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사람이 행복한지, 아니면 불행한지를 한 마디로 규정하기는 어려운 게 사실이다. 사람마다 느끼는 행복은 다를 수밖에 없다. 행복에는 만족, 욕구, 즐거움, 가치 등 여러 요소를 포함하는데 이들 단어가 주는 의미가 미묘한 차이를 보이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은 누구일까? 날마다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면서 사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응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어떠한가? 성공을 향해 열심히 뛰고 있지만 정작 매일의 행복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가? 글로벌 싱크탱크인 ‘소피아뱅크’의 설립자이자, 세계현인회의의 일본 대표인 저자가 다사키 히로시는 성장을 통해 행복을 얻는 방법을 알려준다. 직업인으로서, 인간으로서, 집단 속에서 발돋움하고자 하는 자들을 위한 77가지 지혜를 소개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생에서 성장이 중요한 이유를 한 가지 진실 때문이라고 하면서 ‘우리가 살아가는데 성공은 약속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성장은 약속되어 있다.’고 강조한다. 사람은 누구나 경쟁에서 승리하고 목표를 달성하여 인생에서 성공하기 바라는데 그 삶의 진실을 들여다보면 ‘승자’의 그늘에는 반드시 ‘패자’가 있고, ‘달성’의 그늘에는 반드시 ‘좌절’이 있으며, ‘성공’의 그늘에는 반드시 ‘실패’가 있다.
저자는 우리의 마음이 성장을 추구하는 이유는 ‘자신이 성장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살아가는 보람‘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자기 안에 잠들어 있는 가능성이 현실적인 능력으로 꽃피는 순간, 사람들은 커다란 기쁨과 삶의 보람을 느끼게 된다. 만약 우리가 끊임없이 성장하는 인생을 살아간다면, 그 마지막 순간에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풍요로운 기억이 스쳐 지나갈 것이다. ‘성장’이란 인생의 다양한 자신의 존재를 느끼고, 그 가능성을 꽃피워가는 것을 말한다.
저자는 성장을 계속하는 방법으로 세 가지 단계로 이야기 한다. 첫 번째 단계는 ‘직업인으로서의 성장’이다. 두 번째 단계는 인간에 대하여 배우는 ‘인간으로서의 성장’이다. 세 번째 단계는 ‘집단으로서의 성장’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직업인으로서의 성장에 대해 ‘일을 한다는 것은 동료를 편안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전문 지식이 풍부하거나 그 수준이 높다고 해서 동료를 편하게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일을 통해 많은 사람을 더욱 편안하게 해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비로소 직업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또 전문 지식뿐 아니라 직업적인 지혜를 익히라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지혜를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지혜는 ‘경험’과 ‘인간’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마음에 새겨두어야 한다. 지혜를 얻기 위한 가장 좋은 길은 스승을 찾는 것이다. 혹시 ‘내 주변에는 스승이라고 부를 만한 사람이 없다’라고 하거나 ‘내 주변에는 롤모델로 삼을 만한 사람이 전혀 없다’고 한탄만 하지 말고 스승은 찾으려는 마음만 있으면 반드시 나타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이 책은 성공에 대한 어떤 기술이나 지식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직장인들이 일생동안 가고 싶어 하는 진정한 전문가의 길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네비게이션과 같은 책이다. 특히 직장인들에게 읽기를 권한다. |
|
한줄 한줄 읽어 나아가면서 나 자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글이 되는것 같다....
자기 개발서로 내 자신의 잘 잘못을 찾아서 읽고 생각하게 되고 나 자신에 대해 다시 한번 또 생각하면서
한번에 소설처럼 쭉 읽기보다는 한페이지 한페이지 보면서 중간중간 생각의 시간을 갖게 하는 너무나도
좋은 책이다.... ㅎㅎㅎㅎㅎㅎㅎ
요즘 나에게 필요한 직장에서의 관한 이야기가 많이 와 닿았고, 거기서도 반성의 의미를 넣은 부분이
제일 와닿았다.... 그 부분은 자주자주 보면서 더 읽어 보고 가지고 다니면서 중간중간 보면 더 좋을것 같다...
많은 명언들도 있어 기억해 두면 더 좋은 부분도 많고 좋다...
좋은책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좋게 보고 있어 읽는 저역시 너무나도 좋네요.....^^
|
|
이제 30대에 접어든지 1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30대란....이름으로 시작하는 책들은..나를 늘 설레게 한다.
1. 행복한 삶을 위한 성장 2. 일 잘하는 직업인의 성장 3. 마음을 닦는 인간의 성장 4. 함꼐 발전하는 집단의 성장 5. 성장을 향한 끝없는 길. 6. 성장으로 향하는 말의 계단 7. 에필로그 - 감사의 글
로 나눠지는 책 내용 속에
제일 기억에 남는 구절이 3개가 있다...
'인생에서 성공은 약속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성장은 약속되어있다.'
누구나 성공을 위해 애쓰지만...성공은 어렵다...그의 이면엔 패자도 좌절도 실패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성장은.....한달뒤에도..1살을 더 먹는다.ㅜ
그리고...지식 사회란 지식이 가치를 읽어가는 사회다..라는..구절이.가슴에 꽃혔다. 더불어 지식사회에서 가치가 있는 것은...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지혜라는 사실도..
개인적으로..과거 태안봉사활동으로 해서 네이버후드 시상식에 참여했던 이후 내가 아는 지식에 대해선 파워지식인으로 선정될 만큼의 답변을 많이 단다..가지고 있는 것을 나누는 것도 하나의 나눔이라고 했던....분이 계셨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편으로 나눔이기도 하지만 가치를 읽게 하는 일이었구나 하는 생각에 조금은 혼란스러웠다.
세번째 인간은 혼자 성장할 수 없다. 라는 구절이다. 인간은....홀로 성장하는 존재, 더불어 성장하는 존재의 두가지속에서 많은 사람들은 갈등한다.
하지만. 경기나 경쟁자들은 통해 성장하는 사람들을 보면 성장은 타인..즉..홀로서는 성장할 수 없음을 느끼게 된다.
묻고 답하는 30대의 성장통.. 하지만 30대에 한정 짓기엔 많은 내용들이 다양한 나이대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다. 단, 사회 초년생에겐 어울지리 않은 성장통이긴 하지만, 많은 책들이 나이대를 한정짓는 건.. 왜일까란..생각이 든다.
난...이제 어리지 않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나이가 드는 성장통속에....잊고 있던 내 나이를 ..30대를 기억하며 내면에 숨어있는 나의 가치를 찾아 성숙한 인간으로, 성공하 직장인으로 거듭나고 싶다.^^ |
|
30대 성장통 묻고 답하다 제목 자체가 이미 많은걸 안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들었다. 30대란 오묘한 나이 - 어중간한 시점이니까. 내가 30대에 접어들어서야 그렇다고 깨달았다.
어렸을때는 30대면 어른이라고 생각했다. 20대는 청춘이요, 30대면 진짜 어른이 되어, 어느 정도의 지위와 가정 기반을 닦았으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실제 30대가 되어보니 어떠한가? 여전히 내가 하고싶은 일이 무언지 찾지못해 딜레마에 빠져있고.. 경제적으로 안전한 독립을 꾀한것도 아니요.. 가정을 꾸려 어머니가 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철이 든것도 아니란 말이지..
어렸을 적 생각했던 30대 - 어른이 되었을 내 모습은 없었다. 오히려, 누구나 응당 30대면 요구하는 그런 모습에, 그 틀 안에서 스트레스를 받고있을 뿐이었다. 그래서 성장통 - 그래, 30대 성장통이란 표현 자체에 먼저 반응하지 않았나 싶다.
이 책을 통해 나 자신과의 대화를 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 사회적인 나와 내면의 나와의 충돌에서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다고 할까? 자신을 되돌이켜 보는 방법을 제시해 주고, 친절하게 이끌어 주고 있다. 그리고 그런 일련의 과정을 통해 나 자신을 사랑하게 만들어 주는데 감탄했다!
난 왜 이것밖에 안되는 사람일까? 왜 이 시점에서 이것밖에 해내지 못했지? 그간 나 자신에게 무수히 던졌던 질문, 채찍질, 고찰.. 성공에 대한 욕심이나, 완벽한 성격일 경우 이러한 내적 스트레스가 더 심할텐데 나 역시 욕심많은 성격이기에 그간 무수히 나 자신을 괴롭혀 오지 않았나?
하지만 잘못된 방식임을 알면서도 본인에게 죄책감과 스트레스를 전가해왔었는데.. 이 책을 통해 그 방식을 바꿀 수 있는 계기를 만난 것 같다. 성공의 원인과 노력의 결과를 혼동하지마라.. 나만의 일기를 적어 자신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라.. 인생의 괴로움과 실패는 오히려 가능성을 이끌어내기 위한 좋은 기회이다.. 이 얼마나 멋진 얘기들인가! 나를 인정하고 더 지혜롭게 성장할 수 있는 법을 조용히 던져준다. 어떻게 느끼고 얼마나 담아 갈 것인지는 책을 접하는 나 자신에게 있지 않을까.
오랜만에 깊은 생각, 긍정적인 고민에 빠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인간은 성장해 나가는 동물이고,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은 성장통을 겪게 되겠지. 성장의 지혜로운 방법을 제시해준 이 책에게 감사한다. 아울러 30대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
|
20대 후반.. 얼마후면 서른이 되는 나이이기에.. 30대를 잘 준비해두고 싶던 차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은 꼭 30대에 국한되기 보다는..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인듯하다..
한창 회사생활을 하고 있는 30대가 고민하고 있을 것들에 대한 질문과 답으로 이루어져 있는 구성인데..
각각의 질문의 별개가 아니라.. 첫질문에 대한 답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궁금증을 그 다음 페이지에 질문하고 있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이 이어지는 형식으로 되어있다..
매 페이지마다 질문과 답이 나오긴 하지만.. 단순히 문답형식이 아닌.. 그냥 통째로 이어지는 하나의 답글으로 봐도 될것처럼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나에게는 앞으로 어떤 마인드와 태도로 직장생활을 하고, 회사사람들과 어떻게 지내야할지에 대한.. 조그만 힌트를 주는 것 같아서 유용하게 읽었던 것 같다..
재미나 흥미로서 읽는 책이기 보다는.. 그냥 잔잔히 읽을 수 있고.. 읽으면서.. 큰 변화가 나타나지는 않지만.. 소소하게 사회생활가운데 적용하고, 마음가짐을 다질 수 있는 책이었다.. |