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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을 먹는 자 15권입니다. 김재한 작가의 처음일터인 무협입니다. 하지만 통상의 무협과는 다른 새로운 세계관을 구축하고 판타지요소가 듬북 들어간 무협물입니다. 그렇다보니 보통 무협하면 처음보는 사람들에겐 진입장벽이 존재하기 마련인데 이건 그런 게 많이 없습니다. 그냥 보면서 다 이해가는 수준밖에 없네요. 그리고 굉장히 긴 호흡을 가진 작품입니다. 이제 절반왔네요. 하지만 절반정도 오다보니 주인공도 많이 성장하고 이런저런 일도 많이 벌어졌네요. 어쨌든 이번권도 재미있었습니다. 다음권도 기대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