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만 5천 번의 똑같은 아침을 맞이하는 당신에게- 라니. 책장이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2만 5천번을 되뇌이며 골똘히 생각했습니다. 언젠가부터 매일 아침은 똑같고 하루하루도 똑같습니다. 그러면서 해야할 일은 늘어만가고 반면 다 해치우지 못 하고 짐스러운 후회만 남는 일들이 쌓여가고요... 그런 짓을 2만 5천번 반복하는데,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솔루션이 있단 말인가 기대를 품고 책장을 넘기게 됐지요. 자기개발서 류의 책을 읽고 도움을 얻는건 일종의 인연인 것 같아요. 언뜻 보면 다들 뻔한 말들, 다들 이미 알고 있다고 할만한 말들이죠. 하지만 실천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또, 아무리 좋은 길 바른 방법을 알려줘도 사람이 그대로 실천하는건 또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요. 그런데 우연히 마주친 책에 의해 동기가 촉발되어 행동하게 되는건, 그 사람의 상황과 운때가 맞은 인연이 있어야- 책이 그 사람에게 크게 작용할 수도/아닐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6분 다이어리는 꽤 촘촘한 솔루션을 제시해줍니다. 저자는 도구로 가득한 공구함이라는 표현을 쓰네요. 도구를 꺼내 쓰는가 안 쓰는가는 자신의 선택인 것입니다. 대여의 기회로 이북으로 이 책을 구입했습니다만 사실 실물책으로 손에 들어야 쓰임새가 있는 책이에요. 별도로 노트를 장만해서 이 책에서 제시하는 매일매일의 기록법을 따라하며 제 자신의 똑같은 아침이 달라져가도록 노력해볼까 합니다. |
|
운명에 맞서 자신의 운을 만드는 법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찾아온다 -루이 파스퇴르- 긍정 마인드셋이 수명을 늘려준다
수녀연구(nun study)는 긍정적인 삶의 태도와 수명의 상관관계를 잘 보여 줍니다. 180명의 수녀가 무려 70년간 이어진 장기 프로젝트에 참여했지요. 수녀원 입소를 앞둔 수녀들은 자기 인생과 미래에 대해 두세 페이지의 짧은 수기를 써야 했지요. 1930년대와 1940년대 문서를 작성한 그녀들의 평균 나이는 스물 둘이였지요. 180편의 수기에서 부정적, 긍정적, 중립적 단어와 문장의 개수를 분석하고, 사용 빈도에 따라 45명씩의 네 개 그룹으로 나누었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지요.
1,가장 행복한 45명의 수녀들은 가장 행복하지 않은 45명의 수녀들보다 평균 10년을 더 살았다. 2,85세가 된 시점에, 가장 행복한 수녀들 중 90% 이상이 생존해 있었다. 3,94세가 넘을 때까지, 행복한 수녀들의 생존율은 54%인 반면 행복하지 않은 수녀들의 생존율은 15%에 그쳤다.(P93)
-멋지고 행복했던 순간들! 중에서- |
|
제목 : 6분 다이어리 : 작지만 확실한 행복 저자 : 도미닉 스펜스트 / 김윤제 출판 : 행성B 7일간 무료 대여를 하는 책입니다. 2018년 초에 5분 다이어리가 나왔다. 감사 일기를 쓰는 것과 긍정적인 글을 쓰게 되어 있다. 그리고 하루를 마감하는 글을 쓴다. 6분 다이어리와 비교 했을때 비슷한 부분이 많이 있다. 조금 다르다면 6분 다이어리는 5분 아침 일기보다 구체적이다. 그리고 주단위로 결산을 한다. 그리고 월 단위로 결산을 한다. 그럼 왜 우리는 이런 다이어리를 써야 하나 ? 5분이고 6분이고 그게 뭔 차이인가? 차이는 1분 차이가 있다. ㅎ 뇌는 생존을 위해서 , 나쁜 경험으로부터는 빠르게, 좋은 경험으로부터는 천천히 배우도록 진화 되었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의 뇌는 나쁜 일을 받아들이고 좋은 일은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진화관점에서 보자면 우리는 부정적인 것에 집중하기가 더 쉽기 때문입니다. 6분 다이어리의 목표는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에 집중하는 습관’을 길러 줄 겁니다. 낙관적인 생각을 자주 하면 희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약간 비관적인 생각을 과도한 안일함을 방지해 주지요. 빨간 코끼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고, 코끼리를 생각하라고 하면 빨간 코끼리가 먼져 생각난다. 나쁜 경험은 빨리 흡수가 된다. 그래서 6분 다이어를 통해서 좋은 경험을 쌍아서 자신을 변화 시키라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3분 , 저녁에 잠들기 전에 3분을 투자 하라고 하는 것이다. 3가지 소원 100일의 기적과도 비슷하지 않나? 3가지 소원을 100일간 적으면 이루어 진다는 것이다. 우린 그것을 아침과 저녁을 통하여서 습관화 한다는 것이다. 당신이 어떤 행동을 변화시키고자 할 때는 최소 66일이 필요합니다. 며칠 만에 삶의 자세를 변화시키는 것도 불가능하지요. 차근차근 작은 걸음을 내딛어서 습관을 들여야 비로소 변화에 성공 할 수 있지요. 3가지 소원 100일의 기적은 100일을 기준으로 잡았고, 6분 다이어리는 66일을 기준으로 잡았다. 결국은 습관이 되고 뇌에 각인을 시켜야 하나 보다. 3가지 소원 100의 기적은 쓰면서 의심하지 말라고 한다. 6분 다이어리는 부정적인 생각을 쓰지 않는게 좋다고 이야기 한다. 부정적 표현이나 부정형 문장은 잠재의식이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확언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가능한 확언을 구체적이고 개인적으로 쓰세요 어떻게 해야 내가 더 나아질 수 있을까? 부정적인 내용에 신경 쓰는 대신 긍정적이고 개선 가능한 내용들에 집중합니다.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야 합니다. 지나간 일에 얽매이거나 죄의식을 느낄 필요는 없지요. 스스로를 변화의 물결에 맡겨야 합니다. 지금 아무것도 바꾸지 않으면, 미래에도 변하는 것은 없을 테니까요. 부정문은 영어에서 not을 더하면 된다. 긍정문은 not을 없는 것이다. 무슨 말인가? 더하지 말고 빼자. ㅎㅎ 어떻게 쓸것인가? 아침 3분 1. 지금 감사한 일들 - 감사하게 여기는 세 가지를 적거나 한 가지만을 적되 감사하는 이유를 함께 적어 봅니다. 2. 이렇게 멋지게 살자 - 오늘 주어진 기회와 가능성에 집중하세요. 자신의 목표와 우선순위를 정하고, 구체적으로 할 일을생각해 보세요. 3. 이런 사람이 되겠어 - 오늘 또는 가까운 미래의 내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자신의 이상적인 모습을 정의해 보는 겁니다. 아침 3분 가장 완벽한 하루의 출발점 아침 3분은 당신의 잠을 확실히 깨우고자 합니다. 긍정에너지로 당신의 배터리를 채우고 하루의 첫 순간을 생산적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데 쓰도록 말입니다. 하루라는 과녁을 겨냥해 활의 시위를 당기고 적중시킬 준비를 하는 것과 비슷하지요. 아침 3분은 절대 빠뜨려서는 안 될 일과 입니다. 성공한 사람 중에서 아침 의식을 치르지 않은 사람을 찾기란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만큼 어려운 일이지요. 저녁 3분 4. 어떤 좋은 일을 했나 - 아주 사소한 친절도 누군가를 행복하게 합니다. 선행은 나 자신에게도 행복감을 들려주지요. 5. 이랬으면 더 좋았겠다! -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오늘 내가 배운 것과 더 나아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6. 멋지고 행복했던 순간들! - 하루에는 작은 행복과 성공의 순간들이 숨어 있습니다. 눈을 뜨고 그 순간들을 놓치지 마세요 저녁 3분은 당신이 개선과 성장만 생각하도록 돕기 때문에 하루 일과의 마지막에 이 다이어리르 저녁 3분 항목을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작은 성공들을 적으면 긴장이 풀리 채로 잠들 수 있고 , 숙면을 취할 수 있지요. 아침에는 하루를 열어주고, 밤에는 다시 잠가 주는 열쇠인 겁니다. 책은 실행형 도서이다. 아침과 저녁에 꾸준히 쓰는것이 필요하다. 아침 3분 저녁 3분 쉽다. 나는 5분 아침 일기를 쓰고 있다. 처음 몇일은 귀찮지만,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 진다. 익숙해 지면 이제 무료함이 온다. 그래서 감사에 대한 책을 읽어 보았다. 매일 똑같은 감사는 없다. 5분 아침 일기가 있다면 6분 다이어리의 내용을 옮겨와서 적용하면 좋을거 같다. 지금(2018년 3월 14일) 인터넷 서점에서 7일간 대여를 해주고 있다. 보고 싶은 부분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
그냥 흔한, 잊고 사는 포인트를 짚어주는 책 중 하나입니다. 공자왈 맹자왈급은 물론 아니고, ^^ 기차타고 서울부산쯤 가면서 읽어볼 만한 책.
"개선이란 방을 치우는 일과 같습니다. 청소를 멈춘 순간부터 먼지는 쌓이게 되어 있지요. 청소는 결코 끝이 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일련의 과정을 어떤 목적지로서가 아니라 끝나지 않는 여정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만약 어떤 거대한 목표에 이르러야만 당신이 행복하다면, 좀처럼 행복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여정 자체가 중요합니다. 우리를 규정하는 건 결과가 아니라 결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라는 겁니다. 당신의 내일을 책임지는 건 바로 당신 자신이며, 비록 완벽해질 수는 없어도 계속 스스로를 개선해나갈 수 있습니다"
좋은 말이죠. 다만 뭐랄까.. 좀 답답한 면이 있어요. 예를 들어, 전자책의 뒷부분에 나오는 이런 말처럼요.
그런데 말이죠, 솔직이 너무 날로 먹는 책 아녜요, 이 책?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