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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는데 익숙하다. 그러나 그 솔직한 감정을 제어하는 건 기성세대들이 거는 브레이크다. 이 책은, 자기 감정을 충실히 표현하는 아이들에게, 부모는 그래선 안되는 것이라 야단친다. 아이가 쏟아내는 기쁨, 슬픔, 분노, 즐거움 등의 다양한 감정들은 기존 세대들의 지루한 고정관념을 심어주는 것과 마찬가지다.
물론 타인에게 피해가 되고 방해가 되었다면, 때와 장소에 맞는 행동을 해야 할 것을 지적하는 것이 옳다. 감정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게 말하고 행동하는 자녀로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울고 있다면 왜 울고 있는지 아이와 함께 대화하고 토닥이면서 우울한 시간을 달래주거나, 화를 낸다면 화가 난 근본적인 원인을 풀어서 분노를 삭힐 수 있도록 마음의 앙금을 제거해 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마구잡이로 물건을 집어 던진다든가 펄펄 날뛰고 큰소리로 고함친다는 것은, 아이라도 당연히 야단맞아 마땅하지 않을까? 그것은 솔직함을 넘어 경솔하고 방자하다고 생각한다. 어른이든 아이든 정도를 거스를 때, 제재를 당한다. 물론 경험이 적은 아이들은,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정확한 사례를 들어 표현해주는 것이 올바른 교육일 것이다. 권위만을 내세워 몰아붙이는 왜곡된 교육 속에 자란 자녀들은 감정표현 자체가 서투르다고 한다. 두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제대로 된 교육이 이뤄지고 있는지는 솔직히 내 스스로도 자신이 없다. 그러나 지나친 감정표현은 살짝 내려두게 하고 싶다. 타인과의 원만한 소통을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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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벌써부터 잘 화를 내고 파르르 떠는 일이 많이 생기고는 했어요 어쩔줄 몰라 할때가 있었는데 화가 날때도 있는거야는 엄마인 제게도 정말 좋은 책이었어요 아이가 커가면서 많은 감정이 자연스레 생기고 그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스스로 배울수 있게 해 주는 좋은 책이었어요 화를 잘 다스리는 법도 인성교육의 한 가지 아닐까요? 다른 책들도 많지만 추천 하는 이유는 아이가 좋아 하고 아이에게 제대로 인성교육을 해 줄수 있는 책이라고 느꼈기 때문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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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 의무화 이후 더욱 강조되는 우리 아이의 인성교육 풀빛도서 인성을 가꾸는 어린이로 해결하세요! 아이들에게 영어, 수학을 가르치는 것보다 더 중요한게 무엇인지 아시나요? 2014년에 인성교육이 의무화되면서 교육 과정에도 포함되어 가정에서도 인성교육이 강화되고 있는데요. 우리 아이를 위한 인성교육... 어떻게 시키고 계시나요?? 콩이맘은 우리 아이의 올바른 인성 교육을 위해 풀빛도서 우리 아이 첫 인성그림책 <인성을 가꾸는 어린이> 을 선택했어요.
인성교육이 중요한 유아시기에 우리 아이에게 좋은 책은 아이의 평생을 좌우해요. 그래서 더욱 신중하게 선택한 인성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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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속에 다양한 감정들을 아이의 시선으로 살펴주는 추천 인성그림책!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차분히 살피고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책!! [풀빛 그림아이 시리즈] 요즘 전 아이와 풀빛 인성그림책을 읽으며 여러가지로 변화와 깨달음을 느끼고 있어요^^ 예를들면 마냥 아이 같다 생각했던 아이에 대한 새로운 인식변화 라던지 신체적으로나 정서적인 성정발달의 정도, 또 무엇을 좋아하고 눈여겨 보는지에 대한 관심사들 등등 아이의 맘과 생각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점점 생겨나니 저절로 와닿는 부분이 참으로 많네요~ 풀빛 그림책으로 아이를 이해하고 깨닫고 사랑하게 되는 시간이 늘어나는게 본인 스스로도 피부로 느껴지니 참 좋은책을 만나서 이처럼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ㅎㅎ 이번주는 감정을 주제로 <화가 날때도 있는거야> 랑 <화가 날때는 어떻게 하나요?> 요 두가지로 아이와 재미난 시간을 가져봤네요!! 확실히 올초부터 유치원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가정의 울타리를 벗어나 다양한 성격의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고 그속에서 동화되어 생활하는 법을 배워나가며 나름 힘들어 할때도 의문을 가질때도 있던 큰아이인데요 초반에 물건에 대한 양보건이나 질서지키기 등등에 대하여 부단히 이해시키느라 저도 담임선생님도 참으로 많은 관심을 기울였던거 같아요 가지고 놀고싶은데 친구가 독점하여 주지 않으면 속상해서 울기도 하고 달라고 떼도 써보기도 하고 힘으로 뺏기도 하고..ㅜㅜ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모든 과정들이 아이입장에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맘처럼 풀리지 않으니 생겨난 분노와 짜증, 억울함이 한데 모여서 화로 나타났던 건 아닌가 싶어요^^ 처음엔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 역력했는데 1년을 보내고 나니 이제는 제법 친구들에게 양보할 줄도 알고 기다릴 줄도 알고 아직 부족하지만 화가나도 스스로 화를 다스리는 법을 터득한 거 같아 트러블도 눈에띄게 줄어들어 맘이 놓여요! 매우 바람직한 현상^^ 그래서일지 몰라도 이번주 책을 본인의 경험에 맞대어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며 받아들이는 듯 해서 저또한 가이드해주며 이야기 나누기가 수월했네요 1. 화가 날때는 어떻게 하나요? 우선 표지에 그려진 친구를 보더니 나뒹구는 종이,찢어진 그림,쓰러진 의자 등등과 연관지어 바로 아이가 "얘 화났어?" 라고 제게 묻더라구요~ "그게 느껴지니?" 라고 물어보니 고개를 끄덕이던^^ 책장을 넘기자 보이던 문구!! 유나는 화가 날때가 없냐고 물으니 이걸 말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우선 제 표정을 읽으며 나름 고민을 하던 꼬마아가씨~~~ㅎㅎ 가이드문에서도 나오듯이 아이들은 쉽게 자신의 감정을 파악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화가 났을 때의 대처능력이 아직 부족해 악의가 있던게 아닌데도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게 된데요.. 노력은 하지만 완만한 해결법을 찾아내기 힘들어하기도 하고 설령 찾았다 하더라도 왜 그래야만 하는지 완벽히 다 이해하지 못 해 난처해 한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인성책을 읽으며 우선 아이에게 자신은 언제 화가 나는지, 화가 났을때는 어떻게 하는지 등을 자연스럽게 이야기로 자각시켜 주는게 중요하다 생각했어요! 유나는 언제 화가 나냐는 질문에 역시나 자신의 물건을 누가 손대면 싫다고 말해주더라구요~ 사이가 좋은 유치원 친구들이어도 또 동생이어도 싫은건 싫다며 단호하게 말하던^^ 그러고서 자신이 화가 났다는걸 상대방에게 알리기 위해 어떻게 행동하냐 물으니 유나는 악!! 하고 큰소리로 소리를 친대요^^; (안봐도 눈앞에 그려지는ㅎㅎ) 고함을 치고,악을 지르며,발로 차면서 물건을 파손시키는 등 .. 이게 지극히 정상인 아이들의 화를 표현하는 방법~~ 화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나고 또 낼 수 있기에 성인군자라도 마음먹는다고 100% 다 억제시킬 수 있는것이 아니므로 최소한 그감정을 이해시키고 올바르게 누그러트리는 법을 알려줘야 겠다 생각했어요 책에서는 총 7가지의 화를 다스리는 법이 나오네요^^ 1. 창문을 열고 있는힘껏 소리치기 2. 베개에 주먹날리기 3. 땅이 무너져라 발 구르기 4. 종이에 화난 괴물을 그리고 갈기갈기 찢어버리기 5. 종이를 똘똘 뭉쳐서 던져버리기 6. 마음을 땅속에 묻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7. 크고 깊게 숨쉬며 숨고르기 모든 해결법이 크게 어렵지않고 아이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것들이라 스스로 혼자 있을때도 컨트롤할 때 유용하게 적용 할 수 있을거 같아 믿음가고 좋아보였어요^^ 그리고서 만약 본의아니게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그 실타래까지 풀 수 있는 방법까지 제시해둬 그 후의 상황까지 인지시켜줄 수 있음에 이래서 인성책을 읽는구나 하고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네요~ 아이들의 마음의 힘을 기르면서 사회성을 키우는데 무지 도움이 될 듯한^^ 그리고 마직막엔 아동심리 상담기관 URL도 함께 수록해두어 개인적으로 엄마입장에서는 전문가의 의견을 참고도 할 수 있을거 같아 든든했다는건 안비밀이예요ㅎㅎ 2. 화가 날때도 있는거야 두번쩨 책은 다른 사람에게 올바로 반응하기 위해선 자신의 감정파악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구체적인 파악방법 제시법이 수록되어 있어요~~ 먼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한 뒤 숨김없이 자신의 감정과 정면으로 마주하고 자신을 다시 발견하고 자신의 행동을 비로소 되돌아보는 기회를 주자!! 이 흐름으로 자신이 느끼는 모든 감정을 당당하게 대하는 용기를 심어주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네요 넌 너의 마음을 아니? 여러분은 어떠세요?? 내맘은 며느리도 몰라~~~ 아무도 몰라~~~ 처럼 저또한 시시때때로 변화하는 감정들로 좀처럼 파악하기가 쉽지만은 않은데 하물며 아이들이.. 기분이 좋을 때,화가날 때,슬플 때 처럼 늘상 겪는 희노애락부터 시작하여 겁이 날때,질투가 날 때 등등의 복잡미묘한 감정들 모두~~~ 이 모든건 창피하거나 나쁜게 아닌 그러니 숨기거나 꾸밀필요 없는 소중한 본인만의 개성이며 인성임을 알고 솔직하게 드러내는게 좋다는 걸 다시금 배울 수 있었네요 그래야 사람을 대하는 때에도 자신을 대하는 때에도 꾸밈없이 다가설 수 있을테니까요^^ 전 이 두권의 책으로 감정은 항상 다른 사람과의 관계와 상관이 있기에 최대한 감추고 억압하지 않도록 그리하여 아이들의 건강한 인격형성에 좋은 영향을 끼치도록 해야겠다 다짐했어요~ 자기 감정을 이해하고 다스릴 수 있는 아이가 자기 몸과 마음의 주인이 되어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고 다른 사람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 수 있다하니 지금부터 ~하지마라 ~ 왜그러니? 왜~못해!! 등등의 말로 아이의 마음을 억누르지 않도록 해야겠다 생각했구요^^ 그동안 책육아하며 공부만 시키려했지 가장 중요한 걸 잊고 있었다는 걸 지금이라도 깨달아서 정말 다행이예요 완전 굿~~~ㅎㅎ 다음책도 기대가 커요~~ 아이와 소통하며 배울 수 있는 책중에 풀빛 인성동화 만한게 없네요 시간을 두며 읽어내려 갈 수록~~~^^ 여러분께도 강력추천 드립니다!! 꼭한번 읽어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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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인성동화
엄마, 아빠가 아이의 스트레스 부분들을
엄마! 나도 이럴때가 있었어!
감정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지요.
넌 , 너의 마음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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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날 때도 있는거야
풀빛/ 풀빛출판사/ 인성그림책/ 유아필독서/ 유아그림책/ 누리과정/ 추천그림책
아이들은 자신의 마음을 잘 모를 때가 종종 있다고 해요 아이들은속 마음을 잘 숨기는 어른들을 모범으로 삼는다고 하는데...
아마도, 저희 아이들이 저를 닮아가는게 아닌가 해요 제 자신을 숨기고 싶을때가 종종 있답니다 이럴땐 정말이지 피를 못속이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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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면 어른들에게 평가를 받게 되는데 그때 아이들은 어떤 느낌이 들까요? 아이들은 건강한 인격형성을 가지지 못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어렸을때... 제가 어떻게 아이를 다뤘는지 곰곰이 생각해보니 아이를 바로 평가하는 어른이 아니었나 합니다 아이의 감정에 대해서 바로 평가를 내렸으니 말입니다
아이들의 감정에 대해서 배우고 있는 요즘 풀빛출판사의 인성그림책 시리즈를 만나기를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고 있어요 어른도 아이의 그림책을 보면서 배우고 있으니까요
풀빛출판사의 <화가 날 때도 있는거야>를 읽으면서 전 아이에게 우리딸이 화가날때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우리딸은 자기가 화가날때는 숨는다고 이야기를 해요 숨지말고 엄마한테 말하는것이 더 좋다고 했더니 아이는 숨는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좀 더 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 아이에게 표출하는 방법을 알려줘야할거 같아요
제목이 <화가 날 때도 있는거야>라고 하지만 제가 볼 때에는 <넌, 너의 마음을 아니?> 가 더 맞는거 같아요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고 발을 동동거리는 모습을 볼수가 있거든요 저희 딸은 책속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이럴때가 있었다라고 연신 고개를 끄덕여주었어요
"내 마음을 알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은 좋은거죠?" 처음부터 책속에서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어제 큰아들이 자신의 마음속 이야기를 했던게 떠오릅니다 "난 동생 때리지 않았는데, 할머니가 자꾸 때린다고 나를 믿어주지 않았어"라고 눈물을 흘렸어요 "할머니가 믿어주지 않아서 속상한거야?" "네가 동생 놀린건 아니구?"라고 했더니 "엄마도 할머니랑 똑같아 "라며 더 눈물을 흘리길래 아이를 다독이며 "동생을 보호해주는 멋진 오빠의 모습을 보여줘" 라고 조언을 했더니 좀 안정되지 않나 싶었어요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때 아이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것이 더 중요함을 깨닫게 됩니다 둘째 아이가 화날때 숨는다고 했는데 오늘 이책에 그림으로 나왔어요 작은아이는 이 그림을 보고 "나랑 똑같아"라고 이야기를 해줍니다 겁이 날 때면 아무도 모르는 곳에 꼭꼭 숨는다고 책에 적혀있는걸 보고는 자기는 겁이나는게 아니라 화가나서 그런거라고 정정해주고 있어요 6살이긴 하지만 글을 읽고는 자신의 생각을 말해주니 앞으로 저랑 얼마나 티격태격 싸울지 겁이나요 ^^
엄마도 가끔 화를 내요 그럴땐 엄마가 무서워요 하지만 엄마는 금방 화를 풀어요 책속의 내용을 읽더니 저를 보고 웃는 아이입니다 "엄마는 화나면 정~말 무서워 , 대대대대마왕이야!!!"
'대마왕'이라는 소리에 저도 깜짝 놀랐어요 제가 화나면 그렇게 무서운지 말입니다 아이가 보는 엄마의 모습이 정확하기 때문에 부정을 하지는 못하겠어요 아이앞에서 화내는것을 자제해야하지 않나 싶기도 해요
엄마는 나보다 동생이 더 좋은가 봐요 난 동생이 부럽기도 하고 밉기만 해요 동생만 사랑하는 엄마에게 실망하기도 하지만 화도나요 그림속에 있는 글을 읽고나서 제가 딸에게 물어보았어요 "울 딸은 오빠랑 엄마랑 애정표현하면 어떤 마음이 들어?" "나도 같이 엄마랑 있고 싶어"라고 말하더니 고개를 푹 숙이는 딸 두 아이가 엄마를 독차지하고 싶은 생각에 갑자기 서글퍼졌나봅니다 둘째의 이런모습을 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아무래도 둘째랑도 충분하게 애정표현을 해야겠습니다 내 마음은 아주아주 복잡해요 어떤 마음은 예쁘고 어떤 마음은 힘들어요 하지만 그 마음은 모두 내마음이에요 눈,코,입이 내 몸인 것과 똑같고 내 마음을 아는건 참 좋은 거예요 아이들 마음에는 다양한 얼굴이 있기에 그 마음을 알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것이 어른들이 무조건 몰아부치면 안된다는것을 알려준는 고마운책이 아닌가 해요
아이도 책을 읽으면서 엄마의 마음을 알아주었을까요? 아무래도, 인성그림책 풀빛 그림아이는 아이랑 읽으면서 마음을 열어주는 책이기에 엄마의 마음도 이야기하고 아이의 맘속 이야기를 들어보는데 정말 괜찮은 유아필독서라는말을 하고 싶어요 요즘, 우리둘째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에 바뻐요 오늘 책 속의 꽃그림을 보더니 꽃그림 그리기 삼매경입니다 "엄마? 책속의 꽃그림이 이뻐? 내가 그린 꽃 그림이 예뻐?" 자신이 그린 꽃그림을 저에게 보여주면서 한 말입니다 "당연히 우리딸이 그린 꽃그림이 예쁘지~" 라고 말해주었더니 어깨가 으쓱해지는 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엄마의 말을 듣고 이렇게 예쁘게 웃어주는 딸~ 항상 이렇게 밝은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소원이 없겠지만 살다보면 슬픈일, 화나는일, 겁나는일이 생기겠지요 그런 모든 감정을 무시하지 않고, 솔직히 표현하면서 자신감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아주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인성그림책 풀빛 그림아이는 아이의 마음속 이야기를 들어보는 유아필독서라고 불릴만하지 않나 싶어요 유아필독서 인성그림책을 찾으신다면 풀빛 그림아이 시리즈를 함께하면서 아이랑 같이 즐거운 책읽기 시작해보심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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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기복이 이렇게 심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풀빛 기쁘면 하하하 크게 웃고 넌 , 너의 마음을 아니? 내 마음을 알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은 좋은 거죠? 겁이 날 때면 아무도 모르는 곳에 꼭꼭 숨어 버리고 싶지요, 점점 더 힘든 마음도 있어요. 화가 나서 기분이 좋지 않아요.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니까 친구가 더 많아 졌어요. 내 마음을 잘 아는 나는 마음을 다스리라는 말을 들을 때도 있어요. 나도 내 마음을 어쩔 수 없을 때가 있어요. 내 마음은 아주아주 복잡해요.
발표회가 시작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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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첫 인성 그림책 인성을 가꾸는 어린이시리즈
무엇보다 인성을 가꾸는 어린이 시리즈는 유아에게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교과연계에도 된다는 사실. <화가 날 때도 있는 거야>
아이들은 자신의 마음을 잘 모를때가 종종 있어서 자신의 속마음을 잘 숨기는 어른들을 모범으로 삼기도 한답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면 어른에게 바로 평가를 받게 되며 분노와 질투는 부정적인 감정으로 여겨져서 벌을 받기게 되어 그때부터 아이들은 감정을 감추고 억압하기 시작하게 됩니다. 감정은 항상 다른 사람과의 관계와 상관이 있기에, 자신의 감정을 먼저 알아야합니다. <화가 날때도 있는거야>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해주고, 아이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자신을 다시 발견하고,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게 해줍니다. 또한, 자신이 느끼는 모든 감정을 당당하게 대하는 용기를 심어 줄 것입니다. 자신의 감정표현에 있어서 서툰 아이들에게 많이 읽혀주면 좋은 책이고, 아이와 함께 감정책을 읽으면서 상대방의 기분도 알게 해주면서 화가난다고 무조건 화부터 내야하는것은 나쁘다는것도 배울수 있는 기회입니다. 아이에게 수백번 이야기하는것보다는 책을 통해 함께 읽으면서 아이가 스스로 받아들이는 것이 훨씬 효과가 좋아요 "넌 너의 마음을 아니?" 엄마,아빠들이 아이들의 마음을 많이 안다고 생각하시지만, 잘 모른다는 사실이지요. 더구나 유아시기에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잘 표현하지 않으면 마음을 알수가 없는거같아요. 유아때부터 자신의 마음, 감정표현에 익숙한 아이들이 사회성이 좋은거같고, 사춘기도 잘 넘기는거 같아요. 자신의 마음을 잘 알아야 상대방의 마음도 헤아릴줄 알겠죠? 무조건 참고 견디는 건 좋은게아닌 거 아시죠?우리들의 감정은 행복,슬픔,화,짜증,분노,질투등 다양하게있지요? 행복할때 - 하하하 크게 웃거나 와아 와아 크게 소리도 질러요 화가나고 짜증날때 - 펄펄뛰고 고래고래 고함을 쳐요 행복하고, 화가나는 상태는 아이들도 얼굴만으로도 표현할 수 있지요. 친구가 좋을때 - 친구를 꼭 껴안아 줘요 서로를 안아주는 건 너무 기분이 좋대요. 아이들도 서로 안아주라고 하니 너무 좋아서 뒤로 넘어지네요. 슬플때 - 훌쩍훌쩍 소리죽여 울어요, 엉엉엉 크레 울기도해요 아이들도 엄마한테 혼나서 속상하고 슬플때 이렇게 울었대요. 특히, 큰아이는 동생이 방해한거였는데, 억울한적이 몇번 있었다면서 이야기도 하더라구요. 오히려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도 그때 그 상황에 맞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며 그때 마음이 어땠다고 하면서 이야기 하더라구요. 살짝 미안해지기도했네요. 그래서 그러면 그때 말하지 왜 안했어? 하면 그냥 웃고 더이상 말을 안하더라구요. 앞으로는 아이의 마음을 더 잘 읽어주고, 그래야겠어요. 겁이날때 - 아무도 모르는 곳에 꼭꼭 숨어요. 질투날때 - 동생만 사랑하는 엄마한테 실망해요, 화가나요, 이런마음들이 내 마음속에서 싸움을 해요 겁이날때 - 몸이 뻣뻣해지면서 꼼짤달싹도 못해요. 이럴때 누가 내 손을 꼭 잡고 괜찮다고 말해주면 좋겠어요 화가 심하게 날때 - 장난감을 마구 던지고, 발을 쾅쾅쾅 굴러요 그러면 내가 무서운지 아무도 가까이 오지 않아요. 화가나서 기분이 좋지 않아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이 되지만, 엄마는 나를 사랑하죠. 엄마마음을 아프게 하고 나서도 부끄러워서 아무말을 못할때도 있어요. 하지만,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니까 친구도 많이 생기고, 속상한 일이 있으면 엄마한테 말하면 엄마는 내마음을 이해하고 나를 위로해주세요. 내 마음에 대해 잘 알게되니 친구의 마음도 잘 알게되어 친구가 화가나서 펄펄 뛰면 " 이제 그만해"하고 달래줄줄도 알게되지요.이번에는 마음을 다스리라는 말을 들을때도 있지요. 내가 겁을내몀 친구들이 "겁쟁이래요"하고 놀리고,내가 슬퍼하면 아빠는" 그렇게 징징대지 좀 마라" 화가 나서 펄펄 뛰면 엄맘 " 왜 그렇게 화를 내? 그만좀해"하고 야단치을 쳐요. 때론 아이들도 자신의 마음을 어쩔수 없을때가 있어요. 어른들도 그런경우가 있는데, 아직 자신의 마음표현에 있어서 서투른 아이들은 더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아이들도 이유없이 엉엉 울고 싶어질때도 있어요 그럴땐 아이를 꼭 안아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네요. 마음이란것은 참 복잡해서 이쁘기도 하고 밉기도하대요.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얼굴로 감정표현을 해보기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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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인성을 가꾸는 어린이 [화가 날 때도 있는거야]
홀데 크로일 글 - 1944년 독일 슈테틴에서 태어났습니다. 심리학을 공부했으며 주로 심리적으로 아픈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심리치료센터를 운영하며 많은 아이와 어른을 만나고 있습니다. 다그마 가이슬러 그림 - 독일에서 태어나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어요. 많은 그림책과 어른이책의 삽화를 그렸으며, 최근에는 글도 쓰고 있어요. <화가 날 때도 있는거야>,<나도 엄마 배 속에 있었어요>,<화가 날 때는 어떻게 하나요>, <길을 잃어도 문제없어!>,<욕심날 때는 어떻게 하나요?>,<가끔은 싸우기도 하는거야>, <동생이 있어서 짜증나니?> 등의 작품이 있어요.
어떤 아이는 기분을 너무 표현을 안해서 걱정이라고 하는 엄마도 있어요. 아이가 힘들어도 꾹 참고 견딘다고요. 그에 비해 우리 딸은 너무 감정에 솔직하다고 해야 할까요? 금새 슬퍼하고 작은거에 속상해하고 잘삐져요. 엄마로서 이런부분이 참 속상해요. 그런데 이 책을 보니 기분을 표현하는게 나쁜것만은 아닌것 같아요. 내 마음을 표현하는건 좋은거래요^^ 다만 어떻게 표현하는게 좋은지 알려줄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풀빛 화가 날 때도 있는거야> 속으로 들어가 볼께요.
나는 기분이 좋으면 하하하 크게 웃고 소리도 질러요. 화가나고 짜증이 나면 고래고래 고함도 지르고요. 내가 너무 좋아하는 친구는 꼭 안아주어요. 슬플때면 울어요. 무서울때는 이불속에 숨기도 하고요. 엄마가 동생만 이뻐할때는 질투심에 화가 나요. 겁이 날 때는 누가 날 좀 잡아주며 괜찮다고 말해줬으면 좋겠어요. 너무너무 화가나서 발을 쾅쾅 구르고 물건을 집어던졌더니 아무도 오지 않았어요. 이제 엄마도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어쩌지.. 걱정이 돼요. 하지만 엄마는 금방 화를 풀고 나를 받아줘요. 솔직하게 내 마음을 표현하니까 친구가 더 많이 생겼어요. 그리고 엄마에게 속상한 마음을 말로 표현하면 위로해주세요. 친구에게 내 마음을 털어놓으면 참 좋아요. 좋아하는 남자친구에게 마음을 보여주고 싶어요. 내가 겁을 내면 친구들이 겁쟁이라고 놀려요. 내가 슬퍼하면 아빠가 징징대지 말라고 화를 내기도 해요. 내가 화를 내면 엄마는 그만 좀 하라고 야단치기도 해요. 나도 내 마음이 마음대로 안될때가 있어요. 그래도 나는 엄마 아빠를 사랑해요. 이럴때 부모님이 나를 꼭 안아주어줬으면 좋겠어요. 우리딸도 속상한 일이 있으면 저에게 안아달라고 말해요. 안아주면 울음을 그치겠다고 하면서요. 자기맘을 몰라줘서 속상할때가 많은 것 같아요. 화를 다스리고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엄마는 어떻게 해주기를 바라는지도요. ㅎㅎ 아이의 감정표현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잘 모르는 부모님이 같이 읽으면 참 좋을 책이예요. [화가 날 때는 어떻게 하나요?]
화 하면 또 우리딸이 빠질 수 없죠! 정말 제가 생각했을땐 왜 화를 내는지 이해가 안될때도 많아요. 오히려 더 화를 내기도 많이 한 것 같아요. 넌 왜 맨날 화만 내니? 왜 다른애들처럼 저렇게 순하게 지내지를 못하니? 그러면 나쁜거야. 조용히해. 주로 제가 쓰던 말이예요. 그럴때 아무리 설명을 해도 가라앉질 않더라구요. 무조건 화난 마음을 이해해주고 안아주고 다독여줘야 울음을 그칩니다. 초보 엄마는 이제야 아주 조금 알 것 같아요. 그만큼 사람의 감정이라는게 참 복잡하고 힘든 문제인것 같아요. 감정조절을 잘해야 나중에 사회생활도 잘 할텐데 걱정이예요. <풀빛 화가 날 때는 어떻게 하나요?>를 읽고 배워야겠습니다.
나는 가끔 화가 나. 화가 나면 심장이 두근두근 빨리 뛰고 머리에서 열이나고 얼굴이 빨개져. 어떨땐 화가 천천히 치밀어 오르다가 펑 터지기도 하고, 어떨땐 갑자기 화가 치밀기도 해. 어떨때 화가 나냐구? 누가 내 물건을 빼앗아 가면 짜증이 나. 나를 놀리거나 못살게 괴롭할때도. 내가 좋아하는 텔레비젼 프로그램을 보고 있는데 어른들이 못보게 할때도 화가 나. 누가 내 물건을 망가뜨릴때도 화가 나구, 나 스스로 실수할때도 화가 나. 가끔은 왜 화가나는지 이유를 모르겠을 때도 있어. 그럴땐 누구를 막 때려주고 싶어. 하지만 그러면 안되겠지? 화가 날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창문을 열고 힘껏 소리를 질러봐. 두꺼운 베개를 퍽퍽 때리기도 해봐. 바닥을 쿵쾅쿵쾅 뛰어보기도 하고. 종이에 화난 괴물을 그려 박박 찢기도 해봐. 종이를 돌돌 뭉쳐서 멀리 던져 보는 것도 좋아.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내쉬고를 하면 화가 좀 가라앉는 것 같아. 그리고 나를 화나게 한 사람에게 가서 이야기 하는거야. 내 물건 건드리지 말고 돌려줘. 텔레비젼 한 프로만 보게 해주세요. 친구를 슬프게 했다면 미안하다고 사과도 하고.
자기 감정을 이해하고 다스릴 수 있는 아이가 자기 몸과 마음의 주인이 되어 주체적인 삶을 살수 있다고 합니다. 그게 진정 우리 부모들이 아이에게 바라는 부분이기도 하죠. 하지만 이 다큰 어른도 감정조절이 안될때가 많아요. 아이와의 관계에서도 그렇구요.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그래요. 부모부터 감정을 잘 다스리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배우고 우리 아이도 배운 좋은 책이었습니다. 풀빛 그림아이 시리즈는 꼭 읽어야 할 필독서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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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쁘면 하하하 크게 웃고, 화나면 펄펄 뛰고 고래고래 고함쳐요. 친구가 좋으면 꼭 안아주고 슬플때는 엉엉 울지요. 아이들이 일상에서 표현하는 다양한 감정을 소개하고, 아이들에게 자신이 느끼는 감정들을 올바르게 느낄 수 있도록 알려주었어요.
인성동화책 좋은 건 다들 아시죠? 아이들의 가치관이 자라는 시기에 좋은 인성동화책 한권이 아이의 인생을 바꿀수도 있답니다. 그래서 인성동화는 유아시절에 꼭 만나보아야 할 책 중에 하나에요 풀빛 그림아이 어린이 인성동화는 시리즈물인데요. 오늘 만난 책은 '화가 날 때도 있는 거야' 랍니다. ![]()
넌, 너의 마음을 아니? 이런 물음으로 시작하는 책.. 그거 아시나요? 아이들은 자신의 마음을 잘 모를때가 종종 있다고 해요. 오히려 감정을 숨기는 어른들을 모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런 행동은 아이들의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드러냈을때 어른들에게 제재받았던 부정적인 경험들로 쌓이는데요. 특히나 분노나 질투 같은 감정은 어른들에게 '나쁜 아이' 로 평가되는 일을 겪기도 하지요. 생각해보면, 저 역시도 아이가 사소한 일에 흥분하고 화를 낼때 얘기를 들어주기 보다는 아이를 혼내고 윽박지르고 그런 행동은 잘못된 것이라고 가르치려 들기만 했던 거 같아요. 이런 과정을 겪은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감추게 된다는 사실.. ㅠ.ㅠ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게 하는 것.. 풀빛 인성동화를 통해 아이와 함께 배워보도록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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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알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은 좋은 거죠? 기분이 좋으면 하하하 크게 웃어 보아요. 화가 나고 짜증이 날때도 있어요. 펄펄 뛰고 고래고래 고함을 쳐서 내 감정을 드러내지요. 유머러스한 그림체와 선명한 색감이 눈길을 끄는데요. 이 책은 독일 작가 '홀데 크로일' 이 쓰고, '다그마 가이슬러'가 삽화를 그렸어요. 독일 아동책은 오랜만에 보는데, 이국적인 느낌이나 이질감이 들지 않는걸요? 딱 그 또래 아이들의 모습은 전세계 만국 공통인 거 같아요. ^^ 나는 내 친구가 정말 정말 좋아요
살다보면 겁이 날때가 있지요?
화가 나면 화를 낸 당사자도 기분이 좋지 않아요. 화가난 엄마때문에 아이가 눈치를 살피고,
친구가 화가 나서 펄펄 뛰고 있을때 이 책은 감정의 다양성과 그것을 올바르게 표현하는 법을 얘기하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인성동화,
풀빛 그림아이, 어린이 인성동화로 만난 첫번째 책은 '화가 날때도 있는거야' 였어요. 무조건 아이에게 화를 내지말라고 하기 보다 내 감정을 들여다 보고 그것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표현하는 법, 이 책과 함께 아이들과 소중한 시간 보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