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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을 먹는 자 29권입니다. 형운은 당연시여겨지든 오성의 자리중 하나인 수성에 앉게 됩니다. 그리고 운벽성지부로 떠나게 됩니다. 이건 여러 정치적 거래들이 있어서 도움차 가게 되는 일이었는데요. 근데 여기서 오랫동안 복선으로 깔려 있던 이야기가 터지게 됩니다. 백운지신을 이루고 있던 형운의 사제가 흑영신교의 수작으로 인해 폭주를 하게 된 상황이 오고 맙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또 큰 희생이 생기고 맙니다. 형운에게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만큼 안타까운 일들도 같이 발생하는 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