새롭게 믿는다면>은 율법주의와는 거리가 있는

가장 예수님다운 것과 제자도를 말하고 있다. 성경말씀과 넓고 깊은 지식을 바탕으로

크리스천들에게 무늬만 크리스천이 아닌, 진실한 크리스천이 되라고 권고한다.

 

r*******n 2018.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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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SPEAKING BOOK REVIEW] 당신이 새롭게 믿는다면 : 기독교, 그리고 기독교인들의 새로운 생각을 위해
"[I AM SPEAKING BOOK REVIEW] 당신이 새롭게 믿는다면 : 기독교, 그리고 기독교인들의 새로운 생각을 위해" 내용보기
저번주에 '하단 카페 포그' 간 김에 한 컷 찍어왔습니다 :) 역시 책은 카페에서 커피와 함께 읽어야 제 맛인 것 같아요. 공감할 수 있는 생각의 전환, 그 시각이었어요.사실 읽고, 생각을 변화시켜주는 그 이상으로 우리에게 주어진숙제는 아는만큼 얼만큼 그렇게 살아가냐 인 것 같아요.자신할 수 없지만 그 분을 의지하고 한 발, 한 발 나아가고 싶어요.01.나는 올바른 그리스도인인가
"[I AM SPEAKING BOOK REVIEW] 당신이 새롭게 믿는다면 : 기독교, 그리고 기독교인들의 새로운 생각을 위해" 내용보기

저번주에 '하단 카페 포그' 간 김에 한 컷 찍어왔습니다 :) 
역시 책은 카페에서 커피와 함께 읽어야 제 맛인 것 같아요. 

스티커 이미지

공감할 수 있는 생각의 전환, 그 시각이었어요.
사실 읽고, 생각을 변화시켜주는 그 이상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숙제는 아는만큼 얼만큼 그렇게 살아가냐 인 것 같아요.
자신할 수 없지만 그 분을 의지하고 한 발, 한 발 나아가고 싶어요.


01.나는 올바른 그리스도인인가

세상 : 세상 속에 살아가며 천국을 희망하라

일상:소명으로 가슴 뛰는 일상을 살자
6일 동안의 삶에 대한 오해 : 우리가 생업으로 여기며 열심히 일하는 일터는 월급이 목적이 아니다. "모든 직업은 성직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온 세상에 하나님이 함꼐하시며 하나님이 계시는 곳은 어디나 거룩하다는 것이다.

페이지 표시가 독특하고 귀여웠어요 :)



예배:하나님을 사랑하는 모든 삶이 예배다
부디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 그곳에 있는 시간을 많이 가지기 바란다. 말씀 앞에 자꾸 서는 일에 익숙해지기! 그러고 나면 주일이 훨씬 더 편해지고, 스스로 영적인 존재로 살아간다는 사실을 한층 더 실감할 것이다.

교회:공감의 공동체를 위하여
오로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자발적으로 해야하는 '화해 사역', 교회든 직장이든 가정이든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임무이다.

02. 교회가 가져야 하는 새로운 생각
은혜,본질,깊이:하나님으로 하여금 일하시도록 하라
은혜가 사라진다는 것은 내가 교만해졌다는 의미와 똑같다.

광야 교회:광야에서 예배드릴 때 하나님이 채우신다
교회는 네트워크 사역의 주체가 되야 한다. 흘려보내고 또 필요해지면 하나님의
채우심을 경험하고, 이것이 기쁨이 되는 선순환을 만들어야 한다.

자기부인:사람의 일보다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라
초신자가 성경 원칙대로 예수님을 따르게 해주자. 이를 위해 먼저 앞선 자들이 
예수님을 따르는 본이 되어주자.

사람 살리기:복음 거부 시대를 돌파하라
우리는 구원 받은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다.

경계선 넘어가기:하나님은 하늘에만 계시지 않는다.
누군가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지면 그 사람을 통해 수많은 이들이 혜택을 누린다.

03.크리스천이 가져야 하는 새로운 생각
하나님의 주권:우리는 하나님의 통치 밖에서 살 만큼 선한가
저 사람은 악하니 의지를 막아야 하고 나는 선하니 의지를 막아서는 안 된다는 
논리는 뭔가? 누가 인생의 결정권자인가?
누가 사람을 판단하고 심판하여 선과 악을 
판가름하고 있는가? 우리는 주권자가 아니다. 하나님만이 주권자시다.

하나님의  작정:하나님의 큰 계획 안에서 우리는 자유다
사라이나 물질, 인프라에 의존하지 않는다. 또 어느 한 사람 때문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큰 안목을 배우고 
그렇게 순간순간의 고난을 이겨간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프레임:신앙의 주어를 바꾸어라
자기 경험보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전하자.

시온성 vs. 모래성:신앙의 주어를 바꾸어라
복음적 사고의 반대말은 이기적 사고, 자기중심적 사고다. 

믿음보다 앞선 은혜:신앙의 주어를 바꾸어라
믿음은 행위가 아닌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기도는 내 뜻이, 내 원함이, 내 바람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해달라는 것이다.

전 사실 이 끝 갈피가 이 책을 가장 가치있게 만들어주는 부분인 것 같아요.


w*******r 2018.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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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을 회복하기 위해 교회와 크리스천이 가져야하는 새로운 생각을 담은 책
"신앙을 회복하기 위해 교회와 크리스천이 가져야하는 새로운 생각을 담은 책" 내용보기
크리스천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지닌 나에게 도서 <당신이 새롭게 믿는다면>은 하나님을 섬기는 진실된 크리스천의 태도에 대해서 그 참됨을 알게해 준 도서이다. 왜 주일이어야 하는가? 왜 예배는 꼭 교회에서 해야하는가? 일상보다 왜 교회의 일을 중시해야하는가? 라는 끝없는 나의 질문들에 처음 대답을 해준 도서라고 해야할까. 박광리 목사님의 말처럼 현재의 교회와 크리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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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지닌 나에게 도서 <당신이 새롭게 믿는다면>은 하나님을 섬기는 진실된 크리스천의 태도에 대해서 그 참됨을 알게해 준 도서이다. 

왜 주일이어야 하는가? 왜 예배는 꼭 교회에서 해야하는가? 일상보다 왜 교회의 일을 중시해야하는가? 라는 끝없는 나의 질문들에 처음 대답을 해준 도서라고 해야할까. 


박광리 목사님의 말처럼 현재의 교회와 크리스천들은 뿌리에 집중해야 한다. 기본에 집중해야한다는 이야기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삶. 그 삶에 충실해야한다. 


하나님은 교회만을 섬기라고 하신 분이 아니다. 일상을 열심히 살아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셨고 매일매일 하나님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길 원하시는 분이다. 일주일에 1번 성경말씀을 듣고, 찬양을 한다고 하여 하나님을 진정으로 섬기는 것이 아니다.  

또 매일매일 새벽기도, 수요예배등 모든 날을 교회에서 보낸다고 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아니다. 단 한번이라도 하나님과 마주할 수 있어야 그게 참된 크리스천의 삶이다.  

소그룹이든 가정이든 아니면 혼자서라도 말씀을 읽고 말씀에 자꾸 서는 일을 해야한다. 하나님을 마주하는 시간을 자주 가져야한다. 일상이 되어야한다. 

또한 교회는 권력(교회의 권력)에도 집착하지 말고 항상 겸손하고 낮은 자세를 유지할 수 있어야한다. 크리스천은 모두 평등하고 누구하나 낮고 높은 사람이 없다. 하나님은 지위로 차별하지 않으시며 사랑을 실천하라고 하셨다. 




<당신이 새롭게 믿는다면>은 여러 챕터들을 통하여 여러가지 우리가 가진 문제들에 대해 

뿌리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준다. 

나는 현재 크리스천은 아니지만 , 크리스천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삶의 자세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배우 유익한 책이었다. 


기본을 지키는 교회, 그리고 기본을 지키는 크리스천, 사람이 되어야겠다.  


d***r 2018.04.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