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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나라 오키도 '신개념 과학 & 놀이 매거진'
이 책은 5~9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아직 어린 아기곰도 엄청 흥미로워하며 책을 읽는 내내 눈을 반짝였다.
엄마곰과 아기곰은 "식물이란?" 을 공부해보게 되었다.
일단 표지만봐도 궁금증이 일어난다. 제목만으로는 낯설었는데, EBS에서 본적있는 아이의 얼굴! 아, 니가 오키도구나!
구성이 정말 다양하다. 아이와 주사위게임도 할 수 있고, 만화처럼 구성된 테마를 읽으며 대화를 나눌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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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가장 흥미있어했던 페이지. 텃밭속에 숨은 동물을 찾는 페이지였는데 미션으로 주어진 여우 뿐 아니라 작은 벌레까지 찾으며 좋아했다. 2018년 내내, 아이의 외할아버지가 부지런히 주말농장을 가꾸셨는데 그 덕분에 아이는 이 모든 채소 이름을 정확히 알았고 심지어는 "따는 채소"와 "뽑는 채소"까지 정확히 구분하고 있었다. 덕분에 열매채소와 뿌리채소로 구분하여 새로 개념을 심어주기도 쉬웠다.
이 책이 특히나 좋았던 것은 이렇게 워킹북이 따로 나온다. 사실 많은 엄마들이 아이와 책을 읽기는 하지만, 독후활동은 그저 부담스럽다고 생각하고 넘겨버리기 쉬운데, 이 책은 독후활동지를 같이 제공하여 아이와 함께 풀어보며 여러개념을 익힐 수 있게 한다.
실제 우리 아이곰은 이 워킹북을 더 흥미로워했다.
나는 평소에 전문적이지는 않아도 아이와 독후활동을 열심히 하는 편인데, 이 독후활동지가 참고할 것이 아주 많아 더욱 좋았다.
인지능력이 빠른 아이들은 4세경부터 흥미로워할 것 같고, 주제에 따라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도 흥미를 잃지않고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교제이다.
사실 과학이라 하면 엄마들이 부담스러워하는데, 아빠의 도움없이도, 혹은 아빠혼자서도 얼마든 아이와 과학놀이, 과학학습을 하게 도와주는 매우 좋은 책. 아이의 성장에 맞추어 전 시리즈 구매의사 있음!
책의 단점 : 사이즈가 조금 작은 감이 있다. 일반 동화책 크기인데, 조금 더 큰 크기면 활동하기 좋을 듯. 책의 장점 : 너무 다양한 주제를 잘 이끌어 간다. 사실 주제가 많으면 산만하기 마련인데, 이 책은 그런 느낌이 전혀 없다. 첫장부터 끝까지 알차고 좋은 주제로 연결되어 있다. 특히 학습지가 너무 좋다. 구성도 좋고, 흥미도 놓치지 않아 매우 재미있었다. 책의 활용 : 책에 나오는데로만 따라해도 아이와 과학학습이 가능하다. 조금더 확장한다면 책속에 숨은 이야기들을 우리 주변환경에서 찾아본다면 더욱 좋을 것 같다. 우리집에서는 제공된 학습지를 활용한 후에는 우리아파트 주변의 식물 모양을 찾아보러 갔고, 다양한 모양의 잎을 주워와서 물감찍기를 진행했다. 또 뿌리채소와 열매채소를 구분하여 땅에서 자라요, 나무에서 자라요 등으로 학습을 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았으며, 책읽는 엄마곰이 직접 읽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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